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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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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정선군
단임계곡
 단임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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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정선군
난향로원
 난향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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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정선군
숙암계곡
 숙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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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평창군
백룡동굴
백룡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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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동해시
무릉계곡 (선녀탕, 학소대)
무릉계곡   신선이 노닐었다는 무릉계곡명승지 일명 무릉도원이라 불리우는 무릉계곡명승지는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이루어진 계곡으로 수많은 기암괴석과 절경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어 마치 현존하는 선경에 와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태고의 신비와 전설 속에 무릉계곡명승지는 이 곳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관광명소이다. 고려시대에 동안거사 이승휴가 천은사의 전신인 용안당에 머물며 〈제왕운기〉를 저술하였고, 조선 선조때에 삼척부사로 재직 하고 있던 김효원이 제명하였다고 한다. 기암괴석이 즐비하게 절경을 이루고 있어, 마치 선경에 도달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무릉계는 수많은 관광객을 도취시키며, 많은 전설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유서 깊은 명승지로, 1977년 국민관광지 제1호로 지정되었다. 조선 전기 4대 명필가의 한 사람인 봉래 양사언의 석각과 삼척부사나 토포사들의 이름이 각각 10명 이상 새겨져 있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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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동해시
두타산성
두타산성   이 산성은 동해시 삼화동과 삼척시 미로면 고천리, 하장면 번천리 사이에 자리 잡은 두타산(1362.7m)의 북쪽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산성과 관련된 문헌을 살펴보면,〈세종실록(世宗實錄)> 지리사에는 "두타산석성(頭陀山石城)은 부(府)의 북쪽에 있다. 둘레가 1,518보(步)(2760m)이며, 안에 세 골짜기의 물이 함께 흘러서 하나의 내(川)를 이루었는데 사철 마르지 않는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흥지원서에는 "두타산성은 부(付) 서쪽 40리에 있다. 석축(石築)으로 둘레가 8725척(2644m), 높이 6척(1.8m)이며 태종13년(1413)에 축성하였으며 후에 왜구들이 성을 함락시켜 성 안의 사람들을 죽였다고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중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에는 "두타산성은 서쪽 45리에 있다. 태종13년에 토축(土築)하였으며 둘레 8725척(2644m), 높이 8척이다. 후에 왜구들이 함락시켰다. 지금은 폐지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이후 1942년에 발간된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朝鮮寶物古蹟調査資料)>에는 "북삼면 삼화리, 두타산 국유림, 삼척의 남북 약사리, 삼화사의 남북 약일리, 두타산의 산정(刪定)에서 중복(中腹)에 걸친 고성으로서 주위 약 삼천간(三千間)(5,454m). 대부분이 붕괴하여 북면은 성벽을 잃음. 일만에 태종 삼년의 축조 왜구래 침함지라고 전함"이라 하였고, 〈전국유적목록(全國遺跡目錄)>에는 "북평면 삼화리, 국유, 삼보의 적사리 삼화사의 서북방 적일리 두타산이라 하였다. 〈임란유적총람>에는 〈삼국유사>에 의하면 1414(조선 태종 14년)에 축성한 고성으로 임란에는 성남안동에서 남하해 들러오는 일본의 주력부대에 의해 함락된 곳으로 천해의 지세를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석축이 남아있다. 고려 충렬왕 때 이승휴(李承休)가 파직당하고 이곳에 은거 동안거사(動安居士)라 칭하며 〈제왕운기(帝王韻紀)>를 집필했다고 전하며, 또 임란 시 3일간 격전 끝에 요기의 비밀통로를 적에게 주설 함락되었다 한다."고 하였다. 현재 삼화사를 지나 계곡을 따라 약 1.5km쯤 가면 왼편으로 산성 입구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는데 지형으로 보아 이곳이 과거에도 산성으로 드나들던 출입구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곳에서 급경사가 진 산비탈 길을 427m 정도 올라가면 두타산성 입구가 있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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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망상해수욕장   지정 : 1977. 3. 17 국민관광지 제2호로 지정 길이 : 연장 2km 수심 : 100에 이르기까지 1.5m 깊이를 유지 야영장 : 41,760㎡(12,600평), 최대 20,000명 수용   드넓은 백사장과 얕은수심, 전국제1의 청정수역을 자랑하며 가족단위 피서객들에게 인기. 천평의 야영장, 2천5백평의 주차장을 포함, 상하수도 시설, 관리사무소 등의 기반시설과 망상오토캠핑리조트, 호텔, 민박, 상가 등의 편의시설 구비. 울창한 송림을 뒤로 해안선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깨끗한 백사장과 맑고 얕은 수심의 동해안 제1의 해변. 은빛 모래를 밟으며, 드넓은 수평선을 바라보며, 밀려오는 해풍에 가슴을 열고 드넓은 동해의 품에 안겨 가슴 속까지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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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동해시
묵호등대공원 (해양문화공간)
묵호등대공원 (해양문화공간)   묵호등대, 출렁다리   시원한 동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묵호등대는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휴게시설들이 연중 개방되어 있어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동해시 묵호동 산중턱에 위치(해발고도 67M)하고 있으며 시원한 동해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절경을 자랑하는 묵호등대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1968년 제작된 영화 “미워도 다시한번(감독 : 정소영)”의 촬영지로 유명하며 2003년 5월에는 이를 기념하여 “영화의 고향”기념비가 세워져 있어, 관광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한여름밤 묵호항 일대를 오가는 오징어잡이 어선들의 분주한 움직임과 불빛들은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등대의 역할과 역사를 배울수 있는 등대홍보관과 외부소공원의 휴게시설 등이 연중 개방되어 있어 시민과 관광객들의 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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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추암해변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해안을 중심으로 하여 동해안의 삼해금강이라고도 불리우는 곳으로 현재 근린공원을 조성 추진중이며 “97한국관광공사의 겨울철 가볼만한곳 10선”에 선정되기도한 자연경관이 수려한 곳이다. 미묘한 해안절벽과 함께 그리움이 배인 촛대바위 그리고 크고 작은 바위섬들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동해의 거세고 맑은 물이 바위를 때리는 여운과 잘게 부서진 백사장이 아름다운 추암해변은 동해고속도로를 벗어나 7번국도를 따라 삼척을 향하다 보면 효가사거리를 만나는데 직진하여 4.8km를 더 달리면 주유소가 있고, 대형 안내광고탑을 좌회전하여 조금 들어가면 추암이 나선다. 해금강 해변이라고도 불리는 추암행 버스는 동해에서 1일 7회 운행하는 탓이라 그런지 한적함을 볼 수 있다. 가족피서지로 적합한 해금강 해변에는 볼거리 만 큼이나 넉넉한 오징어, 멍게, 소라, 해삼, 광어등 해산물이 풍부한 장점이 있다. 뛰어난 경승지로 해금강이라 불려 왔으며 조선 세조때 한명회가 강원도 제찰사로 있 으면서 그 경승에 취한 나머지 능파대라 부르기도 했었던 추암은 발길 닿는 것이 몇 년전만 해도 불가능했던 일이라 그런지 곱고 한적한 해변이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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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구군
한반도섬
 한반도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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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구군
후곡약수터
후곡약수터   동면 소재지에서 263번 군도로부터 약 1.2km지점 대암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후곡 약수터는 철분과 불소가 많이 들어 있고 탄산가스가 풍부하여 위장병에 특효이며 피부병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인근보다 1m정도 깊은 곳에 위치한 약수정에는 두개의 샘이 나란히 있으며 철분 성분으로 인하여 바닥이 붉게 물들어 있는데 탄산성분으로 인하여 매우 짜릿한 이 약수로 밥을 지으면 푸른빛이 감돌아 신비함을 더하고 있다. 위장에 좋은 탄산이온, 규산이온 및 치아건강에 좋은 불소성분을 많이 함유한 양질의 광천수로 주변의 수려한 경관과 함께 관광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곳은 국민관광지로 지정되어 각종 편의시설이 확충되고 있다.   * 출처 : 양구문화관광 http://www.yg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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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구군
펀치볼
펀치볼   한국전쟁당시 유엔군에 의해 punch bowl(화채그릇)처럼 생겼다하여 펀치볼이라고 일컬어지고 있는 양구군 해안분지는 주위가 모두 해발 1,000m를 넘는 고지들로 인하여 피의능선 전투전적비, 도솔산 전투전적비, 가칠봉지구 전투전적비등 당시의 처절했던 전쟁상황과 조국을 위하여 숨져간 젊은 학도들의 넋을 달래는 전투전적비가 있으며 근처에 제4땅굴, 을지전망대, 북한관, 전적비, 전쟁기념관등 안보관광지가 국민 안보교육장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 출처 : 양구문화관광 http://www.yg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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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구군
파서탕
파서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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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구군
두타연
두타연   두타연은 민간인통제구역으로 50여년간 출입이 통제되는 관계로 원시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DMZ생태계의 보고로서 사계절 다채롭게 변화하는 천혜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어 생태,안보체험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유수량은 많지 않지만 주위의 산세가 수려한 경관을 이루며 오염되지 않아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의 국내 최대서식지로 알려져 있다. 높이 10m의 계곡물이 떨어지는 폭포아래 형성된 두타연은 20m의 바위가 병풍을 두른 듯 하고 동쪽 안벽에는 3평정도의 굴이 있는데 바닥에는 머리빗과 말구박이 반석위에 찍혀있다. 1천년 전 두타사란 절이 있었다는 데서 연유된 이름이며, 민간인 출입통제선 이북에 위치하여 출입 1일전 12시가지 출입신청 할 경우, 관할 군부대의 승인을 받아 출입 할 수 있다.   * 출처 : 양구문화관광 http://www.yg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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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산/계곡
  • 양구군
광치계곡, 광치폭포
광치계곡, 광치폭포   광치검문소 위쪽으로 왼쪽 구도로를 따라 나타나는 계곡을 광치계곡이라고 하는데 대암산으로 이어져 계곡이 깊고 수량이 많아 경관이 수려하여 마을관리휴양지로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는 민박집이 있어 숙박이 가능할 뿐아니라 관광농원도 있고 잉어, 송어를 이용한 민물회와 매운탕도 맛볼 수 있다. 여름에는 지역주민은 물론, 외지에서도 가족단위로 몰려와 피서를 즐기는 인파가 골짜기를 가득 메우는 광경을 볼 수 있다.   * 출처 : 양구문화관광 http://www.yg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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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하조대
하조대   해변에 기암절벽이 우뚝 솟고 노송이 그에 어울려서 정경을 이루고 있는데, 절벽 위에 하조대라는 현판이 걸린 작은 육각정(1955년 건립)이 있다.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河崙)과 조준(趙浚)이 이 곳에서 만년을 보내며 청유(淸遊)하였던 데서 그런 명칭이 붙었다고 하나, 양양 현지에는 또다른 별개의 전설도 남아 있다. 이 하조대를 바라볼 수 있는 바닷가에 1976년 신설 개장된 하조대해수욕장이 있다. 너비 100 m, 길이 1,000m, 면적 약 2만 5000평에 달하는 이 해수욕장은 물이 깊지 않고 경사가 완만하며 배후에 송림이 우거져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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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설악산 오색주전골
설악산 오색주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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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설악산 대청봉
 설악산 대청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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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양양군 남대천 일대
양양군 남대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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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태백산
태백산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사이의 부쇠봉(1,546m)으로 이루어져 있다.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 진달래의 군락지가 등산객을 맞이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한여름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며 가을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은 흰 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 주는 곳으로 남성다운 중후한 웅장함과 포용력을 지닌 육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낙조는 장엄하여 세속을 떠난 천상계를 연상케 하고 맑은 날 멀리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도 태백산이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이다. 이 밖에도 최고높은 곳에 위치한 한국명수증 으뜸수 용정, 용담이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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