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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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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수산리 자작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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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곰배령 가는길
곰배령   곰배령의 매력은 웅장하지도, 그렇다고 화려하지도 않은 소박한 아름다움, 누군가의 말처럼 화장하지 않은 젊은 처자의 수더분하고 맑은 모습 그대로다. 깊은 산속에서 발견된다는 금강초롱이 수줍은 듯 모습을 드러내고, 아무렇게나 우거진 나무들 때문에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 오솔길이 군데군데 뻗어나 있다.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하고 벌떡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서 붙여진 지명이다. 해발 1100미터 고지에 약 5만평의 평원이 형성되어 있으며 계절별로 각종 야생화가 군락을 이뤄 만발하여 마치 고산화원을 방불케한다. 봄에는 얼러리꽃, 여름에는 동자꽃, 노루오줌, 물봉선, 가을에는 쑥부랑이, 용암,투구, 단풍등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곰배령은 경사가 완만하여 할머니들도 콩자루를 이고 장보러 넘어다니던 길이다. 가족단위의 탐방코스로 훌륭할뿐 아니라 죽기전에 가보아야할 아름다운 산으로 소개되고 있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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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방태산 자연 휴양림
 방태산 자연 휴양림   한국판 노아의 방주(芳舟)라고 할 수 있는 곳이 이름 그대로 방태산이다. 芳臺山이 芳台山이 되었고 아직도 계곡에는 방대천(芳臺川)이 흐르고 있다. 방태산 정상에는 약 2톤 가량의 암석이 있었고 여기에는 수작업으로 정을 꽂아 뚫은 구멍이 있었는데 옛날 그 어느땐가 대홍수가 났을 때 이 곳에다 배를 떠내려가지 않게하기 위해 밧줄을 매달았다고 하여 그 돌을 가르켜 배달은 돌(배달은 石,해발1415.5미터)이라고 부르며, 그 당시를 입증해 주기라도 하듯 방태산 정상에는 지금도 바위틈바구니의 흙이나 모래속에서 조개껍질이 출토되고 있다고 하나 현재는 그 돌은 찾아볼 수 없다. 방태산의 식생은 대부분의 천연 활엽수 임지이며 일부 인공조림지도 있다. 주봉인 구룡덕봉(해발1,388m)과 주억봉(해발 1,443m)계곡이 발원지로서 본휴양림의 주된 수계를 이루고 있어 수량이 풍부하다. 특히 마당바위(마당처럼 평평하고 넓은 바위)와 2단폭포는 절경이라 할 수 있다. 피나무, 박달, 소나무,참나무류 등 수종이 다양하여 계절에 따라 녹음, 단풍, 설경 등 자연 경관이 수려할 뿐만 아니라 열목어, 메기, 꺽지등의 물고기와 멧돼지, 토끼, 꿩 노루, 다람쥐등의 야생동물도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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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솔밭 유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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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필례약수
필례약수   영화 "태백산맥" 전투장면 촬영지로 잘 알려진 필례계곡은 계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명소로 되어 있다. 이 약수는 1930년 경에 발견된 탄산약수로 설악산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일반인들의 접근이 쉽지 않아 그 동안 아는 이들만이 찾는 약수터에 불과했다. 94년 7월 현리까지 이어지는 포장도로가 개통되면서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고 필례계곡을 따라 내려가면서 물놀이하기에 좋은 곳이 곳곳에 있다. 필례약수는 이웃에 있는 오색약수나 방동약수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던 곳이니 만큼 호젓한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제읍에서 귀둔을 거쳐 한계령방향으로 약 11km 지점의 필례계곡에 위치하고 있다. 대동여지도에 보면 필례계곡을 "필노령" 이라하여 노력을 아끼는 고개길, 즉 지름길이라 하였는데 한계령이 생기기 전 이 길이 영서와 영동을 잇는 지름길이었다. 특히 필례약수는 피부병과 위장병에 좋다는 소문이 돌아 멀리 서울에서도 찾는 이가 늘고 있다. 약수는 숙취에도 좋으며, 약한 탄산수로 철분이 있어 맛이 비리다. 약수터 이름을 필례라고 부르게 된 것은 베짜는 여자의 모습을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고 하는데 「필녀(匹女)」가 와전되어 굳어진 명칭이다. 약수터 주변에는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조용한 휴식처를 이루고 있고 주변의 가게들이 여러 가지 편의를 도모해 주기 때문에 큰 불편없이 조용하게 쉬었다 오기에 적당한 곳이다. 이 필례계곡은 한여름 44호선 국도가 막힐 때 우회도로로 이용할 수 있다. 필례 약수터 길은 인제 - 한계령 구간의 도로정체를 피할 수 있는 지름길이며, 필례약수터는 한계령 정상에서 오색약수터 쪽으로 6백m쯤 내려오면 오른쪽 언덕으로 필례약수터 간판이 서 있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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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다리
  • 인제군
가리산리 자작나무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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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하추 자연 휴양림
 하추 자연 휴양림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 등 11동의 콘도식 객실과 회의실, 식당, 야영시설 등 부대시설로 등산로 6km , 웰빙트레킹 코스 4km가 있으며 트레킹코스에는 원추리, 꼬리풀, 노랑꽃창포, 용머리 등 50여종 3만본의 야생화 단지가 조성돼 자연학습장과 병행해 즐길 수 있다.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등산로와 함께 내린천에서 래프팅 리버버깅, 캬약 등 모험레포츠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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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산/계곡
  • 인제군
내린천
내린천   원류는 홍천군 내면(內面) 동쪽의 소계방산(小桂芳山:1,490 m)에서 발원하는 계방천(桂芳川)과 역시 내면의 남쪽 흥정산(興亭山:1,277 m) 기슭에서 발원하는 자운천(紫雲川)으로, 두 하천이 내면 월둔동에서 합류하여 홍천군 ·인제군의 군계(郡界)를 북서방향으로 감입곡류(嵌入曲流)하다가 구미동에서 북쪽으로 유로를 바꾸어 양안에 약간의 곡저평지를 형성한다. 인제군 기린면(麒麟面) 단목령(壇木嶺) 부근에서 발원, 흐르는 방대천(芳臺川)과 기린면 현리(縣里)에서 합쳐서 계속 북류하다가 인제읍 대안(對岸)의 소양호(昭陽湖)북단부로 흘러든다. 내면 월둔에서 미산리를 거치는 계곡은 특히 풍광이 웅장하여 많은 관광객이 모이며, 하류 고사리 일대도 승경지로 알려져 있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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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인제군
용대 자연 휴양림
용대 자연 휴양림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에 위치한 용대 자연휴양림은 설악산 북쪽지역의 유일한 자연휴양림이다. 한반도의 등허리를 이루고 있는 태백산맥 북쪽의 진부령 정상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립공원 설악산과 동해로 통하는 46번 국도와 인접하고 있다. 매봉산, 철정봉으로부터 시작되고 크고 작은 계곡을 따라 휴양림 중앙으로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으며 인공 낙엽수림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곳에는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와 멧돼지, 토끼, 꿩 등 야생동물이 다양하게 서식하고 있어 피서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다. 또한 휴양림인 연화동은 지형이 연화분수형 연꽃이 마치 물위에 떠있는 형상이라고 부르는 지역이다. 가장 북쪽에 위치한 활엽수림 휴양림으로 백담사,설악산이 지척이며 나무가 많고 깨끗한 물이 절로 탄성을 자아내는 곳이다. 야영데크를 이용한 가옥형 천막이 있어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주요 편의시설로는 산막(9등), 정자, 주차장, 야영장, 오토캠프장, 야영테크(마루), 삼림욕장, 취사장, 자연관찰장 등이 있어 삼림욕을 즐기려는 가족단위의 자연 휴식공간으로서 피서객들로 여름철이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 출처 : 인제문화관광 http://www.inje.go.kr/hom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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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홍천군
눌언동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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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홍천군
물골안 유원지
물골안 유원지   홍천군 내촌면의 첫 입구에 보기 좋게 자리 잡고 있는 물골안 유원지는 이 지역 사람들에게는 일명 메기골 유원지, 청백산유원지라고 불리워지고 있으며 타 지역 사람들에게는 메기골이라고 더 많이 알려져 있다. 물골안 유원지는 상류 쪽에는 수직으로 깎아지른 바위절벽 봉우리가 3개가 사이좋게 나란히 서 있다고 하여 삼형제 바위라고 불리는 명소가 있으며, 산과 강과 나무가 조화롭게 어울려 있어 사계절내내 경치가 매우 좋다. 물골안 유원지 강물의 상태는 물놀이하기에 적합하도록 깨끗하며, 수온이 너무 차갑지도, 너무 높지도 않다. 또 상류, 중류, 하류로 나뉘어 져있어 각기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물골안의 맨 상류지역은 삼형제 바위 바로 밑으로 수온이 비교적 시원하며, 수심이 깊다. 또 수중에 많은 바위가 뒤엉켜 있어, 쏘가리, 꺽지, 빠가사리, 메기 등의 낚시에도 적격인 장소이다. 중간지점에는 유속이 빠르며, 수심이 얕아 시원한 강물에 바지를 걷고 들어가 피라미, 끄리, 쉬리 등을 잡을 수 있는 견지낚시터로 알맞으며, 하류지역은 물 속에 넓은 모래밭을 가지고 있고 수심이 얕아 아주 어린아이들의 물놀이 장소로도 그만이다.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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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홍천군
대룡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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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홍천군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자연환경의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를 체험하는 장소로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신비로운 땅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성동리 일대에 "강원도 자연환경연구사업소"를 설립 하였다. 이 곳은 자연생태 환경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며 함께 연구하고 공부하는 귀중한 공간이다. 자연환경 연구공원에는 많은 종류의 희귀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동ㆍ식물과 잠자리와 나비, 자연습지와 반딧불이 등 자연과 하나 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으로 채워져 있다. 또한, 자연환경의 중요성이 날로 새로워지고, 자라나는 어린 새싹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토록 하여 건강한 "환경지킴이"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자연환경교육 및 연구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을 확신 한다.   * 출처 : 강원도 자연환경연구공원 https://ecopark.gwd.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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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홍천군
굴운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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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홍천군
수타계곡
 수타계곡   홍천읍에서 동쪽으로 10km쯤 떨어진 곳에 있는 공작산(887m)에서부터 내려오는 덕지천의 상류가 계곡을 이루고 있는데, 계곡 안에 수타사가 있어 수타사계곡이라 불린다. 수타사에서 동면 노천리까지 약12km에 이르는 수타사계곡에는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 이 비경을 이루고 있어 휴식을 취하며 주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계곡 양쪽으로는 기암절벽과 빽빽히 우거진 숲이 호위하고 있다.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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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홍천군
공작산 생태숲
 공작산 생태숲   강원도 홍천군 동면 덕치리 공작산, 수타사 일원 163ha 의 넓은 산림에 공작산과 수타사 주변 자생식물 및 향토 수종을 식재·복원한 역사문화 생태숲, 다양한 숲 속의 주제를 체험·탐구 할수있는 교육·체험 생태숲, 생태숲으로서 기존 숲의 유전 자원을 보호하는 유전자보전의 숲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공작산(887m)에서 부터 내려오는 덕지천 상류 계곡에 위치한 수타사는 동면 노천리까지 약 12Km에 이르는 수타사계곡의 넓은 암반과 큼직큼직한 소(沼)들과 함께 비경을 이루고 있어 휴식을 취하며 주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장소이다. 공작산 수타사 생태숲 입구에 건축된 생태숲교육관은 383㎡ 크기의 단층 목조 구조물로 되어있으며, 전시관, 교육관, 정보검색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출처 : 홍천 공작산생태숲 http://www.ecogongjaks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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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홍천군
용소 계곡
 용소계곡   내촌면 광암리에서 발원하여 두촌면 괘석리를 거쳐 천현리에 이르는 10km의 계곡으로 맑은 물과 기암괴석이 조화롭게 펼쳐져 있는 곳이다. 우거진 숲과 곳곳에 펼쳐지는 소와 너래바위들이 어우러져 비경을 자랑하는 곳으로 내설악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계곡이다. 봄에는 철쭉이 가을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갈대와 어우러지고, 여름철에는 시원함을 주는 이 계곡에는 옛날 절터와 삼층석탑이 아직 남아 있으며, 이 삼층석탑을 옮기려 할 때 호랑이가 나타나는 바람에 옮기지 못했다는 전설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용소계곡은 가족단위의 등산이나 산림욕 코스로 적당하며 당일 산행으로 알맞은 곳이다.   * 출처 : 홍천문화관광 http://www.grea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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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홍천군
마곡 유원지
마곡 유원지   강원도 홍천군 서면 마곡리에 위치한 마곡유원지는 남이섬 상류 쪽에 위치하며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맑은 강물과 강변으로 드넓게 펼쳐진 백사장, 백사장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나무 그늘이 어우러져 여름철 피서지로 좋다. 모곡유원지에서 4㎞정도 하류로 내려간 곳으로 수심이 깊어 원드서핑이나 모터보트, 수상스키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강가에는 낚시를 즐기는 인파도 많은 곳으로 청평호 선착장에서 마곡유원지까지 유람선이 운항되어 강변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뛰어난 주변 경치를 즐길 수 있다.   * 출처 : 홍천군팔봉산관리사무소 http://www.hongcheon.gangwon.kr/2009/page.asp?pagecode=06_01_09_00_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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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홍천군
모곡 유원지
모곡 유원지   북한강 따라 거슬러 올라가면 거기 장장 143km로 서류(西流)하며 한반도 중허리를 적셔 내리는 홍천강이 있다. 홍천군 서석면 생곡리 미약골산에서 발원, 내촌천(乃 村川)으로 흐르는 이 물은 장남천, 야시대천, 풍천천, 덕치천을 합한 후 홍천읍을 지나 오안천, 성동천, 어룡천, 중방천과 합류 비로소 큰 물줄기를 이룬 다음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춘천시 남면 관천리 경계에서 북한강으로 흘러든다. 홍천강은 물이 차지 않아 물놀이터로 각광받는 곳이지만 수심이 깊어지는 곳이 있어 위험하다. 일명 홍천강 유원지로 널리 알려진 밤벌유원지는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모곡명사십리라고도 부르며, 유난히 모래가 곱고, 빛깔이 깨끗하다. 기나긴 여정을 한 홍천강은 이 곳 모곡유원지에 이르러 비로소 큰강의 형체를 이루게 되며, 맑은 강물과 넓게 펼쳐진 백사장, 백사장 주변을 둘러싸고 우뚝 서 있는 밤나무와 미류나무숲이 피서객들의 더위를 식혀주기에 충분한 곳이다. 오토캠핑장과 물놀이 하기 좋은 강가로 잘 알려진 모곡 유원지는 약1km에 달하는 강변이 밤톨만한 자갈과 은모래로 덮혀 있고 아름드리 밤나무와 미루나무 숲이 피서객들의 더위를 식혀준다. 수심이 얕아 물 깊이가 어른 종아리 정도로 아이들이 튜브 없이도 물 속에 앉아 놀 수 있을 정도다. 메기, 피라미, 쉬리 등 어족 자원이 풍부해 투망이나 견짓대 같은 간단한 낚시도구로도 물고기를 잡는 재미를 맛 볼수 있다. 견짓대나 생필품은 강변 상점에서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이곳은 민물고기 매운탕이 별미이며 강가에서 직접 낚시를 하는 인파들도 자주 목격된다. 유원지에는 음수대와 수세식 화장실을 갖추고 있어 편리하고, 다만 여름철 성수기에는 밤늦게까지 소란해 아늑한 캠핑과는 거리가 멀다. 그러나 얕은 강변에서 견지 낚시를 비롯해 튜브, 보트만 있으면 어린아이가 있는 가족 물놀이 장소로 제격이다. 이 주변에는 한서 남궁억 선생이 세우신 한서초교와 한서 선생의 묘소가 말끔히 단장되어 있으며, 무궁화 묘목을 길러 학생들에게 나눠주었던 모곡학교, 남궁억기념관과 묘소, 무궁화동산 등이 있어 피서객들이 종종 찾고 있는 곳이며 이 일대는 보리울 마을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문의전화 서면사무소 : 033-434-0454 밤벌 개발위원회 : 033-434-1139   * 출처 : 한국관광공사 http://korean.visitkore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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