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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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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정선군
백두대간 약초나라
 백두대간 약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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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정선군
정선 아우라지 뗏목축제
정선 아우라지 뗏목축제   아우라지는 오대산에서 발원되어 흐르는 송천과 임계 중봉산에서 발원되는 골지천이 합류되어 흐른다하여 아우라지로 불린다. 강을 사이에 두고 장마철 강물이 불어나 서로 만나지 못하게된 사랑하는 남녀의 애뜻함이 전해져 내려오는 곳으로 정선아리랑 가사 중에서 애정편의 유래지로 잘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 남한강 1천리 물길 따라 목재를 서울로 운반하던 유명한 뗏목터로서 특히 대원군의 경목궁 중수때에 필요한 목재를 아우라지에서 뗏목으로 엮어 한양으로 운반하였다. 이곳에서는 조상들의 삶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하여 아우라지 뗏목축제, 아리랑 시연 등의 행사를 펼쳐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더 제공하고 있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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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정선군
구미정
  구미정   정선군 임계면 봉산리 남한강 상류인 임계천변에 소재해 있는 구미정은 조선 숙종때 사정 공조참의를 역임하던 이자가 당시 노론파로 사색당파 싸움에 실망과 회의를 느껴 관직을 사직하고 정선에 내려와 은거생활을 하던 중 거처하는 마당 앞에다 선조의 호를 따 수고당을 건축하여 여기에서 문집 편찬으로 소일하였으며 임계 천변에 구미정을 건축하고 한가한 때에는 이곳에 나와 한시를 읊으며 피서와 풍류를 즐겼다고 하는데 이 구미정에 앉아 언덕아래 자연경관을 관망하면 9가지 풍치의 미를 볼 수 있다 하여 구미정이라 불려지고 있다.   * 출처 : 정선관광홈페이지 http://www.ariari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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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동해시
두타산성
두타산성   이 산성은 동해시 삼화동과 삼척시 미로면 고천리, 하장면 번천리 사이에 자리 잡은 두타산(1362.7m)의 북쪽 중턱에 위치하고 있다. 이 산성과 관련된 문헌을 살펴보면,〈세종실록(世宗實錄)> 지리사에는 "두타산석성(頭陀山石城)은 부(府)의 북쪽에 있다. 둘레가 1,518보(步)(2760m)이며, 안에 세 골짜기의 물이 함께 흘러서 하나의 내(川)를 이루었는데 사철 마르지 않는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흥지원서에는 "두타산성은 부(付) 서쪽 40리에 있다. 석축(石築)으로 둘레가 8725척(2644m), 높이 6척(1.8m)이며 태종13년(1413)에 축성하였으며 후에 왜구들이 성을 함락시켜 성 안의 사람들을 죽였다고 한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또한 〈중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에는 "두타산성은 서쪽 45리에 있다. 태종13년에 토축(土築)하였으며 둘레 8725척(2644m), 높이 8척이다. 후에 왜구들이 함락시켰다. 지금은 폐지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 이후 1942년에 발간된 〈조선보물고적조사자료(朝鮮寶物古蹟調査資料)>에는 "북삼면 삼화리, 두타산 국유림, 삼척의 남북 약사리, 삼화사의 남북 약일리, 두타산의 산정(刪定)에서 중복(中腹)에 걸친 고성으로서 주위 약 삼천간(三千間)(5,454m). 대부분이 붕괴하여 북면은 성벽을 잃음. 일만에 태종 삼년의 축조 왜구래 침함지라고 전함"이라 하였고, 〈전국유적목록(全國遺跡目錄)>에는 "북평면 삼화리, 국유, 삼보의 적사리 삼화사의 서북방 적일리 두타산이라 하였다. 〈임란유적총람>에는 〈삼국유사>에 의하면 1414(조선 태종 14년)에 축성한 고성으로 임란에는 성남안동에서 남하해 들러오는 일본의 주력부대에 의해 함락된 곳으로 천해의 지세를 이용하여 부분적으로 석축이 남아있다. 고려 충렬왕 때 이승휴(李承休)가 파직당하고 이곳에 은거 동안거사(動安居士)라 칭하며 〈제왕운기(帝王韻紀)>를 집필했다고 전하며, 또 임란 시 3일간 격전 끝에 요기의 비밀통로를 적에게 주설 함락되었다 한다."고 하였다. 현재 삼화사를 지나 계곡을 따라 약 1.5km쯤 가면 왼편으로 산성 입구로 오르는 등산로가 있는데 지형으로 보아 이곳이 과거에도 산성으로 드나들던 출입구였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곳에서 급경사가 진 산비탈 길을 427m 정도 올라가면 두타산성 입구가 있다.   * 출처 : 동해관광홈페이지 http://www.dhtour.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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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양구군
방산자기박물관
방산자기박물관   도자기생산지로서 양구 방산면은 이미 고려시대 이래로 주목받는 곳이였으며, 조선시대에는 경기도 광주 분원에 원료를 공급하였던 곳으로 광주분원의 기술과 조형미가 이식된 곳이기도 하다. 방산면 일대 도요지 지표조사 결과 40기의 가마터가 확인되었으며 그 지역은 양구군내 現 방산면 소속의 장평리, 칠전리, 현리, 송현리, 오미리, 금악리 등 6개 지역과 인접한 양구읍의 상무룡리 1개 지역을 포함한 총 7개 지역이다. 장평리에서는 7기, 칠전리 5기, 현리 4기, 송현리 7기, 금악리 4기, 오미리 4기, 상무룡리 9기 등 총 40기가 확인되었다. 약 7개 지역에서 백자를 제작할 때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원료를 확인하였다. 조선후기 왕실 분원에서 생산되던 백자원료의 주요 공급처 가운데 하나가 양구군이었으므로 원료 수급 관계를 통한 광주 분원백자와의 연관성을 알려준다. 실제로 양구에서 채집되는 백자, 청화백자 등은 특히 조선후기 분원백자와의 조형적으로 상호관계가 매우 높다. 6.25이전까지도 요업이 계속되었던 곳으로 조선~근대로 이행하는 시기 우리나라 근대도자 산업의 실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다. 양구 방산의 백자생산역사 600년을 정립하는 이 전시관에서는 조선왕조의 마지막 관요 분원리 청화백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왕실백자를 서민에게도 확대하였던 조선백자의 마지막 꽃, 방산 청화백자 항아리를 중심으로 질 좋은 양구백토가 빚어놓은 하얀 조선백자의 빛과 그 흐름을 펼친다.   * 출처 : 양구문화관광 http://www.yg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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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양구군
박수근미술관
박수근 미술관   박수근 선생은 이름없고 가난한 서민의 삶을 소재로 '인간의 선함과 진실함'을 그리고자 일생을 바친 화가다. 그는 단순한 형태와 선묘를 이용하여 대상의 본질을 부각시키고, 서양화 기법을 통해 우리 민족적 정서를 거친 화강암과 같은 재질감으로 표현해 냄으로써 한국적인 미의 전형을 이루어냈다. 우리 민족의 일상적인 삶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던 그는 소박한 아름다움을 구현한 서민화가이자 20세기 가장 한국적인 화가로 평가받고 있다. 박수근 선생의 작품들을 '화강암 마티에르(질감)'를 표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한다. 선생의 그림들에서 전반적으로 보이는 느낌은 화강암의 거친 느낌 위에 민초들의 삶을 모던한 붓터치로 묘사한 것을 볼 수 있다. 박수근미술관에 오면 바로 이 '화강암 마티에르'를 건축미술에 반영했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화가의 고향인 강원도 양구군 박수근 선생 생가 터에 200여 평 규모로 건립된 양구군립 박수근미술관은 작가의 예술관과 인생관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대표 문화공간이 되고자 한다. 이에 박수근 선생의 삶과 예술을 연구, 재조명하고 전시, 교육, 출판 사업 등의 활동을 펴나갈 예정이다.   * 출처 : 양구문화관광 http://www.ygtou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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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양구군
양구 생태식물원
  생태 식물원   양구지역은 식물상이 풍부한 북방계 식물의 남한계선을 연결하는 금강산과 설악산의 인근에 위치하여 중부 이남 지역과 다른 식물상을 나타내며 양구 지역에서만 분포하는 개느삼, 당버들 등의 특산식물이 보고되고 있어 식물지리학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양구군의 동면과 해안면, 그리고 인제군 서화면의 경계에 위치한 대암산은 대우산과 함께 1973년 천연보호구역(제246호)으로 지정되었으며, 대암산의 서북사면 1,200m 지점에는 남한에서 유일한 고층습원인 용늪이 존재한다. 습원은 지속적인 수분이 유지되어 보통의 육상식물의 생육에 적합하지 않으며, 용늪과 같은 고층습원의 경우 고습. 한랭한 기후 조건하에서 형성되어 빈영양성이 강하게 나타나 동일 고도의 고산 식물상과 구분되는 독특한 식물군집구조를 보여준다. 또한 용늪은 1997년 습지 보전을 위한 국제 협약인 ‘람사협약(the Ramsar Convention on Wetlands)’에 의해 ‘람사습지’로 등록되어 경관가치와 함께 학문적인 중요성 또한 매우 크다. 이러한 대내외의 관심은 양구군 지역이 청정하고 자연생태보존이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양구 대암산 중심의 인근 지역은 우리나라에 유일하게 존재하는 고층 습원으로 희귀 및 멸종 위기 식물과 특산식물이 분포하는 곳으로 생태관광, 자연환경 교육 자원으로서 그 가치가 높다. 양구에서는 고층 습원지역(용늪)을 포함한 대암산, 대우산, 백석산, 사명산 그리고, DMZ와 민통선지역의 자연생태와 식물자원에 대하여 지속적인 연구, 보존 및 복원을 위한 토대를 마련코자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현재 용늪에 분포하는 식물 중 용늪에 국한되어 분포하는 종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 전국적 혹은 강원도 이북에 자생하는 종이지만 사초속 4종(대암사초, 대택사초, 산이삭사초, 참뚝사초)은 북한에 자생하는 종으로서 남한에는 현재 유일하게 대암산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또한 조사된 사초속 중 산괭이사초는 북방계인자이며, 삿갓사초는 계곡, 해안습지에서 나타나는 인자로서 식물 분포론적 측면에서 용늪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다.양구의 생태식물원 보전지역에 대한 보전은 종수준과 군집수준으로 나누어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대암산 용늪은 해발 1260미터의 고지대에 형성된 습지로, 끈끈이 주걱, 개불알꽃, 비로용담, 제비동자꽃 등, 세계적 희귀식물 191종과 복숭아순나방 등 224종의 곤충이 서식하고 있으며 1997년 3월 우리나라 람사 습지 1호로 지정되었다. 람사 습지는 1971년 람사협약(Ramsar Convention)에 따라 채택된 습지를 말하며, 우리나라에는 대암산 용늪 외에 경남 창령의 우포늪이 람사 습지로 지정되어 있다.   * 출처 : 양구문화관광 http://www.ygtour.kr/ * 관련사이트 : 양구  생태식물원 http://www.yg-eco.kr/main/index.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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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양양군
죽도정
 죽도정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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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태백시
체험공원 현장학습관
  체험공원 현장학습관   폐광된 실제 탄광사무소에 재현된 체험위주의 현장학습관은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도 석탄 생산에 종사한 광부들의 일상과 그 속에서 피어났던 그들의 꿈과 희망을 볼 수 있는 생생한 현장체험공간이다. 현장학습관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지속된 경제성장으로 인한 청정고급연료에 대한 선호로 사양의 길로 접어든 태백석탄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체험을 통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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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태백시
체험공원 탄광사택촌
 문곡소도동 체험공원 탄광사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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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태백시
석탄박물관
석탄박물관   동양 최대의 태백석탄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검은 진주라 불리는 석탄이 발견된 시점을 기준으로 석탄의 변천사와 역할 등 역사적 사실을 한 곳에 모아 탄광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적 가치가 높은 명소이다. 석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서 국민생활 연료 공급과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인 역할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나, 물질문명의 발달로 그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그간의 석탄산업 변천사를 한 곳에 모아 귀중한 역사적 사료가 되도록 하고, 후세들에게 석탄산업 전반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학습장으로 활용하여 석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고자 석탄박물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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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태백시
고생대자연사박물관
고생대자연사박물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생대 지층위에 건립되는 고생대를 주제로 한 전문박물관으로 태백방문의 관문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 방문 및 관람을 유도하기가 용이하며 박물관 주변으로 고생대 퇴적침식지형과 삼엽충, 완족류 등 다양한 산출을 보이는 직운산층 등이 산재하여 박물관 전시와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살아있는 현장체험이 가능하다. 그리고 지역내 건립중인 체험시설 및 석탄박물관과의 연계관람 구도를 조성하여 지역 관광자원의 고품격화 및 고생물학을 연구하고자 하는 학도들에게는 배움의 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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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산/계곡
  • 태백시
황지동, 오투전망대
 황지동 오투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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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송지호철새관망타워
송지호철새관망타워   2007년 7월에 개관한 철새관망타워는 4층 규모의 독특한 관망타워 형태로 송지호에서 떼지어 이리저리 날아드는 철새들의 군무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어린이들의 자연생태학습관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철새관망타워로 종합관광레저타운으로 새롭게 변모한 송지호는 주변에 송지호해수욕장과 왕곡마을, 오토캠핑장, 해양심층수단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가족단위 테마체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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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왕곡마을
 죽왕면 오봉리 왕곡마을     죽왕면 송지호 뒷편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지금의 오봉1리의 옛날 명칭으로 14세기경 강릉함씨, 강릉최씨가 용궁김씨와 함께 이 마을에 들어와 집성촌을 형성하고 있으며 인접하고 있는 구성리에 기와굽는 장소가 있어 기와집을 짓고 살았다고 한다. 지금도 본 마을에는 19세기를 전후하여 건립된 북방식전통한옥 21동이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밀집 보존되고 마을의 전통을 지녀온 곳으로 주위에 마을을 둘러쌓고 있는 5개의 봉우리로 인하여 6.25동란 중에도 신기하게도 한번도 폭격을 당하지 않았다고 한다. 왕곡마을의 가옥구조는 안방과 사랑방, 마루와 부엌을 20∼30평 규모를 한건물내에 수용하고 부엌에 마굿간을 덧붙여 겨울이 긴 추운지방에서 생활하기 편리하게 지은 "┐"자형으로 함경도를 비롯한 관북1988년도에 전통구조물 보존지구로 지정된 이래 10개년 보존계획에 따라 '89∼'94년까지 9억 5천 4백만원을 들여 전통가옥 18동, 초가 1동, 효자비각 2동 보수 소하천 98m를 정비하였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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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김하인아트홀 국화꽃향기
 죽왕면 문암리 460-67 김하인아트홀 국화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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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화진포 해양박물관
화진포 해양박물관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화진포 관광지구 내에 위치한 화진포 해양박물관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각종 조개류, 갑각류, 산호류, 화석류, 박제 등 1,500여종 40,000여 점을 전시한 패류박물관과, 각종 수조에 수중생물 125종 3,000여 마리를 각각의 서식 환경과 컨셉에 따라 보여주는 어류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어류전시관에는 180도 머리 위를 휘감는 수량 3백여 톤의 해저터널을 갖추었고, 2층은 오션비치, 아름다운 동해바다, 무척추 동물관과 입체영상관 등으로 꾸며져 있다. 특히 2층 입체영상관에서는 "호수가 된 화진포", "바다의 하루", "신비한 바닷속 여행" 등을 상영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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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DMZ 박물관
  현내면 송현리174-1 DMZ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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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통일전망대
통일전망대   고성 통일전망대는 동해안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의 해발 70미터 고지위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 70m 지점에 위치한 전망대는 금강산이 가깝게는 16km, 멀리는 25km정도 거리로 해금강은 대부분 지역이 한눈에 든다. 또 해금강 주변의 섬과 만물상(사자바위), 현종암, 사공암, 부처바위등도 조망할 수가 있다. 중앙의 산악 능선을 바라보면 금강산 1만 2천봉의 마지막 봉우리 구선봉(낙타봉)과 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을 지닌 감호를 볼 수가 있다. 이외에도 일출봉, 채하봉, 육선봉, 집선봉, 관음봉 등이 보입니다. 금강산 최고봉인 비로봉은 맑은 날씨에만 모습을 드러낸다. 전망대에서 눈을 돌려 바다를 바라보면 해금강이 불과 5km 떨어져있고 일출봉을 비롯한 금강산의 신선대,옥녀봉, 구선봉, 접선봉과 바다의 만물상이 손에 잡힐 듯 펼쳐지고 아래에는 조국분단의 현실을 직접 볼 수 있는 비무장지대와 휴전선 철책이 우리의 가슴을 무겁게 하고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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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진부령미술관
 간성읍 흘3리 32-5 진부령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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