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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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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 정선군
용마소 야영장
 용마소 야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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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 정선군
구미정 야영장
구미정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 남한강 상류인 임계천변에 소재해 있는 구미정은 조선 숙종때 사정 공조참의를 역임하던 이자가 당시 노론파로 사색당파 싸움에 실망과 회의를 느껴 관직을 사직하고 정선에 내려와 은거생활을 하던 중 거처하는 마당 앞에다 선조의 호를 따 수고당을 건축하여 여기에서 문집 편찬으로 소일하였으며 임계 천변에 구미정을 건축하고 한가한 때에는 이곳에 나와 한시를 읊으며 피서와 풍류를 즐겼다고 하는데 이 구미정에 앉아 언덕아래 자연경관을 관망하면 9가지 풍치의 미를 볼 수 있다 하여 구미정이라 불려지고 있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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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정선군
가리왕산 휴양림
가리왕산 휴양림   수도권에서 정선을 찾아오는 길목인 정선읍 회동리에 있는 가리왕산 휴양림은 희귀수목인 주목, 구상나무, 마가목 등이 울창하고 산삼을 비롯한 약초, 산나물이 풍부한 가리왕산(1,560m)자락에 자리를 잡았다. 통나무집, 야영장, 캠프파이어장 등 각종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하계 휴양지로서 크게 각광을 받는 곳으로, 봄에는 철쭉이, 여름에는 시원한 녹음,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백설의 은세계 등 4계절 모두 장관이어서 휴양림 통나무집에서 보낸 하룻밤은 며칠 동안 여운을 남긴다. 또한 산림문화 휴양관과 자연학습관은 휴양림 내 돌탑, 장승공원, 야생화 꽃밭 등과 더불어 가족단위는 물론 청소년들을 위한 숲체험 및 교육 수련시설로도 손색이 없다. 가리왕산은 산삼의 주요산지로 조선시대 중국에 진상하던 산삼을 캐던 곳이라는 삼산봉표비가 세워져있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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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정선군
정선 아라리촌
아라리촌 민속마을   정선의 옛 가옥을 재현한 정선 아리리촌은 전통가옥을 한자리에서 보고 즐길 수 있고 숙박체험도 가능하다. 아라리촌의 전통가옥은 기와집을 비롯하여 초가집, 너와집, 돌집, 귀틀집, 저릅집 등 7종류의 집과 다양한 형태의 장승도 있다. 방아공이 2개가 동시에 곡식을 찧는 힘 좋은 물레방아, 한번 내려올때마다 땅마저 울리는 듯한 통방아, 사람이 하기는 힘들어서 소나 말이 끌던 연자방아도 있고, 농사를 짓는데 꼭 필요한 연장들, 무자위, 고무레, 따비 등 볼거리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박지원의 유명한 한문소설인 양반전을 소재로한 문화도 체험 할 수 있는 곳이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허기가 지면 주막에서 정선만의 독특한 음식을 맛 보면서 동동주를 먹는 재미도 있다.   - 관람시간 : 09:00 ~ 18:00 - 관람료 : 무료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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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정선군
정선 스카이워크
 정선,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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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정선군
백석폭포
백석폭포   평창군 진부면에서 정선군 북평면에 걸쳐 있는 백석봉(1,170m) 정상에서 오대천으로 떨어져 내리는 인공폭포이다. 길이 600m, 지름 40㎝의 관을 매설한 뒤 주변의 계곡물을 끌어올려 떨어지도록 만들었다. 폭포 높이는 116m이다.인공폭포라고는 하지만 해발고도 1,170m의 산 정상에서 거의 수직으로 떨어져 내리는 세찬 물살은 가히 장관이다. 특히 늦은 봄 오대천을 따라 펼쳐지는 연분홍 철쭉 군락과 어울리면 마치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하고, 여름 피서철에는 오대천의 맑은 계곡과 함께 무더위를 식혀 주는 청량제 역할을 한다. 드라이브 코스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데, 진부면-숙암계곡-백석폭포-나전삼거리-항골계곡-아우라지-자개골-오장폭포로 이어지는 코스가 유명하다. 그러나 가뭄이 심해 비가 오지 않을 때는 계곡 물이 말라 폭포도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폭포 자체는 별로 볼 것이 없다. 폭포 옆에는 차량 10대 정도가 설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59번국도를 따라가다 북평면 숙암리로 들어서면 정선군 관광안내소가 나오고, 여기서 500m 정도 가면 백석폭포가 나온다. 나전 쪽에서는 33번국도를 타고 가다가 숙암샘터 쪽으로 4.2㎞ 정도 가면 된다. 인근에 아우라지, 가리왕산 자연휴양림 등이 있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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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정선군
백두대간생태수목원
석병산,  백두대간생태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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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정선군
백두대간 약초나라
 백두대간 약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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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 정선군
정선 레일바이크
구절리 레일 바이크   아우라지를 거쳐 구절리까지 달리던 철마는 더 이상 달리지 못하고, 기적이 끊긴 철길에는 새로운 레포츠로 각광을 받는 레일바이크가 정선아리랑의 애절한 사연이 깃든 절경을 지나 다닌다. 이름도 생소한 레일바이크는 페달을 밟아 철로 위를 달리는 네바퀴 자전거로 유럽의 산악관광지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철도(Rail)와 자전거의 약칭(bike)을 합친 말이다. 코레일투어서비스가 운영하는 레일바이크는 2인용(무게110kg)과 4인용(138kg)이 있으며, 커다란 몸체와는 달리 부드럽게 움직이기에 4인용 레일바이크를 한사람이 페달을 밟아도 잘 달린다. 시속 10~30km까지 낼 수 있고, 바퀴가 4개라서 넘어질 염려 없이 안전하다. 구절리 역에서 다정한 사람과 함께 레일바이크를 타고 송천의 맑은 물, 푸르고 싱그러운 산과 숲을 지나, 산위에서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는다면 행복한 그 순간, 시간이 멈춰지기를 바라는 분도 있을 것이다. 노추산의 비경과 오장폭포를 둘러본 다음 구절리역안 여치의 꿈 카페에서 다정한 삶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후, 레일 바이크를 타고 아름다운 송천계곡을 지나가면 철길과 강의 양쪽에 늘어선 기암절벽과 정겨운 농촌풍경이 감탄을 자아 내게 만든다. 레일바이크의 출발지는 구절리역이며 종착지인 아우라지역 까지는 7.2km이다. 레일바이크는 시속 10~30km의 속도로 달릴 수 있으며, 주변경치를 여유있게 즐기려면 시속 15km정도로 가는 것이 좋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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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정선군
정선 아우라지 뗏목축제
정선 아우라지 뗏목축제   아우라지는 오대산에서 발원되어 흐르는 송천과 임계 중봉산에서 발원되는 골지천이 합류되어 흐른다하여 아우라지로 불린다. 강을 사이에 두고 장마철 강물이 불어나 서로 만나지 못하게된 사랑하는 남녀의 애뜻함이 전해져 내려오는 곳으로 정선아리랑 가사 중에서 애정편의 유래지로 잘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남한강 1천리 물길 따라 목재를 서울로 운반하던 유명한 뗏목터로서 특히 대원군의 경목궁 중수때에 필요한 목재를 아우라지에서 뗏목으로 엮어 한양으로 운반하였다. 이곳에서는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하여 아우라지 뗏목축제, 아리랑 시연 등의 행사를 펼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더 제공하고 있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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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정선군
동강사계절펜션
 동강사계절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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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정선군
단임계곡
 단임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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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정선군
난향로원
 난향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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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정선군
해피스테이션기차펜션
 해피스테이션기차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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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정선군
구미정
  구미정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 남한강 상류인 임계천변에 소재해 있는 구미정은 조선 숙종때 사정 공조참의를 역임하던 이자가 당시 노론파로 사색당파 싸움에 실망과 회의를 느껴 관직을 사직하고 정선에 내려와 은거생활을 하던 중 거처하는 마당 앞에다 선조의 호를 따 수고당을 건축하여 여기에서 문집 편찬으로 소일하였으며 임계 천변에 구미정을 건축하고 한가한 때에는 이곳에 나와 한시를 읊으며 피서와 풍류를 즐겼다고 하는데 이 구미정에 앉아 언덕아래 자연경관을 관망하면 9가지 풍치의 미를 볼 수 있다 하여 구미정이라 불려지고 있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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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정선군
숙암계곡
 숙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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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평창군
백룡동굴
백룡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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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동해시
무릉계곡 (선녀탕, 학소대)
무릉계곡   신선이 노닐었다는 무릉계곡명승지 일명 무릉도원이라 불리우는 무릉계곡명승지는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이루어진 계곡으로 수많은 기암괴석과 절경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마치 현존하는 선경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태고의 신비와 전설 속에 무릉계곡명승지는 이 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관광명소이다. 고려시대에 동안거사 이승휴가 천은사의 전신인 용안당에 머물며 〈제왕운기〉를 저술하였고, 조선 선조때에 삼척부사로 재직 하고 있던 김효원이 제명하였다고 한다. 기암괴석이 즐비하게 절경을 이루고 있어, 마치 선경에 도달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무릉계는 수많은 관광객을 도취시키며, 많은 전설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서 깊은 명승지로, 1977년 국민관광지 제1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전기 4대 명필가의 한 사람인 봉래 양사언의 석각과 삼척부사나 토포사들의 이름이 각각 10명 이상 새겨져 있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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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동해시
두타산성
두타산성   이 산성은 동해시 삼화동과 삼척시 미로면 고천리, 하장면 번천리 사이에 자리 잡은 두타산(1362.7m)의 북쪽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산성과 관련된 문헌을 살펴보면,〈세종실록(世宗實錄)> 지리사에는 "두타산석성(頭陀山石城)은 부(府)의 북쪽에 있다. 둘레가 1,518보(步)(2760m)이며, 안에 세 골짜기의 물이 함께 흘러서 하나의 내(川)를 이루었는데 사철 마르지 않는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흥지원서에는 "두타산성은 부(付) 서쪽 40리에 있다. 석축(石築)으로 둘레가 8725척(2644m), 높이 6척(1.8m)이며 태종13년(1413)에 축성하였으며 후에 왜구들이 성을 함락시켜 성 안의 사람들을 죽였다고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중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에는 "두타산성은 서쪽 45리에 있다. 태종13년에 토축(土築)하였으며 둘레 8725척(2644m), 높이 8척이다. 후에 왜구들이 함락시켰다. 지금은 폐지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이후 1942년에 발간된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朝鮮寶物古蹟調査資料)>에는 "북삼면 삼화리, 두타산 국유림, 삼척의 남북 약사리, 삼화사의 남북 약일리, 두타산의 산정(刪定)에서 중복(中腹)에 걸친 고성으로서 주위 약 삼천간(三千間)(5,454m). 대부분이 붕괴하여 북면은 성벽을 잃음. 일만에 태종 삼년의 축조 왜구래 침함지라고 전함"이라 하였고, 〈전국유적목록(全國遺跡目錄)>에는 "북평면 삼화리, 국유, 삼보의 적사리 삼화사의 서북방 적일리 두타산이라 하였다. 〈임란유적총람>에는 〈삼국유사>에 의하면 1414(조선 태종 14년)에 축성한 고성으로 임란에는 성남안동에서 남하해 들러오는 일본의 주력부대에 의해 함락된 곳으로 천해의 지세를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석축이 남아있다. 고려 충렬왕 때 이승휴(李承休)가 파직당하고 이곳에 은거 동안거사(動安居士)라 칭하며 〈제왕운기(帝王韻紀)>를 집필했다고 전하며, 또 임란 시 3일간 격전 끝에 요기의 비밀통로를 적에게 주설 함락되었다 한다."고 하였다. 현재 삼화사를 지나 계곡을 따라 약 1.5km쯤 가면 왼편으로 산성 입구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는데 지형으로 보아 이곳이 과거에도 산성으로 드나들던 출입구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곳에서 급경사가 진 산비탈 길을 427m 정도 올라가면 두타산성 입구가 있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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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망상해수욕장   지정 : 1977. 3. 17 국민관광지 제2호로 지정 길이 : 연장 2km 수심 : 100에 이르기까지 1.5m 깊이를 유지 야영장 : 41,760㎡(12,600평), 최대 20,000명 수용   드넓은 백사장과 얕은수심, 전국제1의 청정수역을 자랑하며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 천평의 야영장, 2천5백평의 주차장을 포함, 상하수도 시설, 관리사무소 등의 기반시설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호텔, 민박, 상가 등의 편의시설 구비. 울창한 송림을 뒤로 해안선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깨끗한 백사장과 맑고 얕은 수심의 동해안 제1의 해변. 은빛 모래를 밟으며, 드넓은 수평선을 바라보며, 밀려오는 해풍에 가슴을 열고 드넓은 동해의 품에 안겨 가슴 속까지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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