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대교 및 아래 벌판 일원의 모습
보통 장마철 이후에는 강의 모습이지만...장마 전, 또는 가뭄이 있는 때에는 지금과 같은 벌판의 모습이다.
현지 주민들도 요즘에는 예측을 하기가 쉽지 않아...
그 때 그 때, 일기예보 또는 현지 상태를 체크하면서 촬영을 준비 해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국도변에 있는 휴게소가 편의점 또는 식당으로 가장 가깝다.
차량으로 10~15분여 나가면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있는 인제읍이 나온다.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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