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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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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댐/발전소
  • 횡성군
태기산 풍력발전소
 태기산 정상 설경. 정상 부근에 건설된 발전기.     태기산 풍력발전소   2008년 준공된 태기산 풍력은 포스코 건설과 일본 최대 풍력개발회사인 유러스 에너지 재팬이 자본을 투자하고 포스코 건설이 건설하였다. 태기산은 우리나라가 자랑하는 영봉 중의 하나로 해발 1,261m이며 강원도 횡성군과 평창군 그리고 홍천군이 경계를 이루는 우리의 명산이다. 태기산은 본래 덕고산으로 불리었으나 삼한시대 진한의 마지막 왕인 태기왕이 이곳에 성을 쌓고 신라에 대항하여 싸우던 곳이라 하여 태기산으로 명명하게 되었다. 태기산 풍력발전은 이 곳 태기산의 자연적인 바람을 이용하여 깨끗한 청정에너지를 만들고 있다. 우리와 후손들이 살아갈 지구의 환경보존문제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가 현재 실해하여야 할 아주 중용한 문제이다.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발전 방법은 현재까지 풍력발전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풍력발전은 바람의 힘으로 풍차를 돌리고 그 힘으로 발전기를 돌려서 전기를 만든다. 항상 바람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도록 바람 부는 방향에 자동으로 맞추어져 24시간 , 365일 전기를 생산함으로써 풍력 에너지의 약 30%를 전기로 만드는 고효율의 발전 방식이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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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부두/항만
  • 고성군
아야진항
 번잡하지 않은 한적은 느낌의 항구     아야진항   아야진항구는 특이하게 두곳으로 나뉘어져 있고 항구주변 바닷가에는 바위가 많아 낚시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바위에 파도가 부딪힐때 그 모습은 한폭의 그림과도 같아 관광객이 자주 찾고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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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하천
  • 횡성군
주천강 자연 휴양림
 영랑리 주천강에 위치한 휴양림,팬션     주천강 자연 휴양림   아름다운 주천강을 바라보는 70여만 평의 산림에 조성된 아늑하고 조용한 휴양림, 참나무,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이 고르게 분포하며 휴양림 안에 숲속학교(연수원), 야영장,물 놀이터, 미니축구장, 배구장, 체력단련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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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건축
  • 횡성군
태종대
 강림리 계곡에 위치한 소규모의 정자, 조선 태종 임금의 전래가 있음.     태종대   태종대는 강림면 치악산 국립공원 매표소 바로 위에 위치한 곳으로 태종 이방원과 스승이었던 운곡 원천석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고려 말 4처사의 한 사람이었던 운곡 원천석은 조선조 태조인 이방원의 스승이었다. 운곡은 태조가 고려를 전복시키고 조선을 세우고 또한 그의 아들들의 피비린내 나는 왕권다툼에 실망과 분노를 느낀 나머지 모든 관직을 거부하고 개성을 떠나 이곳 강림리에 은거하고 있었다. 험한 산골이었던 이곳에 방원이 임금으로 등극하기전인 1415년 옛스승인 운곡을 찾아 다시 관직에 앉히고 정사를 의논하고자 이곳을 찾았다. 그러나 강직하고 절개가 곧았던 운곡은 방원과의 만남을 꺼려 일부러 치악산 골짜기로 몸을 숨겨 만나주지 않았다. 방원이 자기를 찾는 다는 것을 안 운곡은 개울가에서 빨래를 하는 노파에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오거든 횡지암 쪽으로 자신이 갔다고 일러 주라고 신신당부를 하고는 운곡은 반대 방향으로 피신했다. 방원은 노파가 가르쳐주는 곳으로 스승인 운곡을 찾았으나 끝내 운곡을 찾지 못하고 돌아갔다. 그 당시 방원이 머물 던 곳을 ‘주필대’ 라고 불러오다가 나중 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하자 ‘태종대’로 부르게 되었다. 나중에 태종이 임금이 되어 다시 운곡을 부르자 차마 어명을 어길 수 없던 그는 상주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고는 대궐에 들어가 태종의 형제간 살육의 비인도적인 처사에 대해 무언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또한 임금인 줄 모르고 거짓을 아뢰었다가 나중에 그 분이 지엄하신 임금이라는 사실을 알 게 된 노파는 죄책감에 자신이 빨래하던 바위 아래 소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후 이 노파가 빠져 죽은 소를 사람들은 ‘노고소’라 불렀으며 이곳 마을에서는 매년 이 노파에 대한 제를 올렸다고 한다. 부근에는 방원이 만나지 못한 스승을 향해 돌아가면서 예를 갖춰 절을 했다는 ‘배향산’이 있고 임금님의 수레가 넘었다는 ‘수레넘이’ 고개가 부근에 있다. 그리고 치악산 기슭에는 운곡이 머물렀던 ‘변암’ 이 그 당시 대쪽같던 운곡의 굳은 절개를 오늘의 우리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있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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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산/계곡
  • 횡성군
포동교
 횡성댐 근방에 위치한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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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횡성군
취석정
 압곡리 계곡에 위치한 작은 정자. 간이 화장실,정자,약수터로 이루어져 있음. 계곡 유원지   취석정   취석정은 조선조 중엽 취석(醉石) 최문발(崔文潑)이 창건하고 그의 아호를 따서 취석정(醉石亭)이라 하였다. 취석정 아래의 냇가에는 돌에 새긴 바둑판과 취석(醉石)이란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 있다. 주변에는 구융소 광대소 승학대(乘鶴臺) 등 경관이 뛰어난 명소가 많다. 현재의 취석정은 1984년에 재건한 것으로 누각 안에는 취석정상량문(醉石亭上樑文)과 취석정복원현황(醉石亭復元現況) 현판이 걸려 있다. 이곳에서는 핸드폰이 안 된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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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산/계곡
  • 속초시
신흥사
 주차장에서 접근 용이. 단풍, 설경이 수려함     신흥사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다. 이 이름은 불교의 중향성불토국(衆香城佛土國)이라는 글에서 따온 것인데 중향성(衆香城)은 금강산(金剛山) 철위산(鐵圍山)을 의미하며 불토국(佛土國)은 부처님께서 교화 할 대상적 국토라는 의미와 정치적 형태의 국가라고 하는 뜻과 어울린 말이다.처음 향성사지는 지금의 켄싱턴호텔 자리에 세워져 46년간 존속하다가 효소왕 7년(서기 698)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그 당시 9층이던 향성탑이 현재 켄싱턴호텔 앞에 3층만 남아 있어 옛 향성사의 역사를 말해주듯 옛날을 잊지 않게 하고 있다. 향성사가 화재를 당한지 3년 후 의상조사께서 능인암(현재 내원암)터에 다시 중건하고 사명(寺名)을 선정사(禪定寺)라고 개칭 하였다. 그 후 946년간 수많은 선승들이 이곳에서 수도 정진하여 왔으나 조선 인조20년(서기1642)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소실된 것을 2년후 영서(靈瑞), 혜원(惠元), 연옥(蓮玉) 세분의 고승들께서 중창을 서원하고 기도 정진 중 비몽사몽간에 백발신인이 나타나서 지금의 신흥사 터를 점지해 주며 “이곳은 누 만대에 삼재가 미치지 않는 신역(神域)이니라” 말씀 하신 후 홀연히 사라지는 기서(奇瑞)를 얻고 절을 중창하니 지금의 신흥사이다. 절 이름을 신인(神人)이 길지(吉地)를 점지해 주어 흥왕(興旺)하게 되었다 하여 신흥사(神興寺)라 한 것이다. 6·25사변때 고성군 건봉사는 전소되었고 영북지역의 대본산 기능이 마비되었을 무렵 고암, 성준 두 스님의 원력으로 여기 신흥사를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로 승격하여 업무를 이관하게 되었다. 이후 신흥사는 영동지역의 불교를 새롭게 일으키는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중요한 불사를 전개해 나갔다. 속초노인복지관을 개관하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업에 헌신하는 한편, 춘천에는 불교방송지국을 개국하여 포교에 전념하는 사찰이 되었다. 이렇게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 신흥사가 과거의 신흥사가 아니라 새로운 신흥사가 되었다며 신흥사(新興寺)의 귀신 신자(神字)를 시대에 맞게 새로울 신자(新字)로 고쳐 사용하자는 중론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1995년부터 영동불교를 새로 일으킨다는 서원을 담아 사명(寺名)을 신흥사(新興寺)로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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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산/계곡
  • 속초시
설악산 국립공원
 주차장에서 주변 케이블카 이용과 신흥사 접근이 용이함.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산국립공원은 398,539km² 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수많은 동식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며, 수려한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는 공원이다. 설악산은 그 품에 한번 안긴 이라면 누구든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산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산은 ′절세의 미인′에 견주어진다. 죽순처럼 뾰족뾰족한 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모습이나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비취처럼 맑은 물이 골짜기마다 못을 이루고 폭포를 이룬 모습을 보면 그 말이 그다지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공원지역을 최고봉인 대청봉(1,708M)을 중심으로 인제군 쪽을 내설악, 동해를 향한 바깥쪽을 외설악, 그리고 양양군의 오색일대를 남설악이라 구분한다. 설악산은 강원도의 인제군, 양양군. 속초시에 걸쳐 넓게 펼쳐져 있으며,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서쪽을 내설악, 남쪽을 동설악, 동쪽을 외설악으로 구분한다. 내설악 지역은 백담계곡과 수렴동계곡, 가야동계곡, 용아장성, 백운동계곡, 귀때기골, 십이선녀탕계곡 그리고 장수대 지역의 대승폭포, 옥녀탕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며, 외설악은 천불동계곡을 비롯하여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비선대, 금강굴, 귀면암, 오련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다. 남설악 지역은 옛날부터 오색약수와 온천이 유명하고 주전골 일대의 용소폭포, 십이폭포, 여신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을 이룬다. 설악산의 탐방은 일정에 따라 지역별로 단시간내에 돌아볼 수 있는 관광탐방로도 있고, 대청봉을 목표로 한 본격적인 탐방을 계획할 수도 있다. 더욱이 설악산은 깍아지른 암봉과 암능이 즐비하고 겨울철에는 많은 적설과 함께 빙폭이 형성되어 암벽등반과 빙벽 등반의 최적지로 연중 각급 산악단체에서 수많은 산악인들이 몰려 등반훈련에 열기를 뿜고 있다. 또, 설악산국립공원은 맑고 푸른 동해에 접해 있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주변에 이름난 해수욕장과 스키장, 온천, 명소, 고적 등이 산재해 있고 호텔, 콘도 등 숙박위락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1연간 약 3백여만 명의 탐방객이 찾아드는 국내 최고의 종합 관광휴양지이다. ‘설악'이란 이름은 주봉인 대청봉(1,708m)이 1년중 5~6개월 동안 눈에 덮여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또한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자원의 분포 서식지로 1982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설정되었으며 2005년 12월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으로 부터 카테고리Ⅱ(국립공원)로 지정되었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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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공터
  • 양양군
구 양양광업소 터
 광업소 건물과 시설은 모두 철거. 넓은 공터. 공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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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테마마을
  • 양양군
어성전리 탁장사 마을
 마을 뒤쪽으로 산이 위치해 있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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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테마마을
  • 양양군
어성전 숲속의 집
 작은 계곡을 따라 펜션 독채 숙박동 모여 있음. 마을에서 차량으로 5분여 거리에 위치. 중간 중간 펜션 촌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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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갈천 약수
 등산로 입구에서 약수터 까지 30분 정도 등반. 중간에 외딴집이 한채 있고 비교적 평이한 등산로     갈천 약수   산길로30분 정도 이동하면 빽빽이 서 있는 소나무와 계곡의 물소리가 정답게 맞이한다. 약수 한사발을 마시면 보약이 따로 없고 등산길에 마시는 맛이라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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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테마마을
  • 양양군
해담마을
 수려한 계곡을 따라 테마마을 형성. 숙박동. 레져 시설 갖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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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용소골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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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팬션
  • 원주시
치악산 휴양림
   치악산 자연 휴양림은 맑은 물, 맑은 공기, 4계절이 절경인 휴양림으로 암반수를 식수로 할 만큼 생수가 필요 없는 청정지역이다. 휴양림 주변에는 칠성바위, 거북바위, 벼락바위 등 기암괴석이 능선에 즐비하고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가까이 남대봉에서 멀리 비로봉까지 치악산 줄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림에는 넓은 주차시설과 휴게소를 비롯해 숲속의집, 어린이놀이터, 야영장, 삼림욕장, 체력단련장, 정자, 대광장, 잔디광장 등의 편리하고 쾌적한 부대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상원사, 치악산 국립공원의 계곡과 기암, 금대계곡, 백운산, 영원사, 영원산성등 다양한 형태의 볼거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원주시내에서 20분거리, 신림IC에서 약 10분(8km)거리로 도심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출처 : 원주 치악산자연휴양림 http://www.chiakfo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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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춘천시
검봉산 소나무 숲길
 검봉산 소나무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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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춘천시
검봉산 정상
 검봉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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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홍천군
미약골
미약골   미약골은 높은산과 깊은 계곡으로 둘러싸여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옛날 이곳을 지나던 풍수가가 지세를 둘러보고 삼정승 6판서가 나올 명당자리가 있어 학이 울고 촛대바위가 아름답게 치솟았으며 선녀가 하강하여 목욕을 했다는 암석폭포 등 바위들이 각기 아름다운 형상을 이루고 있어 미암동 또는 미약골이라 이름 지었다 하며, 원시림의 자연생태계의 보고로서 맑고 깨끗한 용천수가 샘솟아 400리를 흘러 북한강 청평댐으로 유입되는 홍천강의 발원지이다.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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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철원군
삼부연 폭포
삼부연 폭포   삼부연 폭포는 철원군청에서 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명성산 중턱의 조용한 계곡에 있는 높이 20m에 3층으로 된 폭포로 철원팔경중의 하나이다. 사계절 마르지 않는 물과 기이한 바위가 주위 경관과 조화를 이루어 신비로움을 불러 일으키며 폭포의 물 떨어지는 곳이 세 군데 있는데 그 모양이 가마솥 같다하여 삼부연이라고 부른다. 이곳에서 용이 승천했다는 전설이 있어 동네 이름을 용화동이라고 부르고 있으며 상류 3km 지점에 용화저수지가 있고 옛부터 가뭄이 들면 폭포 밑에 단을 차려놓고 기우제를 지냈다. 현재는 철원군민의 상수원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주변에 식당이나 매점 등 편의시설이 없어 경관이 매우 청결하다.   * 출처 : 철원문화관광 http://tour.cw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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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철원군
칠만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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