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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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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양양군 남대천 일대
양양군 남대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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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양양군
낙산사 의상대
  낙산사 의상대   낙산사의상대는 낙산사 창건자인 의상대사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하여 건립한 정자로, 낙산사의 동쪽 100m 거리의 바닷가 절벽 위에 세워져 있다. 앞으로는 끝없이 맑고 푸른 동해바다를 마주하고, 오른쪽 절벽 아래로는 낙산해수욕장과 인접하여 있으며, 뒤로는 유서 깊은 낙산사와 울창한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하고 있어 주위 경관이 빼어나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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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태백산
태백산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사이의 부쇠봉(1,546m)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 진달래의 군락지가 등산객을 맞이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한여름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며 가을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은 흰 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 주는 곳으로 남성다운 중후한 웅장함과 포용력을 지닌 육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낙조는 장엄하여 세속을 떠난 천상계를 연상케 하고 맑은 날 멀리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도 태백산이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이다. 이 밖에도 최고높은 곳에 위치한 한국명수증 으뜸수 용정, 용담이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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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황지연못
황지연못   소재지 : 태백시 황지동 25-2번지 문의처 : 태백시 도시디자인과 : 033-550-2131   황지연못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태백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은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일 5,000 톤의 물이 용출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황부자 집터가 연못이 되었다하여 황지(黃池)라고 부르는데 훨씬 이전에는 하늘 못이란 뜻으로 천황(天潢)이라고도 하였다 한다. 황부자 전설은 이곳에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시주 대신 쇠똥을 퍼 주었는데 이것을 며느리가 보고 놀라 시아버지의 잘못을 빌며 쇠똥을 털어내고 쌀을 한 바가지 시주하니 "이 집의 운이 다하여 곧 큰 변고가 있을 터이니 살려거든 날 따라 오시오. 절대로 뒤를 돌아다 봐서는 안된다" 라는 노승의 말을 듣고 뒤따라 가는데 도계읍 구사리 산등에 이르렀을 때 자기 집 쪽에서 갑자기 뇌성벽력이 치며 천지가 무너지는 듯한 소리가 나기에 놀라서 노승의 당부를 잊고 돌아다 보았다. 이 때 황부자 집은 땅 밑으로 꺼져 내려가 큰 연못이 되어버렸고 황부자는 큰이무기가 되어 연못 속에 살게 되었다. 며느리는 돌이되어 있는데 흡사 아이를 등에 업은 듯이 보인다. 집터는 세 개의 연못으로 변했는데 큰 연못이 집터, 중지가 방앗간터, 하지가 화장실 자리라 한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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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태백시
철암역 주변
철암역   1939년 7월 3일 철암~통리간 삼척개발 주식회사의 무연탄 수송을 시작으로 1946년 5월 철암~묵호항간 143.5Km 개통운행으로 사설철도가 전면 국유화 되었고 1949년 4월 영주~철암간 86.4Km가 개통되어 영동선으로 개칭되었고, 1961년 11월 5급역이후 4급역 다시 5급역으로 재편되다가 2005년 1월1일 철도청에서 한국철도공사로 개편후 현재는 태백관리역 소속으로 차내취급역으로 운영중이며, 지나다니는 강아지도 만원권 지폐를 물고 다닌다던 광산도시 태백의 부흥시기였던 1970년대 검은 진주 석탄 물류기지의 중심역으로 출발하여 사양산업이 되면서 현재는 발전탄 및 일부 민수탄등 시멘트 부연료로 사용되는 경석화물을 수송 업무로 하고 있는 물류 취급역으로 강릉,동해<-->동대구, 부전, 영주를 오가는 여객열차가 동시 운행되며 중앙정부 및 지자체의 관광도시화를 위해 지역적 특성에 적합한 관광상품 개발에 맞추어 눈꽃열차 운행시 열차 및 지역을 찾는 관광객 편의 증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출처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http://www.kor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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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태백시
철암동, 철암시장
 철암동 철암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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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태백시
장성동 화광아파트
 장성동 화광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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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공서
  • 태백시
태백경찰서 망루주변
태백경찰서 망루주변   종 목 : 등록문화재 제167호 지정일 : 2005. 04. 15(국가지정) 소재지 : 태백시 장성동 150-5 규 격 : 콘크리트구조물 1동 지름4.3m   군사방어, 경찰 관망용 망루 혹은 초소 시설로, 해방이후 어지러운 당시의 치안상태를 잘 보여 주는 시설물이다. 빨치산 활동과 경찰에 의한 공비토벌 등 한국 현대사에서 나타난 한 단면을 볼 수 있는 유구로 역사적인 가치가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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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태백시
장성동 주변
장성동   장성(長省)동은 1998년 장성2동과 장성3동이 통합된 것으로 옛날 하장생(下長生)이라고 부르던 지역이다. 장생(황지지역)아래에 있다고 하장생인데, 나중에 하장성으로 변했다. 장생의 중심은 황지(黃池)지역이었고 황지를 장생이라 하였으나, 황지는 상장생면 소재지로 소부락 지명인 황지가 더욱 알려지면서 장생이란 지명을 쓰지 않게 되었다. 대신 하장생으로 부르던 이곳을 그냥 장생(장성)으로 부르게 된 것이다. 장생이 장성으로 변하게 되었는데 生과 省은 다같이 ‘생'으로도 발음되는 글자로서, 장생과 장성은 같은 뜻으로 장승(長丞)을 의미하는 말이다. 옛날 성역(聖域)인 태백산(太白山) 을 알리는 장승을 태백산 아래 곳곳에 세웠기에 장생이란 지명이 탄생한 것이다. 480여년 전 삼척 김씨(三陟金氏)들이 들어와 개척하였고, 그 후 380여년 전 안동 권씨(安東權氏)들이 이주하여 왔으며, 260여년 전 연일 정씨(延日鄭煥三)네가 이주하여 왔다. 1940년 황지에 있던 상장면사무소를 하장성으로 옮겨온 뒤 상장면 소재지로 상장면의 중심이 되었다가, 1960년 장성읍으로 승격되면서 장성읍 소재지가 되었고, 1981년 태백시로 승격되면서 장성동 ·화광동·계산동으로 행정구역이 갈라졌다. 1997년에는 행정동인 계산동, 화광동의 동명(洞名)이 일제의 잔재라 하여 기존의 장성동은 장성1동으로, 화광동은 장성 2동으로, 계산동은 장성3동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장성은 1933년 일본인에 의해 삼척개발주식회사(장성광업소 전신)가 설립되면서 크게 발전하였으며, 1936년에 본격 개발에 착수한 장성광업소는 그 후 1945년 광복과 함께 미군정청 직할로 넘어가서 자체운영을 하게 되었고, 3년 후에는 상공부 직할로 운영되었다. 이후 6·25전쟁으로 휴광하였고, 1960년에 대한석탄공사가 창립되면서 오늘날과 같이 되었다. 장성광업소는 잠자던 산골마을을 고요에서 깨워 눈부신 발전을 이루게 한 장성 번영의 공로자다.   * 출처 : 태백장성동주민세센터 http://www.taebaek.go.kr/dong/06_jang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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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태백시
추전역
추전역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열차역이다. 해발 855m의 고지대에 위치한 이역은 정암굴이라는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 긴 굴을 가지고 있는 역이다.《싸리밭골》에 세운 역이라서 추전역(杻田驛)이다. 단기 4299년(1973년)에 세워진 역으로 5.16군사혁명 후에 국토건설단원들이 동원되어 건설하였다.   * 출처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추전역 http://www.chujeonsta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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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태백시
일진고무산업사 (고무장갑제조공장)
 삼수동 일진고무산업사 (고무장갑제조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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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삼수동, 용연동굴
용연동굴   소재지 : 태백시 화전동 산47-69번지 문의처 : 용연동굴 관리사무소 033)553-8584 / 550-2727   백두대간의 중추인 금대봉 하부능선 해발고도 920m에 자리 잡은 강원도 지방기념물 제39호인 용연 동굴 (80년 2월 지정)은 전국 최고지대의 동굴로서 길이는 843m로 다양한 석순과 종유석, 석주, 동굴 진주, 동굴산호, 석화, 커어튼 등의 생성물들이 즐비한 자연 석회동굴이다. 또한 동굴 중앙내부에 폭 50m, 길이 130m의 대형광장과 리듬분수는 자연 생성물들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경관을 연출 하고 있다. 동굴내 서식하는 생물은 관박쥐, 장님 새우등 38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그 신비감을 더해준다. 이밖에도 주차장에서 동굴입구까지 1.1km에 운행되고 있는 낭만의 용연열차와 용연동굴▶금대봉▶한강 발원지 검룡소를 잇는 3.1km의 백두대간 자연생태 등산로 등이 갖추어져 있다.   ■ 용연굴(龍淵窟, 용연동굴) 태백시 화전동의 가는골과 용소 사이의 산등에 있으며 처음 입구는 비스듬히 내려가게 되어 있다. 약 3억년 전부터 생성되기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진 석회동굴로 동굴 속에는 각종 석순과 종유석이 즐비하고 특히 동굴 깊은 곳에는 임진왜란 때 동굴 속에서 피난을 하던 사람이 암벽에 붓글씨로 피난하게 된 내력을 적어 놓은 것이 있다. 지난 단기 4299년(서기 1966년) 4월 7일 한일(韓日)합동 동굴조사 때 동양에서는 처음으로 초동굴성갑층, 긴다리 장님좀딱정벌레,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용연옛새우, 장님굴가시톡톡이 등 6종의 신종 생물이 발견되어 학계를 놀라게 한 동굴이다. 용연동에 있다고 용연굴이라 하며 지방 사람들은 그냥 용소굴 혹은 용수굴리라 한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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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태백시
체험공원 현장학습관
  체험공원 현장학습관   폐광된 실제 탄광사무소에 재현된 체험위주의 현장학습관은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도 석탄 생산에 종사한 광부들의 일상과 그 속에서 피어났던 그들의 꿈과 희망을 볼 수 있는 생생한 현장체험공간이다. 현장학습관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지속된 경제성장으로 인한 청정고급연료에 대한 선호로 사양의 길로 접어든 태백석탄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체험을 통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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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태백시
체험공원 탄광사택촌
 문곡소도동 체험공원 탄광사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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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태백시
스카이호텔
문곡소도동 체험공원 스카이호텔   대표자 : 이축섭 전호번호 : 033-552-9912 핸드폰 : 010-4370-1171 주소 : 소도동 24-10 홈페이지 : http://www.sky-hotel.co.kr 이메일 : micro647@gmail.com 객실수 : 304실   스카이호텔은 태백 최대규모의 호텔로서 스탠다드, 디럭스, 스위트로 나워진 304실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5월 새롭게 오픈하여 한식당, 노래방 및 편의점시설을 운영하고 있고 200여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공간을 보유하고 탄광 사택촌이 바로옆에 위치하여 있어 볼거리도 풍성한 곳이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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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태백시
석탄박물관
석탄박물관   동양 최대의 태백석탄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검은 진주라 불리는 석탄이 발견된 시점을 기준으로 석탄의 변천사와 역할 등 역사적 사실을 한 곳에 모아 탄광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적 가치가 높은 명소이다. 석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서 국민생활 연료 공급과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인 역할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나, 물질문명의 발달로 그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그간의 석탄산업 변천사를 한 곳에 모아 귀중한 역사적 사료가 되도록 하고, 후세들에게 석탄산업 전반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학습장으로 활용하여 석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고자 석탄박물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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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태백시
문곡소도동 바디너와 민박집
 문곡소도동 바디너와 민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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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구문소주변
구문소주변     구문소   황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동점동에 이르러 큰 산을 뚫고 지나가며 큰 석문을 만들고 깊은 소를 이루었는데 구문소라 한다. 구문소(求門沼)는 구무소의 한자 표기로 구무는 구멍·굴의 고어이다. 또 다른 말로 산을 뚫고 흐른다 하여 뚜루내라고도 한다. 주위가 모두 석회암반으로 되었으며 높이 20~30여m, 넓이 30m정도로 동양최대 규모라고 자랑하는 환선굴 입구보다 몇 배나 크다. 이 특이한 도강산맥(渡江山脈)은 지금으로부터 약 1억5천만년에서 3억년전 사이에 형성되어 우리나라에서는 그 유형을 찾기 힘든 기이한 곳이다. 낙락장송, 기암절벽이 어울러져 일대 장관을 이루고 있고 마당소, 자개문, 용소, 삼형제 폭포, 여울목, 통소, 닭벼슬바위, 용천 등으로 불리 우는 구문팔경 등이 있으며 특히 구문소일대의 천변 4km구간은 우리나라 하부고생대의 표준 층서를 보여주는 지질시대별 암상을 비교 관찰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 지역 일대는 구문소 고환경 및 침식지형 천연기념물 제417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곳에 구문소 자연학습장이 운영되고 있는데 지질에 대한 전문지식 없이도 약간의 호기심만 있다면 1시간동안 고생대를 탐험하는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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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태백시
고생대자연사박물관
고생대자연사박물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생대 지층위에 건립되는 고생대를 주제로 한 전문박물관으로 태백방문의 관문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 방문 및 관람을 유도하기가 용이하며 박물관 주변으로 고생대 퇴적침식지형과 삼엽충, 완족류 등 다양한 산출을 보이는 직운산층 등이 산재하여 박물관 전시와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살아있는 현장체험이 가능하다. 그리고 지역내 건립중인 체험시설 및 석탄박물관과의 연계관람 구도를 조성하여 지역 관광자원의 고품격화 및 고생물학을 연구하고자 하는 학도들에게는 배움의 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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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황지연못 공원
 황지연못   소재지 : 태백시 황지동 25-2번지 문의처 : 태백시 도시디자인과 : 033-550-2131   황지연못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태백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은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일 5,000 톤의 물이 용출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황부자 집터가 연못이 되었다하여 황지(黃池)라고 부르는데 훨씬 이전에는 하늘 못이란 뜻으로 천황(天潢)이라고도 하였다 한다. 황부자 전설은 이곳에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시주 대신 쇠똥을 퍼 주었는데 이것을 며느리가 보고 놀라 시아버지의 잘못을 빌며 쇠똥을 털어내고 쌀을 한 바가지 시주하니 "이 집의 운이 다하여 곧 큰 변고가 있을 터이니 살려거든 날 따라 오시오. 절대로 뒤를 돌아다 봐서는 안된다" 라는 노승의 말을 듣고 뒤따라 가는데 도계읍 구사리 산등에 이르렀을 때 자기 집 쪽에서 갑자기 뇌성벽력이 치며 천지가 무너지는 듯한 소리가 나기에 놀라서 노승의 당부를 잊고 돌아다 보았다. 이 때 황부자 집은 땅 밑으로 꺼져 내려가 큰 연못이 되어버렸고 황부자는 큰이무기가 되어 연못 속에 살게 되었다. 며느리는 돌이되어 있는데 흡사 아이를 등에 업은 듯이 보인다. 집터는 세 개의 연못으로 변했는데 큰 연못이 집터, 중지가 방앗간터, 하지가 화장실 자리라 한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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