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소도동에 위치한 탄광 사택촌
50~80년대까지의 연대별 사택들을 모아 사택 마을로 구성을 해 두었다.
오픈세트로서의 활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실제 사택촌에 있었던, 빨래터, 배급소, 수퍼, 망루, 공중 변소, 일반 사택, 간부 사택 등...고증을 통하여 다양하게 조성되어있다.
좁기는 하지만 고증대로 사택 내부 세팅도 되어있어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춘천시 효자2동에 위치한 춘천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은 원주지원과 영월지원을 함께 소관하고 있다.
춘천지법에는 약 10여개의 민/형사 재판장이 있으나 그 중에 가장 큰 민사 재판장과 형사 재판장을 각각 사진 촬영 하였다.
춘천 시내에 있어 촬영시 수반되는 필수 제반 시설들은 근처에 많다.
단, 업무 시간 중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한 편이다. 촬영시에는 여러모로 주말이 가장 여유 있다.
본 사진은 춘천지법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형사 재판장(1F) 모습이다. (춘천지법로비, 복도, 외관 포함)
형사 재판장의 경우, 국민참여재판시 필요한 배심원석이 있다.
춘천지법은 지대가 높은 곳에 있어, 중앙 현관에서 춘천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 해 있다.
춘천지법 바로 옆에는 춘천지방검찰청이 자리 해 있다
춘천시 효자2동에 위치한 춘천지방법원
춘천지방법원은 원주지원과 영월지원을 함께 소관하고 있다.
춘천지법에는 약 10여개의 민/형사 재판장이 있으나 그 중에 가장 큰 민사 재판장과 형사 재판장을 각각 사진 촬영 하였다.
춘천 시내에 있어 촬영시 수반되는 필수 제반 시설들은 근처에 많다.
단, 업무 시간 중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한 편이다. 촬영시에는 여러모로 주말이 가장 여유 있다.
본 사진은 춘천지법에서 가장 큰 규모의 민사 재판장(2F) 모습이다.
민사 재판장은 형사 재판장에 비해 넓이가 협소한 편이고 천장 또한 낮은 편이다.(약 2.2~5미터)
본 DB에 소개 된 상동 광업소 맞은편에 위치 해 있는 폐광산의 모습이다.
수년 전, MBC<황금광시대>, 영화<귀향> 을 촬영했던 곳이다.
갱도는 6개가 있고, 산 꼭대기는 폭설로 인해 진입이 어려워 가지 못 했다.
폐광의 모습이 유적지 같다고 하여 인근에서는 유적지라고도 불린다.
강원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연장이다.
강원대학교 캠퍼스 내에 있으며, 대지면적 6천여평에 연면적 2천여평이다.
공연장은 지상 1층, 2층으로 되어있으며 총 1,600석이다.
백령아트센터 부속 기관으로 백령윈드오케스트라, 백령피아노연주회, 백령관현악단, 백령오페라단이 있다.
강원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공연장이다.
강원대학교 캠퍼스 내에 있으며, 대지면적 6천여평에 연면적 2천여평이다.
공연장은 지상 1층, 2층으로 되어있으며 총 1,600석이다.
백령아트센터 부속 기관으로 백령윈드오케스트라, 백령피아노연주회, 백령관현악단, 백령오페라단이 있다.
개인 분장실 외에 단체 분장실이 있는데, 이 날 사용 중이었기에 사진을 찍지는 못 했다.
강원도는 타지역보다 넓고, 같은 도내 영서~영동을 오가는데만도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린다.
타 지역 처럼 실내 촬영 스튜디오가 없어, 강원도에서 촬영 하다가 남양주 양수리 촬영소나 대전, 전주 촬영 스튜디오로 빠져 나가 작품의 상당 부분을
강원도에서 촬영하던 적지 않은 제작진들에게 아쉽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당장 쉽지않은 촬영 스튜디오의 차선책으로 산 많은 강원도 한적한 곳에 자리한 구, 에어백 공장 건물을 발견하여 적극 소개 하고자 한다.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남산리에 자리한 10년째 방치 중인 구, 공장 건물로서 주변에는 산으로 둘러 싸여 있고, 큰 대로변도 없어 차량 통행은 거의 없다.
사진의 건물은 1870평에 건물 안 센터 기준으로 천장 높이가 9미터다.
건물 안으로 탑차 등이 들어 갈 수 있는 큰 문이 있으며, 한 쪽 공간에는 천장에 조명을 거치 시킬 수 있는 바도 있다.
건물 중앙에 중심 기둥들이 있어 아쉽고, 창문이 좀 많아 흠이지만 흑지 등으로 가릴 수 있을 것으로 사려되며, 평일 낮 시간에 종종 전투기가 지나가 소음에
취약함이 있을 수 있다. 전투기와 더불어 우천시의 소음 또한 취약 할 수 있다.
서울에서 90분 거리에 있는 횡성의 간이 촬영 스튜디오로 많은 영화/방송 드라마/CF/뮤직 비디오 제작진들이 오시길 기대 한다.
숙박 - 2~3KM 횡성읍 모텔 有
식사 - 밥차 이용시, 넓은 대지 이용 및 횡성읍 재래시장/식당 有
천장 높이 - 9M
1900년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현존하는 물레방아 중 제일 오래된 것이다.
백전리 물레방아
화암면 소재지로부터 약8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부락으로 주변은 잦나무가 주 군락을 이루고 소하천을 사이로 정선군과 삼척군 하장면이 인접하여 있다. 물레방아는 화암면사무소 기점 동남방 약 12km 지점 우측 하천변에 건립되어 있으며 하천을 사이로 삼척시와 시 ·군 경계를 이루고 있다. 물레방아(방아실) 규모는 약 3평 정도의 목조(木造)로 지붕은 저릅을 사용 전형적인 산간 마을 가옥형체를 보존하고 있다. 문헌 등의 정확한 기록은 없으나 지역 주민의 구전에 의하면 조선 시대말(1890년) 농경 생활을 영위하던 토착민들이 자연의 힘을 이용농산물 가공을 위하여 건립하였다고 하며 현재까지 정선군 화암면 백전리와 삼척시 하장면 한소리 주민이 이용하고 있다. 이 곳 물레방아에는 약 600여년 전부터 이 고장에 불려 지기 시작한 정선아리랑 노랫말 속에 물레방아와 비유한 인간 삶의 애환을 노래한 구절이 많이 불려지고 있다. 물레방아는 우리들의 식생활 문화(食生活 文化)에 없어서는 안될 긴요한 생활용구(生活用具)로서 현재 보존되고 있는 것 중 유일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이므로 민속학적(民俗學的) 가치(價値)와 함께 후세(後世)에 도정 문화를 교육 할 수 있는 산 교육장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