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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8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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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다리
  • 횡성군
지구교(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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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횡성군
둔내 자연 휴양림
 둔내 자연 휴양림   일상의 긴장을 풀고 자연의 기운을 흠뻑 느껴보자. 둔내 휴양림은 94년 문을 열었으며, 당시에는 영동고속도로에서 직접 진입 할 수 있어 접근이 편리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둔내자연휴양림을 방문하려면 둔내 톨케이트에서 빠져나와 둔내시가지나 우회도로를 통하여 현대성우리조트 방향으로 가다가 갈림길에서 직진을 하여 10여분 차로 달리면 영동고속도로 옆으로 둔내자연휴양림과 둔내유스호스텔을 볼 수가 있다. 자연휴양림의 입구로 들어서면 관리사무소와 둔내 유스호스텔이 눈에 들어온다. 유스호스텔을 옆으로 하여 비탈을 따라 가면 멋진 통나무집들이 늘어서 있고 그 아래로는 계곡이 가로지르고 있어 이국적 정취를 자아낸다. 겨울이면 눈 덮힌 울창한 숲과 통나무집이 절경을 연출하고, 여름이면 짙푸른 녹음을 배경으로 계곡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계곡은 수량도 적당하고 아기자기해서 아이들이 놀기에 좋다. 청태산 주위를 17만평의 대지로 둘러싸고 있는 이곳 둔내 자연휴양림은 각종 야생동물 및 전나무 등의 침엽수로 가득 차있어 원시림의 정취를 맛볼 수 있다. 캘리포니아 원목으로 만든 통나무 집은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풍기어 가족단위 및 연인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줄 수 있다. 새로운 레져문화를 찾는 도시인들에게 자연 레져 문화를 만끽할 수 있는 산악자전거, 캠프화이어장과 청태산에서 흘러내리는 맑고 깨끗한 계곡에서 몰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이곳은 1시간 거리이내에 오대산 월정사, 치악산 구룡사와 보광 휘닉스파크, 현대 성우리조트, 강릉 경포대 등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천혜의 자연관광지와 인접해있어 보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횡성의 자랑거리인 횡성더덕과 더덕을 이용한 요리, 산채나물 및 토종돼지 등은 이 곳에서만 맛 볼 수 있는 또다른 별미를 제공해 준다. 서울에서 2시간거리에 있는 이곳은 도심에서 찌든 공기를 벗어 던지고 맑은 공기속에서 자연의 정취를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으로 선택해도 좋을 듯하다. 휴양림 입구에 자리한 둔내 유스호스텔은 청소년들의 체험활동장소로 많이 이용하고 있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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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횡성군
삼거리 저수지
갑천면 삼거리 저수지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삼거리에 위치한 5만평 규모의 준계곡형 저수지로 조수 보호구역으로 지정될 만큼 수질이 매우 뛰어나며, 저수지 상류에 육초만 약간 있을 뿐 수초는 거의 없다. 피라미, 빙어등이 서식하고 있어 강태봉들의 인기를 독차지 하지만 한낮에는 피라미 성화가 심해 낚시가 어렵다. 달빛아래서 낚싯대를 드리우고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평균 낚이는 씨알은 7치 정도. 새우를 쓰면 간혹 준월척이 낚이기도 한다. 미끼는 떡밥이 가장 좋다. 두 칸~세 칸 대 정도가 무난하며, 새벽에는 약간 긴 대에 입질이 활발하다. 물이 맑은편이어서 소란을 피우거나 돌아다니면 입질이 뚝 끊기므로 정숙한 낚시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겨울철에는 빙어낚시꾼들이 잡은 빙어보다 잡는 사람과 구경온 사람이 더 많을 정도로 빙어낚시로 유명하다. 저수지 뒷편에 조성된 펜션과 박혁거세와 태기왕의 전설이 깃든 789m 어답산 등산코스가 있어 가족단위로 여행하기에 좋다. 또한 우리나라 최고의 중탄산온천인 횡성온천이 있어 지친 몸을 쉬어가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다. 또한 오는 길목에는 횡성댐과 물 맑기로 유명한 병지방계곡이 위치하고 있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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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춘천시
제이드가든
제이드 가든 http://www.jadegarde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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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고씨동굴
고씨동굴   고씨굴은 영월읍에서 영월대교룰 건너 영월화력발전소로 이어지는 88번 지방도를 따라 남쪽으로 20분 정도 소요되는 9.5km 지점인 진별마을의 강 건너편에 위치한다. 예전에는 나룻배를 타고 폭 130m인 남한강을 건너 입구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동굴 입구까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동굴의 발달방향은 북동에서 남서방향이며,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공개동굴로서 공개구간과 비공개구간으로 구분된다. 고씨굴은 1969년 6월 4일에 천연기념물 제219호로 지정되었으며, 1974년 5월 15일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고씨굴은 전형적인 석회동굴이며,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다층구조를 보인다. 하층에는 하천이 흐르고 있는 수평굴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입구로부터 남서 방향으로 통로가 발달해 있다. 총 주굴의 길이는 약 950m, 지굴의 길이는 약 2,438m로 고씨굴의 총연장은 3,388m이며, 이 중에서 약 620m 구간만이 관광개발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다. 고씨굴 내에는 종유관, 종유석, 석순, 석주, 동굴산호, 유석, 커튼과 동굴진주, 피솔라이트, 동굴방패, 곡석, 월유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기형종유석도 여러 지점에서 성장한다. 특히 고씨굴의 특징적인 동굴생성물은 흑색의 동굴산호로서 동굴산호는 동굴수의 공급이 멈춘 석순과 유석 위에서 많이 발견된다. 이러한 흑색의 동굴생성물은 비공개 구간에 특히 많이 나타나며, 그 학술적 가치는 매우 높다. 동굴생성물이 흑색을 띠는 이유는 동굴수 내에 토양으로부터 공급된 유기물의 영향이다. 고씨굴에는 다양한 동굴생물이 서식하며, 총 8강 25목 50과 58속 67종이 보고 되었다. 이 중에서 절지동물인 결합류의 1종은 학술적으로 매우 가치가 높다. 또한 곤충강이 9목 21과 27종, 거미강이 4목 17과 26종으로고씨굴 내에 우세하게 나타나는 동물이다. 고씨굴 내에서 발견된 동굴생물은 진동굴성이 12종, 호동굴성이20종, 외래성이 43종으로 나타난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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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선돌
선돌   날골과 남애마을 사이에 높이 70m 정도의 큰바위가 서있는데 이 바위를 선돌이라 한다. 선돌은 일명 신선암이라고도 하는데 선돌은 푸른 강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선돌은 영월읍 방절리 서강 안에 절벽을 이룬 곳에 위치해 있는데 마치 큰 칼로 절벽을 쪼개 내리다 그친 듯한 형상을 이룬 입석을 말한다. 이 입석의 바로 앞에 우뚝선 거암은 신비로울 뿐만 아니라 절벽과 입석사이로 내려다 보이는 강물은 마치 한폭의 수묵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단풍이 들면 마치 금강산의 일부를 보는 듯한 절경을 이루는데 더욱이 이곳 선돌은 영월관문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에 와서 선돌의 절경을 구경한다. 전망시설 아래로 펼쳐진 장엄한 두갈래의 우뚝솟아있는 바위(높이70m)를 선돌(立石)이라 불리어 오고 있으며 서강의 푸른물과 층암절벽이 어우러져 마치 한국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하여 신선암(神仙岩)이라고도 한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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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서강
서강   서강은 평창강과 주천강이 만나는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부터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영월읍까지의 구간을 말한다. 그러나 이는 속칭일 뿐 공식적인 하천명은 평창강이다. 평창강에 주천강이 유입된 것으로 본다. 따라서 이 강은 평창강 하류에 해당된다. 이 강은 동강과는 달리 유속이 느리고 하천 폭이 넓으며 강변을 끼고 많은 마을들이 위치해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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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동강
동강   동강은 접근성이 용이하지 않은 이유로 인하여 원시의 비경과, 주민들의 토속적 생활환경이 보존되어 있는 국내유일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비슷한 유량을 가진 국내 하천중 생태계가 가장 잘 보존된 곳으로 손꼽히며 경관 또한 빼어나 국내 10대 경승지로 손꼽힌다. 영월댐 건설이 공식적으로 백지화된 이후 보존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주요 경관으로는 둥글바위, 만지, 된꼬까리, 어라연, 황새여울, 나래소, 파랑새절벽, 백룡동굴 등이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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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선암마을 한반도지형   맑고 청명한 서강의 물줄기는 한반도면 선암마을변에 우리땅을 그대로 복원하듯 한반도 지형을 만들어 놓았다. 마을 사람들이 옛날부터 한반도를 닮았다 하여 찾아간 선암마을의 한반도지형은 삼면이 바다인 우리땅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풍경으로 서강변에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다. 서해바다 와 남해바다 그리고 동해바다까지 온통 작고 이름없는 아담한 선암마을에 모여든게 신기하다. 남북한간에 평화와 공존을 이야기하는 시점에서 선암마을의 한반도지형처럼 하루빨리 통일이되어 아름다운 금수 강산 곳곳을 자유롭게 구경할 날을 기대해 본다. 영월군 한반도면 옹정리 선암마을 앞에 위치한 옹정리 산 180번지는 한반도의 모형과 흡사하여 이 곳을 찾는 관광객이 해마다 늘고 있다. 동해안과 서해, 남해안에는 서강물이 감싸고 돌아 한반도의 형상과 똑같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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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동강 어라연
동강 어라연   영월 어라연 일원은 하천지형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천혜의 보고로서 하식애(수직절벽), 협곡(어라연 계곡), 구하도(상ㆍ중ㆍ하선암), 소(Pool), 여울, 급류 등의 지형ㆍ하천경관 및 울창한 산림지대로 형성되어 있는 식생경관과 정선아리랑 등 문화적 요소가 어우러져 천혜의 아름다움을 형성하고 있는 곳으로 경관적(예술적) 가치가 뛰어나다. 또한 한반도의 구조운동(융기)의 증거인 감입곡류 하천의 전형이 나타나는 곳이며, 회양목 군락지, 비술나무, 시무나무 등과 암벽식생으로서 돌단풍, 부처손 등의 다양한 식물자원의 생육 공간으로서, 어름치, 수달, 원앙, 등 야생동물 서식지로서 학술적 가치가 크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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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봉래산 산림욕장
봉래산 산림욕장   봉래산산림욕장은 순환산책로 1.5km와 주차장 등 기반시설, 산림욕 의자와 오금펴기 등 산림욕 시설, 영월읍 시가지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 야외탁자 및 평상 등 편의시설과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산국 등 21종 4천400그루의 야생화 단지와 백철쭉 등 22종 862그루의 향토수목 전시장이 조성됐으며 이와는 별도로 별마로 천문대로 통하는 임도 주변에 벌개미치 등 5종 2천600그루의 야생화가 심어져 산림욕과 함께 우리 꽃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고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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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춘천시
의암호
 의암호     호수면적 17km2. 너비 5km. 길이 8km. 춘천시에서 남서쪽으로 12km 떨어진 삼악산(三岳山) 계곡 국도변에 있다. 1967년 11월, 일류문비(溢流門扉) 14개 문을 가지는 발전용량 4만 5000kW의 다목적댐이 건설됨으로써 형성된 호수로 산악 도시인 춘천을 호반도시로 바꾸어 놓았다. 타원형 호수는 춘천시 및 대안(對岸)에 있는 삼악산의 풍치와 잘 조화되어 인공호라기보다 자연호의 정취이다. 4계절을 통하여 일정한 수위(水位)를 유지하는 의암호는 호반의 삼천리유원지를 비롯하여, 호수 안의 중도(中島:湖畔洞)·위도(蝟島) 등 관광유원지가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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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춘천시
아침못, 주택
 아침못,주택     현재의 아침못은 일정말 대동아 전쟁이 막바지에 왔을 때 쯤 1945년 이른 봄에 공사를 착공하였다. * 총 저수량: 1,060,000㎥ *수혜 면적:248ha *제방길이:729m * 제방 높이:10.5m *제방마루폭:4m * 최고수심:13m *평균수심:3.5m   출처: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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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춘천시
산천리 소나무길
 산천리 소나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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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춘천시
공지천 일대
 공지천   의암댐에서 10km 떨어진 춘천시 어귀 공지천변에 있다. 조각공원·분수대·보트장·잔디광장·체육시설·야외공연장을 비롯하여 전적기념관·어린이회관·에티오피아참전기념비 등의 시설이 있어 연중 관광객으로 붐빈다. 물가에는 선착장과 보트시설이 갖춰져 있어 겨울을 제외하면 연중 보트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매년 8월초에는 이곳 야외공연장에서 MBC강변가요제가 열린다. 주변에 중도관광지·의암댐·춘천댐·소양댐·삼악산 등 관광지가 많다. 찾아가려면 춘천시내에서 공지천행 시내버스를 타거나, 승용차로 46번 국도를 따라 청평·가평·강촌을 지나 의암댐 위의 신연교를 거쳐 4.4km 정도 가면 춘천시내 입구에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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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정선군
고한읍 만항재 주변
 고한읍 만항재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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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춘천시
등선폭포
삼악산, 등선폭포     -삼악산 높이는 654m이고, 주봉(主峰)은 용화봉이다. 서울특별시에서 북쪽으로 80km, 춘천시에서 남서쪽으로 10km 떨어진 지점에 있다. 경춘국도의 의암댐 바로 서쪽에 있으며,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강변을 끼고 남쪽으로 검봉산·봉화산이 있다. 주봉이 용화봉과 함께 청운봉(546m)·등선봉(632m) 3개이므로 삼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3개 봉우리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암봉을 이룬다. 산을 구성하고 있는 주 암석은 규암의 일종으로, 약 5억 7000만 년 전∼25억 년 전에 퇴적된 사암(砂岩)이 높은 온도와 압력을 받아 생성된 변성암이다. 산의 규모가 크거나 웅장하지는 않지만 경관이 수려하고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는다. 명소 가운데 등선폭포(登仙瀑布, 또는 경주폭포)는 높이 15m의 제1폭포 외에 제2·3 폭포가 더 있고, 그 외에 등선·비선·승학·백련·주렴폭포 등 크고 작은 폭포가 이어진다. 정상에서는 의암호와 북한강이 내려다보인다. 험준한 산세를 이용한 천혜의 요새로서 능선 여기저기에는 삼국시대 이전 맥국(貊國)의 성터 또는 후삼국의 궁예가 쌓은 것이라고도 전해지는 대궐터의 흔적이 470m 정도 남아 있다. 그 외에 문화재로는 부근에 금선사(金仙寺)·신흥사(新興寺)·흥국사(興國寺)·상원사(上院寺) 등이 있다.     -등선폭포 강촌역 부근에 있는 삼악산(654m)의 대표적인 폭포이다. 삼악산에는 절벽과 기암괴석 사이로 크고 작은 폭포가 연이어 있는데 그 가운데 삼악산 입구 협곡 속에 있는 높이 10m의 폭포이다. 선녀와 나무꾼 전설이 전하는 선녀탕과 절벽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며, 춘천에서 남서쪽으로 10㎞ 떨어진 곳에 있어 수도권의 주말여행이나 하루 관광코스로 적당하다. 주변에 의암호·강촌유원지·소양강·청평사·구곡폭포·봉화산 등 관광명소가 많다. 강촌역에서 삼악산, 등선폭포행 시내버스가 다닌다. 승용차로 가려면 46번 경춘국도를 타고 청평·가평·강촌검문소를 지나면 길 왼편에 입구가 보이는데 그대로 지나쳐서 춘천 방면으로 2㎞ 더 간 뒤 U턴하여 되돌아오면 입구 주차장으로 들어갈 수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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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춘천시
강원대학교 연적지
강원대학교 연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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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비와야폭포
비와야폭포   소재지 : 태백시 장성동 48번지(1/5) 문의처 : 태백시관광안내소 : 033-550-2828 / 552-8363   태백시 하장성 재피골 아래쪽 양지마을 끝에 높이 약 40m의 석회암 절벽이 있다. 평소에는 그냥 깍아지른 절벽이지만 비만 오면 그 절벽은 멋진 폭포로 변한다. 장마 때는 흰 비단 폭을 늘어놓은 것 같은 물줄기가 장관을 이룬다. 비가 와야 폭포가 되므로 비와야 폭포라고 부른다. 이 명칭은 약 30여년 전에 지어진 것으로 해학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이름이다. 그 전에는 그냥 보쿠라고 불렀다. 보쿠는 폭포의 이 지방 방언이다. 겨울이 되면 40여m의 거대한 빙폭이 형성되어 3∼4개월 유지되는데 가히 일품으로 인근에서는 비할 곳이 없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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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태백시
함백산
  함백산   소재지 : 태백시 황지동 문의처 : 태백시관광안내소 033-550-2828/ 552-8363   함백산 정상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에는 주목과 고사목 군락이 있고 시호등 약초가 많다. 삼국유사에 보면 함백산을 묘고산이라고 기록하였는데 수미산과 같은 뜻으로 대산이며 신산으로 여겨 본적암·심적암·묘적암·은적암 등의 절이 있었다고 한다. 1,300여년전 자장율사가 문수보살의 계시에 따라 갈반지를 찾아 큰 구렁이를 쫓은 후 그 자리에 적멸보궁과 수마노탑을 짓고 석가모니의 정골사리를 모셨다고 하며, 적멸보궁 옆 주목나무는 자장율사가 꽂아둔 지팡이가 살아난 것이라 하여 선장단이라 부르고 있다. 그리고 극락교와 정암사 계곡은 천연기념물 제73호인 열목어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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