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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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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속초시
동명항
 동명항   청초호를 북항과 남항으로 나누어 그 기능을 분담하고 있다.청초호의 북쪽에 있는 항은 일명 동명항으로 불리며 상업항으로, 남쪽은 어업의 전초기지이며 영동지역의 수산물 상거래의 중심항구이다. 이 동명항 부근에는 영금정과 활어판매장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방파제에서는 릴 및 대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시원한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관광유람선으로 속초, 고성, 양양 주변 해안가를 운항하면서 동해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뿐아니라 2000년 4월 28일 백두산 항로가 개설되어 현재 속초(속초항) ↔ 러시아(자루비노) ↔ 중국(훈춘)을 잇는 동춘호가 운항되고 있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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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속초시
영금정,해돋이 정자
 영금정, 해돋이 정자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의 영금정(靈琴亭)은 바닷가에 흩어져 있는 암반 지역을 부르는 말이다. 지금은 개발의 결과로 예전의 모습을 많이 잃었지만, 아직도 이 일대는 아기자기한 해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원래 이 자리는 지금보다는 높은 바위산이 있던 자리라고 한다. 바위산의 모양이 정자 같아 보였고, 또 파도가 이 바위산에 부딪치는 소리가 신비해 마치 신령한 거문고 소리 같다고 하여 영금정(靈琴亭)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그러나 일제시대에 속초항을 개발할 때 이 바위산을 부숴 이 돌로 영금정 옆의 방파제를 쌓아서, 바위산은 없어지고 현재의 넓직한 바위군으로 형태가 바뀌었다. 이곳을 영금정이라 부르게 된 것은 정각이나 정자가 있어서가 아니라 다음과 같은 유래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옛날 이곳에 사방이 절벽을 이룬 석산이 있었는데 이 석산절벽 위에는 괴석들이 각양각색의 모양을 하고 정자 모양으로 둘러서 있었는데 석산 꼭대기에는 큰 노송이 두 그루 서 있었다. 이 석산의 세면은 바다에 잇닿아서 좁은 길이었으므로 어렵게 석산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었는데 석산 꼭대기에 오르면 암반이 평평해서 몇 사람이 앉아서 놀 수가 있었고 꼭대기 바위바닥에는 장사가 천마를 타고 달린 발자국이 있었으며 말 죽통같은 괴석도 있었다. 특히 ′징′바위가 있었는데 이 괴석을 발길로 툭 차면 ′징′소리 같은 괴음이 나므로 ′징′바위라 하였는데 그 ′징′소리가 한 사람 힘으로나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서 차거나 울리는 정도와 소리가 같았다.또 괴이한 것은 파도가 석산벽에 부딪치면 신묘한 음곡이 들려 왔으므로 이것은 신령한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해서 영금정이라 부르게 되었다. 또한 밤이면 선녀들이 남몰래 하강하여 목욕을 하고 신묘한 음조곡을 즐기면서 놀던 곳이라하여 ′비선대′라는 이름도 붙어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석산은 볼 수 없고 석산의 자리만 남아 있는데 이는 일제시 속초항만의 축항공사의 석재로 쓰기위하여 영금정 석산을 깨어 사용했다 한다. 현재는 속초시에서 영금정 일대를 관광지로 개발하여, 남쪽 방파제 부근으로 실제 정자를 하나 만들어 놓았다. 이 정자는 영금정 바위 위에 세워진 해상 정자로 50m 정도의 다리를 건너 들어갈 수 있다. 해상 정자에서 바라를 바라보는 느낌은 방파제와는 또 다른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정자 자체는 아주 촌스럽게 만들어진 콘크리트 정자여서 아쉬움이 남는다. 대개 해돋이 정자라고 부르는데, 정자 현판에는 영금정(靈琴亭)이라는 글을 써 놓았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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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속초시
속초 등대 전망대
 속초 등대 전망대   속초시 영랑동에 위치한 속초등대는 “영금정 속초등대전망대”라고 많이 알려져있고, 영금정은 돌로된 산으로 파도가 쳐서 부딪치면 신묘한 소리가 들렸는데 그 음곡이 <거문고>소리와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일제시대 속초항 개발을 위해 이곳 돌산을 깨서 축항을 조성함으로써 지금의 넓은 암반으로 변했다고 한다.주변 “영금정 해맞이정자”에서 보는 일출과 등대전망대에서 보는 설악산 경관 그리고, 해안선을 따라 멀리 금강산자락까지 조망할 수 있는 자연경관은 등대와 자연경관과의 조화로움을 더해준다. 속초등대는 그야말로 볼것많은 자연으로 둘러싸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특히, 전망대에서 보는 설악산이 눈앞에 모든 것을 펼쳐 보이는데 이런 광경을 보여주는 전망대는 속초에서 등대 한 곳 뿐이고, 속초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1년여간의 공사를 마치고 2006년 12월에 개방된 등대전망대는 옥외전시실과 홍보관, 옥외전망대 등이 있다. 빛의마당목재사다리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등대 입구 마당에 우리나라 최동단에 있는 독도등대와 최서단에 있는 소청도등대, 최남단에 있는 마라도등대, 최북단에 있는 대진등대 4곳의 유인등대 소개와 함께 등대 전경이 담긴 대형 유리판과 동반부조(銅半浮彫) 조형물을 조화롭게 설치하여 동서남북에서 발하는 등대 빛을 한곳에 모은다는 상징적 의미를 표현한 홍보마당에서 올라 대나무 숲이 가로놓인 산책로를 따라가면 등탑아래에 속초1경부터 속초8경의 전경과 함께 소개하는 전시물이 있으며, 벽을 따라 아름답고 웅장한 설악산 사계(四季)의 전경을 담은 커다란 전시물을 설치하여 속초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홍보하는 마당, 홍보관등대 2층에 있는 아담한 홍보관에는 강원도내에 설치되어 있는 유인등대 4곳(묵호, 주문진, 속초, 대진)의 모형등대가 전시되어 있고, 우리나라 항만과 동해안의 항만을 소개하는 한국의 항만 소개코너를 마련하였으며, 한 눈에 속초를 관망할 수 있는 속초항 디오라마(모형)가 설치되어 있음. 또한, 50년간 희망의 빛을 발하던 구 속초등대를 디오라마(모형)로 재현해놓아 등대를 다시 찾는 방문객들의 향수를 달래준다. “등대와 사람들”이라는 코너에는 등대와 관련 업무를 보는 사람들과 등대에서 추억을 만들고자 방문한 사람들의 사진을 전시해 놓았으며, 중간 기둥에는 구 속초등대 야경 사진과 바다의 길잡이인 항로표지에 대한 소개코너가 마련되어 항로표지에 대한 지식을 전달한다. 홍보관 내부에 있는 영상실에서는 항로표지와 설악산에 대한 영상물을 상영하여 해양수산업무와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소개해 주고 있다. 옥외전망대홍보관을 나와 옥외전망대로 올라가면 탁 트인 동해바다와 설악산의 웅장한 자태, 금강산 자락과 속초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 속초 팔경중 제1경다운 면모를 느낄 수 있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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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속초시
청초호
 청초호   쌍성호, 진성호라 부르기도 하는 청초호는 호수넓이 1.3㎢, 둘레가 약 5km나 되는 큰 호수로 그 모양이 술단지 같이 생겼다. 속초시 중앙동, 금호동, 청학동, 교동, 조양동, 청호동으로 둘러쌓인 속초시 중앙에 위치한 석호이다. 즉 속초시가지는 이 호숫가에 위치하고 있는 셈이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어귀쪽은 바다에 연해 있어 조선조때는 수군만호영을 두고 병선을 정박시켰다고 전하며 쌍성호의 아름다움이 영랑호보다 훌륭하다고 하였다. 또한 이중환의 택리지에는 양양의 낙산사 대신 이 일대를 관동8경의 하나로 들고 있음에 그 절경의 빼어남을 알 수 있을 뿐더러 한겨울 얼음이 얼을 경우 평평하지 않고 논밭을 갈아 놓은 두렁같이 골이 졌는데 이는 호수 밑에 사는 용이 갈아놓은 것이라 하여 이것을 용경(龍耕) 또는 용갈이라고 하였다. 이 고장에는 영랑호에는 암룡, 청초호에는 숫용이 산다는 얘기가 전해온다. 남쪽을 향해 갈아 놓았을 때는 풍년이 들고, 북쪽을 향해 엇갈이로 갈아 놓았을 때는 흉년이 든다고 하여 이것으로 다름해 농사의 길흉을 점쳤다고 한다. 쌍성호(雙成湖)라 한것은 한 지역내에 영랑호와 청초호가 쌍동이처럼 나란히 있다는 뜻이며 왜정시대때만 하더라도 지금 갯배가 다니는 곳으로 자동차가 다녔고 사람들도 물이 적을 때는 바지를 걷어 올리고 건너 다녔는데 박상희 읍장이 이 갯목을 파서 배가 다니게 하였다 이 배를 갯배라 한다. 지금도 속초시 중앙동과 청호동을 오가는 데 이 갯배를 타고 다니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신기해 하는 갯배이다. 과거에 양양군에 군수가 새로 부임하면 사또 환영연을 이 호수위에서 베풀었는데 밤에 나무판자위에 숯불을 피워 물위에 띄워놓고 배에는 술과 안주를 실은 뒤 기생과 지방유지들이 함께 타고 풍악을 울리며 춤과 노래로 사또를 즐겁게 하기 위해 호수 주위를 돌아 다니는 불꽃놀이를 하였는 데 이를 논뫼호불꽃놀이라 했다고 전해진다. 논뫼호란 논산앞 호수란 뜻으로 지금의 청초호를 지칭하는 것이며 이 불꽃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멀리 양양에서까지 사람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한다. 겨울철새 고니의 도래지이기도한 청초호는 이제 이일대가 관광속초의 관문으로서 대규모 위락·관광단지가 411,015㎡ 의 부지내에 호텔,콘도,수족관,극장,야외공연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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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속초시
엑스포 타워,기념관
엑스포 타워   엑스포타워는 74m의 높이의 전망타워다. 자연, 환경, 관광을 모티브로 발전하는 강원도의 미래를 상징하였으며 나선형의 구조는 아름다운 여인상을 연상케 한다. 속초시 청초호 주변 녹지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어 산과 호수가 어울리는 자연공원속의 하이테크 전망타워 이다. 전망대 전체 수용인원은 100여명 정도이며 전망대에 오르면 설악산 달마봉, 울산바위, 대청봉까지 조망 가능하며 속초시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 관련홈페이지 : http://www.gt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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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부두/항만
  • 속초시
해맞이 공원,설악항
 해맞이 공원   설악산 입구. 내물치(內勿淄)라 불린 곳. 새롭게 단장해 설악해맞이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대포 외옹치바다가 숨어있는 바다라면, 이곳 설악해맞이공원의 바다는 열린 바다. 7번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대포항과 양양, 설악산으로 길이 갈리는 교통의 요지. 쉽게 일출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 해맞이공원의 바닷가는 다른 곳과 좀 특이한 점을 주목. 동해안 바닷가는 대부분 해안절벽이 아니면 모래사장인데, 이곳만큼은 바닷가는 자갈과 돌로 이뤄졌다. 2004년에 우리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하여 조성된 추억의 광장은관광객의 손모양을 담아 도자기로 구워내 해맞이광장 도벽에 설치하여 영구히 보존하므로써 우리시를 찾는 방문객으로 하여금 산과 바다를 끼고 있는 해맞이공원에서 고향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추억의 광장을 기준으로 앞쪽으로는 해마다 여름이면 한여름밤의 음악축제가 열리는 대형 야외공연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뒤편으로는 연인의 길, 행복의 길, 사랑의 길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조각상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설악항   설악항은 속초의 관문인 설악해맞이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동해를 뒤로는웅장한 설악산을 감상할 수 있다. 밤바다와 어우러지는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조각공원과 관광안내소, 야외공연장, 밀레니엄 광장 등이 들어서 있으며 싱싱한 활어를 맛볼 수 있는 설악항 회타운이 위치해 있다. 또한 바다쪽으로 방파제가 설치되어 해안 산책과 함께 바다 낚시도 즐길 수가 있다. 설악항에서 대포항까지는 도보로 이어지는 산책길이 이어져 있으며,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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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삼척시
덕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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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삼척시
맹방 해수욕장
  맹방 해수욕장   개장기간 : 2011.07.08.~2011.08.21.(06:00~24:00) 편의시설 안내 : 야영장, 취사대, 샤워장, 주차장, 화장실, 상가 등   평균수심 1~2m정도의 맹방해변은 맑은 물과 깨끗한 백사장, 울창한 송림을 보유하여 가족단위 피서지다. 또한 근처 6홀 규모의 골프연습장이 있어 스포츠와 바캉스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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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삼척시
동양 시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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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삼척시
삼척항 나릿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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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삼척시
성내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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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삼척시
성내동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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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삼척시
삼척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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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삼척시
번개 시장
 번개시장   소재지 : 강원도 삼척시 남양동 501번지 외 32번지 시장구분 : 상설시장 시장규모 : 대지면적 2,688㎡, (시유지 1,200㎡ 사유지 1,468㎡)건물연면적 559㎡, 건물층수 50층 건물구조 : 지상 1층(철재 스레트) 운영주체 : 토지소유자 허명옥 삼척시 점포수 : 50개소   자연 발생적인 새벽 시장으로 싱싱한 횟거리와 채소를 판매하는 시장으로 새벽05ㅡ10시까지 형성되고 있으며 지역농어민이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삼척해변열차의 마지막 종착역인 삼척역 앞에 위치해 있으며,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관광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 출처 : 삼척시청 http://www.samche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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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삼척시
삼척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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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삼척시
삼척역
 삼척역     역사 1944년 2월 11일 보통역으로 영업개시 1983년 7월 1일 5급역에서 6급역으로 변경 1991년 8월 20일 여객취급 중지 1958년 6월 13일 역사신축 준공   * 출처 : 삼척문화관광 http://tour.samche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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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삼척시
죽서루
 죽서루   보물 213호 분류 : 누(정).각 지정일 : 1963.01.21 시대 : 조선시대 초기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삼척시 수량 : 1동   창건자와 연대는 미상이나 <동안거사집>에 의하면, 원종 7년(1266) 이승휴가 안집사 진자후와 서루(西樓)에 올라 시를 남겼다는 내용으로 보아 죽서루는 적어도 1266년 이전에 건립된 것으로 볼 수 있다. 태종 3년(1403) 부사 김효손이 옛 터에 중창하였으며,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에 걸쳐 중수되거나 단청되었으며, 증축되었다. 죽서루는 누의 동쪽에 죽림(竹林)이 있었고 죽림 속에 죽장사(竹藏寺)가 있었다는데서 명명되었으며, 죽서루 동편에 죽죽선녀의 유희소가 있었다는데서 유래한다는 설도 전한다. 누각의 전면에 게시한 "죽서루"와 "관동 제1루" 현판은 숙종 41년 부사 이성조의 글씨이고, 누각 내에 게시된 "제일계정(第一溪亭)" 현판은 현종 3년(1662) 부사 허목의 글씨이며, "해선유희지소(海仙遊戱之所)"는 헌종 3년(1837) 부사 이규헌의 글씨이다. 죽서루는 그 하층이 17개의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9개는 자연석에 세웠으며, 8개는 석초(石礎) 위에 건립하였다는 건축사적 특징을 갖으며, 그 상층에는 20개의 기둥에 팔작지붕이다. 현재 누정 내에는 부사 허목이 지은 "죽서루기(竹西樓記)", 당성 홍백련이 지은 "죽서루 중수기" 등 기문과 "죽서루", "해선유희지소(海仙遊戱之所)" 등 제액, 그리고 일중 김충현이 쓴 율곡 이이의 "죽서루차운(竹西樓次韻)", 정조의 어제시의 시판 등 모두 26개의 현판이 게판되어 있다.   문의처 삼척시청 문화공보실 : 033-570-3224 죽서루관리사무소 : 033-570-3670   * 출처 : 삼척문화관광 http://tour.samche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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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삼척시
동굴 신비관
 동굴 신비관   2002년 삼척세계동굴엑스포의 주행사장에 있는 대표적인 시설물로써, 동굴신비관 1, 2층은 세계유명동굴과 영화 속의 동굴, 동굴의 문화연출, 동굴의 과거/현재/미래 디오라마, 동굴의 파괴/보존 디오라마와 환생교 및 학술관련자료, 동굴내 서식동물인 박쥐의 생태, 기념사진촬영코너 및 전망대, 박쥐의 일생을 디오라마로 연출하고, 3,4층 주제영상관에서는 대형 I-MAX영상으로 환상의 동굴을 체험할 수 있다.   * 출처 : 삼척문화관광 http://tour.samcheo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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