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에 위치한 작은 항구 덕산항
주변 해안가의 산과 어우러진 모습이 특징적이다.
다만, 인근에 해안을 경비하는 군부대가 있어 촬영 희망시 사전에 관할 부대 협조를 받아야 한다.
촬영편의제반시설은 차로 산을 넘어 7~8분정도 나가야 한다. 10여분을 나가면 위락시설 많은 곳이 있다.
10,000평의 부지에 자작나무 15,0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1개동의 통나무 카페와 2개동의 통나무 산장 컨셉의 미술 전시관이 있다.
또한 언덕 위에는 네덜란드 풍의 펜션들이 자리하고 있다.
일반 국도변에서 미술관까지 약 2km를 들어가야 하는데 비포장이다.
내부에 차량들 진입이 가능하며, 15대 정도 주차 가능한 외부 주차장이 있다.
촬영 편의 제반 시설은 차로 15분 정도 나가야 한다.
10,000평의 부지에 자작나무 15,0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1개동의 통나무 카페와 2개동의 통나무 산장 컨셉의 미술 전시관이 있다.
또한 언덕 위에는 네덜란드 풍의 펜션들이 자리하고 있다.
일반 국도변에서 미술관까지 약 2km를 들어가야 하는데 비포장이다.
내부에 차량들 진입이 가능하며, 15대 정도 주차 가능한 외부 주차장이 있다.
촬영 편의 제반 시설은 차로 15분 정도 나가야 한다.
1934년에 건립 된 학무정.
학무정은 매곡 오윤환 선생이 학무정을 건립하여 글을 짓고, 시를 읊으며 선비 또는 제자들과 강론하는 공간으로 쓰였던 곳이다.
울창한 솔나무 숲 안에 위치해 있으나 30~40여미터 인근에서 현대식 건축물을 공사 중이라는 점이 단점이다.
이 점이야 제한적이나마 앵글로 피할 수 있겠으나, 학무정 정중앙에 가로등이 하나 세워져 있다.
주변은 솔나무 숲으로 산책을 할 수 있다.
상도문 한옥 민박 마을 내에 위치 해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메인 리조트 알펜시아 리조트 일원의 일부
슬로프 정상 일원과 슬로프 일원, 그리고 빌리지 일원의 모습.
용평 리조트, 휘닉스 파크와 달리 정상 부분이 비교적 좁은 편이고, 식음 카페 건물 외에는 다른 시설물이 없다.
식음 카페 옆 공터 150여평 부지에 비어있는 공터가 있다.
슬로프 정상에서의 뷰는 스키 점프대와 이국적인 콘도 빌리지가 보인다.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횡계에 각종 제반 시설들이 있으나, 리조트 내에도 대부분의 식음 관련 시설이 있다.
2층 전시관과 옥상 테라스 그리고 용머리 공원 일원이다.
인적이 아직은 많이 드문 편으로 조용하고, 넓은 주차 공간과 전시관을 기준으로 펼쳐진 공원
옥상 테라스에서의 전경이 좋고, 촬영 여건에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사려 된다.
또한 철학의 집 내부 실제 유품 전시관 내 공간에서는 설정에 따라 제한적인 오픈세트로의 활용도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양구읍에 위치한 이해인 시 문학과 김형석, 안병욱 철학의 집
작년에 개관을 한 곳으로 양구 지역에서 흔하지 않은 최신 건축 건물이다.
옥상에는 강변을 조망 할 수 있는 테라스가 있다.
1층에는 엘리베이터, 계단, 이해인 수녀의 기념관, 북카페와 로비 사무실이 있다.
숙소는 베니키아 호텔이 차로 5분 거리에 위치 해 있으며, 양구읍에 모텔급들이 있다.
하지만, 촬영팀들에게는 베니키아 호텔 쪽이 스텝 차량 등 제반 여건이 좋을 것으로 사려 된다.
평창군 해발 700미터 높이에 위치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다.
일반 국도변에서 일방통행 길을 따라 2,7KM를 올라와야 한다.
겨울철 3.5톤 이상의 차량 진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되지만, 기본적으로 겨울철에 차량이 올라 갈 수 있다고는 한다,
또한, 정상에 올라가도 차량들을 많이 세울만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 최소화 해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산 아래 마을 쪽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선 사진의 4시 방향이 N이다.
산 정상에서 각종 편의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차량으로 약 20분 정도 걸리는 평창읍으로 가야 한다.
속초시 대포동에 있는 대포항 방파제 가장 후미에 있는 작은 항구다.
현재, 시즌이 끝나서인지 건물도 비어있고, 일부 부두 바닥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곳에서 각 종 편의 시설은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대포항 쪽으로 가야 한다.
부두 우측에는 건물이 있는데 3,4층에는 바다 전망 벤치와 공간이 있다.
메인 스틸 사진 기준으로 4시 방향이 N이다.
속초시에 위치한 대포항
비교적 최근에 개발 된 항구로서 방파제가 동해에 있는 곳들 중에서는 아마도 가장 길고 가장 높지 않을까 싶다.
마치 큰 방주(1.5~2km)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방파제 앞 쪽으로는 통행량이 많지 않은 왕복 도로가 있지만, 항구 중심가 쪽은 차량 통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좁으면서 주차 공간이 많지 않다.
방파제 맞은편에는 넓은 주차장 겸 공터가 있기도 하다.
메인 스틸 사진을 기준으로 6시방향이 N이다.
속초시에 위치한 대포항
비교적 최근에 개발 된 항구로서 방파제가 동해에 있는 곳들 중에서는 아마도 가장 길고 가장 높지 않을까 싶다.
마치 방주(1.5~2km)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방파제 앞 쪽으로는 통행량이 많지 않은 왕복 도로가 있지만, 항구 중심가 쪽은 차량 통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좁으면서 주차 공간이 많지 않다.
방파제 맞은편에는 넓은 주차장 겸 공터가 있기도 하다.
메인 스틸 사진을 기준으로 6시방향이 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