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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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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영월군
서부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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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영월군
영월 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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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영월군
요리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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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관풍헌
 관풍헌   관풍헌은 영월 객사의 동헌 건물로서 영월읍 중앙로에서 동강1교 방향으로 약 700m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 건물은 태조 1년(1392)에 객사와 함께 건립되었다. 세조 2년(1456) 6월 28일, 단종이 청령포에 유배되었다가 홍수 때문에 이곳으로 옮겨와 머물던 중에 세조의 명으로 금부도사 왕방연이 가지고 온 사약과 공생 화득의 교살에 의해 1457년 10월 24일 사사된 곳이라고 한다. 관풍헌이 있는 객사의 정문을 백운루(《강원도지》에는 관풍루라고 표기함》)라 하였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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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영월군
금몽암
 금몽암   금몽암은 보덕사에 소속된 암자로 신라 문무왕 20년(680)에 의상조사가 지덕암(旨德庵)로 창건하여, 조선 세조3년(1457)에 금몽암(禁夢庵)이라 개칭하였으며, 광해군 2年(1610)에 군수 김택룡이 증축하면서 노릉사(魯陵寺)로 개칭하였다가, 다시 영조 46년(1770)에 금몽암이라 개칭되어 보덕사에 예속되었다. 전설에 의하면 단종(1441~1457, 재위 1452~1455)이 영월로 유배된 후 이 암자가 궁에 있을 때, 꿈속에서 유람하던 곳과 흡사하다고 하여 금몽암이라고 하였다 한다. 평면형태는 ‘ㄱ’자형으로 동편의 높이 150cm가량의 석축기단 위에 있는 정면 5間, 측면 2間의 건물과 북편의 정면 3間, 측면 1間의 누각식 2층 건물이 연결되어 있다. 임란때 불타고 여러 차례 중수하여, 영조 21年(1745)에 지금의 모습과 같이 사찰건물과는 다른 민가형태로 재건하여, 일반가옥의 형태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이 건물 뒤쪽에 정면 2間, 측면 4間의 누각식 마루가 있는 금당 성격의 산운각(山雲閣)이라는 작은 암자가 있다. 근처에 장릉이 있어 단종의 원당(願堂)으로 여겨진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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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영월군
보덕사
 보덕사   보덕사는 영월읍 북방 3km 떨어진 능동에 있는 고찰이다. 686년 의상조사가 창건하고 발본산 지덕사라 하였다.(일설에 의하면 714년 혜각선사(蕙覺禪師)가 창건하였다고도 함) 그 후 1161년 즉 고려 17대 인종 32년에 설허선사와 원경국사가 극락보전 사성전 염불암 고법당 침운루 등을 증축하였다. 1456년 단종대왕이 노산군으로 강봉되어 이곳 영월로 유배되자 사찰명은 노릉사라 개칭하게 되었다. 1905년 숙종 31년에 한선선사와 천밀선사가 대종을 만들어 설치하게 되자 사찰명도 장릉 보덕사로 고쳤다. 그 후 1726년(영조 2년) 6월에 태백산 보덕사라고 개칭하게 되었다. 지금은 평창군에 있는 오대산 월정사에 속한 제일 거찰로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건물의 대부분이 소실되었으나 지금은 거의 원형대로 복원되어 가고 있다. 영월 북방 발본산밑 바른편에 위치하고, 앞으로는 동을지산과 장릉이 한눈에 보인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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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영월군
구래리 마을
구래리   태백산 줄기인 민잭산과 고직령에서 흐르는 물이 웃냇뜰(상천평)을 굽이 돌아 농거리에서 어평천과 합류한 후, 심산유곡을 이루면서 칠랑이의 아우라지에서 구래천과 어우러져 남한강 상류인 맛대로 이어진다. 구래리의 유래는 자장법사(慈藏法師)가 636년(선덕왕 5) 당나라에 들어가 8년간의 고행을 마친 후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부처님의 진신사리를 가지고 왔다. 자장법사는 이것을 봉안하기 위해 '태백산 갈반지(葛蟠地)'를 찾으려고 상동을 아홉 번이나 다녀갔으므로 이곳을 '구래리(九來里)'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자장은 본구래에서 시작되어 정선으로 뻗은 아름드리 칡넝쿨을 따라 갔는데 지금의 정암사(갈래사, 또는 석남원) 터 눈밭 위에서 푸른 잎에 3송이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 '삼갈반처(三葛盤處)'의 명당을 찾아 수마노탑을 쌓고 사리를 모셨다고 한다. 구래리는 1923년 일본인들에 의해 상동중석광산이 개광되면서 심산유곡이었던 이곳은 눈부신 발전을 하게되었고, 1973년 7월 1일에는 정선군 신동면 천포리 일부를 흡수하여 구래출장소를 폐지하고 상동읍으로 승격하였다. 구래는 행정 8개리 504가구에 2,000여명(1992년 기준)의 주민들이 상업과 고랭지 채소재배, 약초, 산채재배 그리고 마늘, 깨, 옥수수 등의 밭농사를 짓고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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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영월군
별마로 천문대/활공장
 별마로 천문대   영월 별마로 천문대는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해발 799.8m인 영월읍 봉래산 정상에 세워져 2001년 10월 13일 개관하였다. 군민들을 위한 국내 최대규모의 천문대로 자리 잡았다. 이 천문대에는 국내 최대규모인 직경 80cm 주망원경을 비롯하여 보조망원경 10대등 총 11대가 설치되고 내부에는 천문전시실과 시청각교재실, 주관측실 및 보조관측실들이 들어서 신비로운 우주 세계를 보여준다. 영월에 천문대 건립이 추진된데는 강원중부내륙 산간지역에 위치해 산림지역으로 오염원이 없고 연간 천체를 관측할 수 있는 맑은 날이 연(年) 192일로 50%를 넘는 천혜의 천체 관측환경을 가지고 있다는 한국천문연구원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추진된 것이다. 건설공사에는 국·도비 45억원이 투입되어 대지 1,227평에 연면적 281평의 건물이 세워졌으며 지하2층 지상4층의 건물은 봉래산 자연환경에 순응하면서 조망기능과 함게 천체관측 환경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다. 또 장애인을 위한 리프트 시설도 갖추었고 건물 주변을 천문공원으로 조성하여 별자리 설명대 88개소를 비롯한 5종의 시설을 구비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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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국제 현대 미술관
 국제 현대 미술관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은 영월읍내에서 왼쪽으로 동강을 끼고 4km쯤 거슬러 올라간 영월읍 삼옥리 590-2번지 동강옆 산자락에 자리잡고 있다. 폐교된 삼옥초등학교 교사3동과 관사 2동을 활용해서 만든 미술관은 2001년 4월 제35회 단종 문화제에 때맞춰 개관되었다. 이곳에는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70개국 조각작품 160여점이 상설 전시되어 관람객을 맞고 있으며 작품이 탄생되기까지의 전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국내외 중견예술가를 수시로 유치, 수준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야외 작업공간을 활용한 예술가와 대중과의 만남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국제현대미술관은 숭실대 조형예술인 객원교수인 박찬갑(朴贊甲)씨가 주인이며 수준높고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또 하나의 명소가 되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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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영월군
동강 시스타 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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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영월군
동강 시스타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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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동강 생태 공원
 동강 생태 공원   수려한 자연환경과 희귀동식물을 비롯해 수많은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동강은 태고적 원시의 상태를 간직한 생태계의 보고이다. 구불구불 뱀 모양의 사행천에 수달과 원앙이 살고, 자연의 숨결을 간직한 동굴과 동강이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아름다운 명산들까지 천혜의 비경, 그대로를 담아 흐르는 강이다. 영월 동강 생태공원에서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운영해 생태계보전지역으로 지정된 영월 동강의 우수한 생물자원을 보전하고 생태, 문화적 생명력을 지켜가는데 노력하고 있다.   * 출처 : 영월 동강생태공원 http://www.donggang-ec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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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영월군
봉래 2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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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철도
  • 영월군
영월역 앞길
 영월역   영월역사는 8작 와가로 고풍스러움을 자아내 전국에서도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역입니다. 저녁에는 색색의 야광이 점등되어 영월역을 빛내준다. 영월역사 좌측에는 영월의 아름다움에 취해 정착한 “방랑시인 김삿갓” 동상이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영화 “라디오 스타”의 촬영지와 2010년 KBS 1박2일 프로그램으로 더 유명해졌다.   * 출처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http://www.kor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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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영월군
자연동굴 생태관
영월동굴생태관   영월동굴생태관은 동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서 가지고 있는 자료, 구할 수 있는 자료, 보여주고 싶은 자료를 관람객들에게 어떻게 하면 알차고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기획하고 설계한 우리나라 최초의 전시시설물이다. 영월동굴생태관은 지하2층, 지상1층의 건축 연면적 1,594㎡규모로 전시관과 동굴연구소, 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관은 지하 1,2층으로 되어있으며 5개 구역으로 나눠 ‘석회는 누가 만드나’, ‘숨어있는 동굴생물’, ‘어두워도 부딪히지 않아’, ‘박쥐에 관한 진실’, ‘신비한 동굴탐험’ 등 14개의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품목과 내용은 평소 많은 사람들이 동굴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잘못된 정보들을 단순히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문답식으로 관람객이 직접 풀어가게 함으로써 흥미를 가지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희망하는 회원들을 모집하여 수준에 맞는 동굴을 직접 탐험하면서 동굴과 자연에 대해 보다 알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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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영월군
고씨 동굴 추천
 고씨동굴   고씨굴은 영월읍에서 영월대교룰 건너 영월화력발전소로 이어지는 88번 지방도를 따라 남쪽으로 20분 정도 소요되는 9.5km 지점인 진별마을의 강 건너편에 위치한다. 예전에는 나룻배를 타고 폭 130m인 남한강을 건너 입구에 이르렀으나, 지금은 동굴 입구까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동굴의 발달방향은 북동에서 남서방향이며,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공개동굴로서 공개구간과 비공개구간으로 구분된다. 고씨굴은 1969년 6월 4일에 천연기념물 제219호로 지정되었으며, 1974년 5월 15일에 일반인들에게 공개되었다. 고씨굴은 전형적인 석회동굴이며,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다층구조를 보인다. 하층에는 하천이 흐르고 있는 수평굴의 형태를 띠고 있으며, 입구로부터 남서 방향으로 통로가 발달해 있다. 총 주굴의 길이는 약 950m, 지굴의 길이는 약 2,438m로 고씨굴의 총연장은 3,388m이며, 이 중에서 약 620m 구간만이 관광개발되어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다. 고씨굴 내에는 종유관, 종유석, 석순, 석주, 동굴산호, 유석, 커튼과 동굴진주, 피솔라이트, 동굴방패, 곡석, 월유 등 다양한 동굴생성물이 분포하고 있으며, 기형종유석도 여러 지점에서 성장한다. 특히 고씨굴의 특징적인 동굴생성물은 흑색의 동굴산호로서 동굴산호는 동굴수의 공급이 멈춘 석순과 유석 위에서 많이 발견된다. 이러한 흑색의 동굴생성물은 비공개 구간에 특히 많이 나타나며, 그 학술적 가치는 매우 높다. 동굴생성물이 흑색을 띠는 이유는 동굴수 내에 토양으로부터 공급된 유기물의 영향이다. 고씨굴에는 다양한 동굴생물이 서식하며, 총 8강 25목 50과 58속 67종이 보고 되었다. 이 중에서 절지동물인 결합류의 1종은 학술적으로 매우 가치가 높다. 또한 곤충강이 9목 21과 27종, 거미강이 4목 17과 26종으로고씨굴 내에 우세하게 나타나는 동물이다. 고씨굴 내에서 발견된 동굴생물은 진동굴성이 12종, 호동굴성이20종, 외래성이 43종으로 나타난다.   * 출처 : 영월문화관광 http://www.yw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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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영월군
상동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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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구군
팔랑폭포
팔랑폭포   팔랑초등학교에서 조금 떨어진 앞산 기슭에 깊숙히 발달한 팔랑폭포는 그다지 높지는 않지만 수량이 풍부하여 시원스럽다. 폭포 아래로는 깊고 푸른 팔랑소가 출렁이고 사방은 암벽에 에워싸여 있어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폭포위의 암벽에는 300년이상 묵은 소나무 한그루가 우뚝 솟아있어 폭포의 아름다운 자태를 한층 더해 주고 있다. 암벽에 솟은 이 소나무는 그 높이가 18m, 밑동의 둘레가 3.2m나 되고 신목, 당목 또는 당산 할머니라 불리어 오고 있으며, 주민들은 마을의 수호신으로 섬기고 있다. 암벽사이에서 떨어지는 맑은 물은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며 가히 신선들이 목욕을 하고도 남을만 했다던 곳으로 피서지로써 많은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는 곳이다.   * 출처 : 양구문화관광 http://www.yg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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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구군
월운 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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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구군
직연폭포
직연폭포   직연폭포는 방산면 장평리 수입천 하상에 발달한 높이 15m의 폭포로 물줄기가 곧바로 떨어지므로 직연폭포라 부르게 되었다. 주변은 높이 10여m의 암벽이 넓게 자리하고 있으며 폭포아래에 위치한 직연소는 깊이가 20여m나 된다. 직연폭포 입구에는 양구군에서 농특산물전시판매장과 식당을 직영하고 있어 향토음식과 이지역의 농특산물 및 관광기념품을 값싸게 구입 할 수 있다.   * 출처 : 양구문화관광 http://www.yg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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