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두타산에 있는 삼화사.
무릉계곡 입구 부근에 위치했다.
뒤로는 산이 배경이 되고 앞으로는 무릉계곡의 물이 흘러 빼어난 풍경을 보여준다.
덕분에 관광객도 꽤 방문하는 장소가 되었다.
촬영제반시설은 무릉계곡 초입구에 있는 시설을 사용하거나 협의를 통해 진행해야한다.
시내까지는 차로 약 15분정도 걸린다.
공작산 끝자락에 위치한 수타사.
사찰뿐만 아니라, 수타사로 가는 길목부터 아름답다.
일반 차량은 앞쪽 주차장에 세우고 걸어 들어가야 하지만, 관계차량은 들어갈 수 있는 도로가 있기에,
촬영희망시, 협의를 볼 필요가 있다.
방문당시 공사중이었으나, 2025년 말에 끝날 예정이 되어있는 공사이며,
배수공사이기에 사찰이 크게 변경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국가등록문화유산이자 종교시설인 홍천성당.
1955년에 건립되어, 우리나라 1950년대 석조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건물이다.
답사 방문 당시 공사중이었으나, 외관청소와 배수관 공사 목적으로, 내부나 외관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진 않는다,
2025년 10월 말에 공사가 종료된다.
등록문화재이기에 촬영가이드라인이 존재하며, 주의가 필요하다.
화천에 위치한 봉안당.
언덕 끝에 층층이 자리한 묘역아래로 보이는 산과 강의 풍경이 매우 수려하다.
봉안당 관리건물 내부에는 1층으로 제례실이 2곳 있으며, 2층에 추모실이 2곳 있다.
화천군에서 관리하는 곳으로, 촬영 및 답사 희망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
장례식장과 함께 있으나, 장례식장은 민간에 위탁을 두어 별도의 협의가 필요하다.
삼척에 위치한 작은 절
영화 <봄날은 간다>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 2011년 10월 촬영분 링크 ↓
http://www.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1&topic=&topic2=&area=&keyword=신흥사&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682&pagetype=gallery
월정사 일주문에서부터 오대산 주봉인 비로봉을 향해 10km가량 올라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월정사에서 상원사로 올라가는 도로변 숲길은 선재길로 불린다.
상원사에는 선시대에는 태조와 세조가 거쳐 가면서 여러 전설과 소중한 문화유산이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월정사와 마찬가지로 오대산국립공원 내에 위치해 있어 차량 진입시 주차료와 문화재 관람료를 지불해야한다.
오봉산 자락의 동해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한 낙산사.
2005년 4월 대형 산불로 일원이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복원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 페이지에서는 꿈이 이루어지는 길과 원통보전, 홍예문 일원의 공간들 모습이다.
홍예문의 경우,
1466년 임금(세조)이 방문하였을 때 세운 것으로 좌우 양쪽에 강돌로 홍예문 위까지 성벽 같은 벽을 쌓아 낙산사의 안팎을 구분지었다.
석문 위로는 1963년에 건립한 문루가 세워져 있었는데 2005년 4월에 발생한 산불로 소실되었다가 2007년에 복원 되었다.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은 낙산사 아래에 바로 낙산 해수욕장 숙박 및 상업시설 단지가 있다.
오봉산 자락의 동해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한 낙산사.
2005년 4월 대형 산불로 일원이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복원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 페이지에서는 의상대와 홍련암, 보타전, 해수관음상 일원의 공간들 모습이다.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은 낙산사 아래에 바로 낙산 해수욕장 숙박 및 상업시설 단지가 있다.
해발 300여미터의 봉의산 자락에 위치한 충원사
신라시대 축조되었지만, 소실 된 뒤에 역사적 고증을 거쳐 1988년에 신축과 증축이 이루어진 곳이다.
진입로는 일방통행 길로 경사도가 최대 60~70도에 달하는 구간이 있고, 급커브가 있어서 동계에는 진입이 매우 힘들 것으로 보인다.
진입로에는 넓은 공터가 있어 주차 공간으로 충분하고, 충원사에 올라가는 108계단이 있다.
또한, 물자 운송의 편의를 위해 탄광에서나 볼 수 있는 레일이 깔려있고, 목조 운반차량이 이동을 한다.
대웅전 내부는 일반적인 사찰의 경우보다 비교적 넓은 편이었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차로 5~7분 정도 내려가면 곧장 닿을 수 있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쪽부터 신흥사 가는 길목 일원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산새가 험한 곳에 둘러싸여있어 기상상태의 변화가 심하다.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권금성까지 운행하는 구간이 있는데 강풍으로 인해 운행이 정지되고, 재개되고를 반복 한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일원에는 위락시설이 들어서 있다. 숙박, 식사 업소 등의 제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신흥사는 울산바위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권금성 쪽의 배경이 특히 그림 같다.
일부 현대적 장애물을 제거하고는 사극을 찍을 수도 있는 공간으로 사려된다.
주유소, 병원 등의 제반 시설은 시내로 8KM정도 나가야 한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쪽부터 신흥사 가는 길목 일원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산새가 험한 곳에 둘러싸여있어 기상상태의 변화가 심하다.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권금성까지 운행하는 구간이 있는데 강풍으로 인해 운행이 정지되고, 재개되고를 반복 한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일원에는 위락시설이 들어서 있다. 숙박, 식사 업소 등의 제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신흥사는 울산바위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권금성 쪽의 배경이 특히 그림 같다.
일부 현대적 장애물을 제거하고는 사극을 찍을 수도 있는 공간으로 사려된다.
주유소, 병원 등의 제반 시설은 시내로 8KM정도 나가야 한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쪽부터 신흥사 가는 길목 일원의 모습이다.
기본적으로 산새가 험한 곳에 둘러싸여있어 기상상태의 변화가 심하다.
케이블카를 탑승하여 권금성까지 운행하는 구간이 있는데 강풍으로 인해 운행이 정지되고, 재개되고를 반복 한다.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 일원에는 위락시설이 들어서 있다. 숙박, 식사 업소 등의 제반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신흥사는 울산바위 가는 길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권금성 쪽의 배경이 특히 그림 같다.
일부 현대적 장애물을 제거하고는 사극을 찍을 수도 있는 공간으로 사려된다.
주유소, 병원 등의 제반 시설은 시내로 8KM정도 나가야 한다.
정동진 인근 괘방산 중턱에 위치한 사찰, 등명락가사
진입로 초입에는 넓은 주차장이 있으나, 사찰쪽으로 올라가는 300여미터의 길에는 대형차량의 진입이 자유롭지 못 할 것으로 사려된다.
메인 법당에서 원래는 바다가 보이나, 나무에 가려 일부만 보이는 형태다.
또한 산 중턱에 있는 오래된 절이라 부지가 넓지 못하고 전체적으로 계단형으로 되어있다.
법당 내부 또한 기도 중이라 촬영을 못 하였으나 촬영을 진행하기에는 매우 협소 할 것으로 사려된다.
기독교 재단에서 운영 중인 요양원, 뉴스프링센터.
본 요양원의 경우, 병동 여유가 있어 내부 촬영도 스케줄에 따라 가능하나, 헌팅 당일 내부 사정으로 실내 사진은 찍지 못 했다.
1층에는 사무실, 로비 등의 공간이고, 2층이 환자들의 요양 공간, 3층이 직원들 숙소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