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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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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조선민화박물관
조선 민화 박물관   국내 유일무이한 조선민화박물관은 2000년 7월 29일 제4회 영월동강 뗏목축제에 맞추어 관장 오석환씨가 일반 및 민화애호가들에게 전통적 가치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전 사재를 털어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리 841번지에 부지24,440m2, 전시관 3동과 관리동, 휴게실 등 연 건축 면적 1,100m2 규모로 건립되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조선시대 민화 3,000여점의 소장품 중 어해도와 화조도, 까치와 호랑이, 구운몽도 등 조선시대 조선시대 백성의 꿈과 사랑이 담긴 대표적인 진본 200여점과 현대 원로 화가의 기증작품 및 전국민화공모전 수상작 등 100여점이 조선시대 고가구 등과 함께 전시되고 있으며 박물관 주변에는 약 5,000m2의 야생화 공원과 300여점의 분재를 활용한 분재소공원 그리고 정자 등 관람객 쉼터가 마련되고 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민화 사랑 체험코너>'에 참여할 수 있고, 민화를 이용한 다양한 바램과 의미를 담은 민화 상품이 잘 개발되어 있어 특별한 기념품 구매가 가능하며, 관람객과 항상 함께하는 전문민화해설가의 재미있고 유익한 민화이야기는 조선민화박물관의 큰 자랑거리이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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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영월 아프리카미술박물관
아프리카 미술 박물관   아프리카 주재 대사를 역임했던 조명행 관장이 아프리카 생활 중 수집한 것으로 1층 상설전시실에는 전통 부족사회의 조각을 전시하고 있으며 2층에는 기획전시실과 문화와 미술에 관한 세미나, 강의, 영상물을 상영하는 특별교육실을 갖추고 있다. 특히 나무와 청동, 토기,상아로 만든 섬세하면서도 독특한 감각의 작품들로 인해 이국적인 풍취와 함께 원초적인 생명감을 느낄 수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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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영월아트미로
영월아트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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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세계민속악기박물관
세계민속악기박물관   영월남면 연당리에 위치한 세계민속악기박물관은 지구촌의 다양한 재료와 악기들을 만날 수 있을 뿐 아니라 악기를 통한 세계 문화를 느껴 볼 수 있는 공간이다. 기구별에 함께 사는 이들의 삷??소리를 이해하고자 세계 음악 공연과 강좌가 수시로 열리는 외에 악기를 직접 두드리고 소리 내보는 체험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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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서강미술관
 서강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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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영월군
별마로천문대
별마로 천문대   영월 별마로 천문대는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해발 799.8m인 영월읍 봉래산 정상에 세워져 2001년 10월 13일 개관하였다. 군민들을 위한 국내 최대규모의 천문대로 자리 잡았다. 이 천문대에는 국내 최대규모인 직경 80cm 주망원경을 비롯하여 보조망원경 10대등 총 11대가 설치되고 내부에는 천문전시실과 시청각교재실, 주관측실 및 보조관측실들이 들어서 신비로운 우주 세계를 보여준다. 영월에 천문대 건립이 추진된데는 강원중부내륙 산간지역에 위치해 산림지역으로 오염원이 없고 연간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맑은 날이 연(年) 192일로 50%를 넘는 천혜의 천체 관측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한국천문연구원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추진된 것이다. 건설공사에는 국·도비 45억원이 투입되어 대지 1,227평에 연면적 281평의 건물이 세워졌으며 지하2층 지상4층의 건물은 봉래산 자연환경에 순응하면서 조망기능과 함게 천체관측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또 장애인을 위한 리프트 시설도 갖추었고 건물 주변을 천문공원으로 조성하여 별자리 설명대 88개소를 비롯한 5종의 시설을 구비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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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베어가 곰인형 박물관
베어가 곰인형 박물관   100여 년 동안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아 온 테디베어. 천혜의 비경을 가진 동강 변에 영월의 아름다운 자연과 추억을 만들어 줄 특별한 곰인형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곰인형박물관 테디베어는 국내 유명 아티스트는 물론 해외아티스트들이 천연 모헤어를 가지고 손으로 직접 만든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특히 지붕없는 박물관 고을 영월에 맞춰 영월의 사계와 래프팅, 전통의상을 입은 단종, 김삿갓 베어를 비롯해 스포츠 속의 테디베어, 별자리 테디베어 등 다양한 테마의 곰인형을 만날 수 있다. 흙벽돌 한옥 전시관과 야외전시장, 포도밭, 숙박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마음의 여유와 함께 자연과 하나되고 싶다면 사랑스러운 베어 가족이 있는 곰인형박물관이 안성맞춤이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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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묵산미술관
묵산 미술 박물관   김삿갓면 와석리 산 605번지 김삿갓 계곡 입구 장군봉과 세종대왕바위가 병풍처럼 감싸고있는 절경에 자리잡고 있다. 김삿갓의 풍류를 닮은 전통 한국화가의 작품활동 공간인 동시에 김삿갓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예술작품 감상 및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있다. 2001년 10월 13일 제4회 난곡 김삿갓 문화 큰잔치에 맞추어 개관했으며 전체부지 2.926㎡에 전시실과 수장고, 전통다실 기념품 판매장, 연구 및 자료실등을 갖추었다. 전시된 작품은 한국화 및 주변 풍경을 그린 수묵화등 136점이며 관장은 임상백 화백이다. 특히 동강을 주제로한 ‘설경’은 사실적이면서도 국내 독보적인 기법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소장가들을 위한 화랑도 운영하고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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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영월동굴생태관
영월동굴생태관   영월동굴생태관은 동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가지고 있는 자료, 구할 수 있는 자료, 보여주고 싶은 자료를 관람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알차고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기획하고 설계한 우리나라 최초의 전시시설물이다. 영월동굴생태관은 지하2층, 지상1층의 건축 연면적 1,594㎡규모로 전시관과 동굴연구소,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관은 지하 1,2층으로 되어있으며 5개 구역으로 나눠 ‘석회는 누가 만드나’, ‘숨어있는 동굴생물’, ‘어두워도 부딪히지 않아’, ‘박쥐에 관한 진실’, ‘신비한 동굴탐험’ 등 1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품목과 내용은 평소 많은 사람들이 동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잘못된 정보들을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문답식으로 관람객이 직접 풀어가게 함으로써 흥미를 가지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희망하는 회원들을 모집하여 수준에 맞는 동굴을 직접 탐험하면서 동굴과 자연에 대해 보다 알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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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동강사진박물관
 동강 사진 박물관   영월은 2001년 9월 1일 '동강사진마을'을 선언하고 2002년 여름 '동강사진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국내 사진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 곳 영월에 사진박물관을 건립함으로서 동강사진마을-동강사진축전-동강사진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문화관광의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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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난고 김삿갓문학관
김삿갓 문학관   난고 김삿갓 문학관에서는 난고 김병연의 생애와 발자취를 쫓아 일생을 바친 정암 박영국선생의 김삿갓 연구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다양한 김삿갓 관련 자료를 상영하고 있다. 난고김삿갓문학관은 강원도 시책 사업인 "강원의 얼 선양사업"의 하나로 2003년 10월 개관했다. 김삿갓 선생의 생애와 문학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 그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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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국제현대미술관
국제 현대 미술관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은 영월읍내에서 왼쪽으로 동강을 끼고 4km쯤 거슬러 올라간 영월읍 삼옥리 590-2번지 동강옆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폐교된 삼옥초등학교 교사3동과 관사 2동을 활용해서 만든 미술관은 2001년 4월 제35회 단종 문화제에 때맞춰 개관되었다. 이곳에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70개국 조각작품 160여점이 상설 전시되어 관람객을 맞고 있으며 작품이 탄생되기까지의 전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국내외 중견예술가를 수시로 유치, 수준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야외 작업공간을 활용한 예술가와 대중과의 만남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국제현대미술관은 숭실대 조형예술인 객원교수인 박찬갑(朴贊甲)씨가 주인이며 수준높고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또 하나의 명소가 되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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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영월곤충박물관
영월곤충박물관   곤충생태 박물관은 영월군 북면 문곡리 603-1번지 폐교된 문포초등학교에 세워져 2002년 5월에 개관했다. 대지 4.945㎡ 건물 513㎡ 규모인 이 박물관은 세경대학 이대암 교수의 주도적인 역할로 마련되었으며 나비와 나방 1,000여점과 갑충류 1,000점, 동강 유역에 서식하는 곤충 1,000점등 총 3,000점이 전시되었다. 전국 최초인 곤충박물관은 특히 동강 유역에서만 볼 수 있는 희귀종이 포함되어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며 책 박물관 민화박물관 김삿갓 문화관 등과 더불어 테마관광지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지역은 지형적으로 남방계곤충과 북방계곤충의 경계지점이자 다양한 곤충들이 서식하는 곤충 생태환경의 보고이므로 다양한 곤충표본을 직접 보고 곤충의 생태를 관찰하는 생태체험 학습장으로 꾸미게 된 것이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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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고씨동굴
고씨동굴   고씨굴은 영월읍에서 영월대교룰 건너 영월화력발전소로 이어지는 88번 지방도를 따라 남쪽으로 20분 정도 소요되는 9.5km 지점인 진별마을의 강 건너편에 위치한다. 예전에는 나룻배를 타고 폭 130m인 남한강을 건너 입구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동굴 입구까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동굴의 발달방향은 북동에서 남서방향이며,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공개동굴로서 공개구간과 비공개구간으로 구분된다. 고씨굴은 1969년 6월 4일에 천연기념물 제219호로 지정되었으며, 1974년 5월 15일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고씨굴은 전형적인 석회동굴이며,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다층구조를 보인다. 하층에는 하천이 흐르고 있는 수평굴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입구로부터 남서 방향으로 통로가 발달해 있다. 총 주굴의 길이는 약 950m, 지굴의 길이는 약 2,438m로 고씨굴의 총연장은 3,388m이며, 이 중에서 약 620m 구간만이 관광개발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다. 고씨굴 내에는 종유관, 종유석, 석순, 석주, 동굴산호, 유석, 커튼과 동굴진주, 피솔라이트, 동굴방패, 곡석, 월유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기형종유석도 여러 지점에서 성장한다. 특히 고씨굴의 특징적인 동굴생성물은 흑색의 동굴산호로서 동굴산호는 동굴수의 공급이 멈춘 석순과 유석 위에서 많이 발견된다. 이러한 흑색의 동굴생성물은 비공개 구간에 특히 많이 나타나며, 그 학술적 가치는 매우 높다. 동굴생성물이 흑색을 띠는 이유는 동굴수 내에 토양으로부터 공급된 유기물의 영향이다. 고씨굴에는 다양한 동굴생물이 서식하며, 총 8강 25목 50과 58속 67종이 보고 되었다. 이 중에서 절지동물인 결합류의 1종은 학술적으로 매우 가치가 높다. 또한 곤충강이 9목 21과 27종, 거미강이 4목 17과 26종으로고씨굴 내에 우세하게 나타나는 동물이다. 고씨굴 내에서 발견된 동굴생물은 진동굴성이 12종, 호동굴성이20종, 외래성이 43종으로 나타난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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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장릉
장릉   장릉은 조선 제6대 임금인 단종(端宗)의 능으로, 단종의 시신이 강가에 버려졌던 것을 영월 호장 엄흥도(嚴興道)가 지금의 장릉 자리에 몰래 묻고 잠적해버린 후, 중종 11년(1526) 왕명에 의하여 영월군수 박충원에 의해 봉분이 꾸며졌고, 숙종 24년(1698)에 장릉(莊陵)이라는 묘호를 받았다. 단종은 문종의 외아들로 세종 23년(1441)에 태어나 12세인 1452년에 왕위에 올랐으나, 즉위 3년 만에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魯山君)으로 강봉된 후 1457년 청령포에서 2개월 동안 유배 생활을 하다가 영월 관풍헌에서 사약을 받고 승하하셨다. 경내에는 단종대왕신도비(端宗大王神道碑), 정자각(丁字閣), 영천(靈泉), 배식단(配食壇)과 배식단사(配食壇祠), 수복실(守僕室), 엄흥도정려각(嚴興道旌閭閣), 낙촌기적비(駱村紀績碑), 배견정(拜鵑亭)등이 있다. 봉분 앞에는 상석과 사각옥형(四角屋形)의 장명등(長明燈)이 있고, 그 양쪽으로 망주석(望柱石), 문인석(文人石), 석수(石獸)등의 석물이 배열되어 있으나 무인석(武人石)은 없다. 봉분주변에는 둥근 담장을 둘렀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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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영월군
법흥사
법흥사   신라 진덕왕 647년경 자장율사에 의해 창건되었고'사자산사'라 명칭 되었으나 1939년 중수불사시 사자산적멸보궁이라 개칭 하였으며,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봉안한 5대보궁 중의 하나이다. 사리탑 옆에 는 자장율사가 수도하던 토굴이 있다. 법흥사는 신라시대 자장율사가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하고 창건한 흥녕사 절이다. 당시 징효대사는 당나라에서 문수보살의 진신사리 100과를 얻어다가 양산 통도사, 오대산 상원사, 설악산 봉정암 정선 정암사 등에 나누어 봉안하고, 이곳에 적멸보궁형 법당을 세웠다. 법흥사는 이들 5대 적멸보궁 가운데 하나인데, 징효대사는 법흥사 적멸보궁 뒷산에 부처의 진신사리를 봉안했다 한다. 때문에 적멸보궁안에는 부처의 삼존불이 없고 , 뒤쪽으로 뻥뚫린 창만 하나 나 있다. 이것은 산 전체가 부처의 몸이라고 전하는 법흥사 적멸보궁의 뜻이라 한다. 법흥사는 한때 2천여명의 수도승이 운집하기도 했던 큰 가람이었으나, 수차례의 화재로 인해 절간을 모두 소실하고 현재는 적멸보궁과 심우장 , 요사채, 징효대사보인탑비, 자장율사가 수도하던 토굴이 남아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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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영월군
문산마을
 문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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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선돌
선돌   날골과 남애마을 사이에 높이 70m 정도의 큰바위가 서있는데 이 바위를 선돌이라 한다. 선돌은 일명 신선암이라고도 하는데 선돌은 푸른 강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안에 절벽을 이룬 곳에 위치해 있는데 마치 큰 칼로 절벽을 쪼개 내리다 그친 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 이 입석의 바로 앞에 우뚝선 거암은 신비로울 뿐만 아니라 절벽과 입석사이로 내려다 보이는 강물은 마치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단풍이 들면 마치 금강산의 일부를 보는 듯한 절경을 이루는데 더욱이 이곳 선돌은 영월관문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 와서 선돌의 절경을 구경한다. 전망시설 아래로 펼쳐진 장엄한 두갈래의 우뚝솟아있는 바위(높이70m)를 선돌(立石)이라 불리어 오고 있으며 서강의 푸른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한국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하여 신선암(神仙岩)이라고도 한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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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서강
서강   서강은 평창강과 주천강이 만나는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부터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영월읍까지의 구간을 말한다. 그러나 이는 속칭일 뿐 공식적인 하천명은 평창강이다. 평창강에 주천강이 유입된 것으로 본다. 따라서 이 강은 평창강 하류에 해당된다. 이 강은 동강과는 달리 유속이 느리고 하천 폭이 넓으며 강변을 끼고 많은 마을들이 위치해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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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동강
동강   동강은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은 이유로 인하여 원시의 비경과, 주민들의 토속적 생활환경이 보존되어 있는 국내유일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비슷한 유량을 가진 국내 하천중 생태계가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손꼽히며 경관 또한 빼어나 국내 10대 경승지로 손꼽힌다. 영월댐 건설이 공식적으로 백지화된 이후 보존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주요 경관으로는 둥글바위, 만지, 된꼬까리, 어라연, 황새여울, 나래소, 파랑새절벽, 백룡동굴 등이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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