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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검색어 강릉 바닷가 성당

96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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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교회/성당
  • 영월군
영월상동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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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양양군
철산교회
양양군 서면 장승리에 위치한 작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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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철원군
장흥교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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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정선군
정암사(겨울 풍경)
정암사(겨울 풍경)   신라 선덕여왕 12년(서기 643년)에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정암사 경내에는 적멸보궁과 보물 제 410호인 수마노탑, 천연기념물 제 73호인 열목어 서식지 등이 있다. 자장율사가 당나라 오대산에서 지성으로 기도하여 문수대성으로부터 불정골 치아사리(佛頂骨齒牙舍利)와 불가사(佛迦娑), 폐엽경(폐葉經) 등을 받고 돌아와 창건하였으며,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어 불상을 모시지 않은 절로서 유명하다. 경내에 있는 수마노탑은 수마노석을 다듬어 쌓아 올린 탑으로 탑심에는 사리, 불지절(佛指節), 불장주(佛掌珠), 염주, 폐엽경 등이 봉안되어 있다. 전설에 의하면 자장율사가 당나라 오대산에 들어가 수도하고 본국으로 귀국할 때 서해 용왕이 자장율사의 불도에 감화되어 용궁으로 초청하여 수마노석을 선물한 것으로 탑을 쌓았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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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삼척시
영은사
  영은사   『삼화사사적』에 의하면, "삼화사 숲속에 삼층보탑이 있는데 약사삼불인 백·중·계 삼형제가 서역에서 돌로 만든 배를 타고 유력하다가 동해안에 이르러 제일 맏이는 흑연화(黑蓮花)를 들고 지금의 삼화사로 오니 흑연대(黑蓮臺)라 하고, 둘째는 청연(靑蓮)을 들고 지금의 지상사(지향사)로 오니 청연대(靑蓮臺)라 하고, 막내는 금연(金蓮)을 들고 지금의 영은사로 오니 금연대(金蓮臺)라 하였다."고 하는 창건 설화가 전한다. 그러나 역사적으로는 신라 진성여왕 5년(891), 혹은 892년에 범일 국사가 궁방산 아래 마전평에 절을 창건하여 궁방사(宮房寺)로 한 것을 영은사의 최초 창건으로 보고 있다. 명종 22년(1567)에 사명대사가 궁방사와 다소 거리가 있는 현위치에 절을 옮겨지어 운망사(雲望寺)라 하였다가 임진왜란으로 전소되자, 인조 19년(1641) 벽봉 스님이 중건하고 절 이름을 영은사로 바꾸었다. 그 후 순조 5년(1805) 봄에 화재로 인해 대웅보존을 비롯한 10여동의 건물이 전소되어 다음해에 당시 삼척 부사 심공저의 지원을 받아 중건하였다. 순조 10년(1810)에 학송스님이 석가여래삼존불을 봉안하였으며, 철종 6년(1855) 서암스님이 괘불을 조성하였다. 그 뒤 고종 1년(1864)에는 심검당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의 영은사는 대웅보전을 위시하여 팔상전, 심검당과 설선당, 삼성각, 칠성각, 요사채 등의 건물들과 괘불, 부도 및 비 등의 많은 문화재가 남아 있으며, 산내 암자로는 대원암·삼성암 등이 있다.     문의전화 삼척시 문화공보실 : 033-570-3224 삼척시 근덕면사무소 : 033-572-3011 영은사 : 033-574-9300       * 출처 : 삼척문화관광 http://tour.samche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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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동해시
북평성당
 1958년에 세워진 성당으로  분위기가 좋다.   * 관련사이트 : http://www.bukpyong.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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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동해시
천곡동 성당
 천곡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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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문화유산
  • 강릉시
등명락가사
  등명락가사   1. 소개 등명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보면 강릉도호부 동쪽30리에 위치한다하며 등명이라는 명칭은 강릉의 등화와같은 존재이며 또한 서생들이 이곳에서 공부하며 삼경(심야)에 뒷산(괘방산)에올라 불을 밝히고 기도하면 과거에 급제한다하여 연유 하였다 한다. 현재 등명사는 폐찰이되고 락가사가 세워졌다. 락가사는 대웅전,극락전이있으며, 1977. 10. 16. 인간문화재 유근형 옹이 심혈을 기울여 청자로구운 오백나한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오백나한의 모습이 움직이는 듯 모습이 모두 달라 더욱 돋보인다.   2. 문의처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강동면 사무소 : 033-640-4604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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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강릉시
보현사
보현사   1. 소개 강릉에서 출발하여 대관령 쪽으로 달리다가 성산면 소재지를 지나 2km가량 가면 오른쪽으로 보광리로 가는 좁은 도로가 나타난다. 고속도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으므로 지나치기 쉽다. 이 갈림길에서 계곡을 끼고 포장길을 따라 약 4km가량 들어가면 보광초등학교가 있는 세갈래길에 이른다. 이 곳에서 왼쪽으로 포장도로(1km)따라 가다가 완만한 비포장 산길을 4km정도 올라가면 왼쪽에 보현사 입구의 부도 밭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절까지의 거리는 약 300m이다. 보현사의 창건에는 두 가지 설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는 신라시대에 불교 4보살 가운데 한 분인 보현보살이 직접 창건하였다는 설이며, 신라때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돌로된 배를 타고 천축국으로부터 강릉의 동남쪽에 위치한 남항진 해변에 당도하여 문수사를 세웠다고 하는데 이 문수사가 지금의 한송사지로 알려진 곳이다. 절이 완공되자 보현보살은 말하였다. "한 절에 두 보살이 함께 있을 필요가 없으니, 나는 활을 쏘아 화살이 떨어지는 곳을 새 절터로 삼아 떠나겠다." 보현보살이 신력으로 활시위를 당기자 화살은 멀리 날아 현재의 보현사 위치에 떨어져 이곳에 절을 창건하고 머물렀으니 이것이 보현사라는 것이다. 이에 비해 낭원대사의 창건설은 한 고승의 생애가 뒷받침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이 설을 따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창 경내의 낭원대사오진탑비(보물 제192호)를 참고하여 대사의 생애를 살펴보면 이 절의 창건자는 대사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낭원대사는 보현사를 크게 중창하고 참선도량을 이룩하여 이절을 사굴산문의 대표적인 선찰로 탈바꿈 시켰던 것이다. 낭원대사의 중창이후 이 절의 역사는 자세히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대관령을 분기점으로 하여 내문수도량 월정사와 함께 외보현도량의 명성을 이어 수행승의 요람으로 이어 왔다. 비록 자세한 사찰 연혁은 전하지 않고 있으나 입구에 있는 20여기의 부도가 절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산중사찰의 정적과 자연의 아름다움, 신앙과 수행의 주건을 갖춘 사찰로서 현재 보현사에는 대웅보전(문화재자료 제37호)을 비롯하여 영산전, 삼성각, 만월당, 범종각이 있으며 국가지정문화재로 보물 제191호 낭원대사오진탑과 보물 제192호 낭원대사오진탑비가 있다. 이 외에 20여기의 부도와 대웅전앞에 사자모형의 석물과 석탑이 있다.   2. 문의처 문화예술과 : 033-640-5118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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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고성군
화암사
 높은 산세에 비해 진입로가 잘 갖추어져 있음 사찰 앞으로 동해 바다가 보임     화암사   신라 혜공왕(서기 769년)때 창건된 사찰로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화암사는, 창건 이후 5차례의 화재로 설법전 1동만이 원형을 보존하고 있었으나 1991년 제17회 세계잼버리 이 후 널리 알려지면서 사세가 크게 확장되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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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산/계곡
  • 속초시
신흥사
 주차장에서 접근 용이. 단풍, 설경이 수려함     신흥사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다. 이 이름은 불교의 중향성불토국(衆香城佛土國)이라는 글에서 따온 것인데 중향성(衆香城)은 금강산(金剛山) 철위산(鐵圍山)을 의미하며 불토국(佛土國)은 부처님께서 교화 할 대상적 국토라는 의미와 정치적 형태의 국가라고 하는 뜻과 어울린 말이다.처음 향성사지는 지금의 켄싱턴호텔 자리에 세워져 46년간 존속하다가 효소왕 7년(서기 698)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그 당시 9층이던 향성탑이 현재 켄싱턴호텔 앞에 3층만 남아 있어 옛 향성사의 역사를 말해주듯 옛날을 잊지 않게 하고 있다. 향성사가 화재를 당한지 3년 후 의상조사께서 능인암(현재 내원암)터에 다시 중건하고 사명(寺名)을 선정사(禪定寺)라고 개칭 하였다. 그 후 946년간 수많은 선승들이 이곳에서 수도 정진하여 왔으나 조선 인조20년(서기1642)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소실된 것을 2년후 영서(靈瑞), 혜원(惠元), 연옥(蓮玉) 세분의 고승들께서 중창을 서원하고 기도 정진 중 비몽사몽간에 백발신인이 나타나서 지금의 신흥사 터를 점지해 주며 “이곳은 누 만대에 삼재가 미치지 않는 신역(神域)이니라” 말씀 하신 후 홀연히 사라지는 기서(奇瑞)를 얻고 절을 중창하니 지금의 신흥사이다. 절 이름을 신인(神人)이 길지(吉地)를 점지해 주어 흥왕(興旺)하게 되었다 하여 신흥사(神興寺)라 한 것이다. 6·25사변때 고성군 건봉사는 전소되었고 영북지역의 대본산 기능이 마비되었을 무렵 고암, 성준 두 스님의 원력으로 여기 신흥사를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로 승격하여 업무를 이관하게 되었다. 이후 신흥사는 영동지역의 불교를 새롭게 일으키는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중요한 불사를 전개해 나갔다. 속초노인복지관을 개관하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업에 헌신하는 한편, 춘천에는 불교방송지국을 개국하여 포교에 전념하는 사찰이 되었다. 이렇게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 신흥사가 과거의 신흥사가 아니라 새로운 신흥사가 되었다며 신흥사(新興寺)의 귀신 신자(神字)를 시대에 맞게 새로울 신자(新字)로 고쳐 사용하자는 중론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1995년부터 영동불교를 새로 일으킨다는 서원을 담아 사명(寺名)을 신흥사(新興寺)로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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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양양군
양양 천주교 교회
 아담한 크기의 성당, 성당 너머로 교회 탑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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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양양군
양양 교회
 새건물에 비교적 큰 규모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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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원주시
대성암
대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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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고성군
불이문
불이문   불도를 닦는 한가지 마음만을 가지라는 대자대비하고 심오한 불교의 교리를 담고 있다. 거진읍 냉천리 건봉사 사지내에 있는 不二門은 1902년에 건립되었으며 6.25동란 중 766칸의 건봉사 사찰이 소실되었으나 유일하게 남아있는 당시의 건물로 강원도 문화자료 제35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不二門은 원통형으로 다듬은 높이 1.61m의 4개의 석주위에 나무기둥을 세워 지은 겹처마 팔작지붕의 다포집으로 석주에는 길이 90cm크기의 金剛刊과 비슷하게 생긴 문양이 새겨져 있고 건물 위쪽 중앙에는 조선말기 명필인 海岡선생이 쓴 不二門 현판이 걸려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불이문의 뜻은 이문을 들어서는 사람은 두가지 마음을 갖지말고 오로지 불도를 닦는 한가지 마음을 가지라는 대자대비하고 심오한 불교의 교리를 담고 있어 이문을 지나는 신도의 옷깃을 여미게 한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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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고성군
고성 건봉사지
고성 건봉사지   건봉사는 전국(全國) 4대사찰(四大寺刹)의 하나로 월정사(月精寺)와 더불어 전국 31개 사찰의 본산(本山)으로 승려수만 700여 명을 헤아리는 큰 사찰이었다 한다. 이 절은 신라(新羅) 법흥왕(法興王) 7년(520)에 아도화상(阿道和尙)이 금강산(金剛山) 남쪽 명당을 찾아 이곳에 당시 원각사(圓覺寺)를 건립(建立)하였다. 그 뒤 경덕왕(景德王) 17년(758)에 발징화상(發懲和尙)이 중수(重修)하고 고려(高麗) 공민왕(恭愍王) 7년(1358)에 나옹화상(懶翁和尙)이 중수하였다고 한다. 건봉사라 이름을 바꾼 것은 이 절의 서쪽에 새 모양으로 생긴 바위가 있어 건(乾)과 봉(鳳)을 합쳐 지은 이름이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서산대사(西山大師)가 선조(宣祖)의 명(命)을 받들어 팔도십육종도총섭(八道十六宗都摠攝) 겸(兼) 의병대장(義兵大將)의 직책을 받게 되자 그 제자인 사명대사(四溟大師)가 승병(僧兵)을 모집하였는데 모두 6,000여 명의 승병이 이곳에 합집, 왜적(倭敵)을 무찔렀다 한다. 한국전쟁으로 불타 지금은 옛 절터만 남아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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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고성군
화암사
화암사   신라 혜공왕(서기 769년)때 창건된 사찰로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화암사는, 창건 이후 5차례의 화재로 설법전 1동만이 원형을 보존하고 있었으나 1991년 제17회 세계잼버리 이 후 널리 알려지면서 사세가 크게 확장되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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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홍천군
연화사
 연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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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철원군
철원엘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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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철원군
성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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