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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리 분교장
- [고성군]
- 2014-06-12
- 목장과 마구간
- [인제군]
- 2014-06-12
- 용대 전망대
- [인제군]
- 2014-06-12
- 합강정과 중앙단
- [인제군]
- 2014-06-12
-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
- [인제군]
- 2014-06-12
-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
- [인제군]
- 2014-06-12
- 소양강댐 홍수터 벌판B
- [인제군]
- 2014-05-30
- 추천
- 소양강댐 홍수터 벌판A
- [인제군]
- 2014-05-30
- 추천
- 근대산업유산건물1
- [강릉시]
- 2014-05-28
- 강릉 임영관지B
- [강릉시]
- 2014-05-28
- 추천
- 강릉 임영관지A
- [강릉시]
- 강릉 임
- 추천
- 강문 솟대 다리
- [강릉시]
- 2014-05-28
- 해바라기 마을B
- [태백시]
- 2014-05-27
- 해바라기 마을A
- [태백시]
- 2014-05-27
- 태백시 폐광업소B
- [태백시]
- 2014-05-27
- 태백 폐광산A
- [태백시]
- 2014-05-27
- 광덕 초교(폐교)
- [양구군]
- 2014-05-16
- 군량 분교(폐교)
- [양구군]
- 2014-5-16
- 고석정
- [철원군]
- 2014-04-24
- 추천
- 정연 초교(폐교)
- [철원군]
- 2014-04-24
- 교육/의료시설
- 기타
- 고성군
- 흘리 분교장
- 고성군 옛, 알프스 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흘리 분교 단층 건물 두 동이 있으며 교무실 한 개실에 학급 3개가 있다. 주변이 매우 조용하여 촬영 시, 소음에 대한 부담은 적으나... 인근 알프스 리조트의 법정분쟁 등으로 마을 전체의 상권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폐업한 음식점 등이 많아 식사는 밥차가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된다. 수퍼 마켓 등의 촬영제반시설은 차로 7분여 나가면 진부령 초입에 수퍼가 있다.
- 문화예술/관광
- 산/계곡
- 인제군
- 목장과 마구간
- 용대리에 위치한 산 밑 목장과 마구간 음식점을 겸하는 곳으로 이벤트 등의 행사용 마차 및 말들을 보유하고 있다. 말의 경우, 촬영용으로는 경험이 아직은 없지만... 길들여져있는 말로서 사람을 태우는 것은 문제가 안된다고 하여, 서울 등지에서 촬영을 위해 공수하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으면서 저렴 할 것으로 사려된다. 종류별 마차도 보유하고 있으며, 제작도 가능하다. 마구간 안의 경우 좀 많이 비좁아 촬영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말은 약 10여마리가 있다.
- 문화예술/관광
- 옥상
- 인제군
- 용대 전망대
- 인제군 북면 용대3리에 위치한 용대 전망대 인제군 내에서 황태 산업 특구로 정해져 있는 상점가의 중심지다. 인근 경관을 위해 특구 중심지 주차장에 전망대가 있어 인근 매바위는 물론, 일원을 둘러 볼 수 있는 시설이다. 높이는 약 30여미터고, 바닥은 계단형이 아닌, 경사형이다.
- 문화예술/관광
- 고건축
- 인제군
- 합강정과 중앙단
- 합강정은 인제에서 1676년 가장 먼저 생긴 누각 정자 건물이다. 한국전쟁으로 인한 소실 및 도로 확장에 따른 재건축 건물이다. 중앙단은 가뭄이나 역병등을 막고자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하지만..계곡 쪽에는 현댜 구조물들이 많이 보여 촬영 시 제약이 따를 수 있다. 바로 옆에 휴게소 및 미시령 방면 고속국도가 있어 촬영 시, 소음에 매우 취약하다.
- 문화예술/관광
- 기타
- 인제군
-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B
- 서바이벌 게임 전용 테마파크 3개 경기장이 똑같은 크기와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팀당 10명씩 총 60명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제읍내에 위치해 있지만.. 읍내에서 조금은 외진 곳에 있어 식당 등의 촬영제반 시설은 차로 약 3분여 읍내 중심가로 나가야 한다. 또한 소음부분은 조용한 곳이지만..한 편으로는 미시령가는 국도가 바로 뒤에 있다는 점을 염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넓은 주차장 쪽에는 시가전 또는 야외 전술훈련 시설이 있으며, 수영장과 슬라이드가 있다. 보통 월~목요일이 여유가 있으며, 금~일까지는 내방객들로 인해 촬영 여건이 좋지 않다고 한다.
- 문화예술/관광
- 기타
- 인제군
- 인제 밀리터리 테마파크A
- 서바이벌 게임 전용 테마파크 3개 경기장이 똑같은 크기와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팀당 10명씩 총 60명 동시 플레이가 가능하다 인제읍내에 위치해 있지만.. 읍내에서 조금은 외진 곳에 있어 식당 등의 촬영제반 시설은 차로 약 3분여 읍내 중심가로 나가야 한다. 또한 소음부분은 조용한 곳이지만..한 편으로는 미시령가는 국도가 바로 뒤에 있다는 점을 염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 산업지역
- 공터
- 인제군
- 소양강댐 홍수터 벌판B 추천
- 1년 중 장마기간 전후로 소양강 댐에서 홍수로 인해 물을 방류하면 이 지역의 벌판 대부분은 물에 잠긴다. 하지만 그 외의 시간들에는 40만제곱미터 지역에 농업단지를 조성하여 주민들이 소 사료용 재배작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한다. 다리가 있는 쪽의 반대편으로는 현대식 건축물들이 전혀 없는 산속의 벌판처럼 보여 사극 등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료된다. 촬영제반 편의시설은 차로 3분 거리에 속초방면이나 춘천방면 고속국도 휴게소를 이용해야 한다.
- 산업지역
- 공터
- 인제군
- 소양강댐 홍수터 벌판A 추천
- 1년 중 장마기간 전후로 소양강 댐에서 홍수로 인해 물을 방류하면 이 지역의 벌판 대부분은 물에 잠긴다. 하지만 그 외의 시간들에는 40만제곱미터 지역에 농업단지를 조성하여 주민들이 소 사료용 재배작물을 지을 수 있도록 한다. 다리가 있는 쪽의 반대편으로는 현대식 건축물들이 전혀 없는 산속의 벌판처럼 보여 사극 등에서도 충분히 쓸 수 있는 공간으로 사료된다. 촬영제반 편의시설은 차로 3분 거리에 속초방면이나 춘천방면 고속국도 휴게소를 이용해야 한다.
- 문화예술/관광
- 고건축
- 강릉시
- 근대산업유산건물1
- 등록 문화재는 아니지만, 강릉지역에 남아 있는 근대건물 중 하나인 "하슬라 커피" 건물 시내 중심가에 위치해 있으며, 1948년에 건립되어 수차례 제조업 등의 용도변경이 있었으며, 6.25 당시에는 폭격으로 부분 수리를 하였다. 현재는 커피숍으로 운영 중이다.
- 문화예술/관광
- 문화유산
- 강릉시
- 강릉 임영관지B 추천
- 고려. 조선시대에 있었던 임영관지. 사적 38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영조 때의 《임영지(臨瀛誌)》에 의하면 임영관은 936년(태조 19) 총 83칸 규모로 창건되었으며, 임영관이라는 관액(館額)은 1366년(공민왕 15) 공민왕이 낙산사(洛山寺) 관음에 후사를 빌기 위하여 신돈과 그의 종 반야를 데리고 왔다가 비에 막혀 강릉에서 10일간 머무를 때 썼다고 한다. 규모는 전대청(殿大廳:9칸), 중대청(中大廳:12칸), 동대청(東大廳:13칸), 낭청방(郎廳防:6칸), 서헌(西軒:6칸), 월랑(月廊:31칸), 삼문(三門:6칸). 조선시대에도 계속 객사로 사용한 임영관은 1584년 이후에만 10여 차례의 중수와 증축을 거듭하였으며, 1927년 일제에 의해 헐렸다.
- 문화예술/관광
- 문화유산
- 강릉시
- 강릉 임영관지A 추천
- 고려. 조선시대에 있었던 임영관지. 사적 388호로 지정되어 있다. 조선 영조 때의 《임영지(臨瀛誌)》에 의하면 임영관은 936년(태조 19) 총 83칸 규모로 창건되었으며, 임영관이라는 관액(館額)은 1366년(공민왕 15) 공민왕이 낙산사(洛山寺) 관음에 후사를 빌기 위하여 신돈과 그의 종 반야를 데리고 왔다가 비에 막혀 강릉에서 10일간 머무를 때 썼다고 한다. 규모는 전대청(殿大廳:9칸), 중대청(中大廳:12칸), 동대청(東大廳:13칸), 낭청방(郎廳防:6칸), 서헌(西軒:6칸), 월랑(月廊:31칸), 삼문(三門:6칸). 조선시대에도 계속 객사로 사용한 임영관은 1584년 이후에만 10여 차례의 중수와 증축을 거듭하였으며, 1927년 일제에 의해 헐렸다.
- 자연경관
- 다리
- 강릉시
- 강문 솟대 다리
- 강릉시 강문동 강문 해변에 위치한 솟대 다리 우리나라 가사문학의 절창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 중, 경포/경포대/강문의 장관과 강릉 대도호부의 풍속에 나오는 지역이다. 밤에는 3~5가지 형형색색의 조명이 밝혀져 있어 다른 느낌을 주기도 한다. 다리 양 쪽으로 방파제가 있어 방파제들 사이로 들어오는 바닷물들이 제법 많으며, 바다 위에 떠 있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 공간이다. 차로 5분거리에 안목 해변가가 있으며 이 곳 강문 해변가에도 각종 촬영 제반 시설들이 많이 구비되어 있다. 단, 강릉지역 해변가에서 멀지 않은 곳에 전투비행단이 있어 전투기 훈련시, 소음이 상당 해 촬영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 문화예술/관광
- 공원/휴양림/산책로
- 태백시
- 해바라기 마을B
- 20여만평의 고원자생식물원이 있고, 그 중에 5만여평은 해바라기 밭이다. 해바라기는 8월부터 피기 시작해서 8월 중순~하순까지가 절정을 이룬다. 마을 한 편 능선에 자리한 곳에서 전체적인 조망을 할 수 있다. 또한, 능선에서 맞은편 산 정상의 풍력 발전소의 풍차가 보인다. 촬영제반시설은 차로 10분정도 황지동 시내로 나가야 한다.
- 문화예술/관광
- 공원/휴양림/산책로
- 태백시
- 해바라기 마을A
- 20여만평의 고원자생식물원이 있고, 그 중에 5만여평은 해바라기 밭이다. 해바라기는 8월부터 피기 시작해서 8월 중순~하순까지가 절정을 이룬다. 마을 한 편 능선에 자리한 곳에서 전체적인 조망을 할 수 있다. 또한, 능선에서 맞은편 산 정상의 풍력 발전소의 풍차가 보이기도 한다. 촬영제반시설은 차로 10분정도 황지동 시내로 나가야 한다.
- 산업지역
- 산/계곡
- 태백시
- 태백시 폐광업소B
-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폐광업소 산 중턱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는 폐광했지만, 인근 운영 중인 광산에 물이 흘러가지 않도록 배수 작업만 하고 있다. 현재는 넓은 대지에 비해서 조금은 비어 보이기도 한다. 머지않아 국유림에 속하는 현재 비어있는 대지가 메워질 예정이라고 한다. 촬영을 하게 될 경우, 매우 엄격한 행정 절차가 필요하고 조금은 복잡하기도 하지만...보안 시설이라 어쩔 수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수직 갱도 내부 촬영은 안전상의 이유로 불가 하다. 단, 수직 갱도가 아닌, 약 200여미터 구간의 수평 갱도는 촬영이 가능 하다.(사진 참고) 산을 관통하는 수평 갱도는 전국의 광업소들 중에서도 많지 않다.
- 산업지역
- 산/계곡
- 태백시
- 태백 폐광산A
- 강원도 태백시에 위치한 폐광업소 산 중턱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는 폐광했지만, 인근 운영 중인 광산에 물이 흘러가지 않도록 배수 작업만 하고 있다. 현재는 넓은 대지에 비해서 조금은 비어 보이기도 한다. 머지않아 국유림에 속하는 현재 비어있는 대지가 메워질 예정이라고 한다. 촬영을 하게 될 경우, 매우 엄격한 행정 절차가 필요하고 조금은 복잡하기도 하지만...보안 시설이라 어쩔 수 없다. 어떠한 경우에도 수직 갱도 내부 촬영은 안전상의 이유로 불가 하다. 단, 수직 갱도가 아닌, 약 200여미터 구간의 수평 갱도는 촬영이 가능 하다.(사진 참고) 산을 관통하는 수평 갱도는 전국의 광업소들 중에서도 많지가 않다
- 교육/의료시설
- 유치원/초교
- 양구군
- 광덕 초교(폐교)
- 2005년 폐교 된 광덕 초등학교 토지 43,866 제곱미터 / 건물 1,486 제곱미터 2층으로 된 초등학교 본교 건물이다. 건물을 마주보고 서서 우측으로는 관사(?)같은 가건물들이 있어 단순 학교들과 달리 공간적인 확장성이 생기는 것으로 생각된다. 학교 내부는 이 날 보지 못 했으나 현재 사회 복지 시설로 임대하여 쓰는만큼 어떤 식으로든 리모델링이 진행 된 것으로 보인다. 건물을 마주보고 서서 4시 방향으로 150여 미터 떨어진 곳에 군부대가 있다. 촬영제반편의시설들은 차로 10분 이내로 이동해야 한다.
- 교육/의료시설
- 유치원/초교
- 양구군
- 군량 분교(폐교)
- 1999년에 폐교 된 군량 분교 토지면적 6,997 제곱미터 / 건물면적 460 제곱미터 단층 건물로서 주변이 외부와 경계가 어느정도 구분 되도록 나무들이 심어져 있어 어느정도 고립 된 느낌을 주는 것으로 사려된다. 도내 대다수의 폐교들이 임대를 통한 리모델링으로 기존의 모습에서 많은 부분 바뀌었다면.. 본 공간의 경우, 나무 바닥 등...기존의 모습을 거의 대부분 간직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평지 보다 조금은 높은 곳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주변이 매우 조용한 환경이다. 단, 촬영제반시설들은 차로 약 15분 정도 이동을 해서 양구읍내로 나가야 한다. 주변에는 식당, 수퍼 등 아무것도 없다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철원군
- 고석정 추천
- 지방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고석정 신라 때에 진평왕이, 고려 때는 충숙왕이 노닐던 곳이었다고 한다. 또한 조선시대에는 임꺽정의 아지트였다고 한다. 한탄강 한복판에 10여M정도 치솟은 기암 절벽들은 양쪽으로 펼쳐져 있다. 이러한 협곡은 국내에 유일한 곳이다. 협곡을 배경으로 올라 서 있을 수 있는 절벽을 찾았으나 협곡 위 평지 부분은 거의 연수원, 펜션, 음식점 등이 절벽 가까이로 들어 서 있었다. 또한 절벽이라고 하여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곳이 없었다. 단지 일부 강가에서 3~5미터 정도 높이 기암의 중단 쯤에 올라 서 있을 수 있는 곳이 있는데... 평지에서 진입은 불가하고, 강가에서 배를 타고 이동해서 올라가야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절벽 가까이에 현대식 구조물들이 들어 서 있지만... 강가에서 고석정 쪽을 향하는 뷰에서 보면 알 수 있듯이 사극 촬영도 충분히 가능 한 곳으로 사려된다. 관광지라 평지로 올라가면 많은 촬영필수 제반시설들이 밀집 해 있다. 단지, 전기의 경우, 평지에서 지선을 길게 늘려 계단을 타고 밑으로 내려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배를 탈 수 있는 강줄기는 1.2KM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