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시 연곡면에 위치한 조용하고 여유로운 해변. 모래색이 밝고, 파도가 비교적 잔잔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인기 있다. 연곡천과 맞닿아 있어 바다–하천–숲–모래사장이 한 공간에 공존하는 자연 지형이 특징이며 인근에 연곡솔향기캠핑장, 카페거리 등이 있어 관광 편의성이 높다. 백사장 폭이 넓고, 시야가 트여 있어 광활한 수평선 샷 촬영 용이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변 개발도가 낮아 조용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해가 잘 드는 지형이라 골든아워(일출·일몰) 색감이 특히 깨끗하고 여름 성수기를 제외하면 방문객이 적어 통제·촬영 동선 관리가 용이하다. 추가적인 특징 해변 인근에 군 초소가 있어 촬영 시, 군 관계자와 협의가 필요하다.
희고 고운 모래사장이 길게 뻗어있는 정동진해변은, 깨끗한 푸른 바다가 특징이다.
주변에 정동진역 등의 관광지와 함께, 일출 장소로 유명하기 때문에 어떤 계절이든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촬영 시, 고려할 필요가 있다.
바다 위를 건널 수 있는 데크길이 새로 지어졌으며, 주차장이 넓어 대형주차도 가능해 보인다.
강릉시 운정동에 위치한 고가((古家)로, 1967년에 국가민속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조선시대 후기에 건축되었으며, 현재까지도 원형 보존이 잘 되어있어 사극, 휴먼 드라마 등의 다양한 장르를 촬영하기 좋다.다른 한옥과 다르게 건물이 길게 뻗어있는 점이 독특하다.
덕분에 여러 겹으로 겹쳐 보이는 문들과 긴 마루 등의 재밌는 구조를 가졌다.
또한, 기와집만 존재하지 않고 초가집도 있어서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가능하다.
촬영한 작품 <정년이>(2024), <철인왕후>(2021)
주문진 소돌해안일주에 위치한 아들바위공원
소원을 빌면 아들을 낳는다는 구전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해변가에 위치한 기암괴석이 특징이다.
* 예전 촬영분 링크 ↓
http://www.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1&topic=&topic2=&area=&keyword=아들바위&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1107&pagetype=gallery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소공연장의 경우, 구 건물로서 리모델링을 하였으며 385개의 객석과 무대가 있다.
분장실과 대기실의 경우, 무대 한켠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 2층 규모로 전통 한옥의 미를 살려 건축 되었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소공연장의 경우, 구 건물로서 리모델링을 하였으며 385개의 객석과 무대가 있다.
분장실과 대기실의 경우, 무대 한켠에 위치하고 있다.
지상 2층 규모로 전통 한옥의 미를 살려 건축 되었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의 경우, 신축 건물로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1층에는 매표소, 카페 등으로 로비가 구성되어있다
건물 외벽이 통창 형식이어서 주변 경관이 보이지만 아파트와 종합운동장이 보이는 점에 다소 아쉬운 느낌이든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의 경우, 신축 건물로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객석은 2개층 972석이며, 뮤지컬, 오페라, 연주회 등 대규모 공연 제작도 가능하게끔 설계된 대공연장이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의 경우, 신축 건물로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객석은 2개층 972석이며, 뮤지컬, 오페라, 연주회 등 대규모 공연 제작도 가능하게끔 설계된 대공연장이다.
백스테이지는 국내 최대 규모로서 150명의 출연진이 오를 수 있는 규모이며,
70인조 오케스트라를 수용하는 피트가 있다.
또한 백스테이지 규모가 크다보니 백스테이지에서 객석 쪽을 본 모습이 깊이감이 있어 흥미로움을 준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구)강릉문화회관이었던 곳으로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재건축하여 강릉아트센터로 2017년 12월 개관하였다
대공연장(사임당홀), 소공연장, 세개의 전시실로 구성되어있다
대공연장인 사임당홀의 경우, 신축 건물로서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다.
객석은 2개층 972석이며, 뮤지컬, 오페라, 연주회 등 대규모 공연 제작도 가능하게끔 설계된 대공연장이다.
백스테이지는 국내 최대 규모로서 150명의 출연진이 오를 수 있는 규모이며,
70인조 오케스트라를 수용하는 피트가 있다(지하층에서 무대로 올라감)
3층에 편의시설이 완비 된 회의실이 있고, 규모에 걸맞게 대형 리허설룸과 소형 리허설룸이 종류별로 있다
분장실 또한 1인실, 다인실 규모별로 구성이 되어있다
도보 거리에는 촬영필수제반시설이 없으며,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교동 및 강릉역 일대로 이동하면 된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컬링 경기가 열렸던 강릉 컬링 센터 지하에 위치한 실내 스케이트장
면적은 6,376제곱미터, 관중석은 400석 구비되어 있으며 아이스링크는 30M*61M 1개 면이 있다.
매표소 옆 매점에 스케이트장이 창너머 보이는 구내 식당이 있다
컬링센터와 마찬가지로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도보 거리에는 없으며 차량 이동 5분 정도는 나가야 한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컬링 경기가 열렸던 강릉 컬링 센터
기존의 경기장을 올림픽을 대비하여 리모델링하였다.
관중석은 3,000석이며,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며 컬링 코트는 4개 면으로 구성되어있다
컬링 센터 역시 시트가 없을 경우, 실내 촬영 세트로 임시 운영이 가능하겠으나...
소리의 울림과 함께...컬링 열풍으로 4개 면의 시트를 철거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실내 체육관 장면...컬링 경기 장면의 촬영 시에 흥미로운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도보 거리에는 없으며 차량 이동 5분 정도는 나가야 한다.
단, 식당(매점)은 지하 스케이트장에 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컬링 경기가 열렸던 강릉 컬링 센터
기존의 경기장을 올림픽을 대비하여 리모델링하였다.
관중석은 3,000석이며,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며 컬링 코트는 4개 면으로 구성되어있다
컬링 센터 역시 시트가 없을 경우, 실내 촬영 세트로 임시 운영이 가능하겠으나...
소리의 울림과 함께...컬링 열풍으로 4개 면의 시트를 철거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실내 체육관 장면...컬링 경기 장면의 촬영 시에 흥미로운 공간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도보 거리에는 없으며 차량 이동 5분 정도는 나가야 한다.
단, 식당(매점)은 컬링센터 지하 실내 빙상장에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렸던 강릉 하키 센터
60*30 사이즈의 국제 규격 아이스하키 경기장으로 지상 3층, 10,000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이다
올림픽 이후, 4월 현재 관련 시설물 철거 및 보수/정비 작업이 8월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향후, 관리주체가 확정될 예정으로...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각종 촬영 및 공연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원도 내에 실내 촬영 스튜디오가 없는 점을 감안하여 필요와 조건에 따라 단기 세트장으로의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단, 방음은 거의 완벽하지만...경기장 특성상 소리에 따른 울림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은 촬영 용도로 다소 아쉬움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서 아이스하키 종목 특성상 강렬한 바디체크가 수반되는데 바디체크를 하는 투명 방어벽이 상당히 견고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방어벽은 그대로 두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참고로 탑차 수준의 차량 진입이 가능하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도보 거리에는 식당 등이 없으며..차량 이동 10분여 이내에 강릉 시가지에 접근을 할 수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렸던 강릉 하키 센터
60*30 사이즈의 국제 규격 아이스하키 경기장으로 지상 3층, 10,000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이다
올림픽 이후, 4월 현재 관련 시설물 철거 및 보수/정비 작업이 8월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향후, 관리주체가 확정될 예정으로...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각종 촬영 및 공연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원도 내에 실내 촬영 스튜디오가 없는 점을 감안하여 필요와 조건에 따라 단기 세트장으로의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단, 방음은 거의 완벽하지만...경기장 특성상 소리에 따른 울림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은 촬영 용도로 다소 아쉬움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서 아이스하키 종목 특성상 강렬한 바디체크가 수반되는데 바디체크를 하는 투명 방어벽이 상당히 견고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방어벽은 그대로 두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참고로 탑차 수준의 차량 진입이 가능하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도보 거리에는 식당 등이 없으며..차량 이동 10분여 이내에 강릉 시가지에 접근을 할 수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가 열렸던 강릉 하키 센터
60*30 사이즈의 국제 규격 아이스하키 경기장으로 지상 3층, 10,000석 규모의 실내 경기장이다
올림픽 이후, 4월 현재 관련 시설물 철거 및 보수/정비 작업이 8월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향후, 관리주체가 확정될 예정으로...
경기가 없는 시기에는 각종 촬영 및 공연 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강원도 내에 실내 촬영 스튜디오가 없는 점을 감안하여 필요와 조건에 따라 단기 세트장으로의 활용도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단, 방음은 거의 완벽하지만...경기장 특성상 소리에 따른 울림 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은 촬영 용도로 다소 아쉬움이 아닌가 싶다.
더불어서 아이스하키 종목 특성상 강렬한 바디체크가 수반되는데 바디체크를 하는 투명 방어벽이 상당히 견고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방어벽은 그대로 두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참고로 탑차 수준의 차량 진입이 가능하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도보 거리에는 식당 등이 없으며..차량 이동 10분여 이내에 강릉 시가지에 접근을 할 수 있다.
경기장 외부의 모습은 현재 공사 등으로 차후에 별도 업데이트를 예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