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대포동에 있는 대포항 방파제 가장 후미에 있는 작은 항구다.
현재, 시즌이 끝나서인지 건물도 비어있고, 일부 부두 바닥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곳에서 각 종 편의 시설은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대포항 쪽으로 가야 한다.
부두 우측에는 건물이 있는데 3,4층에는 바다 전망 벤치와 공간이 있다.
메인 스틸 사진 기준으로 4시 방향이 N이다.
속초시에 위치한 대포항
비교적 최근에 개발 된 항구로서 방파제가 동해에 있는 곳들 중에서는 아마도 가장 길고 가장 높지 않을까 싶다.
마치 큰 방주(1.5~2km)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방파제 앞 쪽으로는 통행량이 많지 않은 왕복 도로가 있지만, 항구 중심가 쪽은 차량 통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좁으면서 주차 공간이 많지 않다.
방파제 맞은편에는 넓은 주차장 겸 공터가 있기도 하다.
메인 스틸 사진을 기준으로 6시방향이 N이다.
속초시에 위치한 대포항
비교적 최근에 개발 된 항구로서 방파제가 동해에 있는 곳들 중에서는 아마도 가장 길고 가장 높지 않을까 싶다.
마치 방주(1.5~2km)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방파제 앞 쪽으로는 통행량이 많지 않은 왕복 도로가 있지만, 항구 중심가 쪽은 차량 통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좁으면서 주차 공간이 많지 않다.
방파제 맞은편에는 넓은 주차장 겸 공터가 있기도 하다.
메인 스틸 사진을 기준으로 6시방향이 N이다.
국내 최장 길이의 슬로프를 보유한 용평 리조트
곤돌라가 절개되지 않은 산을 지나 20여분을 간다.
리조트 측에서 촬영에도 용이 할 수 있는 오픈형 곤돌라도 준비 해 두어 전경 촬영시 곤돌라 안에서도 편히 촬영 할 수 있다.
아케이드 상점가는 다리와 계단 등이 넓고, 높게 입체형으로 되어있다.
천곡항은 초미니 항구로서 일반적인 항구는 아니다.
진입로 자체가 1차선 도로로 야산을 타고 올라가서 내려가면 천곡항이다.
매우 작은 규모지만, 주변의 배경이 다른 항구와는 분명 차별점이 있다.
방파제 끝 부분까지 가면..항구 옆으로 절개지가 있고, 부두 옆으로는 작은 해변(?)이 역시 절개지 밑에 있다.
메인 스틸 사진의 9시 방향이 N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