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정상에 위치한 오투 리조트 타워 콘도 일원
타워 콘도와 빌라 콘도들이 위치해 있다.
1층에는 각종 위락 시설과 프론트가 있고, 2~10층까지는 객실이다.
객실은 20/30/40평형 세 가지 종류가 있으며, 본 소스 자료는 크기 보다는 객실에서의 바깥 뷰를 중시여겨 선정하였다.
30평짜리 객실로... 객실 내부와 발코니에서의 뷰가 가장 좋은 곳이다.
스키장과 골프장 그리고, 태백 산맥 일원이 보이는 뷰다.
기본적인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리조트 내에 있지만...차량이용 약 10분 이내에 황지동 번화가로 갈 수 있다
태백시 구)함태탄좌 인근에 위치한 수질정화시설
탄좌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A급으로 정화하여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단지 내에 위치한 각종 전문 수질정화시설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설정의 연구소 또는 시설 등으로 활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 된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차량 이용 10분이내 최대 번화가인 황지동 쪽으로 나가면 된다.
태백시 구)함태탄좌 인근에 위치한 수질정화시설
탄좌에서 나오는 지하수를 A급으로 정화하여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이다.
단지 내에 위치한 각종 전문 수질정화시설들을 활용하여 다양한 설정의 연구소 또는 시설 등으로 활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 된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차량 이용 10분이내 최대 번화가인 황지동 쪽으로 나가면 된다.
황지동 산 속 오투 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담수보.
리조트 진입하는 왕복 2차선 국도변 아래에 위치 해 있다.
4계절 특정 성수기 외에는 매우 한적한 곳이며, 성수기에도 야간 시간대에는 차량 통행 등이 거의 없다.
그래서 나이트 촬영을 위한 국도변 조명 크레인 등의 세팅 또한 야간에 큰 문제 없이 가능하다.
인근에 오투 리조트 콘도와 수련원 건물이 있으며, 리조트 내 편의점이 있다.
식당은 리조트 또는 시내 쪽으로 나가다보면 국도변에 있으며 10분 이내로 차량 이동시 태백에서 가장 번화한 황지동 일원이 나온다.
총 7기의 풍력 발전기가 가동 중이다.
미시령과 진부령 가는 국도변에 위치한 용대 풍력 발전소 일원의 모습이다.
국도변에서 풍력 발전기들이 산 사이에 위치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발전소로 올라가는 길은 차량 한 대만이 오갈 수 있다.
풍력 발전소에서 아래 마을과 국도가 보인다.
촬영제반필수시설은 백담사 가는 길로 5분여만 가면 황태 식당들이 밀집 해 있다.
그 외에 단체 숙박시설 등은 차량으로 약 15~20분여를 달려 인제읍 또는 국도변에 듬성 듬성 위치한 편의점, 식당 등을 이용해야 한다.
38대교 및 아래 벌판 일원의 모습
보통 장마철 이후에는 강의 모습이지만...장마 전, 또는 가뭄이 있는 때에는 지금과 같은 벌판의 모습이다.
현지 주민들도 요즘에는 예측을 하기가 쉽지 않아...
그 때 그 때, 일기예보 또는 현지 상태를 체크하면서 촬영을 준비 해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국도변에 있는 휴게소가 편의점 또는 식당으로 가장 가깝다.
차량으로 10~15분여 나가면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는 인제읍이 나온다.
삼척시 하장면에 위치한 용수용댐인 광동댐.
댐 높이 39.5m / 길이 282m
한 쪽으로는 왕복 2차선 국도변, 반대편은 산으로 되어있는 지형이다.
국도변 아래에는 작은 읍내가 있어 기본적인 촬영제반필수시설이 있다.
반대편 쪽으로는 저수지를 끼고 이어지는 일방통행 도로가 산 속 깊숙이 이어져 있고,
안에는 작은 마을이 있다.
댐 맞은편으로 산을 둘러싸고 있는 정상부에는 풍력 발전기가 보인다.
삼척시 하장면에 위치한 용수용댐인 광동댐.
댐 높이 39.5m / 길이 282m
한 쪽으로는 왕복 2차선 국도변, 반대편은 산으로 되어있는 지형이다.
국도변 아래에는 작은 읍내가 있어 기본적인 촬영제반필수시설이 있다.
반대편 쪽으로는 저수지를 끼고 이어지는 일방통행 도로가 산 속 깊숙이 이어져 있고,
안에는 작은 마을이 있다.
댐 맞은편으로 산을 둘러싸고 있는 정상부에는 풍력 발전기가 보인다.
홍천군 서면 마곡리에 위치한 터널
두개의 터널 위로 서울-춘천 고속도로 구간이 있다. 소음부분은 매우 좋지 못 하다.
한 차선 보다 조금 큰 넓이의 도로를 양방향으로 통행하는 길목이다.
터널 길이 약 30여 미터 정도 되는 터널로 두 곳 전부 일반 차량의 진입이 가능 한 곳이다.
숙박 시설은 산 길로 계속 올라가면 캠핑장 정도가 있으나..
일반적인 필수촬영제반시설들은 차로 15~20여분 나가야 한다.
홍천읍 홍천군청 옆에 위치한 홍천 향교
홍천읍내에서도 비교적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 향교 정상부에서 시가지가 일부 보인다.
다만, 현대 건축물들이 둘러싸고 있어, 사극 촬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향교 바로 옆에 군청 청사 및 청사 주차장이 있어 소음으로부터도 자유롭지 못하다.
촬영 필수 제반시설은 차량 및 도보로 5분 이내에 위치 해 있다.
지금은 폐교가 된 노림 초등학교
하지만, 현재 비어있는 상태가 아닌 미술가들의 작업 공간으로 쓰이고 있다.
학교 외부 모습은 크게 바뀐 것이 없다.
다만, 내부는 미술 작가들의 작업 공간으로 리모델링이 되어있어 초등학교 또는 분교 장면 촬영에는 부적합 하다.
당일, 내부 답사에 대한 작가들과의 협의가 안 되어 소스 촬영을 할 수는 없었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있는 지역으로는 차량 이용 10여분은 나가야 한다.
원주시 외각에 위치한 정산 저수지.
2014년 7월 현재, 물이 대부분 빠져있는 상태였다.
농업 용수로 빠져나가있기도 했고, 가뭄이 심해 저수지에 물이 상당부분 빠져 있었다.
뚝방의 왼쪽 저수지를 끼고 차 한대 들어갈 수 있는 비포장 산 길 도로가 있는데 뚝방 맞은편까지 연결 되어있다.
뚝방의 오른쪽은 길이 없는 곳이다.
차로 10여분 이상 나가야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다.
뚝방 아래로 드문드문 민가와 밭이 있으며...마을을 가로질러 저수지로 오는 구불한 길이 길게 바교적 특색있다.
양구읍 중심가에 위치한 최근 건축 된 인도교
다리 난간에는 조명등이 있어 밤에는 조명이 켜져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인도교 양방향으로 수변공원 및 체육시설들이 있으며, 양방향 각각 4차선, 2차선 도로가 맞닿아있다.
양구읍내 중심가라 각종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의 접근성이 좋은편이다.
소방의 경우, 거리가 조금 떨어진 춘천 소방서에서 관할을 하고 있고, 인근 지역 의용 소방대 등이 구성되어 있다.
장마 시기에 비가 오지 않아 다소 많이 수위가 내려가 있는 상태다
일상적으로는 지금 시기에 만수위여서 사진 촬영한 위치는 들어 갈 수 없는 시기라고 한다.
이 곳 또한 장마시기 강수량에 따라 물이 불고 빠지고 한다.
2014년 7월11일 현재는 매우 말라있는 상태다. 참고로 7년만에 최저수위를 기록 한 것이라고 한다.
벌판에 눈에 띄는 초록색은 작물이 아닌 잡초다. 물만 빠져있으면 다양한 장르의 장면 연출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화천읍내까지 차량 이용 15분여 나가야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을 구할 수 있다.
평화의 댐 하류 부근에 위치해 벌판과 절벽 도로가 있는 곳이다.
일반적으로 물이 닿는 곳은 아니다.(그때 그때 장마철 강수량에 따라 틀림)
비포장 절벽 도로의 경우, 약 3~4KM이어져 있다.
다만, 겨울철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차량 진입이 매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겨울이 아닌 시기에도 버스는 물론, 4.5톤 트럭의 진입에도 상당히 어려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