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담사
외설악을 찾는 사람들이 신흥사를 거쳐 설악산을 구경 하듯, 내설악을 찾는 사람들은 의례 백담사 거쳐 내설악을 찾게 된다. 인제군 북면 용대리에 자리잡고 있는 백담사는 내설악의 첫 관문으로써 외가평에서 들길을 걸어 공원관리 사무소를 지나 백담계곡을 따라 한참을 걸어야 백담사가 나온다.(현재 셔틀버스 운행중) 고찰 백담사의 창건 유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진다. 만해 한용운이 지은「백담사사적」에 의하면, 신라 진덕여왕 1년에 자장율사가 설악산 한계리에 절을 지어 미타상 3위를 조성, 봉안하고 이름을 한계사라고 했는데 한계사는 자장이 창건한지 50여년만인 신문왕 10년인 690년에 실화로 불타 없어졌지만 곧 재건되었다고 한다. 지금의 백담사는 1919년 4월에 당시의 주지 인공선사가 복구한 것으로 백담사의 현존건물로는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산령각(山靈閣) 화엄실법화실 요사채 만해기념관과 함께 3층석탑 1기가 있다. 백담사는 여러 차례 절이름이 바뀌었고 위치도 달라졌기 때문에 그 전모를파악하기는 어려우나 대체로 화엄학이나 천태(天台) 등 교학계통을 연구하는 사찰이었으리라 짐작되며 이곳을 기점으로 하여 오세암 봉정암 등은 모두 유명한 기도 도량이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원동성당
문화재명칭 : 원주 원동성당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재
지정번호 : 등록문화재제139호
소재지 : 원주시 원동 85-3번지
등록년월일 : 2004.12.31
1954년에 재건된 건물로써 정면 중앙부에 종탑이 위치해 있으며, 종탑의 상부는 돔형으로 구성되어 지역에서 독특한 랜드마크를 형성하고 있다. 외관의 경우 전후 복구된 성당 건축으로는 드물게 측면의 입구가 형식적 완성도가 높고 원형보존도 매우 잘 되어 있다. 시멘트 조적구법과 인조석 물씻기의 사용 등 시기가 다른 성당 건축과는 기술적 측면에서 차이가 있다. 또한 이 성당은 1970년대 민주화 운동과도 깊은 관련이 있는 건물이다.
* 출처 : 원주시문화관광 http://tourism.wonju.go.kr/
원주 국형사
문화재명칭 : 국형사
문화재분류 : 문화체육관광부 전통사찰
지정번호 : 전통사찰 제7호
소재지 : 원주시 행구동 98번지
지정년월일 : 1988.05.28
원주시 행구동 98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국형사(國亨寺)는 국향사(國享寺)라고도 부른다. 전해지는 말로는 신라 경순왕대에 무착대사에 의해 창건되어 고문암(古文庵)이라 하였고, 무착대사는 이곳을 호법대도량으로 하여 불도에 정진하여 신통한 일이 많았다고 한다. 신라시대에 창건되었다고 하나 당시의 유물·유적은 남아 있지 않다. 조선조 태조때 이절에 동악단을 쌓아 동악신을 봉안하고 매년 원주·횡성·영월·평창·정선 고을의 수령들이 모여 제향을 올렸다고 한다. 1907년 벽하와 응송이 중창하였으며, 1945년에 자항이 1974년에는 김용호가 각각 중수하였다고 한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웅전·무애당·관음전·요사 등이 있으며, 보암당대선사영주탑과 그 옆에 망실된 부도 1기가 있다. 또한 봄과 가을에 호국대제를 봉행하는 동악제가 있다.
* 출처 : 원주시문화관광 http://tourism.wonju.go.kr/
봉복사
청일면 신대리 산138번지에 있는 봉복사는 덕고산(현재 태기산) 서쪽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횡성군에 있는 현존 사찰 중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되고 규모 또한 큰 사찰이다. 봉복사의 창건연대는 이 사찰에 소장되어 있는 사지(寺誌)에 따르면, 647년(신라 선덕여왕 16년)에 자장율사(慈藏律師)가 덕고산 신대리에 창건하고 삼상(三像)을 조성하여 봉안한 뒤에 오층석탑을 조성하고 봉복사(鳳腹寺)라 하였다. 652년(진덕여왕 6년)에 낙수대(落水臺)ㆍ천진암(天眞庵) 등의 암자를 지었고, 669년(문무왕 9년) 소실되어 동왕(同王) 11년과 12년에 원효조사(元曉祖師)가 중건(重建)하였다고 한다. 1034년(고려 덕종 3년)에는 도솔암(兜率庵)ㆍ낙수암(落水庵)이 소실되었다. 1747년(조선 영조 23년)에는 서곡선사(瑞谷禪師)가 중건하였으나 1907년(대한제국 융희 원년)에 소실되었다고 한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소양로 성당
6·25전쟁이 일어나기 직전에 봉의산(鳳儀山) 자락에 지은 1층 건물로 고전적 요소와 근대적 요소가 모두 적용되었다. 일반적인 성당 건물과 다르게 반원형 평면에 비대칭적이며 성당 내부는 부채꼴 형상을 하고 있다. 창은 반원형과 원형, 아치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체적으로 보존 상태가 양호하며 한국 천주교 성당의 변천사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다.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2가 78-1번지에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월정사
동대 만월산을 뒤로하고, 그 만월산의 정기가 모인 곳에 고요하게 들어앉은 월정사는 사철 푸른 침엽수림에 둘러싸여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띤다. 1964년 탄허스님이 적광전을 중건하고 그 뒤로 만화스님과 현해스님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중건하여 이룩하여 어엿한 대가람의 모습을 되찾게 된 월정사는 비록 몇 차례 화재와 전화로 많은 성물(聖物)과 문화재를 잃긴 하였으나 나름대로의 독특한 특징을 지닌 당우들이며 국보로 지정된 팔각구층석탑을 비롯하여 많은 보물과 문화재를 간직하고 있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http://yes-p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