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칸의 전형적인 사대부가 상류주택이다. 300여년동안 원형이 잘 보존되었다.
1965년 국가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 5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개인소유의 국가문화재이며, (주)배다리 문화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전의 DB또한 확인 할 수 있으며, 촬영 수요가 있는 곳이다.
현재 봄(15년), 가을(18년)의 자료를 업데이트 했으며, 이후 여름과 겨울의 모습도 업데이트 예정이다.
15년 4월 (봄)
선교장 Ahttp://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1&topic=&topic2=&area=&keyword=선교장&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1857&pagetype=gallery
선교장B http://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1&topic=&topic2=&area=&keyword=선교장&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1858&pagetype=gallery
선교장C http://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1&topic=&topic2=&area=&keyword=선교장&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1859&pagetype=gallery
99칸의 전형적인 사대부가 상류주택이다. 300여년동안 원형이 잘 보존되었다.
1965년 국가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 5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개인소유의 국가문화재이며, (주)배다리 문화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전의 DB또한 확인 할 수 있으며, 촬영 수요가 있는 곳이다.
현재 봄(15년), 가을(18년)의 자료를 업데이트 했으며, 이후 여름과 겨울의 모습도 업데이트 예정이다.
15년 4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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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칸의 전형적인 사대부가 상류주택이다. 300여년동안 원형이 잘 보존되었다.
1965년 국가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 5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개인소유의 국가문화재이며, (주)배다리 문화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전의 DB또한 확인 할 수 있으며, 촬영 수요가 있는 곳이다.
현재 봄(15년), 가을(18년)의 자료를 업데이트 했으며, 이후 여름과 겨울의 모습도 업데이트 예정이다.
15년 4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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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칸의 전형적인 사대부가 상류주택이다. 300여년동안 원형이 잘 보존되었다.
1965년 국가지정 중요 민속자료 제 5호로 지정되었다.
현재 개인소유의 국가문화재이며, (주)배다리 문화원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전의 DB또한 확인 할 수 있으며, 촬영 수요가 있는 곳이다.
현재 봄(15년), 가을(18년)의 자료를 업데이트 했으며, 이후 여름과 겨울의 모습도 업데이트 예정이다.
15년 4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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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소돌해안일주에 위치한 아들바위공원
소원을 빌면 아들을 낳는다는 구전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해변가에 위치한 기암괴석이 특징이다.
* 예전 촬영분 링크 ↓
http://www.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1&topic=&topic2=&area=&keyword=아들바위&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1107&pagetype=gallery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소공연장의 경우, 구 건물로서 리모델링을 하였으며 385개의 객석과 무대가 있다.
분장실과 대기실의 경우, 무대 한켠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 2층 규모로 전통 한옥의 미를 살려 건축 되었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소공연장의 경우, 구 건물로서 리모델링을 하였으며 385개의 객석과 무대가 있다.
분장실과 대기실의 경우, 무대 한켠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 2층 규모로 전통 한옥의 미를 살려 건축 되었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의 경우, 신축 건물로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1층에는 매표소, 카페 등으로 로비가 구성되어있다
건물 외벽이 통창 형식이어서 주변 경관이 보이지만 아파트와 종합운동장이 보이는 점에 다소 아쉬운 느낌이든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의 경우, 신축 건물로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객석은 2개층 972석이며, 뮤지컬, 오페라, 연주회 등 대규모 공연 제작도 가능하게끔 설계된 대공연장이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의 경우, 신축 건물로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객석은 2개층 972석이며, 뮤지컬, 오페라, 연주회 등 대규모 공연 제작도 가능하게끔 설계된 대공연장이다.
백스테이지는 국내 최대 규모로서 150명의 출연진이 오를 수 있는 규모이며,
70인조 오케스트라를 수용하는 피트가 있다.
또한 백스테이지 규모가 크다보니 백스테이지에서 객석 쪽을 본 모습이 깊이감이 있어 흥미로움을 준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의 경우, 신축 건물로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객석은 2개층 972석이며, 뮤지컬, 오페라, 연주회 등 대규모 공연 제작도 가능하게끔 설계된 대공연장이다.
백스테이지는 국내 최대 규모로서 150명의 출연진이 오를 수 있는 규모이며,
70인조 오케스트라를 수용하는 피트가 있다(지하층에서 무대로 올라감)
3층에 편의시설이 완비 된 회의실이 있고, 규모에 걸맞게 대형 리허설룸과 소형 리허설룸이 종류별로 있다
분장실 또한 1인실, 다인실 규모별로 구성이 되어있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컬링 경기가 열렸던 강릉 컬링 센터 지하에 위치한 실내 스케이트장
면적은 6,376제곱미터, 관중석은 400석 구비되어 있으며 아이스링크는 30M*61M 1개 면이 있다.
매표소 옆 매점에 스케이트장이 창너머 보이는 구내 식당이 있다
컬링센터와 마찬가지로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도보 거리에는 없으며 차량 이동 5분 정도는 나가야 한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컬링 경기가 열렸던 강릉 컬링 센터
기존의 경기장을 올림픽을 대비하여 리모델링하였다.
관중석은 3,000석이며,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며 컬링 코트는 4개 면으로 구성되어있다
컬링 센터 역시 시트가 없을 경우, 실내 촬영 세트로 임시 운영이 가능하겠으나...
소리의 울림과 함께...컬링 열풍으로 4개 면의 시트를 철거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실내 체육관 장면...컬링 경기 장면의 촬영 시에 흥미로운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도보 거리에는 없으며 차량 이동 5분 정도는 나가야 한다.
단, 식당(매점)은 지하 스케이트장에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컬링 경기가 열렸던 강릉 컬링 센터
기존의 경기장을 올림픽을 대비하여 리모델링하였다.
관중석은 3,000석이며,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며 컬링 코트는 4개 면으로 구성되어있다
컬링 센터 역시 시트가 없을 경우, 실내 촬영 세트로 임시 운영이 가능하겠으나...
소리의 울림과 함께...컬링 열풍으로 4개 면의 시트를 철거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실내 체육관 장면...컬링 경기 장면의 촬영 시에 흥미로운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도보 거리에는 없으며 차량 이동 5분 정도는 나가야 한다.
단, 식당(매점)은 컬링센터 지하 실내 빙상장에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렸던 강릉 하키 센터
60*30 사이즈의 국제 규격 아이스하키 경기장으로 지상 3층, 10,000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이다
올림픽 이후, 4월 현재 관련 시설물 철거 및 보수/정비 작업이 8월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향후, 관리주체가 확정될 예정으로...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각종 촬영 및 공연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원도 내에 실내 촬영 스튜디오가 없는 점을 감안하여 필요와 조건에 따라 단기 세트장으로의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단, 방음은 거의 완벽하지만...경기장 특성상 소리에 따른 울림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은 촬영 용도로 다소 아쉬움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서 아이스하키 종목 특성상 강렬한 바디체크가 수반되는데 바디체크를 하는 투명 방어벽이 상당히 견고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방어벽은 그대로 두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참고로 탑차 수준의 차량 진입이 가능하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도보 거리에는 식당 등이 없으며..차량 이동 10분여 이내에 강릉 시가지에 접근을 할 수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렸던 강릉 하키 센터
60*30 사이즈의 국제 규격 아이스하키 경기장으로 지상 3층, 10,000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이다
올림픽 이후, 4월 현재 관련 시설물 철거 및 보수/정비 작업이 8월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향후, 관리주체가 확정될 예정으로...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각종 촬영 및 공연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원도 내에 실내 촬영 스튜디오가 없는 점을 감안하여 필요와 조건에 따라 단기 세트장으로의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단, 방음은 거의 완벽하지만...경기장 특성상 소리에 따른 울림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은 촬영 용도로 다소 아쉬움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서 아이스하키 종목 특성상 강렬한 바디체크가 수반되는데 바디체크를 하는 투명 방어벽이 상당히 견고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방어벽은 그대로 두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참고로 탑차 수준의 차량 진입이 가능하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도보 거리에는 식당 등이 없으며..차량 이동 10분여 이내에 강릉 시가지에 접근을 할 수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렸던 강릉 하키 센터
60*30 사이즈의 국제 규격 아이스하키 경기장으로 지상 3층, 10,000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이다
올림픽 이후, 4월 현재 관련 시설물 철거 및 보수/정비 작업이 8월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향후, 관리주체가 확정될 예정으로...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각종 촬영 및 공연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원도 내에 실내 촬영 스튜디오가 없는 점을 감안하여 필요와 조건에 따라 단기 세트장으로의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단, 방음은 거의 완벽하지만...경기장 특성상 소리에 따른 울림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은 촬영 용도로 다소 아쉬움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서 아이스하키 종목 특성상 강렬한 바디체크가 수반되는데 바디체크를 하는 투명 방어벽이 상당히 견고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방어벽은 그대로 두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참고로 탑차 수준의 차량 진입이 가능하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도보 거리에는 식당 등이 없으며..차량 이동 10분여 이내에 강릉 시가지에 접근을 할 수 있다.
경기장 외부의 모습은 현재 공사 등으로 차후에 별도 업데이트를 예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