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탄광산업이 번성했던 시기의 모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철암동 일원의 모습이다.
상점가 뒤편으로는 철암천이 있는데...국내에서 보기 힘든 구조로 되어있다.(동남아에서 볼 수 있는 까치발 형태의 건물)
현재는 관광역사촌(전시) 및 게스트하우스 등의 용도로 11개동이 보존 되어지고 있으며,
그 외의 건물들과 철암시장 일원은 철거를 통한 재개발이 진행 중이다.
11개 동 맞은편에는 석탄 적재장이 광대하게 보인다. 차선은 왕복 2차선 도로다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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