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상위원회 공지사항을 한 곳에서 알려드립니다.
[보도자료] (02.26) 강원영상위원회, ‘메이드인강원 단편영화 상영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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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8-12 | 조회수 | 5651 | ||
강원영상위원회, ‘메이드인강원 단편영화 상영회’ 개최
- 지난해 제작지원한 단편 영화 총 다섯 편 공개 상영회 열어 - 영화 상영 후 감독 5명 참석 ‘관객과의 대화’, 선물 증정 특별 이벤트 예정 - 오는 3월 5일(화) 오후 6시 30분, 남춘천 메가박스 2관 선착순 입장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방은진)는 따뜻한 봄을 맞아 오는 3월 5일(화) 남춘천 메가박스에서 도민 초청 ‘2018 메이드인 강원 – 단편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작년 한 해 동안 강원도 출신의 영화인들을 육성하고 발굴하기 위해 강원영상위원회가 제작지원한 단편 영화를 발표하는 자리로, 영화를 좋아하는 도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입장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추첨을 통해 텀블러를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상영작으로는 ▲<대리> 감독 김상호(춘천), ▲<피톤치드> 감독 김영진(강릉), ▲<소담의 텅 빈 추억을 위하여> 감독 박소진(춘천), ▲<여름비> 감독 김다나(동해), ▲<그러려니> 감독 원하라(원주) 총 5편이다. 영화 상영 후 감독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갖는다.
강원영상위원회 관계자는 “영화를 좋아하는 도민 분들과 함께 강원영화인의 영화를 보고 이야기 나누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내에서 활동하는 지역 영화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형태를 다각화하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 말했다.
상영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강원영상위원회 홈페이지(www.gwfilm.kr) 및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gogwfil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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