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산 자락의 동해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한 낙산사.
2005년 4월 대형 산불로 일원이 대부분 소실되었으나, 복원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본 페이지에서는 꿈이 이루어지는 길과 원통보전, 홍예문 일원의 공간들 모습이다.
홍예문의 경우,
1466년 임금(세조)이 방문하였을 때 세운 것으로 좌우 양쪽에 강돌로 홍예문 위까지 성벽 같은 벽을 쌓아 낙산사의 안팎을 구분지었다.
석문 위로는 1963년에 건립한 문루가 세워져 있었는데 2005년 4월에 발생한 산불로 소실되었다가 2007년에 복원 되었다.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은 낙산사 아래에 바로 낙산 해수욕장 숙박 및 상업시설 단지가 있다.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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