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알펜시아 리조트 內 콘서트 홀.
이 곳은 매년 여름 대관령 국제 음악제가 열리는 공간이기도 하다.
대극장이 아닌 중극장 규모로서 오케스트라 보다는 클래식 음악 등의 소규모 연주회가 열리는 공간이다.
무대 뒷편의 가베는 가변식이 아닌 고정식이다. 좌석은 총 630석이다.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알펜시아 리조트 內 콘서트 홀.
이 곳은 매년 여름 대관령 국제 음악제가 열리는 공간이기도 하다.
대극장이 아닌 중극장 규모로서 오케스트라 보다는 클래식 음악 등의 소규모 연주회가 열리는 공간이다.
무대 뒷편의 가베는 가변식이 아닌 고정식이다. 좌석은 총 630석이다.
국립 강릉원주대학교 캠퍼스 내에 위치한 해람 문화관.
연극, 연주회, 뮤지컬 등의 공연이 열리는 곳이다.
부지면적 19,800㎡, 연면적 4,800㎡의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이다.
대공연장 면적은 1,140㎡, 무대는 폭 18m, 길이 12m, 높이 9m
객석은 1층 700석, 2층 376석, 총 1,076석이다.
강원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연장이다.
강원대학교 캠퍼스 내에 있으며, 대지면적 6천여평에 연면적 2천여평이다.
공연장은 지상 1층, 2층으로 되어있으며 총 1,600석이다.
백령아트센터 부속 기관으로 백령윈드오케스트라, 백령피아노연주회, 백령관현악단, 백령오페라단이 있다.
강원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연장이다.
강원대학교 캠퍼스 내에 있으며, 대지면적 6천여평에 연면적 2천여평이다.
공연장은 지상 1층, 2층으로 되어있으며 총 1,600석이다.
백령아트센터 부속 기관으로 백령윈드오케스트라, 백령피아노연주회, 백령관현악단, 백령오페라단이 있다.
개인 분장실 외에 단체 분장실이 있는데, 이 날 사용 중이었기에 사진을 찍지는 못 했다.
경춘선 남춘천역 밑의 공간.
남춘천역을 기준으로 상/하행선 약 1.5KM정도가 지상 교량 구간이다.
역사의 대형 교량 밑으로 택시 승강장 및 주차장과 관광 안내소와 상점이 있다.
길 건너에 대형 아파트 주거단지가 형성 되어있고, 그 앞으로 왕복 8차선의 도로가 있다.
중앙 고속도로로 가는 길이라 평소 교통량이 많아 촬영시 애로 사항이 있겠지만,
저녁 9시~10시 이후로는 인적과 차량 통행량이 거의 줄어든다.
봄~가을 사이가 성수기로 농원을 운영한다.
겨울은 비수기로 사진과 같은 상태로 휴지기를 가진다.
성수기에는 수영장과 연 못, 식당 등을 가꾸어 운영을 하기에 지금의 사진과는 사뭇 많이 다를 것으로 생각 된다.
비수기와 성수기에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농원이다.
내부 자체 모텔(온돌로만 14실)과 독채 5채 등, 총 19실이 있다.
삼척에서 농원까지는 다소 험한 길을 거쳐 간다. 산 깊숙한 곳에 있기에 숙박은 농원 내부에서 이용하는 편이 편리할 듯.
삼척선을 따라 강릉역~삼척역 구간을 운행하는 바다열차.
강릉과 삼척 사이의 바다를 감상하며 이동하는 국내 유일의 3량짜리 바다 테마 열차다.
코레일 관광개발에서 운영 중이며, 삼척역~강릉역 사이의 구간을 1일 평균 2회 정도 운행 한다.
좌석은 바다를 향해 고정 설치 되어있으며, 프로포즈실과 작은 스넥 바가 있다.
프로포즈 실은 촬영을 하기에 공간이 협소하다.
여객식의 천장 높이는 2.4M
모든 편의/제반 시설들은 차로 2~3분 거리에 있는 진부면 시내에서 해결 할 수 있다.
몇년 전, 도민 체육 대회가 열린 곳으로서 천연잔디의 축구장 1면, 풋살장 2면, 족구/테니스장 1면, 운동장 1면,
운동장 內 간이 관중석 500여명이 앉을 수 있는 씨름 및 다목적 공간 1면, 실내 게이트볼 장 1면이 있다.
풋살장과 족구/테니스 장에는 야간 조명 시설이 구비 되어 있다.
진부면 오대천변 산 기슭에 있는 커피 전문점 '엘림'
차로 약 3~5분여만 나가면 진부면 시내로서 각 종 편의 시설들이 있다.
전체 공간 중에 주인 집과 카페를 나누어서 사용 중이다.
바로 앞 오대천변이 보이는 특색 있는 장소다.
그러나 카페 공간 실내 내부 1층과 2층은 다소 협소하여 촬영시 수월치만은 않을 것으로 사려 된다.
메인 사진의 7시 방향이 북쪽이다.
평창군 봉평면에 위치한 곳. 2층 구조의 전원 주택이다.
주택 전면에 유리창이 광범위해서 촬영에 애로 점이 될 수 있지만, 커튼을 친다는 설정 등이 가능 할 경우에는 괜찮을 듯 생각 되었다.
실내가 넓은 편이고, 천장이 높다. 약 8.5M의 높이고, 계단을 이용해 2층까지 올라 갈 수 있다.
전원주택의 주변으로는 별채가 하나 있고, 뒤로는 산이 있다.
주택의 한 편 외진 곳으로는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면 산과 산 사이에 작은 계곡이 흐르고 있고, 폐가가 있다.
외진 곳에 있는 민가이기에 본 페이지에서 주소지를 공개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