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에 위치한 몽촌빌 펜션은 석회암 암벽지형과 소금강을 풍경으로한 숙박시설이다.
2층으로 구성된 펜션 4동과 야외 데크에 오두막들이 설치되어 있으며, 펜션 주위의 동산은 오픈세트부지로서의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원목재질로 만들어진 실내의 다양한 가구 및 소품들과 야외 수영장 및 하우스 또한 정비를 통해 활용 가능하다.
현재 숙박시설로서 운영되지 않고 있어 촬영지로 원활한 활용이 가능하다.
사니다 카페는 2만여평의 산을 활용한 자연 속 카페이다.
산 속에 위치한 카페는 사계절 각기 다른 경치를 자랑하며, 1층과 2층을 포함한 실내외 촬영이 모두 가능하다.
최근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촬영지로 활용되었으며, 첨부된 사진과 같이 주인공 집의 대문으로 사용되었던 공간소품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또한 카페 뒤 조성해 놓은 테라스 및 산 속 공원 곳곳은 오픈세트부지로도 활용될 것으로 사료된다.
홍천에 위치한 곳으로, 폐교된 분교 건물을 캠핑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여름 성수기에는 캠핑객의 수요가 많아 촬영 협의가 힘든편이다.
캠핑장 사무실로 활용되고 있는 옛 건축물의 분교 건물 내부는 나무재질로 된 바닥부터 교실의 모습까지 옛날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분교건물 주변으로 주차가 가능한 넓은 자갈밭이 있으며, 그 너머로 산을 끼고 강이 흐르고 있어 주차공간 확보 및 자연컨셉의 촬영도 용이 할 것으로 사료된다.
※촬영 및 답사 요청은 강원영상위원회 번호로 전화 문의
등록문화재 제110호인 꺼먹다리는 1945년 경 화천댐과 발전소가 준공되면서 세워진 다리이다.
길이는 204m, 폭은 4.8m이며 2018년부터 보수공사 진행 후 올해 재개방되었다.
통행량이 많지 않은 왕복 2차선의 국도변에 위치해 있으며 약 400m 떨어진 곳에 마을이 있다.
<2012년 9월 촬영분>
http://www.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1&topic=&topic2=&area=&keyword=꺼먹&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1288&pagetype=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