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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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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양양군
죽도정
 죽도정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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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태백시
체험공원 현장학습관
  체험공원 현장학습관   폐광된 실제 탄광사무소에 재현된 체험위주의 현장학습관은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도 석탄 생산에 종사한 광부들의 일상과 그 속에서 피어났던 그들의 꿈과 희망을 볼 수 있는 생생한 현장체험공간이다. 현장학습관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나 지속된 경제성장으로 인한 청정고급연료에 대한 선호로 사양의 길로 접어든 태백석탄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체험을 통해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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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태백시
체험공원 탄광사택촌
 문곡소도동 체험공원 탄광사택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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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태백시
석탄박물관
석탄박물관   동양 최대의 태백석탄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검은 진주라 불리는 석탄이 발견된 시점을 기준으로 석탄의 변천사와 역할 등 역사적 사실을 한 곳에 모아 탄광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적 가치가 높은 명소이다. 석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서 국민생활 연료 공급과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인 역할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나, 물질문명의 발달로 그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그간의 석탄산업 변천사를 한 곳에 모아 귀중한 역사적 사료가 되도록 하고, 후세들에게 석탄산업 전반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학습장으로 활용하여 석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고자 석탄박물관을 건립하게 되었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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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태백시
고생대자연사박물관
고생대자연사박물관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생대 지층위에 건립되는 고생대를 주제로 한 전문박물관으로 태백방문의 관문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 방문 및 관람을 유도하기가 용이하며 박물관 주변으로 고생대 퇴적침식지형과 삼엽충, 완족류 등 다양한 산출을 보이는 직운산층 등이 산재하여 박물관 전시와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살아있는 현장체험이 가능하다. 그리고 지역내 건립중인 체험시설 및 석탄박물관과의 연계관람 구도를 조성하여 지역 관광자원의 고품격화 및 고생물학을 연구하고자 하는 학도들에게는 배움의 터로 활용이 가능하다.   * 출처 : 태백관광홈페이지 http://tour.taebae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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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산/계곡
  • 태백시
황지동, 오투전망대
 황지동 오투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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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송지호철새관망타워
송지호철새관망타워   2007년 7월에 개관한 철새관망타워는 4층 규모의 독특한 관망타워 형태로 송지호에서 떼지어 이리저리 날아드는 철새들의 군무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어린이들의 자연생태학습관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철새관망타워로 종합관광레저타운으로 새롭게 변모한 송지호는 주변에 송지호해수욕장과 왕곡마을, 오토캠핑장, 해양심층수단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가족단위 테마체험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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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왕곡마을
 죽왕면 오봉리 왕곡마을     죽왕면 송지호 뒷편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지금의 오봉1리의 옛날 명칭으로 14세기경 강릉함씨, 강릉최씨가 용궁김씨와 함께 이 마을에 들어와 집성촌을 형성하고 있으며 인접하고 있는 구성리에 기와굽는 장소가 있어 기와집을 짓고 살았다고 한다. 지금도 본 마을에는 19세기를 전후하여 건립된 북방식전통한옥 21동이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밀집 보존되고 마을의 전통을 지녀온 곳으로 주위에 마을을 둘러쌓고 있는 5개의 봉우리로 인하여 6.25동란 중에도 신기하게도 한번도 폭격을 당하지 않았다고 한다. 왕곡마을의 가옥구조는 안방과 사랑방, 마루와 부엌을 20∼30평 규모를 한건물내에 수용하고 부엌에 마굿간을 덧붙여 겨울이 긴 추운지방에서 생활하기 편리하게 지은 "┐"자형으로 함경도를 비롯한 관북1988년도에 전통구조물 보존지구로 지정된 이래 10개년 보존계획에 따라 '89∼'94년까지 9억 5천 4백만원을 들여 전통가옥 18동, 초가 1동, 효자비각 2동 보수 소하천 98m를 정비하였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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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김하인아트홀 국화꽃향기
 죽왕면 문암리 460-67 김하인아트홀 국화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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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화진포 해양박물관
화진포 해양박물관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화진포 관광지구 내에 위치한 화진포 해양박물관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각종 조개류, 갑각류, 산호류, 화석류, 박제 등 1,500여종 40,000여 점을 전시한 패류박물관과, 각종 수조에 수중생물 125종 3,000여 마리를 각각의 서식 환경과 컨셉에 따라 보여주는 어류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 어류전시관에는 180도 머리 위를 휘감는 수량 3백여 톤의 해저터널을 갖추었고, 2층은 오션비치, 아름다운 동해바다, 무척추 동물관과 입체영상관 등으로 꾸며져 있다. 특히 2층 입체영상관에서는 "호수가 된 화진포", "바다의 하루", "신비한 바닷속 여행" 등을 상영해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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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DMZ 박물관
  현내면 송현리174-1 DMZ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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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통일전망대
통일전망대   고성 통일전망대는 동해안 최북단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의 해발 70미터 고지위에 위치하고 있다. 해발 70m 지점에 위치한 전망대는 금강산이 가깝게는 16km, 멀리는 25km정도 거리로 해금강은 대부분 지역이 한눈에 든다. 또 해금강 주변의 섬과 만물상(사자바위), 현종암, 사공암, 부처바위등도 조망할 수가 있다. 중앙의 산악 능선을 바라보면 금강산 1만 2천봉의 마지막 봉우리 구선봉(낙타봉)과 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을 지닌 감호를 볼 수가 있다. 이외에도 일출봉, 채하봉, 육선봉, 집선봉, 관음봉 등이 보입니다. 금강산 최고봉인 비로봉은 맑은 날씨에만 모습을 드러낸다. 전망대에서 눈을 돌려 바다를 바라보면 해금강이 불과 5km 떨어져있고 일출봉을 비롯한 금강산의 신선대,옥녀봉, 구선봉, 접선봉과 바다의 만물상이 손에 잡힐 듯 펼쳐지고 아래에는 조국분단의 현실을 직접 볼 수 있는 비무장지대와 휴전선 철책이 우리의 가슴을 무겁게 하고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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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진부령미술관
 간성읍 흘3리 32-5 진부령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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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하늬라벤더팜
 하늬라벤더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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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강릉시
강릉시 객사문
  강릉 객사문   종 목 : 국보 제51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궁궐·관아/ 관아 수량/면적 : 1동 지 정 일 : 1962.12.20 소 재 지 : 강원 강릉시 용강동 58-1 시 대 : 고려시대 소 유 자 : 국유 관 리 자 : 강릉시   고려시대에 지은 강릉 객사의 정문으로, 현재 객사 건물은 없어지고 이 문만 남아 있다. 객사란 고려와 조선시대 때 각 고을에 두었던 지방관아의 하나로 왕을 상징하는 나무패를 모셔두고 초하루와 보름에 궁궐을 향해 절을 하는 망궐례를 행하였으며, 왕이 파견한 중앙관리나 사신들이 묵기도 하였다. 이 객사는 고려 태조 19년(936)에 총 83칸의 건물을 짓고 임영관이라 하였는데, 문루에 걸려 있는 ‘임영관’이란 현판은 공민왕이 직접 쓴 것이라고 한다. 몇 차례의 보수가 있었고, 일제시대에는 학교 건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학교가 헐린 뒤 1967년에 강릉 경찰서가 들어서게 되고 현재는 마당에 객사문만 남아 있다. 남산의 오성정·금산의 월화정·경포의 방해정은 객사의 일부를 옮겨 지은 것이다. 문은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으로 간결한 형태로 꾸몄다. 앞면 3칸에는 커다란 널판문을 달았으며, 기둥은 가운데 부분이 볼록한 형태이다. 간결하고 소박하지만 세부건축 재료에서 보이는 세련된 조각 솜씨는 고려시대 건축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객사란 고려< 高麗 >와 조선시대< 朝鮮時代 >에 각 고을에 두었던 관사< 官舍 >를 말한다. 조선시대에는 정전< 正殿 >에 국왕< 國王 >의 전패< 殿牌 >를 모시어 두고 초하루와 보름에 향궐망배< 向闕望拜 >하였으며 왕이 파견한 중앙관리가 오면 여기서 유숙< 留宿 >하게 하였다. 이 객사는 고려 태조< 太祖 > 19년(936) 본부< 本府 > 객사로 총 83칸의 건물을 창건하고 임영관< 臨瀛館 >이라 하였으며 공민왕< 恭愍王 > 15년(1366) 왕이 낙산사< 洛山寺 >로 행차 도중 현액을 친필< 親筆 >로 썼다고 전한다. 그후 수차 중수< 重修 >되어 오다가 1929년 일제< 日帝 >시 강릉공립보통학교(후에 강릉국민학교가 됨) 시설로 이용되었고 동교< 同校 >가 헐린 뒤에는 공지< 空地 >로 남게 되었다. 1967년 12월 여기에 강릉경찰서 청사가 세워지게 되었으며 이 문만이 남게 되었다. 남산의 오성정< 五星亭 >, 금산의 월화정< 月花亭 >, 경포의 방해정< 放海亭 > 등은 객사의 일부이었던 것을 옮긴 것이라 한다. 이 문은 간결하고 소박하고 주심포계< 柱心包系 >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맞배지붕의 삼문< 三門 >이다. 기둥의 배흘림은 현존해 있는 목조건축< 木造建築 > 유구< 遺構 > 중 가장 크고 주두< 柱頭 >와 소로< 小累 >의 굽은 곡을 이루고 굽받침을 두었으며 단장혀< 短長舌 >로 외목도리< 外目道理 >를 받게 하였다. 또한 쇠서< 牛舌 >, 첨차< 첨遮 > 화반< 花盤 >, 보< 樑 > 등의 세련된 조각 솜씨는 고려시대< 高麗時代 > 건축양식< 建築樣式 >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 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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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문화유산
  • 강릉시
강릉 선교장 1
강릉 선교장   종 목 : 중요민속문화재 제5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면적 : 일곽 지정(등록)일 : 1967.04.20 소 재 지 : 강원 강릉시 운정동 431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 이강륭 관리자(관리단체) : 이강백   조선시대 사대부의 살림집이다. 전주사람인 이내번이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지은 집으로, ‘선교장(船橋莊)’이라는 이름도 '집터가 뱃머리를 연상케 한다'고 하여 붙였다고 한다. 안채·사랑채·행랑채·별당·정자 등 민가로서는 거의 모자람이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1700년 이전에 건립된 안채는 이내번이 지었으며, 선교장의 건물들 중 가장 서민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안채의 오른쪽으로 연결이 되어있는 주인전용의 별당건물인 동별당은 이근우가 1920년에 지은 'ㄱ'자형 건물이다. 열화당은 사랑채로서 순조 15년(1815)에 이후(李厚)가 세웠으며,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안채와 열화당 사이에는 서재 겸 서고로 사용되던 서별당이 있었다. 대문 밖 바깥마당의 남쪽으로 위치한 넓은 인공연못에 서 있는 활래정은 열화당을 세운 다음해에 지었다. 돌기둥이 받치고 있는 마루가 연못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누각형식의 ㄱ자형 건물이다. 전체적으로 이 집은 낮은 산기슭을 배경으로 독립된 건물들을 적당히 배치하고 각 건물의 구조도 소박하게 처리함으로써, 집 밖의 활래정과 함께 자유스럽고 너그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한 소장하고 있는 여러 살림살이들은 옛날 강릉지방 사람들의 생활관습을 알아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 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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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강릉시
참소리축음기박물관
 참소리축음기박물관   참소리축음기박물관은 설립자 손성목관장이 소년시절 선친으로부터 받은 축음기가 인연이되어 한평생을 축음기 수집가로서 목숨을 건 위험속에서 세계60여개국을 돌며 수집한 축음기및 뮤직박스, 라디오,TV 4,000여점과 관련자료 15만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소장품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의 박물관이다. 1982년 강릉시 송정동에서 “참소리방”으로 설립된 이래 약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가이드의 안내로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음악감상실에서는 최신오디오시스템으로 음악감상을 할 수 있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 해당사이트 :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 http://www.edis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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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강릉시
오죽헌 시립 박물관
오죽헌시립박물관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오죽헌과 박물관으로 구분된다. 오죽헌은 조선초기의 건물로, 주거건축에서는 드물게 이익공식(二翼工式)을 취하고 있어 건축사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았으며, 이곳 몽룡실(夢龍室)에서 율곡 이이(李珥)가 태어남으로 해서 더욱 유서 깊은 곳이 되었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이 있다. 시립박물관은 영동지방의 민속자료와 향토 유물을 수집·보관·연구·전시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사회교육 및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다. 영동지방에서 사용하던 생업도구와 의식주 관련 용품들이 전시된 향토민속관·강릉지방에서 출토된 선사유물·불교유물·자기·전적·서화류가 전시된 역사문화관, 석조물과 영동지방의 묘제가 복원된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된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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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화천군
화천읍 회전탑교차로
회전읍 회전탑교차로   화천 시내에서 드라이브를 즐기다보면, 화천대교 교차로에서 눈에 띄는 독특한 조형물을 발견할 수 있다. 부드럽게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 듯한 모양을 한 이 조형물은 어느새 화천의 명물이 되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 탑은 화천의 특징을 대표하는 ‘청정’을 테마로 건설되었다. 5개 읍, 면을 형상화해 5층 탑 형태로 만든 것도 인상적이다. 산과 강이 어우러지고 산천어와 수달이 사는 청정지역 화천의 기상을 되새기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자는 의미가 이 탑 속에 담겨 있다. 낮에 보는 외관도 멋지지만 밤에 보는 모습 또한 근사하다. 밤이면 다채로운 색깔의 조명이 불을 밝혀 탑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한다. 마치 외국에 여행 온 듯 이국적인 느낌도 전해진다. 낮에는 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 청량감을 더한다. 아래쪽에는 수달, 산천어 등 화천의 명물을 형상화한 조각상들이 배치되어 있다. 화천 방문 기념 인증샷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형물이다. 꼭 카메라 속에 담아오도록 하자. 두고두고 화천을 기억할 수 있는 추억의 사진이 될 것이다. 화천의 회전탑은 이 지역을 대표하는 테마인 청정을 기본으로 하여 5개의 읍과 면을 형상화한 것이다. 산과 강, 계곡이 어우러져 있으며 산천어와 수달이 살고 있는 청정화천의 기상과 무궁한 발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 출처 : 화천관광홈페이지 http://tour.ih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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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화천군
다목리 감성테마 문학공원
 상서면 다목리 감성테마 문학공원   작가 이외수의 작업실은 문하생들과 독자들, 여행객들이 다녀가는 곳으로 일찍부터 유명했다. 화천을 경유하던 이들은 반드시 그의 집에 들러 밥 한 그릇을 청하곤 했다. 그래서 아예 그를 촌장으로 한 감성테마 문학공원을 만들어 보다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게 했으니 그게 바로 감성테마 문학공원이다. 화천군 상서면 다목리에 위치하고 있는 이곳은 작가의 집필실과 방문객들을 만나는 자리인 모월당, 모월교, 생태주차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문학전시관과 야외공연장, 오감체험장도 들어서 있는데 특히 문학전시관에서는 다양한 그의 작품세계를 만나볼 수 있으며 개인소장품과 유명 작가들이 사용했던 물건들도 볼 수 있다. 작가이지만 기인이자, 천재로, 최근에는 방송인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친 탓에 열혈 독자들뿐만 아니라 이제는 방문객들도 다양해졌으며 화천 인근 지역과 연계한 관광상품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방문하기에도 편리해졌다. 온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감성도 키우고 작가와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 출처 : 화천관광홈페이지 http://tour.ih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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