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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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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죽도 해변
죽도 해변   죽도해변 옆에는 예전에는 섬이었으나 지금은 육지와 연결된 둘레 1㎞, 높이 53m의 죽도가 있는데 정상에는 죽도정이 있어서 바다 풍경을 둘러보기에 좋고 일출 또한 아름답다. 인근에는 동산항, 남애항 등이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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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인구 해변
인구해변   인구해변 또한 죽도와 연접해 있으면서 해안철조망이 없어 시원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주변에 숙박시설이 많아 이용에 편리하며 백사장내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인근에는 동산항, 휴휴암, 남애항 등이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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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광진 해변
광진해변   인근에 휴휴암이라는 암자가 있고 부처형상을 한 바위가 있어 최근들어 관광객이 많이 증가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정면으로 죽도가 바라보이며, 인근에는 동산항, 남애항, 포매호가 위치하고 있다. 포매호 주변은 백로, 왜가리 서식지로도 유명하며, 인근에는 남애항,죽도,동산항 등이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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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포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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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남애 해변
 남애 해변   최근 지경~남애간 해안도로가 신설되면서 경관을 새로이 조성해 해안철조망이 없어 시원하고 탁트인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연접한 남애항의 활어, 해안도로의 드라이브 등이 좋다. 인근에는 남애항, 원포해변, 지경해변 등이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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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남애 3리 해변
남애 3리 해변   희고 깨끗한 백사장과 마을내 민박이 많아 가족단위 피서객이 애용하는 곳으로 남애항과 접하고 있어 싱싱한 활어회와 배낚시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최근 신축한 민박촌이 형성되어 있어 이용에 편리하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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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남애 1리 해변
남애 1리 해변   최근 지경~남애간 해안도로가 신설되면서 경관을 새로이 조성해 해안철조망이 없어 시원하고 탁트인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곳으로 연접한 남애항의 활어, 해안도로의 드라이브 등이 좋다. 인근에는 남애항, 원포해변, 지경해변 등이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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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원포 해변
원포해변   신설된 해안도로의 중간지점에 있는 해변으로 해안철조망 없이 시원하고 탁트인 바다와 깨끗하고 맑은 물이 좋다. 송림숲이 있어 피서에 제격이며, 인근에는 맛집과 남애항등이 있어 먹거리를 해결하기도 좋으며, 남애1리, 지경해변등도 둘러 볼 수 있어 좋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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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지경 해변
지경해변   동해고속도로 현남IC 맞은편에 위치한 곳으로 강릉시와 경계지역으로 최근 남애~지경간 해안도로 개설로 주변경관이 깨끗하고 편리하게 정비되어 해안가 드라이브코스로 좋으며, 울창한 송림이 있어 따가운 여름철 햇빛도 피하고, 야영장으로 이용되고 있어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다. 주변에는 남애항, 포매호등이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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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오색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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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하조대 해변
하조대해변   유난히 바다빛깔이 파란 하조대해변은 인근에 어성전, 법수치계곡등이 있어 바다와 산간계곡을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바다에서 조업하는 고기잡이 배를 보며 싱싱한 활어회도 맛볼 수 있다. 또한 10분정도 거리에 숙박과 체험이 가능한 어성전 탁장사마을이 수려한 자연속에 위치해 있어 방학을 이용한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텐트야영이 가능하며, 주변에는 하조대정자각, 기사문항, 어성전계곡, 법수치계곡등이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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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산/계곡
  • 양양군
캐디스 펜션,법수치계곡
캐디스 펜션, 법수치 계곡    어성전계곡에서 조금 더 상류쪽으로 올라가면 법수치계곡이 나온다. 어성전계곡에 비해 폭이 좁아지고 물도 깊은 구간이 많아진다. 불가의 범문처럼 물이 마르지 않는다 하여 법수치리라 불리며, 황어, 은어등 맑은 물에 사는 어류들이 서식한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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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스트로마톨라이트
 스트로마톨라이트   건열구조 및 스트로마톨라이트(stromatolite)는 문곡초등학교에서 연덕리와 오만동 갈림길에 있는 연덕천변암벽층 205,091㎡일대로, 약 4억∼5억년 전에 생긴 오르도비스기 하부고생대 지층에 형성되어 있다. 건열 구조는 얕은 물 밑에 쌓인 퇴적물(점토 등)이 한때 수면 위로 노출되어 건조하는데 이때 퇴적물이 수축하면서 생긴 틈이 그대로 굳어져 형성된 지질구조이다. 이는 곧 이 지역이 과거에 수면 아래에 있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귀중한 학술자료가 된다. 또 스트로마톨라이트는 이 지구상에 출현한 최초의 생물 중 하나인 단세포 원시 미생물(남조류) 위에 작은 퇴적물 입자들이 겹겹이 쌓여 형성된 퇴적구조로, 미세한 박테리아가 뭉쳐진 화석이라 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선캄브리아대(약 7억∼10억 년 전)와 중생대 백악기(약 1억 년 전)에 형성된 퇴적암에서 아주 드물게 발견되고 있는 희귀한 지질자료이다. 지금도 세계의 일부 지역에서 계속 생성되고 있는데 특히 서부 오스트레일리아의 샤크베이에서 많이 자라고 있다. 당시의 퇴적환경을 잘 보여주고 있는 문곡리의 건열구조 및 스트로마톨라이트는 학술적 보존가치가 매우 높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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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영월군
요선암,요선정
 요선암·요선정   요선정은 수주면 무릉리에 위치하고 있는 정자로, 앞에는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이 있고, 강 기슭 큰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라 새긴 刻字(각자)가 있다.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74호로지정 되어 있다. 요선정은 불교 전성기인 통일 신라시대 철감국사 도윤과 징효대사가 이 곳에서 그리 멀지않은 사자산 기슭에 흥령선원을 개원하고 자주 이 곳에 와서 포교를 하던 곳으로 그 당시 작은 암자가 있던 곳이라 한다. 또한 징효대사가 이 곳에서 열반했을 때에는 1천여개의 사리가 나왔다는 불교와 인연이 깊은 곳이다. 지금도 정자 주변에는 마애여래좌상과 작은 석탑 1기가 남아있다. 요선정 앞에는 치악산에서 흐른 물이 옛 흥녕선원지 앞을 지나는 법흥천과 합류하여 맑은 계곡을 형성하고, 깊은 물이 흐르는 강바닥에는 물에 씻긴 큰 바위들이 넓게 깔려있어 아름다운 계곡을 이루고 있다. 강기슭 반석 위에는 요선암이란 글씨가 새겨져 있어, 이곳을 요선암이라 부르고 있다. 이 글씨는 조선시대 시인이며 서예가인 楊蓬來(양봉래)가 평창군수 시절 선녀들과 함께 이곳에와 일대의 경관을 즐기다가 새겨놓은 글씨라 전해오고 있다. 邀僊(요선) 또는 邀仙(요선)이라 쓴 글씨의 뜻은 신선을 맞이한다는 뜻을 지니고 있다. 요선정은 대대로 이 지방에 살고 있는 원세하, 곽태응, 이응호를 중심으로 하는 주민들이 힘을 모아 숙종, 영조, 정조 세 임금이 써준 御製詩(어제시)를 봉안하기 위하여 1913년에 세운 정자이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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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금강공원
 금강공원수림지   이 수림은 수십년에서 수백년생의 거송들이 드문드문 들어서 있다. 이 송림 중앙에는 야외 특별무대가 설치되어 있고 그 남쪽으로는 충혼탑이 우뚝 서 있으며, 또 정조대왕태실비·금강정·민충사·낙화암 그리고 비석군이 위치해 있고, 북쪽에는 어린이 놀이터와 궁도장인 금호정이 있다. 또 서쪽에는 영월향교가 위치하고 있어 자연적인 공원을 이루고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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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동강 생태 공원
 동강 생태 공원   수려한 자연환경과 희귀동식물을 비롯해 수많은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동강은 태고적 원시의 상태를 간직한 생태계의 보고이다. 구불구불 뱀 모양의 사행천에 수달과 원앙이 살고, 자연의 숨결을 간직한 동굴과 동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명산들까지 천혜의 비경, 그대로를 담아 흐르는 강이다. 영월 동강 생태공원에서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해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영월 동강의 우수한 생물자원을 보전하고 생태, 문화적 생명력을 지켜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 출처 : 영월 동강생태공원 http://www.donggang-ec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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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고씨 동굴 추천
 고씨동굴   고씨굴은 영월읍에서 영월대교룰 건너 영월화력발전소로 이어지는 88번 지방도를 따라 남쪽으로 20분 정도 소요되는 9.5km 지점인 진별마을의 강 건너편에 위치한다. 예전에는 나룻배를 타고 폭 130m인 남한강을 건너 입구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동굴 입구까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동굴의 발달방향은 북동에서 남서방향이며,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공개동굴로서 공개구간과 비공개구간으로 구분된다. 고씨굴은 1969년 6월 4일에 천연기념물 제219호로 지정되었으며, 1974년 5월 15일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고씨굴은 전형적인 석회동굴이며,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다층구조를 보인다. 하층에는 하천이 흐르고 있는 수평굴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입구로부터 남서 방향으로 통로가 발달해 있다. 총 주굴의 길이는 약 950m, 지굴의 길이는 약 2,438m로 고씨굴의 총연장은 3,388m이며, 이 중에서 약 620m 구간만이 관광개발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다. 고씨굴 내에는 종유관, 종유석, 석순, 석주, 동굴산호, 유석, 커튼과 동굴진주, 피솔라이트, 동굴방패, 곡석, 월유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기형종유석도 여러 지점에서 성장한다. 특히 고씨굴의 특징적인 동굴생성물은 흑색의 동굴산호로서 동굴산호는 동굴수의 공급이 멈춘 석순과 유석 위에서 많이 발견된다. 이러한 흑색의 동굴생성물은 비공개 구간에 특히 많이 나타나며, 그 학술적 가치는 매우 높다. 동굴생성물이 흑색을 띠는 이유는 동굴수 내에 토양으로부터 공급된 유기물의 영향이다. 고씨굴에는 다양한 동굴생물이 서식하며, 총 8강 25목 50과 58속 67종이 보고 되었다. 이 중에서 절지동물인 결합류의 1종은 학술적으로 매우 가치가 높다. 또한 곤충강이 9목 21과 27종, 거미강이 4목 17과 26종으로고씨굴 내에 우세하게 나타나는 동물이다. 고씨굴 내에서 발견된 동굴생물은 진동굴성이 12종, 호동굴성이20종, 외래성이 43종으로 나타난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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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구군
팔랑폭포
팔랑폭포   팔랑초등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앞산 기슭에 깊숙히 발달한 팔랑폭포는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수량이 풍부하여 시원스럽다. 폭포 아래로는 깊고 푸른 팔랑소가 출렁이고 사방은 암벽에 에워싸여 있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폭포위의 암벽에는 300년이상 묵은 소나무 한그루가 우뚝 솟아있어 폭포의 아름다운 자태를 한층 더해 주고 있다. 암벽에 솟은 이 소나무는 그 높이가 18m, 밑동의 둘레가 3.2m나 되고 신목, 당목 또는 당산 할머니라 불리어 오고 있으며, 주민들은 마을의 수호신으로 섬기고 있다. 암벽사이에서 떨어지는 맑은 물은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며 가히 신선들이 목욕을 하고도 남을만 했다던 곳으로 피서지로써 많은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는 곳이다.   * 출처 : 양구문화관광 http://www.yg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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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구군
월운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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