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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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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기타
  • 강릉시
오대산 휴게소
 6번 국도에 위치한 휴게소.  시설이나 이런저런 부분들이 낡았지만 묘한 분위기가 있다.  휴게소 내에 주유소와 펜션, 식당, 노래방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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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박물관
  • 강릉시
오죽헌 시립박물관
오죽헌 시립박물관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오죽헌과 박물관으로 구분된다. 오죽헌은 조선초기의 건물로, 주거건축에서는 드물게 이익공식(二翼工式)을 취하고 있어 건축사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았으며, 이곳 몽룡실(夢龍室)에서 율곡 이이(李珥)가 태어남으로 해서 더욱 유서 깊은 곳이 되었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이 있다. 시립박물관은 영동지방의 민속자료와 향토 유물을 수집·보관·연구·전시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사회교육 및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다. 영동지방에서 사용하던 생업도구와 의식주 관련 용품들이 전시된 향토민속관·강릉지방에서 출토된 선사유물·불교유물·자기·전적·서화류가 전시된 역사문화관, 석조물과 영동지방의 묘제가 복원된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된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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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문화유산
  • 강릉시
허난설헌 기념공원
허난설헌 기념공원   비교적 큰 규모의 전통 가옥 가옥 주변으로 소나무길 조성되어 있음.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의 저자 허균(1569∼1618)과 그의 누이이자 조선시대 유명 여류시인인 허난설헌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은 강릉시 초당동 4223m² 터에 지상 1층 연면적 186m² 규모의 목조한옥형태로 한옥의 장점을 잘 살려 허난설헌 유적공원 근처에 세워졌다. 기념관의 건립으로 강릉이 배출한 개혁 사상가 허균과 여류 천재시인 허난설헌의 얼을 선양하는 두 남매의 사상과 문학세계를 연구,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되었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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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오픈세트
  • 강릉시
방해정
강릉 방해정     종 목 : 강원도 유형문화재 제50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조경건축/ 누정 수량/면적 : 1동 지정(등록)일 : 1976.06.17 소 재 지 : 강원 강릉시 저동 8 소유자(소유단체) : 박연수 관리자(관리단체) : 박연수 상 세 문 의 : 강원도 강릉시 문화예술과 033-640-5119    산석거사 이봉구가 벼슬에서 물러난 뒤에 말년을 보내던 집이다. 원래 이곳은 삼국시대의 사찰인 인월사가 있던 자리이다. 이봉구는 벼슬에서 물러난 후 관청건물에 속한 객사의 일부를 헐어다가 이곳에 정자를 짓고 방해정이라 이름지었다. 조선 철종 10년(1859)에 처음 지었고, 1940년 그의 후손인 이근우가 다시 지었으며 1975년에 보수공사가 있었다. 산과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경포호를 바라보고 있으며, 앞면 4칸·옆면 3칸 규모의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별장이면서 온돌방, 마루방, 부엌 등을 갖추어 살림집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오른쪽에 누마루를 내고 왼쪽에 온돌방을 내었는데, 마루방은 8칸 크기로 앞과 옆에 각각 툇마루를 설치하였다. 누마루의 왼쪽 2칸은 서쪽을 향해있기 때문인지 4짝의 골판장문을 달아 각각 빛을 차단하게 하고 1칸에만 이들 문보다 조금 낮게 2짝의 띠살문을 달아 빛을 받을 수 있게 하였다.   * 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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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문화유산
  • 강릉시
강릉 선교장 2
  강릉 선교장   종 목 : 중요민속문화재 제5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면적 : 일곽 지정(등록)일 : 1967.04.20 소 재 지 : 강원 강릉시 운정동 431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 이강륭 관리자(관리단체) : 이강백   조선시대 사대부의 살림집이다. 전주사람인 이내번이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지은 집으로, ‘선교장(船橋莊)’이라는 이름도 '집터가 뱃머리를 연상케 한다'고 하여 붙였다고 한다. 안채·사랑채·행랑채·별당·정자 등 민가로서는 거의 모자람이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1700년 이전에 건립된 안채는 이내번이 지었으며, 선교장의 건물들 중 가장 서민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안채의 오른쪽으로 연결이 되어있는 주인전용의 별당건물인 동별당은 이근우가 1920년에 지은 'ㄱ'자형 건물이다. 열화당은 사랑채로서 순조 15년(1815)에 이후(李厚)가 세웠으며,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안채와 열화당 사이에는 서재 겸 서고로 사용되던 서별당이 있었다. 대문 밖 바깥마당의 남쪽으로 위치한 넓은 인공연못에 서 있는 활래정은 열화당을 세운 다음해에 지었다. 돌기둥이 받치고 있는 마루가 연못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누각형식의 ㄱ자형 건물이다. 전체적으로 이 집은 낮은 산기슭을 배경으로 독립된 건물들을 적당히 배치하고 각 건물의 구조도 소박하게 처리함으로써, 집 밖의 활래정과 함께 자유스럽고 너그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한 소장하고 있는 여러 살림살이들은 옛날 강릉지방 사람들의 생활관습을 알아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 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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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건축
  • 홍천군
노동서원
노동서원   강원도 지정 문화유적 제99호   우리나라 사학의 원조인 문헌공 최충선생의 12대 손인 최변이 이곳에 낙향하여 자손들이 번창하자 선생의 영정을 모신 영당을 지었다가 후에 노동서원이라 개칭되었다. 노동서원에는 최충선생의 영정과 위패, 그리고 그의 아들인 문화공 유선을 봉안하고 있으며, 서원에 봉안된 영정은 조선 영조 24년(1628)의 거작으로, 1984년 강원도 일반 동산문화재로 등록되었으며 현재 서원에 보관되어 있다. 6.25전쟁 때 소실된 동재와 서재 일부를 개축하고 수차례에 걸쳐 중수하였다. 문헌공 최충 선생은 고려때의 명유학자이며, 특히 사학의 선구자로 해동공자로 추앙받는 분이다.   * 출처 : 홍천군 서면 http://www.hongcheon.gangw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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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오픈세트
  • 춘천시
말골 마을
 산촌마을로서 함석지붕으로 만들어진 낡은 가옥 10여 채가 모여있는 동네임.  독특한 산골마을의 분위기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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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고건축
  • 춘천시
백양리역(폐역)
    1939년 7월 25일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고, 2004년 12월 무배치간이역(역무원이 없는 간이역)으로 전환되었다. 2010년 12월 21일 전철개통으로 인하여 그 용도를 다하여 건물만 남아있다. [출처] 백양리역 [白楊里驛, Baegyang-ri Station ] | 네이버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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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세트활용가능공간
  • 고성군
공터
 도로변과 인접한 공터. 야외 세트 건축 가능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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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테마파크/동물원
  • 평창군
삼양목장
 대관령 목장,퐁력발전기,정상까지 차로 이동 가능.  정상에서의 설경과 동해 경관이 뛰어남.   * 관련사이트 : 대관령삼양목장 http://www.samyangra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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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위락시설
  • 평창군
알펜시아 리조트
 대형 스키장,리조트,위락시설.    * 관련사이트 : 알펜시아 http://www.alpensiares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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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팬션
  • 평창군
두타산 자연휴양림
 수항계곡 두타산에 위치한 휴양림 팬션.     두타산 자연휴양림   두타산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과 정선군의 경계에 해발1,394m의 두타산 자락에 위치한 산악형 자연휴양림으로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진부 IC에서 20분거리에 위치하며, 진부~정선간 59번 국도와 접하고 태백산맥의 서쪽에 위치하며 오대산에서 흘러내리는 옥수 같은 맑은 물을 근원으로 청정계곡과 레저산업의 중심축을 이루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 출처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http://www.huya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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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오픈세트
  • 평창군
이승복 기념관
 노동리에 위치한 이승복 기념관. 생가 복원건물,학교등 기념관 부지와 주차장 등이 있음.     이승복 기념관   이승복 소년의 반공정신을 기리고 공산당의 잔학상을 일깨워 주는 반공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1982년 3월에 36,000평의 대지 위에 기념관을 건립하였다. 이승복 소년의 생애를 기록산 유화 13점과 장비 106점, 유품 33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자연학습전시장과 기념과 주위에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자연학습의 장을 개발하여 다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http://yes-p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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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팬션
  • 평창군
로하스파크
 용평면에 위치한 팬션. 테마파트,카페,레스토랑,세미나동 등을 갖추고 있음.     로하스파크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원 휴양지들은 꿈의 고지라 일컫는 해발 700m에 위치해 있다. 미국의 콜로라도와 일본의 도가촌 삿뽀로, 유럽의 스위스, 세계적인 장수촌 역시 해발 700m에 분포하고 있다. 회색의 도심을 벗어나 자연에서의 삶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해발 700m 고원에 위치한 로하스파크는 12만평 부지와 주변 100만평의 국유림으로 둘러 싸인 천혜의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는 리조트이다. 자연 그대로를 보존한다는 철학으로 2007년 50여 객실과 자연과학관(와카푸카), 세미나실, 노래방, 당구장, 식당, 편의점, 스파, 에스테틱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 출처 : 평창문화관광 http://yes-p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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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
  • 체육관
  • 평창군
평창 종합운동장
 종부리에 위치한 종합운동장. 체유관,야구장등 기타 운동부대시설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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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오픈세트
  • 평창군
조각공원 진입로
 상리 구)평창교 뚝방길에 위치한 조각공원. 넓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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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다리
  • 평창군
평창교
 구)평창교 현재는 인도교로만 통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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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다리
  • 평창군
주진교 계곡
 주진리에 위치한 다리. 인도교였으나 현재는 차량 전용 다리로 개보수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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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평창군
팔석정
 봉평면 흥정계곡에 있는 여덟개의 절경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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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오픈세트
  • 고성군
어명기 가옥
 독립된 전통가옥, 주변에는 요즘 건물들이 보여지는 위치. 진입로의 소나무길이 수려함     어명기 가옥   북방식 양통집구조(ㄱ자형 겹집구조)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竹旺面 三浦里 魚氏마을 集姓村에 소재한 어명기 가옥은 1500년대에 처음 건립되어 1750년경에 소실된 것을 3년만에 재건한 한옥식 전통가옥으로 37평 규모의 7字複列 형태로 옛부유층 가옥구조를 원형대로 보존하고 있어 지난 1984년 1월 10일자로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131호로 지정되었다. 가옥구조는 장대석으로 바른층쌓기한 높은 기단위에 방주를 세운 팔작지붕의 민도리집으로 본채 이외의 부속건물로는 발방아간, 행랑채, 헛간, 화장실이 있고 발방아의 마모현상으로 보아 이 건물의 건축년도가 약 250년이상 된 것으로 추정된다. 1946년 북괴의 토지개혁때에 가옥이 몰수되어 인민위원회 사무실로 사용되었고 6.25동란시에는 한국군 제1군단사령부 병원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지난 1987년 2천 7백만원의 사업비로 보수 정비를 하였다. 본 가옥은 현 소유주인 어명기씨의 2대조 조부인 魚用珠선생이 1860년경에 농토 약 3,000평으로 구입하여 오늘에 이른 것으로 후손에게 유언으로 대대손손 절대로 매각치 말라는 당부가 있었다고 한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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