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강정은 인제에서 1676년 가장 먼저 생긴 누각 정자 건물이다.
한국전쟁으로 인한 소실 및 도로 확장에 따른 재건축 건물이다.
중앙단은 가뭄이나 역병등을 막고자 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하지만..계곡 쪽에는 현댜 구조물들이 많이 보여 촬영 시 제약이 따를 수 있다.
바로 옆에 휴게소 및 미시령 방면 고속국도가 있어 촬영 시, 소음에 매우 취약하다.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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