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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1강원민방
- [춘천시]
- 2015-08-07
- 추천
- 강원 감영
- [원주시]
- 2015-07-02
- <손님>오픈 세트장C
- [평창군]
- 2015-06-24
- 추천
- <손님>오픈 세트장B
- [평창군]
- 2015-06-24
- 추천
- <손님>오픈 세트장A
- [평창군]
- 2015-06-24
- 추천
- 박인환 문학관
- [인제군]
- 2015-04-24
- 원주법원B
- [원주시]
- 2015-03-04
- 원주법원A
- [원주시]
- 2015-03-04
- 오픈세트 가능공간B
- [속초시]
- 2015-02-26
- 추천
- 오픈세트 가능공간A
- [속초시]
- 2015-02-26
- 추천
- 사극 오픈 세트장E
- [속초시]
- 2014-10-17
- 추천
- 사극 오픈 세트장D
- [속초시]
- 2014-10-17
- 추천
- 사극 오픈 세트장C
- [속초시]
- 2014-10-17
- 추천
- 사극 오픈 세트장B
- [속초시]
- 2014-10-17
- 추천
- 사극 오픈 세트장A
- [속초시]
- 2014-10-17
- 추천
- 철암탄광역사촌
- [태백시]
- 2014-04-17
- 추천
- 칠사당
- [강릉시]
- 2014-01-10
- 시,문학과 철학의 집(2F..
- [양구군]
- 2013-10-16
- 수중 촬영 가능 공간
- [태백시]
- 2013-10-02
- 추천
- 탄광 사택촌B
- [태백시]
- 2013-10-02
- 추천
- 미디어/세트
- 오픈세트
- 춘천시
- G1강원민방 추천
- SBS 네트워크로 강원지역의 강원민방 G1방송국 2층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에 스튜디오 조정실이 있다. 뉴스 등을 겸하는 프로그램 제작 스튜디오(약 150평)는 지하층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층에는 별도로 탑차들을 주차하여 장비를 이동 시킬 수 있는 공간이 별도로 있다. 매일 뉴스 및 지역 프로그램, 그리고 매주 편성되는 토크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 제작 스케줄만 피할 수 있다면.. 촬영 협의가 충분히 가능한 곳이다. 강원민방 G1차원의 자체 아나운서들도 있으며, 조정실이 있는 중계차량 보유하고 있다.
- 문화예술/관광
- 고건축
- 원주시
- 강원 감영
- 원주시 도심 속에 위치한 강원 감영(1395년~1895년까지) 강원 감영은 조선시대 강원지역을 관할하는 관아 기능을 하는 강원도 지방 행정의 중심지였다. 도심 중심가에 위치하여 감영 주변으로 현대식 건축물들로 둘러싸여 있어, 사극 촬영에는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인근에 번화가가 있어 음악 소리를 비롯하여 많은 차량 통행으로 촬영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감영 앞 주 도로는 일방통행 도로로 주차 공간은 감영 내, 제한 구역 주차장에 허가를 받아 대형 주차까지 가능하다.
- 미디어/세트
- 체험마을/민속마을
- 평창군
- <손님>오픈 세트장C 추천
- 2005년 개봉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오픈 세트장이었고, 2015년 개봉 영화 <손님> 속 마을 일원의 오픈 세트장으로 쓰인 곳이다. <손님>촬영 이후, 2015년 7월 현재, 6개월여가 넘게 경과 되었으나 보존이 매우 잘 되어있는 상태다. 기존의 <웰컴 투 동막골> 오픈 세트에서 일부 리모델링 및 신축을 하였다. 주변은 오로지 산만 있는 곳으로 약 해발 300여미터 지대에 위치 해 있다. 가까운 마을과도 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서 동시녹음을 위한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촬영 필수 제반 시설은 <손님>오픈 세트장으로부터 5KM거리에 미탄면이 있고, 15KM거리에 평창읍이 있다.
- 미디어/세트
- 체험마을/민속마을
- 평창군
- <손님>오픈 세트장B 추천
- 2005년 개봉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오픈 세트장이었고, 2015년 개봉 영화 <손님> 속 마을 일원의 오픈 세트장으로 쓰인 곳이다. <손님>촬영 이후, 2015년 7월 현재, 6개월여가 넘게 경과 되었으나 보존이 매우 잘 되어있는 상태다. 기존의 <웰컴 투 동막골> 오픈 세트에서 일부 리모델링 및 신축을 하였다. 주변은 오로지 산만 있는 곳으로 약 해발 300여미터 지대에 위치 해 있다. 가까운 마을과도 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서 동시녹음을 위한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촬영 필수 제반 시설은 <손님>오픈 세트장으로부터 5KM거리에 미탄면이 있고, 15KM거리에 평창읍이 있다.
- 미디어/세트
- 체험마을/민속마을
- 평창군
- <손님>오픈 세트장A 추천
- 2005년 개봉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오픈 세트장이었고, 2015년 개봉 영화 <손님> 속 마을 일원의 오픈 세트장으로 쓰인 곳이다. <손님>촬영 이후, 2015년 7월 현재, 6개월여가 넘게 경과 되었으나 보존이 매우 잘 되어있는 상태다. 기존의 <웰컴 투 동막골> 오픈 세트에서 일부 리모델링 및 신축을 하였다. 주변은 오로지 산만 있는 곳으로 약 해발 300여미터 지대에 위치 해 있다. 가까운 마을과도 거리가 꽤 있는 편이라서 동시녹음을 위한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촬영 필수 제반 시설은 <손님>오픈 세트장으로부터 5KM거리에 미탄면이 있고, 15KM거리에 평창읍이 있다.
- 비지니스공간
- 세트활용가능공간
- 인제군
- 박인환 문학관
- 인제 출신의 시인 박인환을 기념하는 문학관이다. 산촌 민속 박물관 옆에 위치 해 있고, 역시 인제읍 시가지에 위치해 촬영 필수 제반시설들로의 접근성이 좋다. 2층 건물이며, 1층에 박인환 시인이 주로 창작 활동했던 1945년~1948년 사이 서울 명동의 '마리서사' 주변 거리를 미니멀하게 재구성 해 두었다. 시대극 세트장으로서 가능성을 살펴 보았으나 공간이 너무 협소하고, 구조물 자체도 촬영을 염두 해 둔 것이 아니기에 가베를 움직일 수도 없다. 세트 촬영 용도로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관공서
- 오픈세트
- 원주시
- 원주법원B
- 2013년 이전 개원한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원주 지내 중심가에 위치 해 있으며 바로 앞으로는 왕복 8차선의 대로변이 직선거리 1.8KM 거리의 원주시청까지 이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법원 촬영은 쉽지가 않다. 이 곳 DB로 구축 된 곳만 시기 등에 따라 제한적으로 촬영 협의가 가능하다. 법정의 경우, 이 곳에서 소개되는 101 법정이 제일 큰 공간이며... 형사와 경매를 동시에 하는 법정이다. 방청석 쪽의 좌석들과 방청석과 재판장 경계를 구분지어 놓은 담은 혹시모를 소요를 대비하여 전부 고정이 되어있어 이동을 할 수가 없다. 그리하여 영상물 촬영에는 적지않은 제약이 될 것으로 생각 된다.
- 관공서
- 오픈세트
- 원주시
- 원주법원A
- 2013년 이전 개원한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 원주 지내 중심가에 위치 해 있으며 바로 앞으로는 왕복 8차선의 대로변이 직선거리 1.8KM 거리의 원주시청까지 이어져 있다. 기본적으로 법원 촬영은 쉽지가 않다. 이 곳 DB로 구축 된 곳만 시기 등에 따라 제한적으로 촬영 협의가 가능하다. 법정의 경우, 이 곳에서 소개되는 101 법정이 제일 큰 공간이며... 형사와 경매를 동시에 하는 법정이다. 방청석 쪽의 좌석들과 방청석과 재판장 경계를 구분지어 놓은 담은 전부 고정식으로 가변 이동이 절대 불가하다. 그리하여 영상물 촬영에는 적지않은 제약이 될 것으로 생각 된다.
- 미디어/세트
- 체험마을/민속마을
- 속초시
- 오픈세트 가능공간B 추천
- 속초시립박물관 옆 야외에는 일부 오픈세트로 활용가능한 실향민 문화촌이 있다. 6.25 전쟁 이전의 북한지역 가옥을 재현하고 있는 가옥이 다섯채가 있다. 평양풍/황해도풍/평안도쌍채집/개성풍/함경도풍으로 다섯가지 다섯채가 있다. 내부도 가꾸어져 있어 숙박을 할 수 있는 곳이지만... 현재 비수기 겨울이라 내부 정리가 안되어 있다. 내부 정리가 되면, 추후 DB구축 예정. 이북5도 가옥 외에 옛 속초역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한 곳도 있어 부분적으로나마 촬영에 참고가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또한, 6.25 전쟁 이후, 속초시 청호동 일원 "하꼬방"으로 불리던 실향민 가옥이 다섯채정도 세워져있으며, 당시의 생활모습과 생황도구 등이 전시되어있다.
- 미디어/세트
- 체험마을/민속마을
- 속초시
- 오픈세트 가능공간A 추천
- 속초시립박물관 옆 야외에는 일부 오픈세트로 활용가능한 실향민 문화촌이 있다. 6.25 전쟁 이전의 북한지역 가옥을 재현하고 있는 가옥이 다섯채가 있다. 평양풍/황해도풍/평안도쌍채집/개성풍/함경도풍으로 다섯가지 다섯채가 있다. 내부도 가꾸어져 있어 숙박을 할 수 있는 곳이지만... 현재 비수기 겨울이라 내부 정리가 안되어 있다. 내부 정리가 되면, 추후 DB구축 예정. 이북5도 가옥 외에 옛 속초역의 모습을 그대로 복원한 곳도 있어 부분적으로나마 촬영에 참고가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또한, 6.25 전쟁 이후, 속초시 청호동 일원 "하꼬방"으로 불리던 실향민 가옥이 다섯채정도 세워져있으며, 당시의 생활모습과 생황도구 등이 전시되어있다.
- 미디어/세트
- 테마파크/동물원
- 속초시
- 사극 오픈 세트장E 추천
- 2006년 준공 된 곳으로 부지는 27,500평이다. 1,300년 전, 고구려 모습을 재현한 곳으로 당나라 시대의 황궁 또한 있는 곳이다. 고구려 시대의 관아, 민가, 성곽, 저잣거리가 있으며, 당나라 시대의 저잣거리와 저수지, 수로, 황궁, 민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야외 오픈 세트장이라 눈, 비, 바람에 노출되어 일부 훼손 된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 주변 배경으로는 산 외에는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는 현대 구조물(전봇대/빌딩 등)들이 전혀 없다. 극히 일부 당나라 황궁지역에 제한적으로 워터파크 모습이 보이는 정도다. 작품의 컨셉에 맞춰 부분 보수(미술 작업)등은 해당 업체 측과의 협의를 해야 한다. 영화 보다는 사극 드라마 촬영에 주로 사용이 되고 있다. 당나라와 고구려 시대 귀족의 집 일원 모습.
- 미디어/세트
- 테마파크/동물원
- 속초시
- 사극 오픈 세트장D 추천
- 2006년 준공 된 곳으로 부지는 27,500평이다. 1,300년 전, 고구려 모습을 재현한 곳으로 당나라 시대의 황궁 또한 있는 곳이다. 고구려 시대의 관아, 민가, 성곽, 저잣거리가 있으며, 당나라 시대의 저잣거리와 저수지, 수로, 황궁, 민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야외 오픈 세트장이라 눈, 비, 바람에 노출되어 일부 훼손 된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 주변 배경으로는 산 외에는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는 현대 구조물(전봇대/빌딩 등)들이 전혀 없다. 극히 일부 당나라 황궁지역에 제한적으로 워터파크 모습이 보이는 정도다. 작품의 컨셉에 맞춰 부분 보수(미술 작업)등은 해당 업체 측과의 협의를 해야 한다. 영화 보다는 사극 드라마 촬영에 주로 사용이 되고 있다. 당나라 시대 저잣거리, 황궁 일원의 모습.
- 미디어/세트
- 테마파크/동물원
- 속초시
- 사극 오픈 세트장C 추천
- 2006년 준공 된 곳으로 부지는 27,500평이다. 1,300년 전, 고구려 모습을 재현한 곳으로 당나라 시대의 황궁 또한 있는 곳이다. 고구려 시대의 관아, 민가, 성곽, 저잣거리가 있으며, 당나라 시대의 저잣거리와 저수지, 수로, 황궁, 민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야외 오픈 세트장이라 눈, 비, 바람에 노출되어 일부 훼손 된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 주변 배경으로는 산 외에는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는 현대 구조물(전봇대/빌딩 등)들이 전혀 없다. 극히 일부 당나라 황궁지역에 제한적으로 워터파크 모습이 보이는 정도다. 작품의 컨셉에 맞춰 부분 보수(미술 작업)등은 해당 업체 측과의 협의를 해야 한다. 영화 보다는 사극 드라마 촬영에 주로 사용이 되고 있다. 당나라와 고구려 시대 저잣거리, 수로 일원의 모습.
- 미디어/세트
- 테마파크/동물원
- 속초시
- 사극 오픈 세트장B 추천
- 2006년 준공 된 곳으로 부지는 27,500평이다. 1,300년 전, 고구려 모습을 재현한 곳으로 당나라 시대의 황궁 또한 있는 곳이다. 고구려 시대의 관아, 민가, 성곽, 저잣거리가 있으며, 당나라 시대의 저잣거리와 저수지, 수로, 황궁, 민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야외 오픈 세트장이라 눈, 비, 바람에 노출되어 일부 훼손 된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 주변 배경으로는 산 외에는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는 현대 구조물(전봇대/빌딩 등)들이 전혀 없다. 극히 일부 당나라 황궁지역에 제한적으로 워터파크 모습이 보이는 정도다. 작품의 컨셉에 맞춰 부분 보수(미술 작업)등은 해당 업체 측과의 협의를 해야 한다. 영화 보다는 사극 드라마 촬영에 주로 사용이 되고 있다. 고구려 시대 민가(마을) 일원의 모습.
- 미디어/세트
- 체험마을/민속마을
- 속초시
- 사극 오픈 세트장A 추천
- 2006년 준공 된 곳으로 부지는 27,500평이다. 1,300년 전, 고구려 모습을 재현한 곳으로 당나라 시대의 황궁 또한 있는 곳이다. 고구려 시대의 관아, 민가, 성곽, 저잣거리가 있으며, 당나라 시대의 저잣거리와 저수지, 수로, 황궁, 민가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야외 오픈 세트장이라 눈, 비, 바람에 노출되어 일부 훼손 된 부분들이 있을 수 있다. 주변 배경으로는 산 외에는 장애물이라고 할 수 있는 현대 구조물(전봇대/빌딩 등)들이 전혀 없다. 극히 일부 당나라 황궁지역에 제한적으로 워터파크 모습이 보이는 정도다. 작품의 컨셉에 맞춰 부분 보수(미술 작업)등은 해당 업체 측과의 협의를 해야 한다. 영화 보다는 사극 드라마 촬영에 주로 사용이 되고 있다.
- 문화예술/관광
- 상가/재래시장
- 태백시
- 철암탄광역사촌 추천
- 1980년대 탄광산업이 번성했던 시기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철암동 일원의 모습이다. 상점가 뒤편으로는 철암천이 있는데...국내에서 보기 힘든 구조로 되어있다.(동남아에서 볼 수 있는 까치발 형태의 건물) 현재는 관광역사촌(전시) 및 게스트하우스 등의 용도로 11개동이 보존 되어지고 있으며, 그 외의 건물들과 철암시장 일원은 철거를 통한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11개 동 맞은편에는 석탄 적재장이 광대하게 보인다. 차선은 왕복 2차선 도로다
- 문화예술/관광
- 고건축
- 강릉시
- 칠사당
- 조선시대 관공서였던 칠사당 'ㄱ'형태로 되어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군의 군영으로 사용 되었고, 그 후에는 강릉 군수 및 강릉 시장의 관사로 1958년까지 사용 되었다. 강릉 시내 중심가 대로변에 위치 해 있어, 소음에 매우 취약하다. 또한 주변에 현대식 구조물의 건물들이 훤히 보이는 단점이 있다. 주차 공간도 매우 부족하여, 대로변 점용을 해야 할 것으로 사려 된다.
- 문화예술/관광
- 공원/휴양림/산책로
- 양구군
- 시,문학과 철학의 집(2F,옥상,공원)B
- 2층 전시관과 옥상 테라스 그리고 용머리 공원 일원이다. 인적이 아직은 많이 드문 편으로 조용하고, 넓은 주차 공간과 전시관을 기준으로 펼쳐진 공원 옥상 테라스에서의 전경이 좋고, 촬영 여건에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사려 된다. 또한 철학의 집 내부 실제 유품 전시관 내 공간에서는 설정에 따라 제한적인 오픈세트로의 활용도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
- 미디어/세트
- 소방시설
- 태백시
- 수중 촬영 가능 공간 추천
- 태백시 365 세이프 타운(철암지구) 강원소방학교 內에 위치한 수난구조훈련장. 강원도에서 수중 촬영이 필요시, 대안으로 생각 해 볼 수 있는 곳이라 생각 된다. 2개의 수조(각각 수심 약 2.5M / 약 10M)로 구성되어 있다. 수중 촬영시 고려 되는 요소 중 하나인 수조의 벽면은 하늘색 계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