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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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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황지연못
황지연못   소재지 : 태백시 황지동 25-2번지 문의처 : 태백시 도시디자인과 : 033-550-2131   황지연못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태백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은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일 5,000 톤의 물이 용출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황부자 집터가 연못이 되었다하여 황지(黃池)라고 부르는데 훨씬 이전에는 하늘 못이란 뜻으로 천황(天潢)이라고도 하였다 한다. 황부자 전설은 이곳에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시주 대신 쇠똥을 퍼 주었는데 이것을 며느리가 보고 놀라 시아버지의 잘못을 빌며 쇠똥을 털어내고 쌀을 한 바가지 시주하니 "이 집의 운이 다하여 곧 큰 변고가 있을 터이니 살려거든 날 따라 오시오. 절대로 뒤를 돌아다 봐서는 안된다" 라는 노승의 말을 듣고 뒤따라 가는데 도계읍 구사리 산등에 이르렀을 때 자기 집 쪽에서 갑자기 뇌성벽력이 치며 천지가 무너지는 듯한 소리가 나기에 놀라서 노승의 당부를 잊고 돌아다 보았다. 이 때 황부자 집은 땅 밑으로 꺼져 내려가 큰 연못이 되어버렸고 황부자는 큰이무기가 되어 연못 속에 살게 되었다. 며느리는 돌이되어 있는데 흡사 아이를 등에 업은 듯이 보인다. 집터는 세 개의 연못으로 변했는데 큰 연못이 집터, 중지가 방앗간터, 하지가 화장실 자리라 한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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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삼수동, 용연동굴
용연동굴   소재지 : 태백시 화전동 산47-69번지 문의처 : 용연동굴 관리사무소 033)553-8584 / 550-2727   백두대간의 중추인 금대봉 하부능선 해발고도 920m에 자리 잡은 강원도 지방기념물 제39호인 용연 동굴 (80년 2월 지정)은 전국 최고지대의 동굴로서 길이는 843m로 다양한 석순과 종유석, 석주, 동굴 진주, 동굴산호, 석화, 커어튼 등의 생성물들이 즐비한 자연 석회동굴이다. 또한 동굴 중앙내부에 폭 50m, 길이 130m의 대형광장과 리듬분수는 자연 생성물들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경관을 연출 하고 있다. 동굴내 서식하는 생물은 관박쥐, 장님 새우등 38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그 신비감을 더해준다. 이밖에도 주차장에서 동굴입구까지 1.1km에 운행되고 있는 낭만의 용연열차와 용연동굴▶금대봉▶한강 발원지 검룡소를 잇는 3.1km의 백두대간 자연생태 등산로 등이 갖추어져 있다.   ■ 용연굴(龍淵窟, 용연동굴) 태백시 화전동의 가는골과 용소 사이의 산등에 있으며 처음 입구는 비스듬히 내려가게 되어 있다. 약 3억년 전부터 생성되기 시작하여 오늘날에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진 석회동굴로 동굴 속에는 각종 석순과 종유석이 즐비하고 특히 동굴 깊은 곳에는 임진왜란 때 동굴 속에서 피난을 하던 사람이 암벽에 붓글씨로 피난하게 된 내력을 적어 놓은 것이 있다. 지난 단기 4299년(서기 1966년) 4월 7일 한일(韓日)합동 동굴조사 때 동양에서는 처음으로 초동굴성갑층, 긴다리 장님좀딱정벌레,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리는 용연옛새우, 장님굴가시톡톡이 등 6종의 신종 생물이 발견되어 학계를 놀라게 한 동굴이다. 용연동에 있다고 용연굴이라 하며 지방 사람들은 그냥 용소굴 혹은 용수굴리라 한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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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구문소주변
구문소주변     구문소   황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동점동에 이르러 큰 산을 뚫고 지나가며 큰 석문을 만들고 깊은 소를 이루었는데 구문소라 한다. 구문소(求門沼)는 구무소의 한자 표기로 구무는 구멍·굴의 고어이다. 또 다른 말로 산을 뚫고 흐른다 하여 뚜루내라고도 한다. 주위가 모두 석회암반으로 되었으며 높이 20~30여m, 넓이 30m정도로 동양최대 규모라고 자랑하는 환선굴 입구보다 몇 배나 크다. 이 특이한 도강산맥(渡江山脈)은 지금으로부터 약 1억5천만년에서 3억년전 사이에 형성되어 우리나라에서는 그 유형을 찾기 힘든 기이한 곳이다. 낙락장송, 기암절벽이 어울러져 일대 장관을 이루고 있고 마당소, 자개문, 용소, 삼형제 폭포, 여울목, 통소, 닭벼슬바위, 용천 등으로 불리 우는 구문팔경 등이 있으며 특히 구문소일대의 천변 4km구간은 우리나라 하부고생대의 표준 층서를 보여주는 지질시대별 암상을 비교 관찰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이 지역 일대는 구문소 고환경 및 침식지형 천연기념물 제417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 곳에 구문소 자연학습장이 운영되고 있는데 지질에 대한 전문지식 없이도 약간의 호기심만 있다면 1시간동안 고생대를 탐험하는 즐거움을 맛 볼 수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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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황지연못 공원
 황지연못   소재지 : 태백시 황지동 25-2번지 문의처 : 태백시 도시디자인과 : 033-550-2131   황지연못은 낙동강 1300리의 발원지로 태백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고 이 못에서 솟아나는 물은 드넓은 영남평야를 도도히 흘러가게 된다. 연못의 둘레가 100m인 상지, 중지, 하지로 구분되며 1일 5,000 톤의 물이 용출하고 있다. 전설에 의하면 황부자 집터가 연못이 되었다하여 황지(黃池)라고 부르는데 훨씬 이전에는 하늘 못이란 뜻으로 천황(天潢)이라고도 하였다 한다. 황부자 전설은 이곳에 시주를 요하는 노승에게 시주 대신 쇠똥을 퍼 주었는데 이것을 며느리가 보고 놀라 시아버지의 잘못을 빌며 쇠똥을 털어내고 쌀을 한 바가지 시주하니 "이 집의 운이 다하여 곧 큰 변고가 있을 터이니 살려거든 날 따라 오시오. 절대로 뒤를 돌아다 봐서는 안된다" 라는 노승의 말을 듣고 뒤따라 가는데 도계읍 구사리 산등에 이르렀을 때 자기 집 쪽에서 갑자기 뇌성벽력이 치며 천지가 무너지는 듯한 소리가 나기에 놀라서 노승의 당부를 잊고 돌아다 보았다. 이 때 황부자 집은 땅 밑으로 꺼져 내려가 큰 연못이 되어버렸고 황부자는 큰이무기가 되어 연못 속에 살게 되었다. 며느리는 돌이되어 있는데 흡사 아이를 등에 업은 듯이 보인다. 집터는 세 개의 연못으로 변했는데 큰 연못이 집터, 중지가 방앗간터, 하지가 화장실 자리라 한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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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산/계곡
  • 태백시
황지동, 오투전망대
 황지동 오투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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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산/계곡
  • 태백시
검룡소-겨울
검룡소   소재지 : 태백시 창죽동 산1-1번지 문의소 : 태백시 관광문화과 : 033)550-2081   한강의 발원지로 창죽동 금대봉골에 위치해 있다. 금대봉 기슭의 제당굼샘과 고목나무샘, 물골의 물구녕 석간수와 예터굼에서 솟아나는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검룡소에서 다시 솟아나와 514㎞의 한강발원지가 되는 곳으로 87년 국립지리원에서 도상실측 결과 최장 발원지로 공식 인정되었다. 둘레 20여m에 깊이를 알수 없는 검룡소는 석회암반을 뚫고 올라오는 지하수가 하루 2-3천톤가량 용출하고 있다. 오랜 세월동안 흐른 물줄기 때문에 깊이 1~1.5m, 넓이 1~2m의 암반이 폭 파여서 그리로 물이 흐르는데 흡사 용이 용트림을 하는 것 같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서해 바다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고자 한강을 거슬러 올라와 가장 먼쪽의 상류 연못을 찾아 헤매 이곳에 이르러 가장 먼 상류의 연못임을 확인하고 이 연못에 들어가 용이 되려고 수업을 하였는데 연못으로 들어가기 위해 몸부림 친 자국이라 한다. 검룡소에서 쏟아지는 검룡소의 물은 사계절 9℃정도이며 주위의 암반에는 물이끼가 푸르게 자라고 있어 신비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물은 정선의 골지천, 조양강, 영월의 동강, 단양,충주,여주로 흘러 경기도 양수리에서 합류되어 임진강과 합류한 뒤 서해로 들어간다. 이곳에선 매년 8월 첫번째 일요일에 황지시상록회 주최로 한강대제가 열린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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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함백산 정상
  함백산   소재지 : 태백시 황지동 문의처 : 태백시관광안내소 033-550-2828 / 552-8363   함백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에는 주목과 고사목 군락이 있고 시호등 약초가 많다. 삼국유사에 보면 함백산을 묘고산이라고 기록하였는데 수미산과 같은 뜻으로 대산이며 신산으로 여겨 본적암·심적암·묘적암·은적암 등의 절이 있었다고 한다. 1,300여년전 자장율사가 문수보살의 계시에 따라 갈반지를 찾아 큰 구렁이를 쫓은 후 그 자리에 적멸보궁과 수마노탑을 짓고 석가모니의 정골사리를 모셨다고 하며, 적멸보궁 옆 주목나무는 자장율사가 꽂아둔 지팡이가 살아난 것이라 하여 선장단이라 부르고 있다. 그리고 극락교와 정암사 계곡은 천연기념물 제73호인 열목어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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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고성군
삼포해변
 죽왕면 삼포리 삼포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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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고성군
화진포호
화진포호   화진포(花津浦)는 (이 일대는 옛적에 가평(加平)이라고 했다) 동해와 연접하여 자연풍광이 수려하고 면적 72만평 둘레 16Km의 광활한 호수의 주위에는 울창한 송림이 병풍처럼 둘러 쌓여 있다. 포구에 기암괴석의 신비가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수심이 얕고 해저가 청아하여 주옥같은 백사장이 명사십리(明沙十里)를 이루고 있다. 해안의 솔밭에 펌프를 박으면 자연수의 물맛이 특이하게 나오므로 상수도 시설이 필요없는 특징도 있다. 수천년동안 조개껍질과 바위가 부셔져 만들어진 화진포해수욕장은 호수와 교류되어 있는 염담호수(鹽淡湖水)로 해수욕장으로는 최적지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연어, 숭어, 도미 등 갖가지 어족이 서식하고 있다. 관광지로서도 아무 손색이 없는 소지와 요건을 풍부히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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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고성군
화진포 해변
화진포 해변   1973년 개장된 화진포해변은 수만년 동안 조개껍질과 바위가 부서져 만들어진 모나즈 성분의 모래로 구성된 백사장이 펼쳐져 있는 곳으로 모래를 밟으면 소리가 나고 개미가 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바닷물이 깨끗하고 수심이 얕은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우리군 시범해수욕장으로 기암괴석이 신비의 극치를 이루고 있으며 광활한 화진포 호수에 울창한 송림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자연풍광이 수려한 해변으로 화진포의성(김일성별장), 이승만초대대통령 별장, 이기붕별장, 화진포해양박물관이 있으며, 동해에 한가로이 떠 있는 금구도의 대나무 숲과 갈매기의 나는 모습은 천하의 절경이다. 1990년 11월 24일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었고 조성계획이 수립되어 주차장과 진입로 확포장, 화장실 등 기반시설 등을 갖추어 가고 있는 곳이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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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공원/휴양림/산책로
  • 강릉시
대관령 옛길
 대관령 옛길       1. 소개 초입의 울창한 삼림 속을 걸어 들어가면 야생 들국화 군락지를 지나게 된다. 늦은 가을 처량히 핀 들국화도 산객의 마음을 한껏 낭만스럽게 한다. 그윽한 국화 향기는 산행의 걸음걸이를 멈추게 한다. 야생화 군락지를 지나면 급경사의 오르막길이 이어져 산행을 하는 기분이 든다. 작은 돌탑과 계곡을 돌아서면 들리는 상쾌한 물소리, 말없이 물끄러미 바라보다 고개 숙이는 할미꽃, 이름없이 자태를 뽐내는 야생화들이 산객의 발길을 반긴다. 이것저것 산풍경들을 감상하며 오르면 어느새 반정까지 오른다. 대관령 옛길은 조선 중종때 고형산이란 사람이 조금 넓혀 놓았다. 이고개는 “울고넘는 고개”이다. 관원들이 멀리 푸른바다가 보이자 세상끝에 당도했다고 눈물을 흘렸고 떠나갈때 그동안 정들었던 생각을 하며 울면서 갔다하여 생긴 이름이다. 반정에서는 강릉시내가 내려다 보인다. 율곡 이이선생이 어머니 신사임당의 손을 잡고 한양으로 가기 위하여 험한 산길을 오르시던 모습과 지금 가면 친정에 또 언제 오려는지, 오죽헌을 향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신사임당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반정에서 내려와서 대관령박물관에 들르면 귀중한 민속 소장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 승용차로 5, 6분 정도 내려가면 오른쪽으로 성산면 구산리 면소재지에 다다를 수 있다. 거리는 먹을거리가 즐비하다. 꿩고기로 만든 상큼한 만두국, 얼큰하고 구수한 추어탕, 대구머리찜, 막걸리, 숯불갈비집 등이 등산의 허기를 채우기에 적당한 곳이다. 보광천과 대관령 자락에서 내려오는 맑은 물을 배경으로 허기를 채우다 보면 아름다운 산들이 떠오른다. 아흔 아홉 고개 따라 대관령을 넘다보면 사임당의 싯구를 닮은 마음 하나 떠오를 지도 모를 일이다.   2. 문의처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강릉국유림관리소 : 033-660-7705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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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하천
  • 강릉시
강릉 소금강
강릉 소금강   높이 : 황병산(1,407m)을 주봉으로 우측은 노인봉(1,338m), 좌측으로는 매봉(1,173m) 산행코스 : 관리사무소→청학산장→구룡폭포→만물상→낙영폭포→노인봉→진고개(1.5km, 5시간50분 소요) 입산통제구역 :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중 등산로 일부통제 입장료 : 무료   소금강은 옛날부터 맑은 폭포와 수려한 기암괴석,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여 이 지역의 대표적인 선경(仙境)으로 자리매김한다.(1970.11.18 국가지정 명승지 제1호) 그 빼어난 모습에 작은 금강산 같다고 하여 소금강(小金剛)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소금강은 지리적으로 오대산의 동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황병산(1,407m)을 주봉으로 우측은 노인봉(1,338m), 좌측으로는 매봉(1,173m)이 자리한 소금강은 학이 날개를 편듯한 형상이라 하여 청학산(靑鶴山)이라고도 불리운다. 소금강에선 매년 10월 중(둘째 주)에 날을 정해 청학제가 열린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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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릉시
정동진 주변
정동진 주변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에서 정(正)동쪽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유명해진 정동진 역이 있으며,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로 상부의 모래는 미래의 시간, 흐르는 모래는 현재의 시간을, 황금빛 원형의 모습은 정동의 떠오르는 태양을, 평행선의 기차 레일은 시간의 영원성을 의미하는 모래시계 공원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동진은 여름 피서철 뿐만 아니라 매년 12월31일부터 1월1일까지 진행되는 해돋이축제 등 사계절 관광지로 젊은 연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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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릉시
주문진 소돌해변
주문진 소돌해변   소재지 : 주문진읍 주문리 800-3 문의처 : 주문진읍사무소 033-660-2031 면적 : 80,500㎡ 욕장길이(km) : 600m 입장료 : 무료 개장시간 : 매년 7 ~ 8월중 06:00 ~ 24:00 주차시설 : 별도 주차시설 없음(간이주차장)   주문진읍 주문리에 있으며 마을 전체가 소가 누워있는 형국으로 되어있다 하여 소돌(牛岩)이라고 부른다. 마을 앞 바다에는 소를 닮은 바위가 있고 주변은 아름다운 바위로 뒤덮여 한 폭의 그림과 같다. 타원형으로 되어 있는 길이 500m, 3만5천㎡의 곱고 하얀 모래밭과 얕은 바닷물에서 가족단위로 피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또한 우암진항, 오리진항, 주문진항이 있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가자미낚시를 즐길 수 있고 연안에서 잡아온 싱싱한 생선들을 싸게 맛 볼 수 있다. 그리고 스킨스쿠버 동호인을 위해 장비임대, 다이빙안내를 하는 주문진등대 스쿠버(☏(033)662-4678) 가 해안도로변에 있다. 특히 주말이면 주문진 바다 속의 비경을 감상하러 많이 찾아오며 하루 1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2,480㎡의 간이주차장과 1,650㎡의 소나무 숲에 하루 110곳의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주민들은 마을 서낭당에 해당화 나무를 신목(神木)으로 모시며 해마다 서낭제를 지내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한다. 주변에는 횟집이 많이 있고 드라이브 코스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해안도로가 있다. 5~6명이 탈 수 있는 31척의 낚싯배가 우암진항과 주문진항에서 연중 운영하는데 가자미를 많이 낚고 있다. 60척의 어선은 가자미, 노래미(놀래기) 등을 연중, 봄과 여름은 임연수어(새치), 삼치, 겨울은 도치(심퉁이)를 많이 잡는데 봄과 여름에는 오전 10시, 가을과 여름은 오전8시에 귀항한다. 민들조개(째복)는 조업 금지기간(6~7월) 제외한 연중, 명주조개, 대합 등은 8월에서 12월 사이에 많이 잡아 오후 2시에 귀항한다. 우암진항에서는 낚시로 날마다 성시를 이루는데 노래미, 가자미, 우럭 등은 연중, 학꽁치(10월), 고등어(10월), 강성돔(남종발이), 숭어(10월), 장치(11월), 돌삼치(11월), 메가리(아지 11월), 망상어(맹어-11월), 황어(10월) 등이 잡힌다. 우럭의 미끼는 고등어, 메가리(아지)는 새우를 쓰고 다른 고기는 갯지렁이를 많이 쓴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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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화천군
마현리 중고개 정상
 상서면 마현리 중고개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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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화천군
용담계곡 선녀협
사내면 용담리 용담계곡 선녀협   화천 사창리에서 56번 국도를 타고 춘천 지촌 쪽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에 경치가 수려한 골짜기가 나타난다. 이곳이 바로 용담계곡이다. 물의 고장 화천의 진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주는 곳이다. 굽이굽이 이어지는 골짜기를 따라 힘차게 솟아나는 물줄기가 청량감을 자아낸다. 싱그러운 수풀 사이 흘러내리는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면 한여름 더위가 자취도 없이 사라진다. 일명 ‘가메소’라 불리는 용소를 비롯해 백운담(곡운영당), 개똥소이 등이 계곡 안에 자리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용소는 용담계곡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계곡 입구에 자리하는 깊이 10m의 웅덩이로, 휘몰아치듯 흐르는 모양이 마치 용의 몸짓 같다. 옛날 이곳에 살았던 용이 승천하면서 지금과 같은 형태를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용소에서 도보 2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장군바위도 유명하다. 웅장하면서도 위풍당당한 규모에 절로 압도된다. 옛날 이곳에 국창(나라의 창고)이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창고에 불이 나서 입구를 지키던 장군과 병사들이 피하지 못하고 그대로 바위로 변했다고 한다. 용담계곡은 흔히 ‘곡운구곡’이라 불리기도 한다. 조선 후기 성리학자였던 곡운 김수증이 관직을 버리고 화천에 내려와 은둔생활을 했는데, 그때 용담계곡의 절경 9곳을 찾아내 ‘곡운구곡’이라 이름 붙였다. 그리고 당대 최고의 화가 조세걸을 불러 그 모습을 그림으로 남기게 했다. 그것이 바로 <곡운구곡도>다.   * 출처 : 화천관광홈페이지 http://tour.ih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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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화천군
영당동 지촌천 주변
 사내면 용담리 영당동 지촌천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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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화천군
460 지방도 해산전망대
해산전망대   해가 떠오르는 산이라는 이름을 가진 해산은 해발 1194m의 높이를 가진 아름다운 산이다. 다른 이름으로 일산(日山), 호랑이산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민간인통제구역에 자리한 탓에 예전에는 여행객들의 출입이 통제되었으나 현재는 누구나 가볼 수 있다. 해산에 있는 해산전망대에서는 지척에 자리 잡고 있는 파로호의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잠시 여행을 멈추고 감상해보자. 춘천에서 차편으로 해산까지 오는데 1시간 밖에 걸리지 않기 때문에 서울에서 찾아오는 여행객들이 많으며 심지어 마니아들은 자전거를 타고 이곳까지 오기도 한다. 해산은 오랫동안 인적이 드물었기 때문에 원시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전망대까지 오고 가는 길에 울창한 숲과 들풀들 속에 기분이 상쾌해진다.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과 갖은 모양의 바위들은 한 여름에 이곳을 찾게 만든다. 주변관광지인 평화의 댐, 낭천산림욕장도 함께 다녀볼 만하다.   * 출처 : 화천관광홈페이지 http://tour.ih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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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화천군
동촌1리 파로호 주변
파로호   1938년 일제가 대륙 침략을 목적으로 축조한 호수로, 우리나라 호수 중에서 축조 연대가 가장 오래되었다. 총 면적 38.9㎢, 저수량은 약 10억 톤. 화천군 간동면 구만리에 협곡을 막아 조성했다. ‘파로호’라는 이름은 6.25 전쟁 때 국군이 중공군의 대공세를 무찌른 것을 기념해 이승만 대통령이 ‘파로호’라는 친필 휘호를 내린 것에서 비롯되었다. 6.25 전쟁 전에는 북한 치하에 있다가 전쟁 후 수복되었다. 현재 파로호는 전국 제1의 낚시터로 유명하다. 잉어, 붕어, 메기, 쏘가리 등 각종 담수어가 풍부해 전국 각지에서 낚시꾼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도 파로호 주변에 별장을 세우고 이곳을 종종 찾아 휴식을 즐겼다고 한다. 1987년 평화의 댐 축조를 위한 퇴수 시 호수 바닥이 드러났는데 그 일대에서 고인돌 21기가 나왔다. 파로호 인근 상무룡리에서는 1만 년 전 구석기인들이 사용했던 선사유물 4,000여 점이 발굴돼 학계의 관심을 모았다. 근래에는 파로호 주변에서 천연기념물 원앙새의 집단 서식지가 발견되기도 하였다.   * 출처 : 화천관광홈페이지 http://tour.ih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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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주변 산책로
 화천읍 대이리 북한강 수변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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