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북방면 장항리에 위치한 펜션
펜션 뒷 편으로 수영장과 발코니가 있으며 산과 홍천강을 마주하고 있다
한적한 주변 환경이지만, 강변 쪽으로는 자갈 밭이기도 하고, 차량 진입로 자체가 없다.
당일, 휴가철 성수기라 내부 촬영은 할 수 없었다.
7개의 객실이 있으며, 전 객실 복층으로 된 곳이다.
철원군 동송읍 학 저수지 인근에 자리한 펜션
본체와 별채(복층 구조)가 있고, 건물 앞에는 작은 연못과 테라스가 있다.
복층형 단독 별채의 경우, 통창이 있으며, 1층이 약 34평/2층이 약 22평이다
복층형 단독 별채 1층의 천장 높이는 2m73cm이다
펜션은 학 저수지가 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다.
강원도에는 산이 많은 만큼 암벽 타기 좋은 곳이 꽤 있다.
하지만, 영상물 촬영을 위한 여건을 따졌을 때는 간현암벽공원 만큼 괜찮은 곳이 없는 것으로 사려된다.
간현 유원지 내에 있는 암벽 공원으로 계곡만 건너면 곧장 암벽 타는 곳이 나온다.(별도로 산을 타 올라 갈 필요 없음)
넓게 분포 된 암벽 앞에는 달리, 고블린 등의 일부 촬영 장비를 세팅 할 수 있는 평지가 다른 암벽 타는 곳에 비해 꽤 넓게 있다.
참고로 암벽 정상까지 올라 갈 수는 있지만 촬영 장비를 가지고 올라가기에는 무리가 있다.
본 장소의 세로 파노라마 사진은 로케이션DB 시스템 사정상 가로 저장만 가능하기에 PC 저장 후, 알씨에서 90도 회전하여 봐야한다.
반계리 마을에 자리한 800년 된 은행나무
마을 길이 협소하여 일반 차량 주차와 대형 탑차 등의 주차가 어렵다. 약 100미터 떨어진 곳에 임시 주차는 일부 가능 하다
편의 시설의 경우, 차량을 이용 5분~10분 정도 나가야 한다.
은행나무 주변에는 밭들이 넓게 분포되어 있다.
영월군 김삿갓면 고씨동굴 인근 국도변에서 잠수교를 지나 산길을 따라 10~20여분 깊숙하게 들어가면
해발 300~500여미터에 위치한 조용한 산촌 오지마을 가재골이 나온다.
과거 6.25 전쟁 시기에도 피해 없이 평온 했었다는 오지마을 가재골.
산과 산 사이에 위치한 산촌마을로 밭 일을 하는 민가들이 분포되어 있다.
여름철 우기에 비가 많이오면 유일한 진입로인 잠수교가 물에 잠겨 통행을 못 한다.
겨울에는 눈이 많이 오면, 진입에 상당한 위험과 애로 사항이 될 것으로 사려된다
잠수교를 지나 진입하는 산길은 현재 포장 도로지만 일방통행 도로지만, 탑차 정도까지는 진입이 가능하겠지만 크레인, 버스의 진입은 어렵다.
또한 마을에 탑차 등, 다수의 차량이 여유있게 들어 갈 수 있는 여건이 안 되며 회차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지 않아 필히 확보를 해야한다.
수자원공사에서 관리하는 횡성댐 상류지역이다.
계절 및 상황에 따라 물이 차 있는 경우가 있기도 하고, 빠져있기도 하다.
현재 사진의 모습은 물이 빠져있을 때의 모습이다.
단순히 인공적인 모래바닥이 아닌, 수풀이 듬성듬성 우거져있어서 작품 스토리의 성격에 따라 쓰임새가 있을 수 있는 공간이라고 사려된다.
과거 70/80년대 석탄 산업이 호황을 누리던 때에 연간 15만명의 사람들이 이용하던 석항역.
지금은 보통역으로 운영 중이지만 작은 마을에 있는 간이역 정도의 규모다
역무원 사무실과 아주 작은 대합실, 플랫폼(대기실)이 있다.
산 속 조용한 마을에 위치해 있어 소음도 매우 적다
춘천시 김유정 역 인근 산 기슭에 자리한 금병산 저수지.
민가 등은 저수지로부터 200여미터 떨어져 있는 외딴 곳.
저수지 입구는 비포장 도로지만 탑차 등의 차량 진입이 가능하다.
입구에는 저수지 가는 길과 산책로 두 갈래 길이 있다.
차로 5분여 나가면 김유정 역과 식당을 비롯한 제반 시설 구입 할 수 있는 곳들이 있다.
속초시와 양양군의 경계 지역에 위치한 약 1만여평의 넓은 자연림이다.
울창한 나무 숲으로 보존이 매우 잘 되고 있다.
주변 역시 산이라 현대식 구조물이 인근 도로변 일부 전봇대와 가로등 정도를 제외하고는 없어, 사극을 찍기에 괜찮은 곳으로 사려된다.
숲 내에 나무들이 많아 깊이감 있어 보이기도 한다.
인근에서 차로 5분여 거리에 일부 숙박 시설과 편의 시설이 있고, 10분 정도 나가면 상업시설지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