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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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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청간정
청간정   土城面 淸澗里 81번지 동해안 산록에 위치한 淸澗亭은 설악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淸澗川과 만경청파가 넘실거리는 기암절벽 위에 팔각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월출시의 장엄함과, 밀려오는 파도가 마치 뭉게 구름이 일다가 안개처럼 사라져 가는 황홀경으로 관동팔경중 수일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유형문화재 제32호 지정된 청간정의 창건연대나 창건자는 미상이나 조선조 중종 15년(1520년)에 간성군수 최청이 중수한 기록으로 보아 정자의 건립은 그 이전으로 추측된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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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문화유산
  • 고성군
육송정 홍교
육송정 홍교   육송정 홍교의 건립년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건봉사 능파교와 함께 을축년(1745년)의 대홍수로 붕괴되었던 점을 고려할 때 능파교(1704년)와 비슷한 시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1748년에 편찬된 <杆城郡邑誌>에 육송정홍교가 언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어 능파교보다 더 오래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간성읍 해상리와 탑현리의 경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하천의 폭이 12.3M정도 되는 곳에 석축을 쌓고, 길이 10.6M의 다리를 놓았다. 현재는 상면에 목교(木橋, 폭3M)가 가설되어 있다. 홍예의 기초는 자연지형을 잘 활용하여 동쪽은 암반(높이 1.7M)을 그대로 이용하여 그 위에 홍예돌과 비슷한 크기의 장대석으로 1단의 지대석(높이30Cm)을 두었다. 서쪽에서는 3단의 지대석을 쌓은 후 그 위에 홍예를 올렸는데, 1단에 2개식의 장대석을 이어서 만들었다. 서쪽지대석의 높이는 1단이 묻혀 있어 정확히 알 수 없으나 2단이 70Cm, 3단이 60Cm로 매우 거대하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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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고성 어명기 가옥
어명기 가옥   북방식 양통집구조(ㄱ자형 겹집구조)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竹旺面 三浦里 魚氏마을 集姓村에 소재한 어명기 가옥은 1500년대에 처음 건립되어 1750년경에 소실된 것을 3년만에 재건한 한옥식 전통가옥으로 37평 규모의 7字複列 형태로 옛부유층 가옥구조를 원형대로 보존하고 있어 지난 1984년 1월 10일자로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131호로 지정되었다. 가옥구조는 장대석으로 바른층쌓기한 높은 기단위에 방주를 세운 팔작지붕의 민도리집으로 본채 이외의 부속건물로는 발방아간, 행랑채, 헛간, 화장실이 있고 발방아의 마모현상으로 보아 이 건물의 건축년도가 약 250년이상 된 것으로 추정된다. 1946년 북괴의 토지개혁때에 가옥이 몰수되어 인민위원회 사무실로 사용되었고 6.25동란시에는 한국군 제1군단사령부 병원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지난 1987년 2천 7백만원의 사업비로 보수 정비를 하였다. 본 가옥은 현 소유주인 어명기씨의 2대조 조부인 魚用珠선생이 1860년경에 농토 약 3,000평으로 구입하여 오늘에 이른 것으로 후손에게 유언으로 대대손손 절대로 매각치 말라는 당부가 있었다고 한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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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문화유산
  • 고성군
건봉사 능파교
건봉사 능파교   고성 건봉사 능파교는 건봉사대웅전 지역과 극락전을 연결하고 있는 홍예교로서 규모도 비교적 크고 잘 보존 되어있다. 조선시대 숙종 30년(1704)부터 숙종 33년(1707)사이에 처음 축조되었다는 것을 경내 불이문 옆에있는 능파교신창기비(凌坡橋新創記碑.숙종 34년 1708 건립)를 통해 알 수 있다. 그 후 영조 21년(1745)에 대홍수로 붕괴되어, 영조 25년(1749)에 중수하였고, 고종 17년(1880)에 다시무너져 그석재를 대웅전의 석계(石階)와 산영루(山映樓)수축에 이용하기도 하였다. 다리 규모는 폭3M, 길이14.3M, 다리중앙부의 높이는 5.4M이며, 다리의 중앙부분에 큰아치(홍예)를 틀고 그 좌우에는 장대석으로 축조하여 다리를 구성하였는데 홍예는 하부지름이7.8M이고 높이는 기석(基石)의 하단에서 4.5M이므로, 실제의 높이는 조금더 높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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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고성 왕곡마을 (북방식 한옥촌)
 고성 왕곡마을 (북방식 한옥촌)   죽왕면 송지호 뒷편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지금의 오봉1리의 옛날 명칭으로 14세기경 강릉함씨, 강릉최씨가 용궁김씨와 함께 이 마을에 들어와 집성촌을 형성하고 있으며 인접하고 있는 구성리에 기와굽는 장소가 있어 기와집을 짓고 살았다고 한다. 지금도 본 마을에는 19세기를 전후하여 건립된 북방식전통한옥 21동이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밀집 보존되고 마을의 전통을 지녀온 곳으로 주위에 마을을 둘러쌓고 있는 5개의 봉우리로 인하여 6.25동란 중에도 신기하게도 한번도 폭격을 당하지 않았다고 한다. 왕곡마을의 가옥구조는 안방과 사랑방, 마루와 부엌을 20∼30평 규모를 한건물내에 수용하고 부엌에 마굿간을 덧붙여 겨울이 긴 추운지방에서 생활하기 편리하게 지은 "┐"자형으로 함경도를 비롯한 관북1988년도에 전통구조물 보존지구로 지정된 이래 10개년 보존계획에 따라 '89∼'94년까지 9억 5천 4백만원을 들여 전통가옥 18동, 초가 1동, 효자비각 2동 보수 소하천 98m를 정비하였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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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홍천군
살둔 산장
살둔 산장   전통귀틀집과 일본건축양식, 사찰건축양식이 혼합된 2층 구조로 지어 졌으며, 산두마을을 외부에 널리 알리게 된 산장으로 살둔마을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주변의 내린 천과 넓은 앞마당은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할 수 있는 적합한 곳이다.   * 출처 : 홍천 살둔마을 정보화마을 http://saldun.invi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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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원주시
아카데미 폐극장
 아카데미 폐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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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철원군
백마고지 전적비
백마고지 전적비   백마고지 위령비는 백마고지 전투에서 희생된 아군과 중공군 등 17,535명(아군 3,146 중공군 14,389)의 영혼을 진혼하기 위하여 건립한 것인데 당초 1985년 6월 6일 육군 제5사단 장병과 지역주민들이 백마고지 후방에 세운 3.6m 높이의 현무암 비석은 오랜 풍상으로 훼손되고 대규모의 위령제를 봉행하는데는 장소 협소 등의 어려움이 있어 1990년에 철원군에서 위령비일대를 대대적으로 정비하여 새롭게 단장하였다. 홍익대 강건희(姜建熙)교수가 설계한 기념시설은 회고의 장, 기념의 장, 다짐의 장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처절했던 격전의 현장을 재현하고 높이 22.5m의 기념탑을 세웠다. 『회고의 장』 에는 피아 전사자를 추도하는 위령비와 분향소가, 『기념의 장』 에는 통일의 염원과 전승을 기념하는 전적비와 함께 당시 백마부대장이었던 김종오(金鍾五)장군의 유품을 전시한 기념관도 배치하였다. 『다짐의 장』 에는 전망대와 함께 자유의 종각도 건립하여 오늘날은 국민의 안보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 출처 : 철원문화관광 http://tour.cw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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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철원군
노동당사
노동당사   공산치하 5년 동안 북한은 이곳에서 철원, 김화, 평강, 포천 일대를 관장하면서 양민수탈과 애국인사들의 체포, 고문, 학살 등의 소름 끼치는 만행을 수없이 자행하였으며, 한번 이 곳에 끌려 들어가면 시체가 되거나 반송장이 되어 나오리 만치 무자비한 살육을 저지른 곳이기도 하다. 이 건물 뒤 방공호에서는 많은 인골과 함께 만행에 사용된 수 많은 실탄과 철사줄 등이 발견되었다. 근대 문화유산 등록문화재 제22호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 출처 : 철원군 철의삼각전적지관광사업소 http://www.cwg.go.kr/han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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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문화유산
  • 원주시
용소막 성당
원주용소막 성당   종 목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106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천주교/ 성당 수량/면적 : 1동 지정(등록)일 : 1986.05.23 소 재 지 : 강원 원주시 신림면 용암리 719-2 시 대 : 기타 소유자(소유단체) : 천주교원주교구장 관리자(관리단체) : 천주교원주교구장 상 세 문 의 : 강원도 원주시 문화관광과 033-737-2791~4   풍수원성당과 원주성당에 이어 세번 째로 지은 천주교 성당이다. 고종 광무 2년(1898)에는 원주 본당에 소속되어 있었는데, 광무 8년(1904)에 프와오신부가 본당 신부가 되면서 독립된 성당이 되었다. 처음에 성당건물은 초가집이었는데 시잘레신부에 의해 벽돌건물로 지어지게 되었다. 한국전쟁 때 일부 파손된 것을 후에 수리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앞면 중앙에 종탑이 튀어나와 있고 건물은 네모난 모양이며, 붉은 벽돌로 쌓았다. 건물을 받쳐주는 버팀벽은 회색벽돌을 사용하였다. 창의 모양은 모두 아치형이며, 테두리를 회색벽돌로 장식하였고, 내부 바닥은 널판지마루이며 벽은 회를 발라 마무리 하였다. 원주 용소막성당은 이 시대 성당건축양식의 일반적인 형태와 구조를 취하고 있으며, 지붕 꼭대기의 뾰족한 탑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 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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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원주시
박경리 문학 공원
 박경리 문학 공원   1. 소개 한국문단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칭송받고 있는 박경리 선생님의 대하소설 「土地」를 주제로 선생님의 문학세계를 탐방할 수 있는 원주 박경리문학공원은 소설「土地」의 산실인 박경리 선생님의 옛집이 1989년 택지개발지구로 편입되어 자칫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것을 염려한 문화계의 건의에 따라 한국토지공사의 시공으로 1997년 9월에 착공하여 1999년 5월 완공 되었다. 11,438.4㎡부지에 꾸며져 있는 박경리문학공원은 박경리 선생님의 옛집돠 정원, 집필실 등을 원형대로 보존하여UT고, 주변 공원은 소설「土地」의 배경을 옮겨놓은 3개의 테마공원 <평사리마당, 홍이동산, 용두레벌>으로 꾸며졌다. 특히 박경리 선생님의 옛집은 박경리 선생이 1980년 서울을 떠나 원주의 이곳 단구동으로 이사와 살면서 손수 가꾸던 텃밭과 나무 등 선생님이 생활하시던 자취를 엿볼 수 있다. 아울러 그동안의 숙원사업이었던 박경리 문학의 집을 2010년 8월 15일 개관함에 따라 대문호의 일상과 삶의 자취는 물론, 평생을 집대성한 거대한 문학의 산맥을 한 자리에서 모두 느끼고 갈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공원 내에 북까페를 두어 1층에서는 선생님 관련 책자는 물론 다양한 서적을 볼 수 있게 하였고, 2층은 최희응 선생님이 평생 동안 수집한 일제강점기 교과서와 자료들을 기증 받아 「土地」의 주요 시대적 배경을 볼 수 있는 특별전시장을 마련하였다.   2. 이용안내 - 휴관일 : 1월1일/설날/추석/매월 넷째주 월요일 - 관람 및 해설 시간 : 오전 10:00 ~ 오후 17:00(※12:00 ~ 13:00는 점심시간으로 관람하실 수 없음.) - 연락처 : 033-762-6843   * 출처 : 박경리 문학공원 http://www.toji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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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철원군
고석정 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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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횡성군
미술관 자작나무 숲
미술관 자작나무 숲   사진가 원종호씨가 1991년부터 자작나무 1년생 묘목 1만2천여 추를 심는 것을 시작으로 숲을 만들고 친환경 정원을 가꾼 후, 원종호스튜디오, 기획전시관, 상설전시관을 차례로 개관하였다. 사진가 원종호의 상설전시와 사진을 비롯한 다양한 예술장르에 대한 초대전과 기획전을 개최한다.또한 사진아카데미와 사진워크샵, 어린이 미술교실 등 다양한 방면의 연구와 학술활동이 진행되며, 국악, 양악, 퓨전음악,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공연이 이어진다. 나무, 풀, 숲, 꽃 등 숲과 정원의 모든 것이 전시의 일부이며, 숲과 정원은 일체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 사람의 손으로만 관리된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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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철원군
충렬사
 충렬사   충열사는 조선 인조 14년(서기 1636년) 병자호란 당시 공을 세운 충열공 홍명구(忠烈公 洪命耉)와 충장공 유림(忠壯公 柳琳)을 모신 사당으로서 조선효종때 (서기 1650년) 김화읍 읍내리 천동(泉洞)에 충열사 현판을 사액받아 사당을 건립했으나 6·25 전란으로 사당이 완전 소실되어 1975. 9. 30 지방 유지들이 근남면 육단2리에 임시로 건립하였다가 2000년도에 현위치로 이전 복원하고 일대를 성역화 하였다.『평안도 관찰사 홍명구』와 『평안도 병마절도사 유림』은 인조 14년 12월 병자호란시 청군대장 마부대와 용골대의 대군을 맞아 홍명구는 김화읍 내리 탑골(慈母山城)에 진을 치고 싸우다 42세를 일기로 장렬히 전사했으며 유림은 김화 백수봉(栢樹峯)에서 근왕병 2천명, 의용병 3백명으로 적군을 유인·섬멸하는 큰 전과를 올렸다. 그 후 조정에서는 홍명구에게 이조판서를 추증하고 충열공의 시호(諡號)를 내렸으며 유림에게는 좌의정을 증하고 충장공의 시호를 내렸다. 지금도 매년 춘추(음 2월과 8월)에 두 분의 명복을 비는 성대한 제향행사를 지내고 있다.   * 출처 : 철원문화관광 http://tour.cw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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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양양군
양양 에너지 월드
양양 에너지 월드   한국중부발전(주) 양양양수발전소에서는 ‘09.10.01 홍보관인 양양에너지월드를 개관, 운영중에 있으며. 양양에너지월드는 총공사비 146억원, 홍보관 2,698㎡/ 800평, 주차장 58대(장애인 4대, 버스 및 자가용 54대) 규모이다. 양양에너지월드는 국내최대규모의 양수발전소인 양양양수발전소의 홍보관 으로서 전기생산의 한 방법인 양수발전과 관련한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하며 흥미롭게 배우는 공간으로. 120개월간의 긴 공사 끝에 2006년부터 전기를 생산하기 시작한 양양양수발전소의 다양한 기록들을 소개하며, 백두대간에서 흘러온 남대천의 물이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로 전환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또한 전기가 없는 방, 생활속의 전기절약, Water Pool, 3D 영상관등 각종 체험시설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보기만 하는 전시물에서 벗어나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살아있는 홍보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중부발전(주) 양양양수발전소는 이번 양양에너지월드의 개관으로 연 3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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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양양군
오산리 선사유적 박물관
오산리 선사유적 박물관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오산리에 위치한 유적으로, 한반도에서 가장 이른 시기의 신석기 시대 유적지 중의 한곳이다. 유적지는 동해안에서 내륙쪽으로 200m 정도 떨어진, '쌍호'라고 불리는 호숫가의 모래언덕 위에 위치하고 있다. 1977년 농경지로 사용하기 위하여 모래언덕을 파서 이 호수를 매립하던 중 발견되어, 1981년부터 6차례에 걸처 발굴작업을 하여 14기의 원형집터와 소활석 및 돌무지 유구, 다양한 석기와 토기를 발굴하였다. 특히 흙으로 만든 인면상은 신석기 시대에 사람의 얼굴 모양을 상징한 예술품으로 희귀한 예로 일컬어진다. 또한 출토유물의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오산리 유적지가 B.C. 6000년 경의 유적으로 확인되어 우리나라 신석기 유적지 중 중요한 유적지로 평가되어 사적394호로 지정되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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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양양군
일현 미술관
 일현 미술관   일현미술관은 양양에 건립된 최초의 미술관이며 동해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미술관이기도 하다. 교육 휴양시설인 을지인력개발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00여평에 이르는 넓은 야외조각 전시공간과 160평 규모의 실내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조각, 회화, 판화 등 다양한 소장품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야외공간을 채우고 있는 65점의 조각들은 70-80년대 한국미술의 대표적 조각가들과 해외 거장들의 작품들로서 높은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는 작품들이다. 실내전시관에서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미술 기획전들이 열리고 있으며, 이 외에도 작가공모, 각종 문화행사, 교육프로그램 등이 기획될 예정이다. 미술전시관 뿐만 아니라 최상급의 숙박시설, 대형 강연회장, 식당, 스포츠시설, 어린이 놀이터, 생태체험장, 사우나, 노래방 등 모든 시설을 갖춘 종합적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성격의 단체연수가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낙산해수욕장, 동호리 해수욕장, 설악산국립공원, 정동진, 용평스키장, 양양국제공항 등이 인접해 있어, 관광과 문화체험의 시간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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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양양군
하조대
하조대   해변에 기암절벽이 우뚝 솟고 노송이 그에 어울려서 정경을 이루고 있는데, 절벽 위에 하조대라는 현판이 걸린 작은 육각정(1955년 건립)이 있다.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河崙)과 조준(趙浚)이 이 곳에서 만년을 보내며 청유(淸遊)하였던 데서 그런 명칭이 붙었다고 하나, 양양 현지에는 또다른 별개의 전설도 남아 있다. 이 하조대를 바라볼 수 있는 바닷가에 1976년 신설 개장된 하조대해수욕장이 있다. 너비 100 m, 길이 1,000m, 면적 약 2만 5000평에 달하는 이 해수욕장은 물이 깊지 않고 경사가 완만하며 배후에 송림이 우거져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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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양양군
양양 향교
양양향교   양양향교는 고려 충혜왕 1년(1330)당시 강릉도존무사 안축의 명에 의하여 창건되었으며,조선 숙종 8년(1682)에 지금의 자리인 임천리에 옮겨졌다.지금의 건물은 한국전쟁 중 소실되어 1952년에 동?서재를 시작으로 대성전과 명륜당을 중건하고 명륜학원을 개설하였으며,현재에는 대성전을 비롯하여 동무와 서무,동재와 서재,명륜당,신문,고직사 등이 있다.향교에서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첫 번째 정일을 정하여 공자를 비롯하여 유가성현에 대하여 석전제를 올리고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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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양양군
오색 허브 농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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