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외버스 터미널이다. 간이 터미널의 형태를 하고있다.
최근까지 사용되었으나, 터미널을 신축 이전하면서 구)터미널이 되었다.
추후 활용계획은 있으나, 아직 시행 전이다.
촬영 희망시 최소 1달 전 논의와 협조 요청이 필요하다.
구)시외버스터미널로 시내 중심에 위치해 필수제반시설은 인근에 분포해 있다.
도계역
비교적 예전 모습(상권등)을 유지하고있는 역으로, 최근 역앞에 구조물이 설치되었다.
연혁
1940년 8월 1일 철암선 도계역으로 개설
1963년 9월 1일 철도청 발족
1965년 10월 1일 사무관역 승격
1984년 12월 28일 구내 역사 신축 준공
1940년 8월 1일 철암선 도계역으로 개설
1963년 9월 1일 철도청 발족
1965년 10월 1일 사무관역 승격
1984년 12월 28일 구내 역사 신축준공
2011년 10월 촬영분
http://gwfilm.kr/?c=location&m=locationView&cPage=1&topic=&topic2=&area=&keyword=도계역&pagetype=gallery&detail_tab=&seqNo=700&pagetype=gallery
화천군내 폐터널(구방공호)
화천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구)방공호
소방 대피훈련, 겨울철 지역축제등의 장소로 주로 쓰인다.
최근 CF촬영등 수요가 있다.
여름철에도 기온이 낮고 소리가 많이 울리는 편이다
지역 축제기간 (겨울철) 11월 ~ 2월을 제외하고는 촬영관련 협의가 가능하다.
왕복 2차선 국도변에 위치한 구형에 현재 운영을 하지 않는 폐 주유소
주유소 쪽으로 오는 한 쪽은 커브 길이고, 반대편은 직선 구간이다.
바로 인근에 대단위 숙박 시설이 있지만 기타 제반 시설은 바로 인근에서 접하기 어렵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6KM(10분 거리)거리의 토성면사무소와 속초 시내 10KM(15분 거리) 속초 시내가 있다.
속초 국제 여객 터미널
중국과 러시아(블라디보스톡)를 운항하는 1만톤급 이상의 크루즈 국제 여객선이 있는 국제 여객 터미널이다.
2014년 중반까지만 해도 국제 여객선이 운항을 하였으나, 현재는 운항을 잠정 중단 중이고,
2015년 연말 이후에 국제 노선 운항이 재개 될 예정이라고 한다.
수속 카운터와 로비, 출입국 심사대, 출국 게이트, 입국 게이트, 야적장 등이 총 2층 건물 중에 1층에 모두 위치 해 있다.
속초 시내 중심가에 위치 해 있어서 촬영필수제반시설로의 접근에 용이함이 있다.
속초 국제 여객 터미널
중국과 러시아(블라디보스톡)를 운항하는 1만톤급 이상의 크루즈 국제 여객선이 있는 국제 여객 터미널이다.
2014년 중반까지만 해도 국제 여객선이 운항을 하였으나, 현재는 운항을 잠정 중단 중이고,
2015년 연말 이후에 국제 노선 운항이 재개 될 예정이라고 한다.
수속 카운터와 로비, 출입국 심사대, 출국 게이트, 입국 게이트, 야적장 등이 총 2층 건물 중에 1층에 모두 위치 해 있다.
속초 시내 중심가에 위치 해 있어서 촬영필수제반시설로의 접근에 용이함이 있다.
지상에 위치한 본관 건물 3층에는 옥외 테라스가 있다.
케이블카가 드나드는 모습을 바로 옆에서 지켜 볼 수 있으며,
그 외에 옥상 테라스 공간은 별장 설정의 파티라든가 다양한 용도로 촬영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층 옥상 테라스에서 내려가는 계단에는 전면 통창이 있어 울창한 나무들이 보인다.
700M 지점에 위치한 전망대는 2층 높이로 속초 시내, 바다와 울산바위 등이 보이는 곳이다.
조금 더 걸어올라가면 권금성이 있으며, 전망대 1층은 케이블카 승강장 및 매점, 2층에는 옥외 전망대 및 휴게실이 있다.
케이블카는 기본적으로 일출과 일몰시까지 운행이 되지만, 험준한 산 속에 위치해 있는지라 강풍으로 인한 운행 대기가 있을 수 있다.
그 때 그 때, 기상 상태에 따라 운행 여부가 달라진다는 점을 제작진은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전망대 쪽이나 권금성에서 촬영 시, 사람은 물론....최소한의 촬영 장비들도 케이블카를 통해 운반해야 한다.
혹시나, 야간 촬영을 희망하는 경우가 발생 시에는 기본적으로 불가하나, 설악산 국립공원과 케이블카 업체 쪽의 허가와 협조요청을 받아야 한다.
참고로 전망대 관련 최소한의 조명(주로 내부) 외에는 산길 등에 야간을 위한 조명은 전혀 없다.
설악산 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한 설악 케이블카.
강원도 내에서는 현재까지 유일한 케이블카다.
700M 높이로 올라가는 케이블카에는 최대정원이 70명이지만, 안전과 여유로운 공간 확보를 위해 50명까지 기본적으로 탑승이 가능하다.
권금성이 있는 전망대까지 케이블카 외에 차량 등을 이용하여 올라 갈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전체적으로 3층 건물이며, 3층에는 옥상 테라스가 있으며, 2층에는 승강장 및 매점, 1층에는 매표소 및 매점이 있다.
속초국제여객터미널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오가는 국제 여객 크루즈 스테나 대아 라인의 뉴블루오션호
주간에 정기적인 운항을 하고 있으므로 선상 촬영을 희망 할 시에는 속초에 입항한 날로부터 2.5일 정도 시간이 있다.
뉴블루오션호는 16,485톤에 전장 160미터, 폭 25미터로 750명이 승선 할 수 있다.
선박 내부는 레스토랑, 커피숍, 오션바, 노래방, 면세점, 편의점, 어린이 놀이방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객실은 스탠다드, 패밀리, 슈페리어, VIP룸 네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의 경우, 천장도 낮고 기본적으로 좁은 공간이라 촬영 하기에는 제한적인 요소들이 일부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속초국제여객터미널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오가는 국제 여객 크루즈 스테나 대아 라인의 뉴블루오션호
주간에 정기적인 운항을 하고 있으므로 선상 촬영을 희망 할 시에는 속초에 입항한 날로부터 2.5일 정도 시간이 있다.
뉴블루오션호는 16,485톤에 전장 160미터, 폭 25미터로 750명이 승선 할 수 있다.
선박 내부는 레스토랑, 커피숍, 오션바, 노래방, 면세점, 편의점, 어린이 놀이방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객실은 스탠다드, 패밀리, 슈페리어, VIP룸 네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의 경우, 천장도 낮고 기본적으로 좁은 공간이라 촬영 하기에는 제한적인 요소들이 일부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속초국제여객터미널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을 오가는 국제 여객 크루즈 스테나 대아 라인의 뉴블루오션호
주간에 정기적인 운항을 하고 있으므로 선상 촬영을 희망 할 시에는 속초에 입항한 날로부터 2.5일 정도 시간이 있다.
뉴블루오션호는 16,485톤에 전장 160미터, 폭 25미터로 750명이 승선 할 수 있다.
선박 내부는 레스토랑, 커피숍, 오션바, 노래방, 면세점, 편의점, 어린이 놀이방 등으로 구성 되어있다.
객실은 스탠다드, 패밀리, 슈페리어, VIP룸 네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의 경우, 천장도 낮고 기본적으로 좁은 공간이라 촬영 하기에는 제한적인 요소들이 일부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