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파제를 따라 쭉 이어지는 해안도로.
모래사장 없이 방파제 넘어 바로 바다다.
통행하는 차량은 별로 없지만, 펜션이 늘어서있고 낚시 등의 이유로 정차 혹은 주차하고 있는 차량이 종종 있다.
골목길이 좁기 때문에, 차량통제시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이러한 촬영을 희망한다면, 우회도로계획과 차량통제계획이 철저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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