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로케이션DB검색
갤러리형
리스트형
- 구)칠성 여관
- [춘천시]
- 2015-04-01
- 계단식 건물
- [춘천시]
- 2015-04-01
- 구)춘천 여고A
- [춘천시]
- 2015-03-30
- 아벡뚜아 엘가든
- [춘천시]
- 2015-03-27
- 추천
- CGV춘천명동
- [춘천시]
- 2015-03-26
- 홍천 미술관
- [홍천군]
- 2015-03-26
- 설악 케이블카C
- [속초시]
- 2015-03-13
- 추천
- 설악 케이블카B
- [속초시]
- 2015-03-13
- 추천
- 설악 케이블카A
- [속초시]
- 2015-03-13
- 추천
- 금강/설악 대교C
- [속초시]
- 2015-03-13
- 추천
- 금강/설악 대교B
- [속초시]
- 2015-03-13
- 추천
- 금강/설악 대교A
- [속초시]
- 2015-03-13
- 추천
- 국립산악박물관B
- [속초시]
- 2015-03-13
- 국립산악박물관A
- [속초시]
- 2015-03-13
- 개량 한옥 마을
- [속초시]
- 2015-03-13
- 하조대 전망대
- [양양군]
- 2015-03-12
- 하조대 휴양소
- [양양군]
- 2015-03-12
- 하조대 일원
- [양양군]
- 2015-03-12
- 원주법원B
- [원주시]
- 2015-03-04
- 원주법원A
- [원주시]
- 2015-03-04
- 서비스/상업
- 건물
- 춘천시
- 구)칠성 여관
- 약 40년 정도 된 건물로서 현재는 폐쇄되어 있는 구)칠성여관. 현재 건물 내부 진입이 불가한 상태다. 내부는 폐집기들이 쌓여있다. 여관 앞 좁은 골목을 나가면 일방통행도로고, 주택 및 상점가라 주차 등 촬영에 여러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여건으로 보인다. 도보로 5분 이내 거리에 병원, 편의점, 식당가, 숙박시설 등이 있다. 차량으로 5분여 거리에 강원도청, 춘천시청, 춘천역이 있다.
- 주거시설
- 건물
- 춘천시
- 계단식 건물
- 현재 폐쇄되어있는 상태의 건물이다. 건축 된지는 약 4~5년 사이다. 인근에 강원도청이 있고, 통행량도 꽤 많고.. 경사 구간 및 커브 구간의 왕복 2차선 도로라서 촬영에 유리한 주변 여건은 아니다. 차량으로 5분여 인근에 소방서 및 병원, 춘천역이 위치 해 있다.
- 교육/의료시설
- 복도,로비,계단
- 춘천시
- 구)춘천 여고A
- 1934년에 개교한 춘천여자고등학교 2013년부터 신축 학교로 옮겨가면서 현재는 비어있으며, 금년 하반기부터는 용도변경 공사가 시작 될 예정이다. 옛 학교의 모습 그대로 교실 내부의 바닥이 나무 바닥으로 되어 있으며, 음악실과 교무실 외에 33개 학급이 있는 본관 3층, 별관 4층 건물이다. 집기는 전부 처분이 되어있는 상태라 촬영 시, 제작진 측에서 별도로 준비하여 세팅을 해야 한다. 이번에는 일부 오픈 가능한 공간만 답사 후, 업데이트 한다.
- 비지니스공간
- 공원/휴양림/산책로
- 춘천시
- 아벡뚜아 엘가든 추천
- 춘천시 중심가 중앙로(명동)에 위치한 상업시설단지 브라운 5번가에 위치한 CGV춘천명동 올 3월, CGV춘천명동 옥상(7층)에 새로이 개장을 한 공원이다. 춘천 시가지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이기도 하며, 연인들의 데이트 공간으로 구성. 3개 층의 계단에는 밝은 분위기로 페인팅이 되어있다. 연인들의 데이트 설정 장면은 물론, 옥외 연회 등의 이벤트 장면으로도 가능 할 것으로 생각된다. 옥상까지의 촬영 장비 및 인원들 이동은 건물 3층까지 엘리베이터 이동 후, 3개층은 계단을 이용해야만 한다. 옥상 난간은 펜스가 안전을 위해 비교적 높게 설치 되어 있지만, 옥상 중앙에 무대형의 데크가 설치 되어있어 그 위에서는 배경 시야 확보가 충분히 가능하다. 옥상 일부 측면에는 아파트와 쇼핑몰이 인접해 있어서 작품의 설정에 따라 배경으로 장/단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비지니스공간
- 극장/공연장
- 춘천시
- CGV춘천명동
- 춘천시 중심가 중앙로(명동) 상업시설단지 브라운 5번가에 위치한 CGV춘천명동 각종 의류/잡화 등의 상업시설 매장들이 입주 해 있으며, CGV춘천명동 입구 앞 작은 광장은 영화 <접속> 엔딩에 등장했던 서울의 피카디리 극장과 유사한 공간으로 참고 가능하다.
- 문화예술/관광
- 미술관/전시장
- 홍천군
- 홍천 미술관
- 등록문화재 108호 구)홍천 읍사무소 1956년에 건립되었으며 홍천군청으로 사용 되다가 1986년부터 2007년까지 홍천 읍사무소로 사용 되었다. 현재는 1층은 홍천 미술관(2개 전시실)으로 사용 되고 있고, 2층은 단체의 사무 공간으로 쓰인다. 발코니형 2층 건물로서 외부는 원형 그대로 보존되고 있으며, 내부 또한 일부는 원형 그대로 보존 하고 있다. 내부의 경우, 시대극에 나오기 어려운 여건으로 보이나, 외부의 경우에는 제한적으로 시대극에 충분히 등장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 단, 건물 정면 2층 정중앙에 현대식 문짝이 있어 아쉬움이 크지만, 화면 사이즈에 따라 명확하게 구분을 못 할 것으로도 생각 되나 경우에 따라 촬영을 하게 된다면 미술적인 요소로 가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홍천읍에 위치하여 대부분의 촬영 필수 제반 시설은 도보 또는 차량 이동 5분여면 접근 가능하다.
- 자연경관
- 기타
- 속초시
- 설악 케이블카C 추천
- 지상에 위치한 본관 건물 3층에는 옥외 테라스가 있다. 케이블카가 드나드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 볼 수 있으며, 그 외에 옥상 테라스 공간은 별장 설정의 파티라든가 다양한 용도로 촬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층 옥상 테라스에서 내려가는 계단에는 전면 통창이 있어 울창한 나무들이 보인다.
- 자연경관
- 기타
- 속초시
- 설악 케이블카B 추천
- 700M 지점에 위치한 전망대는 2층 높이로 속초 시내, 바다와 울산바위 등이 보이는 곳이다. 조금 더 걸어올라가면 권금성이 있으며, 전망대 1층은 케이블카 승강장 및 매점, 2층에는 옥외 전망대 및 휴게실이 있다. 케이블카는 기본적으로 일출과 일몰시까지 운행이 되지만, 험준한 산 속에 위치해 있는지라 강풍으로 인한 운행 대기가 있을 수 있다. 그 때 그 때, 기상 상태에 따라 운행 여부가 달라진다는 점을 제작진은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전망대 쪽이나 권금성에서 촬영 시, 사람은 물론....최소한의 촬영 장비들도 케이블카를 통해 운반해야 한다. 혹시나, 야간 촬영을 희망하는 경우가 발생 시에는 기본적으로 불가하나, 설악산 국립공원과 케이블카 업체 쪽의 허가와 협조요청을 받아야 한다. 참고로 전망대 관련 최소한의 조명(주로 내부) 외에는 산길 등에 야간을 위한 조명은 전혀 없다.
- 자연경관
- 기타
- 속초시
- 설악 케이블카A 추천
- 설악산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한 설악 케이블카. 강원도 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케이블카다. 700M 높이로 올라가는 케이블카에는 최대정원이 70명이지만, 안전과 여유로운 공간 확보를 위해 50명까지 기본적으로 탑승이 가능하다. 권금성이 있는 전망대까지 케이블카 외에 차량 등을 이용하여 올라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전체적으로 3층 건물이며, 3층에는 옥상 테라스가 있으며, 2층에는 승강장 및 매점, 1층에는 매표소 및 매점이 있다.
- 교통시설
- 도로/육상교통
- 속초시
- 금강/설악 대교C 추천
- 속초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청호동과 아바이 마을 쪽에 총 연장 1.2KM걸쳐 설악대교와 금강대교 두개의 다리가 이어져 있는 구간이 있다. 다리 아래에는 바다 사이로 청호동과 아바이마을이 있다. 청호동 일원에서는 영화 <또 하나의 약속>이 촬영되었는데...현재는 마을 일부 지역 방파제 등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아바이 마을에는 대교와 설악산을 배경으로 할 수 있는 해변가가 있으며, <가을동화>가 촬영 되었던 곳이다.
- 교통시설
- 도로/육상교통
- 속초시
- 금강/설악 대교B 추천
- 속초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청호동과 아바이 마을 쪽에 총 연장 1.2KM걸쳐 설악대교와 금강대교 두개의 다리가 이어져 있는 구간이 있다. 본 공간은 바다 반대편 면으로 내항과 "가을동화"에 나왔던 갯배 선착장, 설악산 풍경이 함께 보이는 곳이다. 설악산을 배경으로 설악/금강대교 위를 걷는 설정이라든가, 렉카씬, 추격씬 등의 장면 촬영이 가능 할 수 있는 곳이다. 편도 2차선이고, 중앙에 간이 분리대도 있어 폭이 더 좁아보여 달리는 추격씬 장면 촬영에는 여유가 없어 보일 수 있겠으나 중앙에 간이 분리대의 경우 분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참고 해야 한다. 평소 통행량이 대도시 처럼 다리 위에서 정체가 반복 되는 수준의 현상은 없다. 그러나 밤 9시가 넘어가면 통행량이 현격히 줄어든다. 또한 야간에는 두 개의 대교에 라이트가 설치되어 있어 주간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 교통시설
- 도로/육상교통
- 속초시
- 금강/설악 대교A 추천
- 속초시내에서 조금 벗어난 청호동과 아바이 마을 쪽에 총 연장 1.2KM걸쳐 설악대교와 금강대교 두개의 다리가 이어져 있는 구간이 있다. 바다 쪽 방면으로는 청호동 일원과 아바이 마을을 비롯해서 속초항과 방파제들이 보인다. 바다쪽 면에는 엘리베이터가 두개 설치되어 있으며, 왕복 4차선 도로로 되어있다. 평소 통행량이 대도시 처럼 다리 위에서 정체가 반복 되는 수준의 현상은 없다. 그러나 밤 9시가 넘어가면 통행량이 현격히 줄어든다. 또한 야간에는 두 개의 대교에 라이트가 설치되어 있어 주간과는 다른 느낌을 준다.
- 문화예술/관광
- 건물
- 속초시
- 국립산악박물관B
- 국립 산악 박물관은 최근 건립된 곳으로 산림청 산하 기관이다. 3층 건물이며, 울산바위와 외설악이 조망되는 옥상 정원이 있다. 3층에는 한국 산악사에 대한 것과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산악인 소개, 2층에는 인공암벽등반, 백두산 정상과 히말라야 베이스 캠프의 고산 체험장, 카페 테리아와 테라스가 있다. 1층에는 기획 전시실, 영상 상영관 등이 갖추어져 있다. 건물 외관의 특성과 내부(로비/옥상)등의 환경을 미루어 봤을 때, 박물관 설정 외의 공간으로도 충분히 고려 가능한 곳이라 사려 된다. 단, 내부의 바닥과 벽이 재질상의 이유로 반사가 심한 곳들이 있어 애로사항이 일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로 10분 이내, 속초 시내로 연결 되며, 5분 이내에 관광 리조트 단지와 연결 된다.
- 문화예술/관광
- 건물
- 속초시
- 국립산악박물관A
- 국립 산악 박물관은 최근 건립된 곳으로 산림청 산하 기관이다. 3층 건물이며, 울산바위와 외설악이 조망되는 옥상 정원이 있다. 주로 전시 내용물은 한국 산악사에 대한 것과 레전드라고 할 수 있는 산악인 소개, 인공암벽등반, 백두산 정상과 히말라야 베이스 캠프의 고산 체험장, 기획 전시실, 카페 테리아, 상영관 등이 갖추어져 있다. 건물 외관의 특성과 내부(로비/옥상)등의 환경을 미루어 봤을 때, 박물관 설정 외의 공간으로도 충분히 고려 가능한 곳이라 사려 된다. 단, 내부의 바닥과 벽이 재질상의 이유로 반사가 심한 곳들이 있어 애로사항이 일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차로 10분 이내, 속초 시내로 연결 되며, 5분 이내에 관광 리조트 단지와 연결 된다.
- 주거시설
- 골목길
- 속초시
- 개량 한옥 마을
- 1985년 속초시 노학동에 약 20여채의 개량 한옥들이 지어져 지금에 이르고 있는 마을이다. 현재 개인들이 거주 중인 주택들이다. 외설악산의 풍경이 어우러져있어 방향에 따라서는 울산바위가 배경으로 보이는 곳도 있다. 차로 10분 이내로 속초시내 중심가로 연결되고, 5분 이내 거리에 각종 리조트 등의 위락시설이 있다.
- 자연경관
- 기타
- 양양군
- 하조대 전망대
- 하조대 해수욕장의 끝부분 방파제에 최근 신설 된 하조대 전망대의 모습 전망대로 가기 위해서는 계단만을 이용해야 하며, 좌측으로는 하조대 해수욕장, 우측으로는 하조대 휴양소, 정면으로는 먼 바다 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바로 인근 하조대 해수욕장에 위치한 위락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풍랑이 조금만 강해도 방파제 쪽으로 물이 넘쳐 들어오기에.. 촬영 시, 안전 대책이 필수적으로 수반 되어야 한다. 군에서 관할하고 있기에...일몰 후에는 출입이 폐쇄된다.
- 자연경관
- 공원/휴양림/산책로
- 양양군
- 하조대 휴양소
- 군에서 사용 중인 하조대 휴양소 하조대 해수욕장 방면으로 나가는 길 옆에 위치 해 있다. 협의 및 절차를 통한 촬영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차로 5분 거리에 위락 시설들이 모여있는 하조대 해수욕장이 있다.
- 문화예술/관광
- 바닷가
- 양양군
- 하조대 일원
- 양양군에 위치한 하조대와 무인등대 일원 위의 공간들 중, 하조대(정자)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철망으로 된 문을 폐쇄하여 통제 하는 곳이다. 하조대 해수욕장 등 위락 시설이 있는 곳으로부터 5분여 차로 깊숙이 들어가야 한다. 하조대 정자가 있는 쪽으로의 접근은 계단만 이용 할 수 있으며, 옆으로 군부대가 주둔 중이라 철책 등의 설치로 일몰 후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무인 등대 쪽은 출입을 통제하지는 않지만 진입 경로의 공간이 상당히 비좁으며 인근에 군부대가 있어 촬영에 제약이 일부 있을 수 있다.
- 관공서
- 오픈세트
- 원주시
- 원주법원B
- 2013년 이전 개원한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원주 지내 중심가에 위치 해 있으며 바로 앞으로는 왕복 8차선의 대로변이 직선거리 1.8KM 거리의 원주시청까지 이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법원 촬영은 쉽지가 않다. 이 곳 DB로 구축 된 곳만 시기 등에 따라 제한적으로 촬영 협의가 가능하다. 법정의 경우, 이 곳에서 소개되는 101 법정이 제일 큰 공간이며... 형사와 경매를 동시에 하는 법정이다. 방청석 쪽의 좌석들과 방청석과 재판장 경계를 구분지어 놓은 담은 혹시모를 소요를 대비하여 전부 고정이 되어있어 이동을 할 수가 없다. 그리하여 영상물 촬영에는 적지않은 제약이 될 것으로 생각 된다.
- 관공서
- 오픈세트
- 원주시
- 원주법원A
- 2013년 이전 개원한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원주 지내 중심가에 위치 해 있으며 바로 앞으로는 왕복 8차선의 대로변이 직선거리 1.8KM 거리의 원주시청까지 이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법원 촬영은 쉽지가 않다. 이 곳 DB로 구축 된 곳만 시기 등에 따라 제한적으로 촬영 협의가 가능하다. 법정의 경우, 이 곳에서 소개되는 101 법정이 제일 큰 공간이며... 형사와 경매를 동시에 하는 법정이다. 방청석 쪽의 좌석들과 방청석과 재판장 경계를 구분지어 놓은 담은 전부 고정식으로 가변 이동이 절대 불가하다. 그리하여 영상물 촬영에는 적지않은 제약이 될 것으로 생각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