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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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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바닷가
  • 강릉시
안목해변 커피거리
안목해변   소재지 : 강릉시 견소동 286 문의처 : 송정동주민센터 033-640-4616 면적 : 20,000㎡ 욕장길이(km) : 500m 입장료 : 무료 개장시간 : 매년 7 ~ 8월중 06:00 ~ 24:00   견소동에 위치한 길이 500m, 2만㎡의 백사장이 있는 안목해변은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기기 적합한 곳이다. 「안목」은 남대천 하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항진에서 송정으로 가는 마을 앞에 있는 길목이라는 뜻에서 생긴 말이며 「견소」는 남대천에서 흐르는 물이 바다로 빠지는데 죽도봉에서 바다로 흐르는 물을 내려다보면 물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여 견조(見潮)라 썼다고 한다. 그 뒤 일본인들이 견조를 발음하기 쉬운 견소라 했다. 마을 앞에는 전주에서 떠내려 왔다는 해발 37m의 젠주봉(全州峰)이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전라도 전주에서 해마다 땅세를 받아갔다고 한다. 어느 한해에 흉년이 들어 마을사람들이 땅세를 줄 일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어린이의 기지로 이때부터 땅세를 내지 않았다 한다. 옛날 이곳에 천연 염전이 있었다. 이곳 사람들은 일이 잘 될 때를 가리켜 「젠주 염전 되듯」이라고 한다. 해변 바로 옆에 안목항이 있어 봄에는 미역, 여름에는 가자미, 넙치(광어), 오징어, 문어, 민들조개(째복), 가을과 겨울에는 도루묵, 명태, 우럭 등을 23척의 어선들이 잡아 오전 9시 귀항한다. 피서철이 끝나는 8월말경에는 고등어가 멸치를 잡아먹기 위해 쫓는데 바닷가로 밀려나오는 멸치떼를 바가지, 반두 등으로 떠내는 일이 종종 있는 곳이다. 또한 이때 낚시 애호가들이 고등어를 미끼 없는 낚시(공갈낚시)로 3∼4마리를 끌어올리는 맛도 일품이고 가을에서 초봄까지는 황어, 숭어, 보리밀, 멸치, 고등어, 노래미(놀래기)등을 낚는데 미끼는 주로 갯지렁이를 많이 쓴다. 주변에는 횟집이 많이 있어 식도락가들을 즐겁게 해주고 있다. 또 깨끗한 전문 민박집과 여관이 있어 숙박하기에 수월하고 호텔을 이용하려면 경포나 시내에서 하면 된다. 5∼6명이 탈 수 있는 15척의 낚싯배 강릉항에서 연중 운영하는데 가자미, 우럭, 넙치(광어) 등을 주로 많이 낚고 있다. 여관, 민박 등의 숙박시설과 탈의장(4), 급수대(2), 샤워장(2), 파라솔(300) 등의 편의시설이 있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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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오픈세트
  • 강릉시
강릉 향교
강릉향교   1. 소개 향교는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각 지방에 설치된 국립 교육기관으로, 성현에 대한 제사와 유학교육을 담당하던 곳이다. 강릉향교는 1313년(충선왕 5)에 강릉존무사 김승인(金承印)이 현재의 자리인 화부산(花浮山)에 창건하였다. 1411년(태종 11)에 소실(燒失)되었던 것을 2년 뒤에 판관 이맹상(李孟常)의 발의로 다시 세웠으나 그 뒤에도 여러 차례 수리를 하였는데, 6·25 전쟁 때에 피해를 입지 않아 옛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1909년에 화산학교를 설립하여 신학문을 교육하였고, 일제 시대에는 강릉농업학교를 설립하였다. 현재에는 명륜 고등학교를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매년 음력 2월과 8월의 초정일(初丁日)에 석전대제(釋奠大祭)를 거행하고 있다. 강릉향교에는 공자(孔子)를 비롯하여 사성(四聖)·십철(十哲)·육현(六賢)을 봉안한 대성전(大成殿)과 우리나라의 18선현(先賢)과 중국의 유명한 유학자를 봉안한 동무(東)·서무(西)가 있고, 강론을 하던 명륜당(明倫堂)과 학생들이 기숙을 하던 동재(東齋)·서재(西齋)가 있다. 그 외에도 여러 건물이 있다. 이 중 대성전은 보물 제214호로 지정되어 있다.   2. 문의처 : 033-648-3667 (오전에만 전화가 가능함)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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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강릉시
주문진 등대
1. 소개 주문진항은 항내 수 면적이 21만㎡ 크기인 연안항으로 예전엔 오징어▶명태▶꽁치▶무연탄▶경유 등이 주로 반입되고, 규사가 주로 반출되는 등 동해안 유수의 어업전진기지로 호황을 누렸었다. 이곳에 여객▶화물선이 처음 입항한 것은 1917년으로 부산∼원산간을 운항하는 기선의 중간 기항지가 되면서부터이다. 강원도 중부지역은 특별히 발달된 항구가 없어 다른 지역에 비해 등대가 늦게 설치된 편인데 주문진등대는 1918년 3월 20일(조선총독부고시 61호) 강원도에서는 첫 번째로 세워졌다. 백원형연와조로 건조된 이 등대의 등탑은 최대 직경3m, 높이 10m으로 외벽엔 백색의 석회 몰타르가 칠해져 있다. 이러한 벽돌식구조의 등대는 우리나라 등대건축의 초기에 해당하는 것으로 건축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등대불빛은 15초에 한번씩 반짝이며 37㎞ 거리에서도 볼 수 있다. 주문진등대는 한국전쟁 때 파손됐다가 1951년 복구되었다.   2. 문의처 주문진항로표지관리소 : 033-662-2131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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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박물관
  • 강릉시
오죽헌 시립박물관
오죽헌 시립박물관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오죽헌과 박물관으로 구분된다. 오죽헌은 조선초기의 건물로, 주거건축에서는 드물게 이익공식(二翼工式)을 취하고 있어 건축사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았으며, 이곳 몽룡실(夢龍室)에서 율곡 이이(李珥)가 태어남으로 해서 더욱 유서 깊은 곳이 되었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이 있다. 시립박물관은 영동지방의 민속자료와 향토 유물을 수집·보관·연구·전시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사회교육 및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다. 영동지방에서 사용하던 생업도구와 의식주 관련 용품들이 전시된 향토민속관·강릉지방에서 출토된 선사유물·불교유물·자기·전적·서화류가 전시된 역사문화관, 석조물과 영동지방의 묘제가 복원된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된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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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문화유산
  • 강릉시
허난설헌 기념공원
허난설헌 기념공원   비교적 큰 규모의 전통 가옥 가옥 주변으로 소나무길 조성되어 있음.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1569∼1618)과 그의 누이이자 조선시대 유명 여류시인인 허난설헌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은 강릉시 초당동 4223m² 터에 지상 1층 연면적 186m² 규모의 목조한옥형태로 한옥의 장점을 잘 살려 허난설헌 유적공원 근처에 세워졌다. 기념관의 건립으로 강릉이 배출한 개혁 사상가 허균과 여류 천재시인 허난설헌의 얼을 선양하는 두 남매의 사상과 문학세계를 연구,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되었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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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오픈세트
  • 강릉시
방해정
강릉 방해정     종 목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50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조경건축/ 누정 수량/면적 : 1동 지정(등록)일 : 1976.06.17 소 재 지 : 강원 강릉시 저동 8 소유자(소유단체) : 박연수 관리자(관리단체) : 박연수 상 세 문 의 : 강원도 강릉시 문화예술과 033-640-5119    산석거사 이봉구가 벼슬에서 물러난 뒤에 말년을 보내던 집이다. 원래 이곳은 삼국시대의 사찰인 인월사가 있던 자리이다. 이봉구는 벼슬에서 물러난 후 관청건물에 속한 객사의 일부를 헐어다가 이곳에 정자를 짓고 방해정이라 이름지었다. 조선 철종 10년(1859)에 처음 지었고, 1940년 그의 후손인 이근우가 다시 지었으며 1975년에 보수공사가 있었다. 산과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경포호를 바라보고 있으며, 앞면 4칸·옆면 3칸 규모의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별장이면서 온돌방, 마루방, 부엌 등을 갖추어 살림집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오른쪽에 누마루를 내고 왼쪽에 온돌방을 내었는데, 마루방은 8칸 크기로 앞과 옆에 각각 툇마루를 설치하였다. 누마루의 왼쪽 2칸은 서쪽을 향해있기 때문인지 4짝의 골판장문을 달아 각각 빛을 차단하게 하고 1칸에만 이들 문보다 조금 낮게 2짝의 띠살문을 달아 빛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 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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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고건축
  • 강릉시
경포대(호)
경포대   지정번호 : 지방유형문화재 제6호 소재지 : 강릉시 저동 94 지정일 : 1971년 12월 16일 시대 : 조선시대(중종 3년) 소유자/관리자 : 국유/강릉시(문화예술과) 재료 : 목조와즙규모/수량 : 정면 5칸, 측면 5칸, 단층팔작지붕, 이익공양식   1. 소개 경포대(鏡浦臺)는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고려 충숙왕13년(1326) 강원도 안렴사(按廉使) 박숙(朴淑)이 현 방해정(放海亭) 뒷산 인월사(印月寺) 옛 터에 처음 지었던 것을 중종 3년(1508) 강릉부사 한급(韓汲)이 현 위치로 이전한 후 영조 18년(1742) 부사 조하망(曺夏望)의 중수를 비롯한 수차례의 중수가 있었다. 앞면 5칸 · 옆면 5칸 규모로 단층겹처마 팔작지붕(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이다. 모두 48개의 기둥으로 이루어졌으며 마루의 높이를 달리하고, 경포호를 바라보는 정면의 모서리에 2층 누대를 꾸며 상좌(上座)의 자리를 만들어 입체면의 모양을 하고 있다. 이익공양식에 2고주 5량 가구(架構 - 여러 재료를 결합하여 만든 구조)이며, 연등천장으로 되어 있다. 대호(臺號)인 「경포대」(鏡浦臺)의 전자액(篆字額)은 유한지(兪漢芝), 해서액(楷書額)은 이익회(李翊會)의 글씨이고, 정자안의 「第一江山」은 주지번(朱之蕃)또는 미불의 글씨라 전하나 확실치는 않다. 누대 천장에 율곡선생이 10세에 지은 ‘경포대부’(鏡浦臺賦)를 비롯하여 숙종의 어제시(御製詩 - 왕이 직접 지은 시)와 여러 명사들의 기문(記文), 시판(詩板)등이 걸려있다. 경관을 감상하기에 좋은 위치에 맞추어 높낮이를 설정하고, 다양한 행사에 따라 공간을 나누며, 시각의 연속성이 요구되는 곳에 적절히 공간 형태를 부여한 좋은 예라 할 수 있다.   2. 문의처 문화예술과 : 033-640-5119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경포호   1. 소개 경포호는 경포대를 중심으로 호반에 산재한 역사적 누정(경포대, 해운정, 경호정, 금란정, 방해정, 호해정, 석란정, 창랑정, 취영정, 상영정)과 경포해변 및 주변에 울창한 송림지대를 일괄하여 일컫는다. 옛날에는 둘레가 12km나 됐다고 하나 지금은 4km 정도이다. "수면이 거울과 같이 청정하다"해서 경포라 하였다. 일명 군자호(君子湖)라고 전하는 것은 인간에게 유익함을 주는 데에서 붙여졌다. 호수에는 잉어, 붕어, 가물치, 새우, 뱀장어 등 각종 담수어가 서식하고 각종 철새들의 도래지이다. 그리고 부새우가 많이 잡혀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입맛을 돋워 주고 있다. 또한 적곡(積穀) 조개가 나는데 흉년이 드는 해는 많이 나고 풍년이면 적게 난다고 해서 이름 지어졌다. 민초들이 살아가는 삶의 터이며, 시인 묵객들이 풍류를 즐겼던 곳을 고스란히 간직한 경포호는 달과 애환을 같이 했다. 그리고 명주의 옛 도읍지가 바로 지금의 경포호 자리였다고 전하기도 한다.   경포대에서는 다섯 개의 달을 볼 수 있다. 하나는 하늘의 달이요, 둘은 호수의 달이요, 셋은 바다의 달이요, 넷은 술잔의 달이요, 다섯은 님의 눈에 비친 달이 자리 잡는다.   옛날 이곳에 모녀(母女)가 살았는데 하루는 노승이 시주를 청하니 철이 없고 성질이 괄괄한 딸이 인분을 떠서 노승이 들고 있는 쪽박에 던졌다. 노승은 아무 말 없이 그것을 받아 들고 돌아섰는데 이 사실을 안 어머니가 허겁지겁 노승을 쫓아가 딸의 무례함을 사과했더니 『너의 집 문 앞에 키가 넘도록 물이 차리라 어서 몸을 피하여라』라는 말을 남기고 노승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해질 무렵이 되니 노승의 말대로 명주도읍지의 일부가 물바다로 변하면서 많은 가축이 떼죽음을 당했다. 물을 피하여 달아나던 어머니가 문득 집에 있는 딸 생각이 나서 물을 헤쳐 집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몸이 굳어 만들어진 애미바위가 호수 한 가운데 있다. 또한 옛날 경포호 자리에 큰 마을이 있었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최부자가 이 마을에 살고 있었다. 한번은 도사(都事 : 지금의 군수)가 사람을 보내어 동냥을 청하니 욕설을 퍼붓고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이 소리를 전해들은 도사는 끓어오르는 분을 참고 자신이 중으로 변장하고 최부자 집을 찾아 시주를 청했더니 최부자는 시주 대신 도사를 동구 밖의 나무에 묶어 놓았다. 그런데 최부자집 문 앞에는 여전히 시주를 청하는 도사가 서 있지 않는가? 최부자는 화가 나서 『저 중놈에게 인분 한줌을 주어서 내 쫓아라』하고 소리 쳤다. 심부름꾼이 최부자의 말대로 하였더니 갑자기 천지가 진동하면서 물이 솟아올라 마을이 호수로 변하고 최부자집 곡간에 쌓아 두었던 곡식들이 모두 조개로 변했다고 한다. 지금도 경포호에서 나는 조개를 적곡(積穀) 조개라고 부른다.   2. 문의처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관광사업추진단 : 033-640-5904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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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문화유산
  • 강릉시
강릉 선교장 2
  강릉 선교장   종 목 : 중요민속문화재 제5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면적 : 일곽 지정(등록)일 : 1967.04.20 소 재 지 : 강원 강릉시 운정동 431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 이강륭 관리자(관리단체) : 이강백   조선시대 사대부의 살림집이다. 전주사람인 이내번이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지은 집으로, ‘선교장(船橋莊)’이라는 이름도 '집터가 뱃머리를 연상케 한다'고 하여 붙였다고 한다. 안채·사랑채·행랑채·별당·정자 등 민가로서는 거의 모자람이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1700년 이전에 건립된 안채는 이내번이 지었으며, 선교장의 건물들 중 가장 서민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안채의 오른쪽으로 연결이 되어있는 주인전용의 별당건물인 동별당은 이근우가 1920년에 지은 'ㄱ'자형 건물이다. 열화당은 사랑채로서 순조 15년(1815)에 이후(李厚)가 세웠으며,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안채와 열화당 사이에는 서재 겸 서고로 사용되던 서별당이 있었다. 대문 밖 바깥마당의 남쪽으로 위치한 넓은 인공연못에 서 있는 활래정은 열화당을 세운 다음해에 지었다. 돌기둥이 받치고 있는 마루가 연못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누각형식의 ㄱ자형 건물이다. 전체적으로 이 집은 낮은 산기슭을 배경으로 독립된 건물들을 적당히 배치하고 각 건물의 구조도 소박하게 처리함으로써, 집 밖의 활래정과 함께 자유스럽고 너그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한 소장하고 있는 여러 살림살이들은 옛날 강릉지방 사람들의 생활관습을 알아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 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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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홍천군
홍천생명건강과학관
 인체에 관한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는 각종 전시물이 있으며,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도 있다.  4d 영화관에서는 인체에 대한 영화를 상영한다.     홍천생명건강과학관   천혜의 청정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무궁화의 고장 홍천에서 생명ㆍ건강을 테마로 한 우리나라 최초의 ‘홍천 생명ㆍ건강과학관’이 2008년 9월 25일 개관하였다.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체험공간으로서 생명ㆍ건강과 관련한 참여학습을 통해 건강실천의 동기부여와 복합체험 전시연출을 통해 물, 생명, 건강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전달하고, 인간의 생명 및 건강과 관련된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등 실내ㆍ외 영역을 연계한 차별화된 생명건강 체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특히, 4D영상관은 관람객이 직접 영상속의 백혈구 등과 함께 주인공이 되어 오감체험 및 인체의 신비와 면역체계를 이해하는 영상공간으로 관람객들에게 우리 인체에 관한 흥미와 호기심을 유발하여 놀라움과 신비로움을 안겨준다.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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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행정시설
  • 홍천군
(구)홍천읍사무소
현재 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로 사용되고 있다.     (구)홍천읍사무소   종 목 : 등록문화재 수량/면적 : 1동, 2층 연면적 516㎡ 지정(등록)일 : 2004.09.04 소유자(소유단체) : 홍천군 관리자(관리단체) : 홍천읍사무소장   1956년 건축된 철근콘크리트조 2층 건물로 홍천군청으로 사용되다가 1988년 이후 읍사무소로 사용되었다. 좌우대칭의 입면, 급한 경사 지붕과 발코니 등을 통해 관공서의 권위를 표현하고자 한 당시의 강원도내 표준형 관청 건축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1950년대 외국 건축을 수용하는 과정에서 절충적으로 표현되어 나타나는 발코니형(바렌다식) 건축물로서, 건립 당시의 관공서 건물의 특징을 잘 나타낸다.   * 출처 : 문화재청 :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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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 미술관/전시장
  • 홍천군
무궁화공원
 공원 내에 홍천향토사료관이 있다.     무궁화공원   구한말 무궁화를 널리 보급하신 애국자 한서 남궁억 선생 시비를 비롯하여, 군민헌장기념비, 충혼탑, 3.1만세탑, 6.25당시 전적을 기린 홍천지구 전투 전적비, 국회부의장을 지낸 동은 이재학 선생 기념비와 광장에 건립한 반공 희생자 위령탑 등이 있어, 여가 선용은 물론 향토애와 나라사랑의 산교육의 도장으로서 잠시 들러 볼 수 있는 곳이다.   홍천향토사료관   무궁화공원 안쪽에 자리한 홍천향토사료관은 홍천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자료를 갖춘 곳이다. 제1전시실은 홍천의 역사, 주민들의 의식주, 관혼상제 등에 관한 사료가 전시되어 있다. 제2전시실은 한서 남궁억 선생과 무궁화에 대한 사료가 전시된 무궁화 역사관이다. 제3전시실은 농경전시관으로 과거 강원 산골에서 쓰던 주루막, 등잔, 함지박을 비롯해 올챙이묵틀, 탈곡기 등 농경문화의 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주차료, 관람료는 무료   문의전화 : 033-434-5994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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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건축
  • 홍천군
노동서원
노동서원   강원도 지정 문화유적 제99호   우리나라 사학의 원조인 문헌공 최충선생의 12대 손인 최변이 이곳에 낙향하여 자손들이 번창하자 선생의 영정을 모신 영당을 지었다가 후에 노동서원이라 개칭되었다. 노동서원에는 최충선생의 영정과 위패, 그리고 그의 아들인 문화공 유선을 봉안하고 있으며, 서원에 봉안된 영정은 조선 영조 24년(1628)의 거작으로, 1984년 강원도 일반 동산문화재로 등록되었으며 현재 서원에 보관되어 있다. 6.25전쟁 때 소실된 동재와 서재 일부를 개축하고 수차례에 걸쳐 중수하였다. 문헌공 최충 선생은 고려때의 명유학자이며, 특히 사학의 선구자로 해동공자로 추앙받는 분이다.   * 출처 : 홍천군 서면 http://www.hongcheo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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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고건축
  • 춘천시
백양리역(폐역)
    1939년 7월 25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고, 2004년 12월 무배치간이역(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전환되었다. 2010년 12월 21일 전철개통으로 인하여 그 용도를 다하여 건물만 남아있다. [출처] 백양리역 [白楊里驛, Baegyang-ri Station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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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건축
  • 춘천시
김유정 문학촌
    한국의 대표적인 단편문학작가 김유정(金裕貞, 1908~1937)의 문학적 업적을 알리고 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기 위하여 고향인 실레마을에 조성한 문학공간이다. [출처] 김유정문학촌 [金裕貞文學村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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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건물
  • 양양군
일현 미술관 2
 내부 다수 숙박시설과 미술관, 사무실,목욕탕 있음     일현 미술관   일현미술관은 양양에 건립된 최초의 미술관이며 동해에서 가장 북쪽에 위치한 미술관이기도 하다. 교육 휴양시설인 을지인력개발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10000여평에 이르는 넓은 야외조각 전시공간과 160평 규모의 실내전시관을 갖추고 있다. 조각, 회화, 판화 등 다양한 소장품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야외공간을 채우고 있는 65점의 조각들은 70-80년대 한국미술의 대표적 조각가들과 해외 거장들의 작품들로서 높은 미술사적 가치를 인정받는 작품들이다. 실내전시관에서는 정기적으로 다양한 미술 기획전들이 열리고 있으며, 이 외에도 작가공모, 각종 문화행사, 교육프로그램 등이 기획될 예정이다. 미술전시관 뿐만 아니라 최상급의 숙박시설, 대형 강연회장, 식당, 스포츠시설, 어린이 놀이터, 생태체험장, 사우나, 노래방 등 모든 시설을 갖춘 종합적 복합문화공간으로서, 다양한 성격의 단체연수가 가능하다. 또한 인근에 낙산해수욕장, 동호리 해수욕장, 설악산국립공원, 정동진, 용평스키장, 양양국제공항 등이 인접해 있어, 관광과 문화체험의 시간을 동시에 가질 수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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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테마파크/동물원
  • 평창군
삼양목장
 대관령 목장,퐁력발전기,정상까지 차로 이동 가능.  정상에서의 설경과 동해 경관이 뛰어남.   * 관련사이트 : 대관령삼양목장 http://www.samyangra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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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복 기념관
 노동리에 위치한 이승복 기념관. 생가 복원건물,학교등 기념관 부지와 주차장 등이 있음.     이승복 기념관   이승복 소년의 반공정신을 기리고 공산당의 잔학상을 일깨워 주는 반공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1982년 3월에 36,000평의 대지 위에 기념관을 건립하였다. 이승복 소년의 생애를 기록산 유화 13점과 장비 106점, 유품 33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자연학습전시장과 기념과 주위에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학습의 장을 개발하여 다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http://yes-p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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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파크
 용평면에 위치한 팬션. 테마파트,카페,레스토랑,세미나동 등을 갖추고 있음.     로하스파크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원 휴양지들은 꿈의 고지라 일컫는 해발 700m에 위치해 있다. 미국의 콜로라도와 일본의 도가촌 삿뽀로, 유럽의 스위스, 세계적인 장수촌 역시 해발 700m에 분포하고 있다. 회색의 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의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해발 700m 고원에 위치한 로하스파크는 12만평 부지와 주변 100만평의 국유림으로 둘러 싸인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는 리조트이다. 자연 그대로를 보존한다는 철학으로 2007년 50여 객실과 자연과학관(와카푸카), 세미나실, 노래방, 당구장, 식당, 편의점, 스파, 에스테틱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http://yes-p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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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문화예술회관
 평창 종합운동장옆 문화예술회관. 공연장,건물 내외부 공간 촬영 활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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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복지문화센터
 평창군청 근방의 복지센터 사무실,공연장,복도등 건물 내 공간 시설물들의 촬영 활용도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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