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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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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동해시
해맞이제1체육공원
창호 초등학교에서 묵호여중 방향으로 가다보면 왼쪽에 있는 체육공원이다. 동해바다와 묵호항이 내려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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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도로/육상교통
  • 동해시
동해 생활환경센터 진입로
 동해시 생활환견센터 진입로에 위치한 도로.  바다쪽 전망이 좋고, 주위에 넓은 공터와 밭, 잔디, 숲이 어우러져 있다.   동해 생활환경센터 진입로   위치 : 동해시 망상동1번지 일원 면적 : 200,000㎡(60,500평) 사업비 : 19,184백만원 국비 : 3,489백만원(18%) 도비 : 3,942백만원(21%) 시비 : 11,753백만원(61%) 사업기간 : 1996년 12월 30일 ~1999년 5월 4일(2년 5개월) 주요시설명 : 관리시설, 소각시설, 음식물쓰레기 퇴비화시설, 재활용품선별시설, 매립시설, 침출수 처리시설 시공자 : ㈜쌍용건설, ㈜대양 감리자 : ㈜경호기술   * 출처 : 동해시청 http://www.dh.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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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릉시
대관령자연휴양림
대관령 자연휴양림   1. 소개 대관령 정상에서 동쪽을 바라보면 강릉시와 동해바다가 한눈에 보이고 발아래로는 아름드리 소나무가 융단처럼 펼쳐지는데 이곳에 대관령 자연휴양림이 있다. 태고의 웅장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 제일의 소나무 숲속에 깨끗한 물이 흐르는 계곡과 넓은 잔디밭이 잘 조화되어 있어 찾는이마다 경탄을 금치 못하는 곳이다. 울창한 소나무숲과 맑은계곡, 바위가 어우러진 대관령기슭에 1988년 전국 최초로 조성된 자연휴양림이다. 휴양림내 50년 ~ 200년생 아름드리 소나무숲 중 일부는 1922년~1926년에 인공으로 소나무씨를 뿌려 조성한 숲으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산림이다. 특히 솔고개 너머에 있는 숲속수련장은 강의실과 숙박시설, 잔디광장, 체력단련시설, 숲속교실 등을 구비하여 청소년수련시설로 아주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자기학습식 숲체험로, 야생화정원, 황토초가집과 물레방아, 숯가마터 등은 색다른 볼거리로 가족단위의 자연학습과 산림문화 체험장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달 전에 예약을 해야 한다.   2. 문의처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대관령자연휴양림관리사무소 : 033-641-9990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 관련홈페이지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http://www.hu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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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릉시
강릉 솔향 수목원
강릉솔향수목원   강릉솔향수목원은 강릉시 구정면 구정리 산135번지일원에 2008년부터 조성하여 2011년 12월 1일에 임시개방하였다. 수목원이 조성된 지역은 강릉지역의 대표 수종인 금강소나무를 잘 가꾸어 온 곳으로 천연숲 본연의 모습그대로를 자랑하고 있다. 또한, 용소골로서 2개의 용소가 자리잡고 있으며,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청정한 지역이다. 수목원은 약 7만평의 부지에 『천년숲속의 만남의 장』이라는 주제로 천년숲을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는 숲생태관찰로, 천년숨결 치유의 길 등과 전시원인 원추리원, 약용식물원, 암석원, 향기원 등 다양한 23개의 전시원에 1004종의 15만본의 식물로 조성되어 있다. 강릉솔향수목원에서는 천년숲과 함께하는 학습원, 체험공간을 즐기는 웰빙문화를 창조하고 하루를 함께할 때 천년의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치유효과의 장을 마련하고 자연을 중시하고 약간의 인공적 시설도입으로 산림기능의 극대화를 위한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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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바닷가
  • 강릉시
안목해변 커피거리
안목해변   소재지 : 강릉시 견소동 286 문의처 : 송정동주민센터 033-640-4616 면적 : 20,000㎡ 욕장길이(km) : 500m 입장료 : 무료 개장시간 : 매년 7 ~ 8월중 06:00 ~ 24:00   견소동에 위치한 길이 500m, 2만㎡의 백사장이 있는 안목해변은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기기 적합한 곳이다. 「안목」은 남대천 하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항진에서 송정으로 가는 마을 앞에 있는 길목이라는 뜻에서 생긴 말이며 「견소」는 남대천에서 흐르는 물이 바다로 빠지는데 죽도봉에서 바다로 흐르는 물을 내려다보면 물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여 견조(見潮)라 썼다고 한다. 그 뒤 일본인들이 견조를 발음하기 쉬운 견소라 했다. 마을 앞에는 전주에서 떠내려 왔다는 해발 37m의 젠주봉(全州峰)이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전라도 전주에서 해마다 땅세를 받아갔다고 한다. 어느 한해에 흉년이 들어 마을사람들이 땅세를 줄 일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린이의 기지로 이때부터 땅세를 내지 않았다 한다. 옛날 이곳에 천연 염전이 있었다. 이곳 사람들은 일이 잘 될 때를 가리켜 「젠주 염전 되듯」이라고 한다. 해변 바로 옆에 안목항이 있어 봄에는 미역, 여름에는 가자미, 넙치(광어), 오징어, 문어, 민들조개(째복), 가을과 겨울에는 도루묵, 명태, 우럭 등을 23척의 어선들이 잡아 오전 9시 귀항한다. 피서철이 끝나는 8월말경에는 고등어가 멸치를 잡아먹기 위해 쫓는데 바닷가로 밀려나오는 멸치떼를 바가지, 반두 등으로 떠내는 일이 종종 있는 곳이다. 또한 이때 낚시 애호가들이 고등어를 미끼 없는 낚시(공갈낚시)로 3∼4마리를 끌어올리는 맛도 일품이고 가을에서 초봄까지는 황어, 숭어, 보리밀, 멸치, 고등어, 노래미(놀래기)등을 낚는데 미끼는 주로 갯지렁이를 많이 쓴다. 주변에는 횟집이 많이 있어 식도락가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또 깨끗한 전문 민박집과 여관이 있어 숙박하기에 수월하고 호텔을 이용하려면 경포나 시내에서 하면 된다. 5∼6명이 탈 수 있는 15척의 낚싯배 강릉항에서 연중 운영하는데 가자미, 우럭, 넙치(광어) 등을 주로 많이 낚고 있다. 여관, 민박 등의 숙박시설과 탈의장(4), 급수대(2), 샤워장(2), 파라솔(300)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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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공원/휴양림/산책로
  • 강릉시
아들바위 공원
 해변가에 기암괴석이 특징 바위들 사이로 나무 데크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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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강릉시
주문진 등대
1. 소개 주문진항은 항내 수 면적이 21만㎡ 크기인 연안항으로 예전엔 오징어▶명태▶꽁치▶무연탄▶경유 등이 주로 반입되고, 규사가 주로 반출되는 등 동해안 유수의 어업전진기지로 호황을 누렸었다. 이곳에 여객▶화물선이 처음 입항한 것은 1917년으로 부산∼원산간을 운항하는 기선의 중간 기항지가 되면서부터이다. 강원도 중부지역은 특별히 발달된 항구가 없어 다른 지역에 비해 등대가 늦게 설치된 편인데 주문진등대는 1918년 3월 20일(조선총독부고시 61호) 강원도에서는 첫 번째로 세워졌다. 백원형연와조로 건조된 이 등대의 등탑은 최대 직경3m, 높이 10m으로 외벽엔 백색의 석회 몰타르가 칠해져 있다. 이러한 벽돌식구조의 등대는 우리나라 등대건축의 초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건축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등대불빛은 15초에 한번씩 반짝이며 37㎞ 거리에서도 볼 수 있다. 주문진등대는 한국전쟁 때 파손됐다가 1951년 복구되었다.   2. 문의처 주문진항로표지관리소 : 033-662-2131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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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산/계곡
  • 강릉시
삼교저수지
 2003년에 완성된 저수지로 경치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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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릉시
사천 해변
 해안에서 바다 돌섬으로 연결된 계단이 특징인 해변   소재지 : 강릉시 사천면 사천진리 산282-1 문의처 : 사천면사무소 033-640-4606 면적 : 11,991㎡ 욕장길이(km) : 300m 입장료 : 무료 개장시간 : 매년 7 ~ 8월중 06:00 ~ 22:00 주차시설 : 125대를 주차할 수 있는 3,120㎡   1. 소개 1975년 7월 1일 개설되었으며 경포도립공원과 인접해 있어 매년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다. 해송 숲이 넓게 우거져 있고 깨끗한 백사장과 얕은 수심으로 조용하게 피서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조용하고 소나무 숲에서 풍겨 나오는 향긋한 냄새와 시원한 그늘은 깊은 추억을 만들기에 더욱 좋다. 근 갈골마을에서 생산되는 갈골과줄은 그 맛이 독특하여 전국에서 주문이 쇄도한다. (과줄구입문의 : 사천농협 ☏033-641-8251)   2. 기타정보 바다를 가로지르는 싱그러운 멋을 낼 수 있는 유람선2척이 해변개장 기간동안 1인당 1만원에 운영한다. 5∼6명 탈 수 있는 23척의 낚싯배가 1인당 2만원 받고 사천항에서 연중 운영하는데 가자미를 주로 낚고 있다. 바다 비경을 감상하는 사천스쿠버가 사천항에 있어 스킨스쿠버를 좋아하는 동호인들이 자주 찾고 있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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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릉시
장덕리 은행나무
강릉 장덕리 은행나무     종 목 : 천연기념물 제166호 분 류 : 자연유산 / 천연기념물/ 문화역사기념물/ 민속 수량/면적 : 4,381㎡(보호구역) 지정(등록)일 : 1964.01.31 소 재 지 :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장덕리 643 소유자(소유단체) : 최영식외1명 관리자(관리단체) : 강원 강릉시   은행나무는 살아 있는 화석이라 할 만큼 오래된 나무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유교와 불교가 전해질 때 같이 들어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가을 단풍이 매우 아름답고 병충해가 없으며 넓고 짙은 그늘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어 정자나무 또는 가로수로도 많이 심는다. 주문진 장덕리의 은행나무는 나이가 800년 정도로 추정되며, 높이는 26m, 둘레는 9.63m이다. 지상 1.8m와 2.5m 높이 사이에서 8개의 큰 가지로 갈라져 있다. 이 은행나무는 수나무이기 때문에 열매를 맺을 수 없는데, 이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옛날에는 이 나무에 많은 은행이 열렸는데, 열매가 고약한 냄새를 풍기자 이곳을 지나던 늙은 스님이 이 냄새를 싫어해 부적을 써서 붙였더니 그 후부터는 열매를 맺지 않았다고 한다. 우리나라 은행나무의 대부분은 암나무가 오래 사는데 주문진 장덕리의 은행나무는 수나무로서 오래 살고 있어 생물학적 보존 가치가 높으며, 전설 등의 문화성도 가지고 있어 천연기념물로 지정·보호하고 있다.   * 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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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릉시
연곡해변 소나무길
 연곡해변 입구에 위치한 소나무숲,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다.   연곡해변에 대한 소개     소재지 :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99-13 문의처 : 연곡면사무소 033-640-4607 면적 : 35,000㎡ 욕장길이(km) : 700m 입장료 : 무료 개장시간 : 매년 7~ 8월중 06:00~ 24:00 주차시설 : 120대를 주차할 수 있는 1,500㎡의 주차장   연곡면 동덕리에 있으며 길이 700m, 5만6천㎡의 넓은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울창한 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야영지로 최적지이다. 소금강과 진고개에서 흘러 내려오는 맑은 연곡천에서 은어를 낚는 즐거움과 물장구 치고 노는 개구장이들, 쪽대로 고기잡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본다. 또 연곡천을 끼고 주변에는 먹거리촌들이 성시를 이룬다. 얼큰한 꾹저구탕, 맛깔스런 토종닭, 산채백반, 막국수 등 푸짐한 먹거리들이 사계절 메뉴를 바꾸어가며 식도락가들의 발길을 재촉한다. 동덕리에는 옛날 역(驛)이 있었고 연곡장도 섰다고 한다. 함경도와 경상도로 다니는 상선들이 드나들어 포구가 많이 발달되었다고 하며 율곡 이이 선생이 산의 절경에 매료돼 아름다움을 극찬하며 청학산기를 남긴 소금강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등산과 해수욕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천혜의 피서 관광지이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유람선 2척이 여름 기간 운영한다. (2만원 4인기준) 하루 40대를 주차할 수 있는 1천㎡의 간이주차장과 13,220㎡의 소나무 숲에 하루 881곳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여인숙(12곳 134실), 민박(27곳 351실) 등 숙박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탈의장(1), 급수대(3), 화장실(7), 샤워장(4), L텐트(100) 등의 시설을 갖추어 피서객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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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바닷가
  • 강릉시
사천진항
사천진항   이 마을은 원래 강릉부의 지역으로 동해 바닷가에 부리가 되어 있는 형국이어서 “불까”라고 했는데 조선시대에 사회봉수(沙火烽遂)를 두었으므로 “사화진”으로 되었고 또 사화면이 구성되어 애일당리(愛日堂里), 노동리를 관할하다가 사천면이 되었다. 그 뒤 1916년에 애일당리, 행깨들, 건너불, 뒷섬, 솔마지를 합쳐서 “사천진리”라고 했다. 풍어제는 매년 3월 3일, 9월 9일에 지낸다. 1971년 제1종어 항으로 지정되어 1982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988년에 완공되었다. 70여 가구 어민이 53척의 어선으로 양미리, 광어, 문어 등을 주로 잡고 있으며, 밥주걱만한 조개인 가리비를 양식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가리비 직판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조갯살을 맛볼 수 있다. 항내에는 강원도 유일의 요트장이 있어 요트를 타는 바다의 풍경은 이국적인 멋을 풍기고 있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홍길동전의 작가 “허균”이 태어난 곳에는 “애일당(愛日堂)”터와 문학비가 있고, 경포해변이 벌판 끝에 보이는 산동네처럼 눈앞에 보인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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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고건축
  • 강릉시
경포대(호)
경포대   지정번호 : 지방유형문화재 제6호 소재지 : 강릉시 저동 94 지정일 : 1971년 12월 16일 시대 : 조선시대(중종 3년) 소유자/관리자 : 국유/강릉시(문화예술과) 재료 : 목조와즙규모/수량 : 정면 5칸, 측면 5칸, 단층팔작지붕, 이익공양식   1. 소개 경포대(鏡浦臺)는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고려 충숙왕13년(1326) 강원도 안렴사(按廉使) 박숙(朴淑)이 현 방해정(放海亭) 뒷산 인월사(印月寺) 옛 터에 처음 지었던 것을 중종 3년(1508) 강릉부사 한급(韓汲)이 현 위치로 이전한 후 영조 18년(1742) 부사 조하망(曺夏望)의 중수를 비롯한 수차례의 중수가 있었다. 앞면 5칸 · 옆면 5칸 규모로 단층겹처마 팔작지붕(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이다. 모두 48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졌으며 마루의 높이를 달리하고, 경포호를 바라보는 정면의 모서리에 2층 누대를 꾸며 상좌(上座)의 자리를 만들어 입체면의 모양을 하고 있다. 이익공양식에 2고주 5량 가구(架構 - 여러 재료를 결합하여 만든 구조)이며, 연등천장으로 되어 있다. 대호(臺號)인 「경포대」(鏡浦臺)의 전자액(篆字額)은 유한지(兪漢芝), 해서액(楷書額)은 이익회(李翊會)의 글씨이고, 정자안의 「第一江山」은 주지번(朱之蕃)또는 미불의 글씨라 전하나 확실치는 않다. 누대 천장에 율곡선생이 10세에 지은 ‘경포대부’(鏡浦臺賦)를 비롯하여 숙종의 어제시(御製詩 - 왕이 직접 지은 시)와 여러 명사들의 기문(記文), 시판(詩板)등이 걸려있다. 경관을 감상하기에 좋은 위치에 맞추어 높낮이를 설정하고, 다양한 행사에 따라 공간을 나누며, 시각의 연속성이 요구되는 곳에 적절히 공간 형태를 부여한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2. 문의처 문화예술과 : 033-640-5119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경포호   1. 소개 경포호는 경포대를 중심으로 호반에 산재한 역사적 누정(경포대, 해운정, 경호정, 금란정, 방해정, 호해정, 석란정, 창랑정, 취영정, 상영정)과 경포해변 및 주변에 울창한 송림지대를 일괄하여 일컫는다. 옛날에는 둘레가 12km나 됐다고 하나 지금은 4km 정도이다. "수면이 거울과 같이 청정하다"해서 경포라 하였다. 일명 군자호(君子湖)라고 전하는 것은 인간에게 유익함을 주는 데에서 붙여졌다. 호수에는 잉어, 붕어, 가물치, 새우, 뱀장어 등 각종 담수어가 서식하고 각종 철새들의 도래지이다. 그리고 부새우가 많이 잡혀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입맛을 돋워 주고 있다. 또한 적곡(積穀) 조개가 나는데 흉년이 드는 해는 많이 나고 풍년이면 적게 난다고 해서 이름 지어졌다. 민초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이며, 시인 묵객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을 고스란히 간직한 경포호는 달과 애환을 같이 했다. 그리고 명주의 옛 도읍지가 바로 지금의 경포호 자리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경포대에서는 다섯 개의 달을 볼 수 있다. 하나는 하늘의 달이요, 둘은 호수의 달이요, 셋은 바다의 달이요, 넷은 술잔의 달이요, 다섯은 님의 눈에 비친 달이 자리 잡는다.   옛날 이곳에 모녀(母女)가 살았는데 하루는 노승이 시주를 청하니 철이 없고 성질이 괄괄한 딸이 인분을 떠서 노승이 들고 있는 쪽박에 던졌다. 노승은 아무 말 없이 그것을 받아 들고 돌아섰는데 이 사실을 안 어머니가 허겁지겁 노승을 쫓아가 딸의 무례함을 사과했더니 『너의 집 문 앞에 키가 넘도록 물이 차리라 어서 몸을 피하여라』라는 말을 남기고 노승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해질 무렵이 되니 노승의 말대로 명주도읍지의 일부가 물바다로 변하면서 많은 가축이 떼죽음을 당했다. 물을 피하여 달아나던 어머니가 문득 집에 있는 딸 생각이 나서 물을 헤쳐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몸이 굳어 만들어진 애미바위가 호수 한 가운데 있다. 또한 옛날 경포호 자리에 큰 마을이 있었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최부자가 이 마을에 살고 있었다. 한번은 도사(都事 : 지금의 군수)가 사람을 보내어 동냥을 청하니 욕설을 퍼붓고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이 소리를 전해들은 도사는 끓어오르는 분을 참고 자신이 중으로 변장하고 최부자 집을 찾아 시주를 청했더니 최부자는 시주 대신 도사를 동구 밖의 나무에 묶어 놓았다. 그런데 최부자집 문 앞에는 여전히 시주를 청하는 도사가 서 있지 않는가? 최부자는 화가 나서 『저 중놈에게 인분 한줌을 주어서 내 쫓아라』하고 소리 쳤다. 심부름꾼이 최부자의 말대로 하였더니 갑자기 천지가 진동하면서 물이 솟아올라 마을이 호수로 변하고 최부자집 곡간에 쌓아 두었던 곡식들이 모두 조개로 변했다고 한다. 지금도 경포호에서 나는 조개를 적곡(積穀) 조개라고 부른다.   2. 문의처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관광사업추진단 : 033-640-5904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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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릉시
사근진 해변
소재지 : 강릉시 안현동 5 - 1 문의처 : 경포동주민센터 033-640-4620 면적 : 24,000㎡ 욕장길이(km) : 600m 입장료 : 무료 개장시간 : 매년 7 ~ 8월중 09:00 ~ 24:00   안현동에 있으며 길이 600m, 2만4천㎡의 백사장으로 경포해변과 붙어 있다. 옛날 삼남지방에서 사기를 팔러 왔던 사람이 이곳에 눌러 앉아 생활하면서 조그마한 배 한 척으로 고기도 잡고 사기도 팔았다하여 “사기장사가 살던 나루”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주변에는 민박, 여관, 호텔 등 숙박시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또한 경포다이브리조트[☏033-644-2772]가 있어 사근진 바다속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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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해변
  경포해변   소재지 : 강릉시 안현동 산1, 강문동 산1 문의처 : 관광과 033-640-5129,5428 ,관광사업추진단 033-640-5904 면적 : 144,000㎡ 욕장길이(km) : 1.8km 폭(m) : 80m 입장료 : 무료 개장시간 : 매년 7 ~ 8월중 06:00 ~ 24:00 주차시설 : 1천대를 주차할 수 있는 25,000㎡의 주차장   해안 최대 해변으로 유명하며 시내에서 북으로 6km, 경포대에서 1km되는 곳에 동해의 창파를 가득 담고 펼쳐진 명사오리(明沙五里) 이다. 모두들 삼키기라도 하려는 듯 밀려오는 파도, 이를 쓸어 안는 길이1.8km, 면적1.44㎢의 하얀 모래밭과 외부와의 세계를 차단하는 듯 둘러 쳐진 송림병풍 4km는 정(靜)과 동(動)의 조화로 경포해변 특유의 아름다움이다. 봄은 오리바위와 십리바위에서 밀려와 하얀 모래밭에 흰 빛깔을 내는 초록빛 바다. 여름은 이글이글 타는 더위 속에 추억과 낭만(浪漫)을 즐길 수 있는 바다. 가을은 쓸쓸히 혼자 거닐고 싶은 바다. 겨울은 어디서 누군가가 찾아 올 것만 같은 바다로 경포는 사계절 관광지이다. 강릉바다의 푸른 물이 맹하(猛夏)의 태양 빛에 반짝이는 은광(銀光)의 모래위로 밀려오고 붉게 타오르는 해돋이와 해 저무는 저녁 노을은 우리를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한다. 여름개장 중에는 해마다 여름해변축제와 관노가면극, 강릉농악, 사물놀이, 학산오독떼기 등의 전통문예행사, 해변무용제, 홍길동전, 공개방송 등 문화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저 피서지의 열기를 달군다. 바다를 가로지르는 유람선, 혼자만의 추억을 간직하게 되는 마차여행, 싱싱한 생선회, 깨끗한 숙박시설, 편리한 대중교통 등이 경포해변 매력중의 매력일 것이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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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산/계곡
  • 홍천군
알프스 벨리
 산과 개울을 배경으로 한 펜션으로서 한옥집과 방갈로, 두가지 스타일로 구성되어 있다.     알프스 벨리   황토와 목재를 사용한 전통 한옥구조의 콘도형 숙박시설로 각종 세미나, 교육 및 단체행사를 치를 수 있는 세미나실이 있다. 2시간정도 소요되는 삼림욕장 겸 등산로가 조성되어 있고, 낚시 및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계곡을 낀 야영장이 있으며, 포도원 사슴 사육장을 비롯한 주말농장도 있다.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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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도로/육상교통
  • 홍천군
홍천군 장례식장 입구
 55번 도로의 홍천강 1교와 송학정로의 둔지교 사이에 위치한 공간으로  특이한 교각과 굴다리, 강과 갈대숲이 특이한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홍천군 장례식장 입구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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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다리
  • 홍천군
남노일강, 고주암교
 남노일강에 위치한 교각인 고주암교는 주위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멋진 경관을 만들어낸다.  고주암교 바로 옆에는 고드레미 관광농원 등이 위치하고 있다.   고드레미관광농원   금학산 자락 아래 위치하여 홍천강의 물줄기와 백사장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으로, 천연의 모래운동장이 있어 족구, 축구, 배구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사과, 배, 복숭아 등 각종 과수 재배농원과 농사체험장이 조성되어 있으며, 견지낚시를 즐길 수 있고, 야영장이 있다.   문의전화 : 033-435-1955∼6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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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산/계곡
  • 홍천군
굴지강변로, 전신주 없는 길
 남노일대교(홍천군 남면 남노일리 산 42)에서 절골교(홍천군 북방면 장항리 산 27-3)  까지 약 2km에 이르는 구간으로 전신주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도로 옆으로 굴지강이 흐르고, 인삼밭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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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하천
  • 홍천군
굴지강변, 머무름 오토캠핑장
 굴지강변에 위치한 오토캠핑장.  펜션도 같이 있다.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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