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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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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춘천시
경찰 박물관
  경찰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자료를 보존, 관리,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 [출처] 경찰박물관 [警察博物館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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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춘천시
삼림 박물관
 2002년 10월 31일 개관한 산림박물관은 5개의 전시실과 극장 시설을 갖추었고, 총 873종 4,330점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다. [출처] 강원도립화목원 [江原道立花木園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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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공원/휴양림/산책로
  • 춘천시
강원도립화목원
  강원도에 자생하는 향토 꽃나무의 발굴·전시, 종의 보존과 번식·보급, 시험 연구 기반 확충과 학생들의 자연학습장, 도시민의 문화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1999년 5월 20일 개원하였다. 전체 면적은 2만 4326평이며, 강원도 산림개발연구원에서 관리한다.주요 시설로는 강원도산림박물관, 향토꽃나무전시관, 임산물판매장, 안내실, 팔각정, 농기구창고 등으로 이루어진 건축물 외에 1만 5092평의 수목원, 만경원, 잔디원, 분수광장, 연못 및 돌다리 등이 있다.2002년 10월 31일 개관한 산림박물관은 5개의 전시실과 극장 시설을 갖추었고, 총 873종 4,330점의 식물이 전시되어 있다. 수목원에는 471종 4만 9493본의 식물이 식재되어 있는데, 대표식물은 개느삼·히어리·마가목·박쥐나물·겹황매화 등의 목본류와 금강초롱꽃·노랑무늬붓꽃·노루귀·금낭화·복수초 등의 초화류이다.향토꽃나무전시관은 자동화 시스템을 갖춘 유리온실과 강원도 자생화관, 상록관, 증식보급관으로 구성되어 있고, 12m 높이의 전망대가 설치되어 있다. 매년 봄과 가을에 철쭉분재, 자생화, 야생동물 등의 사진전시회를 연다.관람 시간은 3~10월에는 10시부터 18시, 11~2월에는 10시부터 17시까지이다. 입장료는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이며, 단체는 할인된다. 산림박물관은 별도의 입장료를 받지 않지만, 특수영상관과 다목적실은 이용료를 내야 한다. 주변 관광지로는 소양호, 우두산(牛頭山) 공원, 육림공원 등이 있다.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 일대에 있다. [출처] 강원도립화목원 [江原道立花木園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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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영월 종교 미술관
 2009년 개관한 종교미술관으로 조각가 최바오로씨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기독교, 불교, 힌두교 등 다양한 종교의 작품들이 있다.     영월 종교 미술관   종교미술박물관은 프랑스, 독일, 로마의 목공방에서 Little Rodin으로 불려지던 도제시절부터 평생을 이어져 온 최바오로 작가의 역작인 성화·성상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평소 전시관 2동에는 직접 성서를 기반으로 제작한 100여점의 주 전시작품으로 전시되어 있으며 수장고에는 약 600점의 작품들이 시기적으로 교체되면서 전시되고 있다. 특히 박물관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상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동서양의 종교적 갈등과 분쟁을 아메라시안의 미소로 용해시켜 용서와 화해, 평화와 사랑을 시적(詩的) 사실주의로 승화시킨 작품들로 인해 종교미술박물관은 성지 순례장소 중의 명소로 기대되고 있다.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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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호안다구 박물관
 김삿갓면 내리분교 폐교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박물관으로, 한구고가 중국의 다양한 차(茶)문화와 관련된 도구 500여점이 전시돼 있다.     호안다구박물관   약 3,000여년전부터 100년전까지 문명역사에서 한국과 중국의 다양한 차문화의 흐름을 이곳에서 볼 수 있도록 소장유물 500여점을 전시하며, 다도(茶道), 차 고전(古典),다화 (茶花), 아동다예(茶禮), 통과의례등을 주제로 하여 청소년과 주부들을 위한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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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공원/휴양림/산책로
  • 정선군
흥터유원지(솔밭)
 흥터교 부근에 있으며, 야영장도 있다.  유천리 675번지 흥터 펜션 옆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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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오픈세트
  • 정선군
백전리 물레방아
1900년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현존하는 물레방아 중 제일 오래된 것이다.   백전리 물레방아   화암면 소재지로부터 약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부락으로 주변은 잦나무가 주 군락을 이루고 소하천을 사이로 정선군과 삼척군 하장면이 인접하여 있다. 물레방아는 화암면사무소 기점 동남방 약 12km 지점 우측 하천변에 건립되어 있으며 하천을 사이로 삼척시와 시 ·군 경계를 이루고 있다. 물레방아(방아실) 규모는 약 3평 정도의 목조(木造)로 지붕은 저릅을 사용 전형적인 산간 마을 가옥형체를 보존하고 있다. 문헌 등의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지역 주민의 구전에 의하면 조선 시대말(1890년) 농경 생활을 영위하던 토착민들이 자연의 힘을 이용농산물 가공을 위하여 건립하였다고 하며 현재까지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와 삼척시 하장면 한소리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이 곳 물레방아에는 약 600여년 전부터 이 고장에 불려 지기 시작한 정선아리랑 노랫말 속에 물레방아와 비유한 인간 삶의 애환을 노래한 구절이 많이 불려지고 있다. 물레방아는 우리들의 식생활 문화(食生活 文化)에 없어서는 안될 긴요한 생활용구(生活用具)로서 현재 보존되고 있는 것 중 유일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므로 민속학적(民俗學的) 가치(價値)와 함께 후세(後世)에 도정 문화를 교육 할 수 있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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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행정시설
  • 태백시
구) 태백 등기소
 태백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 관공서 건물.  현재 1층은 교육청 구내 식당으로 사용되고 있고, 2층은 비어있다.   종 목 : 등록문화재 제166호 지정일 : 2005. 04. 15(국가지정) 소재지 : 태백시 장성동 69-59번지 문의처 : 태백시 관광문화과 033)550-2083 규 격 : 1동 2층 건축면적 168.48㎡ 연면적 335.28㎡   1955년 삼척등기소 태백분소로 설립된 태백에서 가장 오래된 근대 관공서 건물이라는 점에서 지역의 역사적, 건축사적 가치가 있다. 정면성을 강조하고, 조그마한 창, 수직의 선홈통, 굴뚝을 조직적으로 배치한 구성에서 근대 건축의 조형구성 수법을 볼 수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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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도로/육상교통
  • 태백시
장성 이중교(금천교)
 1935년에 건설된 다리로서 일제시대 석탄수송용 전차교.  원래 두개의 다리가 같이 있어서 이중교였으나 지금은 금천교가 옆에 건설되어 있어 삼중교라고 볼 수 있다.     장성 이중교(금천교)   종 목 : 등록문화재 제111호 지정일 : 2004. 09. 04(국가지정) 소재지 : 태백시 장성동 천222번지 문의처 : 태백시 관광문화과 033-550-2083 규 격 : 상부교 폭 5.2m 길이 50m 높이 15.7m, 하부교 폭 5.5m 길이 40m 높이 5.9m   1935년 건립된 장성이중교는 장성광업소 안에 있는 시설물로서 상부는 석탄수송용 전차가, 하부는 보행자나 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설계된 철근콘크리트조 교량이다. 일제 강점기의 식민수탈 및 해방 이후 근대화 과정에서 큰 자리를 차지한 석탄채광과 관련된 시설로서 시대상을 잘 보여주고 있는 태백에서 가장 오래된 교량이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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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문화유산
  • 삼척시
삼척 너와집 2 강봉문 가옥
 삼척 신리 소재 너와집 및 민속유물(三陟新里所在----民俗遺物)은 대한민국의 중요민속문화재 제33호로,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신리에 있다. 산속에 사는 화전민들이 나무 껍질이나 판자로 지붕을 이은 집을 너와집이라 한다. 산촌마을 언덕에 있으며 진입로가 좁고 주차시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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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문화유산
  • 삼척시
삼척 너와집 1 김진호 가옥
 삼척 신리 소재 너와집 및 민속유물(三陟新里所在----民俗遺物)은 대한민국의 중요민속문화재 제33호로,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신리에 있다. 산속에 사는 화전민들이 나무 껍질이나 판자로 지붕을 이은 집을 너와집이라 한다. 왕복 2차선 도로변에 위치해 있으며 집 도로에 주차장이 있다.     삼척 너와집 1 김진호 가옥   종목 : 중요민속자료 제33호 분류 : 가옥 수량 : 일괄 지정일 : 1975.10.13 시대 : 조선시대 소유자 : 국유, 사유   강문봉·김진호·윤영원 씨의 소유였던 너와집과 이들 집에 딸린 민속유물들을 가리킨다. 너와집이란 굵은 소나무를 알맞은 크기로 잘라 지붕을 얹은 집을 말한다. 1970년대초까지 여러 종류의 집들이 있었으나, 대부분 개조되어 현재 문화재로 지정된 집만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김진호 씨 집은 서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집 역시 지붕에 까치구멍을 뚫었고 앞면 왼쪽에 외양간, 오른쪽에 부엌을 놓았다. 대문을 들어서 안쪽 트인 공간 중심에 마루가 있는데 마루 왼쪽이 사랑방, 오른쪽 부엌과 접해 있는 방을 안방으로 배치하여 코클을 설치하였다. 한편 외양간의 부엌 사이 공간은 집안 일을 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한쪽에 불씨를 보관하던 시설(화터)이 있다. 이외에 개인 또는 나라소유의 부속문화재가 딸려있는데, 물레방아를 비롯해 통방아, 채독(항아리처럼 싸리로 엮어 만든 저장용구), 김치통(김치등을 담아두던 나무로 만든 통), 설피(눈이 쌓였을 때 짚신위에 덧신어 다니기 편리하게 만든 살피), 창, 주루막(새끼 따위로 촘촘히 엮어 멜끈을 달아 물건을 나르는데 씀) 등이 있다.   문의전화 삼척시 문화공보실 : 033-570-3223 삼척시 도계읍사무소 : 033-541-2383   * 출처 : 삼척문화관광 http://tour.samche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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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오픈세트
  • 삼척시
삼척향교
  삼척향교   종 목 : 강원도유형문화재 102호 분 류 : 향교 수 량 : 1동 지정일 : 1985.01.17 소유자 : 향교재단 관리자 : 향교재단   삼척의 향교는 태조7년(1398)에 처음 세워졌다고 전해오고 있는데, 그 이전의 삼척지방 교육기관에 관해서는 문헌상 기록이 없어 내용을 알 수 없습니다. 향교는 조선시대 지방의 학교입니다. 이름 높은 성현을 제사하는 임무와 지방의 유생을 모아 강학하는 교육적 기능을 가지는 동시에 향토사회의 문화를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의 분위기를 순화하는 교육적 임무도 있어 유교정신을 진작시키는 중심체 역할을 했습니다. 삼척시 교동 삼척초등학교 뒷편에 자리한 삼척향교는 조선 태조7년(1398) 지금의 고사리재 동쪽 기슭인 고사음곡에 처음 건립하였다가 ,태종7년(1407) 부사 권전이 현재의 당저동에 해당하는 옥서동으로 이전했으며, 세종21년(1439)에는 대소인원개하마비(大小人員皆下馬碑)를 세웠습니다. 세조14년(1468) 현 위치인 교동으로 이전하면서 먼저 학생들의 기숙사격인 동재(東齋). 서재(西齋)를 지었습니다. 성종 원년(1470)에 대성전을 건축하고, 다음 해에는 생도를 40명에서 70명으로 증원했습니다. 원래 삼척도호부에는 생도의 정원이 40명이었습니다. br> 성종3년(1472) 남루인 명륜당을 세웠으며, 선조9년(1576) 부사 김효원이 제물(祭物)창고인 자성고( 盛庫)를 짓고, 선조13년(1580) 부사 황정식이 명륜당의 출입구(南樓戶爽)와 들창(齋廚)을 만들었습니다. 현종6년(1665) 동무 서무를 건립하고, 효종7년(1656) 부사 이지온이 대소인원개하마비(大小人員皆下馬碑)를 세우고, 망료석함(望燎石函)을 만들었습니다. 숙종8년(1682) 부사 유송제는 향교를 중수한다면서 건지동으로 이전하였다가 유림들의 반발로 상부에 발각, 체포되고 간사 최동흘은 강릉에 수감되었다가 다음 해에 풀려났습니다. 숙종26년(1700) 부사 심단이 현 위치로 다시 옮기려고 터를 닦아 다름 해 이건하였으며, 1710년 부사 이성조가 대성전이란 현판을 쓰고 명륜당을 중수한 후 주자필을 모사하여 명륜당이란 현판도 게첨하였습니다. 그 당시 대성전 터를 삼화사에 머물던 연총섭이란 스님이 잡았는데 양반들이 득세하면 중이 행세를 못하므로 삼척향교 양반들이 득세못하도록 대성전의 터를 석자 세치 낮추게 했다합니다. 그래서 향교의 안산격인 봉황산이 중의 삿갓처럼 보이게 하고, 건물 전체를 땅비둘기 형국으로 만들어 향교 양반들을 파멸하도록 만들었다는 일화가 전해옵니다.   문의전화 삼척시청 문화공보실 : 033-570-3223 삼척향교 : 033-574-2432, 7271   * 출처 : 삼척문화관광 http://tour.samche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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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오픈세트
  • 삼척시
홍서대
  홍서대   종 목 : 강원도민속자료 2호 분 류 : 복식 수 량 : 1점 지정일 : 1979.05.30 소유자 : 삼척김씨종중 관리자 : 삼척김씨종중   조선시대 벼슬을 가진 관리가 한복(韓服)이나 공복(公服) 등의 겉옷에 두르던 띠로 겉에 물소뿔로 만든 장식이 달려 있어 달리 서대(犀帶)라 한다. 조선시대(朝鮮時代) 법전(法典)인 《대전회통(大典會通)》에는 정1품의 관리가 조복(朝服), 제복(祭服), 공복, 상복(常服) 등의 옷을 입을 때 사용하는 것으로 관(冠), 복(服), 홀(笏), 패옥(佩玉) 등과 함께 서대(犀帶)는 중요한 의장(儀章)의 하나로 기록되어 있다. 이 홍서대(紅犀帶)는 태조 2년(1393) 삼척이 목조비(穆祖妃)의 외향(外鄕)이고, 선대묘(先代墓)인 준경묘·영경묘가 소재하는 곳이라 하여 삼척지역을 부(府)로 승격시키는 한편 홍서대 1점을 하사하고 삼척 부사로 하여금 봉안토록 한 것이다. 영조(英祖) 29년(1753) 삼척 부사 이토협(李土夾)이 관아(官衙) 구기(舊基)를 수리하다가 서대 및 기책(記冊)을 발견하고 이를 조정에 상주(上奏)한 바 영조(英祖)가 어제홍서대기(御製紅犀帶記)를 내리니 홍서대각을 짓고 봉안하였으나, 고종 12년(1875) 현 삼척 김씨 재사(齋舍)인 실직왕묘(悉直王廟)로 이관되었다. 서대는 한지를 여러겹 아교로 붙여 띠를 만들고 밖으로 물소뿔을 얇게 다듬어 오려 붙였으며 앞에는 장착을 위한 금속구가 달려 있다. 현재 실직왕묘내 보대운한각(寶帶雲漢閣)에는 홍서대와 서대기책이 함께 보관되어 있다.   문의전화 삼척시 문화공보실 : 033-570-3224   * 출처 : 삼척문화관광 http://tour.samche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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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건물
  • 삼척시
유성건설(구, 산업은행)
 1956년에 지어진 건축물로 현재 보전 상태가 양호하다.  산업은행 건물로 사용되었다가 지금은 유성건설 사옥으로 사용된다.  건물 내부는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천정이 무척 높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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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의료시설
  • 고건축
  • 동해시
동해향교
  동해향교   동해는 1980년 4월 1일 명주군 묵호읍과 삼척군 북평읍을 합하여 동해시가 되면서 각 기관과 사회단체는 통합되었으나, 유림조직만 묵호지역은 강릉향교로 북평지역은 삼척향교로 분리된채 13년이 흐르므로서 유림사회는 구심점이 없었으며 문화행사에도 유림이 소외되는 등 어려운 점이 많았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유림의 구심점인 향교건립을 추진키로하고 1990년 4월 유생 8인이 동해문화원에 모여 동해향교 건립을 결의하였다. 1993년 12월 19일 강원도 재단 이사장 朴鶴周를 경유하여 金敬洙 성균관장에게 향교 건립 승인신청서를 제출하여 1994년 2월 28일 동해향교 건립 승인을 받았다. 1993년 9월 11일 동해향교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동시에 儒道會 동해지부를 결성하였다. 동해시교육장 韓基台로부터 동해시 부곡동 254-1번지에 논 200평을 기증받아 향교부지로 정하고 대성전과 동·서무를 비롯하여 많은 부속 건물을 지었다. 동해향교 초대 전교는 한서우였다. 東九位는 설총, 안유, 김굉필, 조광조, 이황, 이이, 김장생, 김집, 송준길을, 西九位는 최치원, 정몽주, 정여창, 이언적, 김인후, 성혼, 조헌, 송시열, 박세채를 祭享하였다. 1995년 3월 16일 文廟文宣王影幀函과 주독위패 그리고 五聖, 孔門十哲, 宋朝六賢, 東國十八賢 등 39位의 祭床과 香爐床, 司尊床 등 제반 부속상들이 제작되었다. 이어서 쌍용양회와 朴汶植, 金仁淑, 李貞任 등 제위로부터 후원과 헌금이 있었으며, 직임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에 힘입어 동년 6월 29일에 향교의 준공을 보게 되었다. 이로서 동년 4월 15일 위패 39위를 봉안하는 고유제를 거행할 수 있었으며, 이어서 6월 29일에는 개교할 수 있었다. 1996년 8월에 기공된 명륜당은 47평 규모로 1997년 1월 20일 준공되었고, 1997년 9월 13일 동·서무 각 8평과 동·서재 각 12평 공사를 착공하였고, 1998년에는 신삼문 건립과 동년 12월 묘정비를 세웠다. 현재 동해향교 내에는 향교창건기, 대성전상량문, 명륜당신축상량문, 묘정비 등이 있다.   * 출처 : 동해시청 http://www.dh.go.kr/ * 관련사이트 : 동해향교 http://www.dh-h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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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문화유산
  • 강릉시
등명락가사
  등명락가사   1. 소개 등명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보면 강릉도호부 동쪽30리에 위치한다하며 등명이라는 명칭은 강릉의 등화와같은 존재이며 또한 서생들이 이곳에서 공부하며 삼경(심야)에 뒷산(괘방산)에올라 불을 밝히고 기도하면 과거에 급제한다하여 연유 하였다 한다. 현재 등명사는 폐찰이되고 락가사가 세워졌다. 락가사는 대웅전,극락전이있으며, 1977. 10. 16. 인간문화재 유근형 옹이 심혈을 기울여 청자로구운 오백나한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오백나한의 모습이 움직이는 듯 모습이 모두 달라 더욱 돋보인다.   2. 문의처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강동면 사무소 : 033-640-4604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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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문화유산
  • 강릉시
강문마을 진또배기
강문마을 진또배기   강원도 강릉시 강문마을 남쪽 입구에 서 있는 솟대. 강문에서는 음력 정월 보름, 4월 보름, 8월 보름 세 번에 걸쳐 서낭제를 모신다. 그 중 진또배기는 4월 보름에 깎아 모신다. 진또배기는 서낭신을 보필하고 삼재(수재, 화재, 풍재)를 막아 마을의 안녕과 풍어, 풍년을 가져다준다고 믿어진다. 진또배기는 영동 지역에서 흔히 짐대서낭, 진대로 부르는 솟대의 일종이다. 특별히 박혀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진또배기라고 불렀다는 추정을 할 뿐 정확한 유래는 알지 못한다. 진또배기의 높이는 약 4.5m이고 둘레는 35㎝로서 소나무로 만들었다. 장대 끝의 나무오리는 세 마리를 세우는데 상당히 세밀하게 조각되어 있다. 오리 세 마리는 모두 서북쪽의 경포대를 향하고 있다.   * 출처 : 디지털강릉문화대전 http://gangneung.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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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강릉시
대관령 박물관
대관령박물관   대관령박물관은 백두대간 능선을 병풍삼아 대관령 중턱에 자리잡은 박물관이다. 자연과 어울리는 단아한 모습의 이 박물관은 1993년 5월 홍귀숙 관장이 사비를 들여 문을 열었다. 홍귀숙 관장은 일찍이 소장품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었는데, 2003년 2,000여 점의 소장품과 박물관 건물을 강릉시에 기증함으로써 문화재의 사회환원을 실천하였다. 강릉시에서는 기증자의 뜻을 기려 기증 전과 같이 기증자가 수집한 자료로만 박물관 전시실을 꾸며 놓았다. 박물관 전시실은 네 방위를 수호하는 사신의 이름을 따, 청룡방·백호방·주작방·현무방으로 구분하였으며, 현무방과 청룡방 사이에 토기방·청룡방과 주작방 사이에 우리방을 두었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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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고건축
  • 강릉시
옛날집(구 중화당 한의원)
  옛날집 (구 중화당한의원)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 109-2번지에 있는 한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전문음식점. ‘오래된 집’이라는 뜻에서 옛날집으로 이름 지었다. 30년 전 한정식 집으로 개업하였다. 건평 70평의 1층 건물로 큰 방이 4개, 작은 방이 2개이며, 100명을 수용한다. 강릉 시내 택시부광장 옆 금방 골목에서 50m에 위치한다. 정감 어린 옛 전통한옥을 개조한 한정식 집으로 ‘강릉하면 옛날집’이라고 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처음 개업한 주인은 서울로 진출하였고 1988년 현재의 주인인 안춘애가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오색약수돌솥밥은 찹쌀에 약수를 넣어 밥을 짓기 때문에 푸르스름한 색깔을 띠며 윤기가 난다. 여기에 은행·밤·대추·인삼·콩 등이 들어간 영양밥에 직접 담근 고추장과 된장으로 끓인 된장찌개가 나온다. 반찬으로는 초당두부부침과 대관령 등지의 산에서 채취한 10여 가지의 산나물과 삼색전, 각종 젓갈, 버섯볶음, 도토리묵, 생선회(오징어, 문어, 심퉁이), 장어구이, 고등어구이, 이면수구이 등 30여 가지가 된다. 옛날집의 별미는 구수한 숭늉을 돌솥에 부어 만든 눌은밥이다. 각종 TV 및 잡지에도 자주 소개되었으며 1996년 전통문화보존명인장을 수상하였다.   * 출처 : 디지털강릉문화대전 http://gangneung.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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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하 한정식(구 대한여관)
창하 한정식 (구 대한여관)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 109-1번지에 있는 한정식을 전문으로 하는 향토음식점. 1987년 이순애가 개업하여 딸 선명희가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건평 150평의 2층 건물로 25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성남동 국민은행 앞 썬프라자 빌딩 뒤편 200m에 위치한다. 창하식당의 한정식은 이순애가 1987년 고향 남원의 음식 솜씨를 발휘하여 호남의 격식 있는 상차림을 선보이기 시작한 것에서 비롯된다. 현재는 딸 선명희가 뒤를 이어받아 동해안의 싱싱한 해산물, 그리고 대관령과 태백 등지에서 채취한 산나물로 30여 가지의 반찬을 준비한다. 오색약수돌솥밥은 100% 찹쌀, 각종 견과류(인삼, 대추, 밤, 은행, 잣, 콩 등)에 약수로 밥을 지어 푸르스름하게 윤기를 띠며 구수하다. 반찬류로는 각종 전류, 창란젓, 명란젓, 서거리깍두기, 가자미식해, 오징어회무침, 생선구이, 초당두부부침, 게장, 감자조림, 된장찌개, 순두부찌개 등으로 종류가 매우 다양하다.   * 출처 : 디지털강릉문화대전 http://gangneung.grandcultur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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