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뉴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정보 바로가기

QUICK
MENU

홈으로

로케이션

제작신청

오시는길

TOP

본문

로케이션DB검색

검색
인기검색어 강릉 바닷가 성당

467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화천군
화음동정사지
사내면 삼일리 화음동정사지   화천군 사내면 삼일리 화악산 북쪽 기슭에 강원도기념물 제63호인 화음동정사지가 있다. 이곳은 웅장한 화악산, 울창한 숲, 그림 같은 풍경이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조선후기 학자요, 문신이었던 김수증은 관직을 버리고 이곳에 정착하여 은둔생활을 하면서 유학의 근본원리를 넓은 바위에 도상 화하여 오늘날까지 전해진다. 김수증은 안동김씨 명문가에서 1624년에 출생하여 자를 연지, 호를 곡운(谷雲)이라고 하였다. 일찍이 진사시험에 합격하였고, 병조좌랑, 공조좌랑 등을 역임하면서 명산대천을 유람하고 기행문을 남기기도 하였다. 그러나 1689년 기사환국으로 동생인 수항이 우암송시열과 같이 유배되자 관직을 버리고 삼일리에 정착하여 화음정사를 지었던 것이다. 당시에는 송풍정·삼일정·부지암·유지당 등 여러 채의 건물이 계곡을 사이에 두고 흩어져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 현재는 인문석 북쪽으로 삼일정, 서쪽으로 월굴암, 남쪽으로 천근석의 각자(刻字)와 기둥을 세웠던 자리만이 남아 있는데 이는 조선조 조형예술과 성리학, 정사에 나타난 구조 및 사상적 계보 파악 등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모든 사람이 유교의 인을 실천하면 국가는 부강하고, 백성은 행복해진다는 화음동정사지는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유교문화의 성지이다.   * 출처 : 화천관광홈페이지 http://tour.ihc.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화천군
월하 이태극 문학관
월하 이태극 문학관   한국현대 시조문학을 대표하는 월하(月河) 이태극 선생의 얼을 기리는 월하문학관이 2010년 7월 17일 화천읍 동촌리 현지에서 문을 열었다. 또 개관과 때를 맞춰 한국문인협회, 한국시조시인협회, 시조문학 화천문화원과 공동주관으로 이틀간 ‘월하문학축제’가 펼쳐진다. 지난 2007년부터 40억 원을 들여 준공한 월하문학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389㎡의 규모에 다목적실과 생활관, 수장고, 전시실을 갖추고 유족들이 기부한 담배파이프 등과 월하선생이 타계하며 화천문화원에 남긴 친필원고와 사진들로 꾸며지고 박두진, 조병화, 구상, 김남조, 모윤숙 등 당대 문인들과 교류한 편지들이 전시돼 있다. 월하문학관은 시조문학의 정체성을 확립함으로써 시조시인들의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 질 수 있는 정신적, 공간적 장을 제공하며 문학에 관심이 있는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문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화천 출신 문인의 위상을 자랑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현대시조문학의 성지로서 문화관광코스가 될 것이다. 1913년 7월 16일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에서 태어난 이태극 시인은 1955년 한국일보에 ‘산딸기’를 발표하면서 정식 등단했다. 1960년 6월 조종현 시인과 더불어 시조전문지 ‘시조문학’을 창간해 한국 시조계를 중흥시켰다.   * 출처 : 화천관광홈페이지 http://tour.ihc.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화천군
베트남참전용사만남의장
베트남 참전 용사 만남의 장   베트남 참전용사 만남의 장’은 화천군 간동면 오음리에 139,788㎡의 규모로 조성되어 있다. 화천군은 베트남 참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참전용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이곳을 조성했다. 본래 이곳은 우리 장병들이 베트남 파병 직전에 이용했던 훈련장이었는데, 지금은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 학습의 장이자 베트남 참전용사들을 위한 만남의 장으로 탈바꿈 했다. 내부는 전시관, 내무반 및 펜션, 피크닉장, 옛 취사장, 구찌터널, 베트남 전통마을, 중대전술기지, 전투장비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베트남 전쟁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자료들을 볼 수 있는 전시관과 옛 취사장을 둘러보고 나면 옛 장병들의 땅과 애환이 깊게 느껴진다.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전투장비나 베트남 현지의 모습을 재현한 구찌터널과 베트남 전통마을 등은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펜션과 피크닉장이 있어 가벼운 야유회를 즐기기에도 좋다. 서바이벌 게임, 목공예, ATV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이용요금은 어른 2,000원, 청소년 및 군인 1,5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20인 이상 단체일 경우 할인 가능하다.   * 출처 : 화천관광홈페이지 http://tour.ihc.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문화유산
  • 강릉시
명주군왕릉
명주군왕릉   종 목 : 강원도 기념물 제12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무덤/ 무덤/ 기타 수량/면적 : 1기/6,611 지정(등록)일 : 1971.12.16 소 재 지 :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산285 소유자(소유단체) : 강릉김씨종중 관리자(관리단체) : 강릉김씨종중 상 세 문 의 : 강원도 강릉시 문화예술과 033-640-5119   신라하대의 진골 귀족으로 강릉 김씨의 시조인 김주원의 묘소이다. 그가 명주군왕으로 봉해졌기에 왕릉이라고 부른다. 태종무열왕의 둘째아들인 김인문의 5세손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무열왕의 셋째아들인 문왕의 5세손이라고 하며, 선덕왕이 죽은 후 왕위를 계승할 사람이 없자 왕가의 혈족인 그가 왕으로 추대되었다. 그러나 그가 경주로 가는 중에 큰 비가 내려 강을 건널 수 없어 회의에 참석치 못하게 되었다. 이에 신하들은 하늘이 그를 왕위에 오르지 못하게 함이니 다른 사람을 뽑자하여 김경신(후의 원성왕)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김주원은 이듬해 선대로부터 인연이 있는 명주(지금의 강릉)로 와서 중앙과 대립하는 독자적인 세력을 형성하여 ‘명주군왕 ’으로 봉해졌으며,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되었다. 원성왕은 그에게 통천에서 평해까지의 동해안 일대를 식읍(食邑:공신에게 주는 땅)으로 주었다. 현재 묘역에는 봉분 아랫부분에 긴 사각형의 둘레돌을 두른 묘 2기가 앞뒤로 배치되어 있으며, 묘 앞에는 묘비가 있다. 좌우에는 망주석, 문인석, 동물석상이 한 쌍씩 세워져 있고, 동네 입구에는 신도비(神道碑: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운 비)가 있다.   * 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강릉시
굴산사지 주변
굴산사지   종 목 : 사적 제448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사찰 수량/면적 : 66698㎡ 지정(등록)일 : 2003.06.02 소 재 지 : 강원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597외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 국유, 사유 관리자(관리단체) : 강릉시   굴산사지는 강릉시 구정면 학산2리 윗골마을의 마을회관 일대에 있는 절터이다. 굴산사는 신라 문성왕 13년(851)에 범일국사(梵日國師, 810∼889)가 창건한 사찰로, 우리나라 9산선문(九山禪門) 중의 하나인 사굴산문의 중심 사찰이었다. 굴산사는 고려시대에는 지방호족들의 지원하에 번성한 후 조선초 이후의 문헌에는 등장하지 않는 것으로 보아 조선초 이후에는 폐사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이곳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굴산사지당간지주(보물 제86호), 범일국사의 것으로 추정되는 굴산사지승탑(보물 제85호), 강릉굴산사지석불좌상(강원도문화재자료 제38호) 등이 남아 있어 굴산사 당시의 규모를 짐작할 수 있다. 굴산사지 일대는 현재 주변이 농경지로 변하여 사역의 정확한 범위를 알 수 없었으나, 2002년 태풍 ‘루사’로 인한 수해로 긴급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역의 크기는 동-서 140m, 남-북 250m의 크기로 확인되었다. 또한 토층은 3개층의 문화층이 확인되었는데, 1·2문화층은 유실되었으나 3문화층은 아직 남아있는 부분이 많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법당지·승방지·회랑지·탑지 등도 확인되었다. 강릉 굴산사지는 우리나라 9산선문의 중심사찰로서, 2002년 태풍 루사로 인한 수해로 긴급발굴조사를 통해 법당지·승방지·회랑지 등의 유구가 확인된 역사상·학술상 귀중한 유적이다.   굴산사지 당간지주   종 목 : 보물 제86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종교신앙/ 불교/ 당간 수량/면적 : 1기 지정(등록)일 : 1963.01.21 소 재 지 : 강원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1181 시 대 : 통일신라 소유자(소유단체) : 국유 관리자(관리단체) : 강릉시   신라 문성왕(文聖王) 9년(847) 범일국사(梵日國師)가 창건한 굴산사의 옛터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당간지주이다. 굴산사는 범일국사가 당나라 유학시 왼쪽 귀가 떨어진 승려가 고향에 자신의 집을 지어달라는 청으로 지은 사찰이라고 한다. 절에 행사가 있을 때 절 입구에 당(幢)이라는 깃발을 달아두는데, 깃발을 달아두는 장대를 당간(幢竿)이라 하며, 이 당간을 양쪽에서 지탱해 주는 두 돌기둥을 당간지주라 한다. 사찰 앞에 세워지며 신성한 영역을 표시하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이 당간지주는 현재 밑부분이 묻혀 있어 지주사이의 깃대받침이나 기단(基壇) 등의 구조를 확인할 수가 없다. 두 지주의 4면은 아무런 조각이 없으며, 밑면에는 돌을 다룰 때 생긴 거친 자리가 그대로 남아 있다. 깃대를 고정시켰던 구멍은 상·하 두 군데에 있고, 정상은 끝이 뾰족한 형상이며, 남쪽 지주의 끝부분은 약간 파손되었다. 전반적으로 소박하나 규모가 거대하여 웅장한 조형미를 보인다.   * 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 관련사이트 : 강릉 학마을 정보화마을 http://haksan.invil.org/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강릉시
하슬라 아트 월드
 하슬라 아트 월드 호텔   “소나무 정원” “시간의 광장” “습지 정원” “논밭 정원” “바다의 정원” “놀이정원”의 테마로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비탈면과 산의 높이를 그대로 이용하여 손으로 직접 만들었으며 자연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각도로 길을 내고 예술정원을 꾸몄다. 인위적인 가공보다는 주어져 있는 자연환경을 최대한 이용하는 방식이다. 논밭정원은 존재하던 50년 전의 논을 재현하였고, 습지정원은 원래부터 있던 습지를 그대로 살려 자생하는 식물들을 이용한 정원을 만들었다. 그리하여 인간, 예술, 환경이 함께 공존하는 정원이 되도록 하였다. 이곳 정원에선 예술이 너무 높은 목소리를 내길 원치 않는다. 예술이 있는 장소라기 보다는 하슬라아트월드 대지 전체가 예술이다. 하슬라 예술정원에서 예술가들이 한 작업은 자연에 생명을 다시 불어넣고 의미를 다시 인식케하는 일인 것이다. 미술관이 지어지기 전 까지 야외에 있는 작가의 작품을 주제로 작가와 관객이 만나는 예술체험 공간이며, 그리고 이곳에서 주기적으로 오픈된 야외공간에 아시아를 중심으로 아시아의 예술가들이 상호교류하는 장이 되기도 한다. “하슬라아트월드” 골굴리는 미술관 에는 일반 대중 및 어린이가 체험하는 교육프로그램과 놀이가 있다. 입는 미술, 먹는 미술, 움직이는 미술 등의 자체 제작된 두뇌개발 프로그램이 있고 , 놀이정원과 시간의 광장 에서는 놀이와 즐거움으로 창의력을 키우도록 하고 있으며 하슬라아트월드 만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다양한 교보재와 특별한 체험장소들은 자연 생태 학습장과 어우러져 있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자세히보기

db이미지

  • 문화예술/관광
  • 원주시
A 미술관 드론뷰 파노라마뷰
 모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미술관으로 골프장과 숙박시설이 함께 마련되어 있다.   여러 드라마, 영화, CF 등 촬영이 진행된 곳.   단, 촬영시 촬영료가 요구된다. 
자세히보기
검색

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