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관공서였던 칠사당
'ㄱ'형태로 되어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군의 군영으로 사용 되었고, 그 후에는 강릉 군수 및 강릉 시장의 관사로 1958년까지 사용 되었다.
강릉 시내 중심가 대로변에 위치 해 있어, 소음에 매우 취약하다. 또한 주변에 현대식 구조물의 건물들이 훤히 보이는 단점이 있다.
주차 공간도 매우 부족하여, 대로변 점용을 해야 할 것으로 사려 된다.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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