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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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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평창군
팔석정
 봉평면 흥정계곡에 있는 여덟개의 절경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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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오픈세트
  • 고성군
어명기 가옥
 독립된 전통가옥, 주변에는 요즘 건물들이 보여지는 위치. 진입로의 소나무길이 수려함     어명기 가옥   북방식 양통집구조(ㄱ자형 겹집구조)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竹旺面 三浦里 魚氏마을 集姓村에 소재한 어명기 가옥은 1500년대에 처음 건립되어 1750년경에 소실된 것을 3년만에 재건한 한옥식 전통가옥으로 37평 규모의 7字複列 형태로 옛부유층 가옥구조를 원형대로 보존하고 있어 지난 1984년 1월 10일자로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131호로 지정되었다. 가옥구조는 장대석으로 바른층쌓기한 높은 기단위에 방주를 세운 팔작지붕의 민도리집으로 본채 이외의 부속건물로는 발방아간, 행랑채, 헛간, 화장실이 있고 발방아의 마모현상으로 보아 이 건물의 건축년도가 약 250년이상 된 것으로 추정된다. 1946년 북괴의 토지개혁때에 가옥이 몰수되어 인민위원회 사무실로 사용되었고 6.25동란시에는 한국군 제1군단사령부 병원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지난 1987년 2천 7백만원의 사업비로 보수 정비를 하였다. 본 가옥은 현 소유주인 어명기씨의 2대조 조부인 魚用珠선생이 1860년경에 농토 약 3,000평으로 구입하여 오늘에 이른 것으로 후손에게 유언으로 대대손손 절대로 매각치 말라는 당부가 있었다고 한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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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고성군
천학정
 일출이 아름다운 동해를 바라볼 수 있는 정자     천학정   노송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에 자리잡고 있어 풍취가 뛰어나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177번지에 위치한 천학정은 서기 1931년에 한치응(韓致鷹)의 발기로 최순문, 김성운과 함께 건립한 것으로 정면 2칸, 측면 2칸, 겹처마 팔각지붕의 단층 구조로 지어졌다. 토성면과 죽왕면을 경계로 흐르는 문암천을 지나 1Km를 가면 교암리 마을 앞에 소나무가 우거진 조그만 산이 있는데 바로 이곳에 천학정이 있다. 동해바다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위에 건립되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며 남쪽으로 청간정과 백도를 마주 바라보고 북으로는 능파대(凌波臺)가 가까이 있어 한층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는데 상하천광(上下天光) 거울 속에 정자가 있다하여 천학정(天鶴亭)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넘실거리는 푸른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 걱정이 일시에 사라지고 드넓은 동해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이 고장사람들의 편안한 쉼터이기도 한다. 특히, 천학정의 일출은 가히 선경이라 할만하다. 지금도 봄, 여름, 가을에 동해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간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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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강/하천
  • 횡성군
운암정
 섬강 횡성교 부근의 정자.     운암정   운암정은 이 지역 출신인 김종운(金鍾雲), 이원직(李元稙) 두 사람의 자수성가를 기념하고, 많은 사람에게 이롭게 하고자 1937년에 건립하였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익공양식에 팔작지붕의 건물이다. 장대석[네모지고 긴 석재로 기단에 가로로 길게 놓은 돌]으로 된 1단의 낮은 기단 위에 비교적 가늘고 둥근 기둥으로 되어 있다. 정자 옆에는 조그만 연못을 만들어 놓았으며, 정자 아래로 흐르는 강물과 군데군데 솟아 있는 바위들의 모습이 아름다운 경치를 맛볼 수 있게 한다. 지금은 비록 강 건너에 세워진 아파트로 인하여 옛 운치를 많이 잃었지만 정자의 터로 손색이 없는 장소이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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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건축
  • 횡성군
태종대
 강림리 계곡에 위치한 소규모의 정자, 조선 태종 임금의 전래가 있음.     태종대   태종대는 강림면 치악산 국립공원 매표소 바로 위에 위치한 곳으로 태종 이방원과 스승이었던 운곡 원천석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고려 말 4처사의 한 사람이었던 운곡 원천석은 조선조 태조인 이방원의 스승이었다. 운곡은 태조가 고려를 전복시키고 조선을 세우고 또한 그의 아들들의 피비린내 나는 왕권다툼에 실망과 분노를 느낀 나머지 모든 관직을 거부하고 개성을 떠나 이곳 강림리에 은거하고 있었다. 험한 산골이었던 이곳에 방원이 임금으로 등극하기전인 1415년 옛스승인 운곡을 찾아 다시 관직에 앉히고 정사를 의논하고자 이곳을 찾았다. 그러나 강직하고 절개가 곧았던 운곡은 방원과의 만남을 꺼려 일부러 치악산 골짜기로 몸을 숨겨 만나주지 않았다. 방원이 자기를 찾는 다는 것을 안 운곡은 개울가에서 빨래를 하는 노파에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오거든 횡지암 쪽으로 자신이 갔다고 일러 주라고 신신당부를 하고는 운곡은 반대 방향으로 피신했다. 방원은 노파가 가르쳐주는 곳으로 스승인 운곡을 찾았으나 끝내 운곡을 찾지 못하고 돌아갔다. 그 당시 방원이 머물 던 곳을 ‘주필대’ 라고 불러오다가 나중 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하자 ‘태종대’로 부르게 되었다. 나중에 태종이 임금이 되어 다시 운곡을 부르자 차마 어명을 어길 수 없던 그는 상주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고는 대궐에 들어가 태종의 형제간 살육의 비인도적인 처사에 대해 무언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또한 임금인 줄 모르고 거짓을 아뢰었다가 나중에 그 분이 지엄하신 임금이라는 사실을 알 게 된 노파는 죄책감에 자신이 빨래하던 바위 아래 소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후 이 노파가 빠져 죽은 소를 사람들은 ‘노고소’라 불렀으며 이곳 마을에서는 매년 이 노파에 대한 제를 올렸다고 한다. 부근에는 방원이 만나지 못한 스승을 향해 돌아가면서 예를 갖춰 절을 했다는 ‘배향산’이 있고 임금님의 수레가 넘었다는 ‘수레넘이’ 고개가 부근에 있다. 그리고 치악산 기슭에는 운곡이 머물렀던 ‘변암’ 이 그 당시 대쪽같던 운곡의 굳은 절개를 오늘의 우리들에게 이야기 해 주고 있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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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오픈세트
  • 횡성군
망향의동산
 횡성군 횡성호에 위치한 수몰지 기념관. 호수 주변을 따라 둘레길이 조성되어 있음.    망향의 동산   2000년초 횡성댐이 완공되어 담수를 시작하면서 갑천면 구방리, 중금리, 화전리, 부동리, 포동리 등 5개리 258세대는 영원히 물속에 잠기게 됐다. 고향이 물속에 잠기게 된 수몰민들은 고향을 떠나면서 고향에 대한 정을 잊지 않기 위해 구방리 옛 화성초등학교 옆 야산에 망향의 동산을 만들었다. 수몰민들의 애환이 깃든 가구와 수몰되기전의 흔적들을 전시해 놓은 공간이다. 망향의 동산에는 기념비와 더불어 중금리 탑둔지에 있던 중금리 3층 석탑 2기와 화성정이 건립되어있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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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횡성군
취석정
 압곡리 계곡에 위치한 작은 정자. 간이 화장실,정자,약수터로 이루어져 있음. 계곡 유원지   취석정   취석정은 조선조 중엽 취석(醉石) 최문발(崔文潑)이 창건하고 그의 아호를 따서 취석정(醉石亭)이라 하였다. 취석정 아래의 냇가에는 돌에 새긴 바둑판과 취석(醉石)이란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 있다. 주변에는 구융소 광대소 승학대(乘鶴臺) 등 경관이 뛰어난 명소가 많다. 현재의 취석정은 1984년에 재건한 것으로 누각 안에는 취석정상량문(醉石亭上樑文)과 취석정복원현황(醉石亭復元現況) 현판이 걸려 있다. 이곳에서는 핸드폰이 안 된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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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미술관/전시장
  • 속초시
속초시 문화회관
 대극장과 인접건물에 예총등의 사무실 입주     속초시 문화회관   속초시 시민의 문화생활을 한층 높이기 위하여 마련된 곳으로, 각종 문화시설과 행사, 공연이 이루어지고 있는 곳이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 관련홈페이지 : http://www.sokcho.gangwon.kr/hb/cultur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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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박물관
  • 원주시
원주 한지테마파크
 박물관 시설과 한지공예 체험도 가능한 다목적 테마파크   1. 소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작품이 기획 또는 상설 전시되며, 한지의 역사, 유래, 유물, 제작과정 등 한지 문화를 소개하고 한지아카데미, 공예학교, 워크샵 등 창작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한지와 종이를 콘텐츠로 다채로운 견학과 탐방교육의 공간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그 외, 한지 만들기 체험과 매년 9월의 한지문화제를 비롯한 대·중·소규모의 축제가 열리고 한지문화화 예술에 종사하고 관심이 있는 작가, 장인, 공예인, 연수자, 학생, 일반시민이 자연과 친화적인 한지테마파크에서 창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한다.   2. 이용안내 - 관람시간 : 오전 09:00 ~ 오후 06:00 -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   * 출처 :  원주한지테마파크 http://www.hanji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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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원주시
고판화 박물관
 치악산에 위치한 명주사 부속 판화 박물관. 판화 제작 교육 과정도 있음.   1. 소개   한국, 중국, 일본, 티벳, 몽골, 인도, 네팔 등 판화가 발전되었던 공양 각국의 고판화 자료들을 수집하고, 보관하고, 전시하며, 연구교육하는 곳으로 소장품으로는 목판원판 1,800여점과 판화로 인출된 고판화작품 300여점, 목판으로 인출된 서책 200여점과 판화와 관련된 자료 200여점 등 총 3,500여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다.   2. 관람시간 - 매주 월요일은 휴관 - 하절기 10:00 - 19:00 - 동절기 10:00 - 17:00   * 출처 : 고판화 박물관 http://www.gopanhw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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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오픈세트
  • 원주시
최규하 대통령 옛 집터
 원주 역사박물관 부지 내 위치한 168 ㎡ 전통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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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원주시
원주 역사박물관
    원주역사박물관은 평원, 북원경, 강원감영으로 이어지는 유서 깊은 원주의 역사와 전통문화유산을 수집, 보존하고 종합적으로 연구, 전시하여 오늘의 원주가 있기까지 어떻게 변화 발전하여 왔는가를 보여주는 박물관으로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전시를 통한 특별전, 가족영화 및 다큐극장 운영,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원주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주고 언제든지 쉽게 찾아 올 수 있는 열린 박물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원주를 찾는 분들에게 원주의 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원주의 대표적 문화중심 기관이다. 박물관 부지 내에 최규하 대통령 옛 집터가 남아있음.   * 출처 : 원주역사박물관 http://www.wonjumuseu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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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철도
  • 원주시
원주역 급수탑
 원주역 부지 내 위치. 근대 문화유산 지정.     문화재명칭 : 원주역 급수탑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재 지정번호 : 등록문화재제138호 소재지 : 원주시 학성동 357번지 등록년월일 : 2004.12.31    청량리 ~ 경주간 중앙선(개통 : 1940년)의 원주역 급수탑은 높이가 18m이며 상부 지름이 하부 지름(4.5m)보다 큰 원추형으로 뿔을 잘라낸 형상이다. 1930년대 이전에 건축된 석조급수탑과 구별되는 일제 강점기 후반에 건축된 철근콘크리트 급수탑으로, 일제강점기 원주역 증기기관차의 급수를 위하여 건립된 시설이며 1940년대 급수탑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급수탑이다.   * 출처 : 원주시문화관광 http://tourism.w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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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병원
  • 원주시
중의한의원
 외벽은 옛 인쇄소 형태로 남아 있으나 내부는 현대적으로 리모델링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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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철원군
한민족 예절 교육원
 한민족 예절 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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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스키박물관
스키박물관   한국스키박물관은 1990년 12월 16일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흘리에 위치한 알프스 리조트에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개관되어 한국의 스키와 관련된 자료 및 생활사를 연구, 전시하고 있다. 한국스키박물관은 크게 6개의 전시실로 구성하여 고대 스키관계사진 70여점, 고대 스키해설문서 30여점, 고대 썰매에서 근대 스키까지 현품 70여점, 트로피, 상패, 상장, 기념메달과 페너트등스키와 관계되는 각종대회 기념품 100여점, 손기정선수가 그리스에서 돌려받은 청동 투구 복제품 등의 주제별로 스키와 관련된 생활사와 한국스키의 발전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한국의 전통스키에 관한 연구와 스키발전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알프스스키장내에 위치하는 본 박물관은 스키장 이용 시 잠시 시간을 내어 둘러보면 스키관련 자료와 한국 스포츠사의 발전에 관한 사항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로 이용할 수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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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이기붕별장
이기붕 별장   이승만과 김일성 별장 사이 호숫가에 위치해 있다. 이기붕 별장은 1920년대에 외국인 선교사들에 의해 건축되어 현재까지 보존된 건물로서 해방 이후에 북한공산당 간부 휴양소로 사용되어 오다가 휴전 후에 부통령이었던 이기붕의 처 박마리아가 개인별장으로 사용하였다. 1999년 7월 전시관으로 개수 운용하고 있다. 박마리아는 생전에 인근 고성군 대진읍에 대진교회를 세우고 자주 이 곳을 찾았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별장 내 집무실과 응접실 등이 갖춰져 있으며, 주전자, 촛대, 문갑 등이 보관돼 있다. 위치는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호리, 북위 38도 35분으로 7번 국도를 타고 통일전망대 방향으로 달리다 화진포콘도 군휴양지 입구에서 우회전해 2㎞쯤 들어가면 된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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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천학정
천학정   노송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에 자리잡고 있어 풍취가 뛰어나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177번지에 위치한 천학정은 서기 1931년에 한치응(韓致鷹)의 발기로 최순문, 김성운과 함께 건립한 것으로 정면 2칸, 측면 2칸, 겹처마 팔각지붕의 단층 구조로 지어졌다. 토성면과 죽왕면을 경계로 흐르는 문암천을 지나 1Km를 가면 교암리 마을 앞에 소나무가 우거진 조그만 산이 있는데 바로 이곳에 천학정이 있다. 동해바다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위에 건립되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며 남쪽으로 청간정과 백도를 마주 바라보고 북으로는 능파대(凌波臺)가 가까이 있어 한층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는데 상하천광(上下天光) 거울 속에 정자가 있다하여 천학정(天鶴亭)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넘실거리는 푸른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 걱정이 일시에 사라지고 드넓은 동해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이 고장사람들의 편안한 쉼터이기도 한다. 특히, 천학정의 일출은 가히 선경이라 할만하다. 지금도 봄, 여름, 가을에 동해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간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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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간성향교
간성향교   해마다 전통윤리교실을개강하여 청소년들에게 충효사상과 전통예의범절을 가르친다. 간성향교는 당초 세종2년 경자(1402년)에 용연동(현, 간성읍 상리 쇠롱골)에 창건되었으나 그후 임진왜란 등 전란으로 인해 여러차례 장소가 이전되었다. 인조 18년경진(1640)에 현재의 간성읍 교동리 664번지로 옮겨져 6.25동란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자 1956년에 대성전 동ㆍ서재대성문을 1960년에 명륜당 1966년에 동서무 1982년에 외삼문을 중건하였고 1988년에 대성전을 해체 복원하여 이르고 있다. 1985년 1월 12일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04호로 지정된 간성향교내에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선현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데 이 위패만은 창건당시의 것으로 보존되어 있다. 간성향교는 매년 유림회의 주관으로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석전제를 지내고 있으며 해마다 전통윤리교실을 개강하여 청소년들에게 충효사상과 전통예의범절을 가르치고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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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이덕균 가옥
이덕균 가옥   건립 연대는 현 소유자 이덕균(李德均)씨의 4대조인 이동언(李東彦)씨가 106년전인 1879년에 건립하였으며 7대손인 이덕균씨와 8대손인 이용성(李龍成), 9대손인 이상수(李相洙) 3대가 함께 살고 있었으며, 8칸집에 방 5칸과 부엌 1칸으로 되어 있다. 지금은 이덕균씨가 관리하며 살고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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