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에서 관리하는 소의 수가 줄면서, 현재는 운영하지 않고 건물만 남아있는 옛 축사건물이다.
차량이동으로 비포장,포장 도로가 섞인 폭2M 내외의 산길을 10분 정도 운전해서 가면 있으며,
촬영희망시 해당 목장과의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
2층의 목조느낌이나 1층의 축사, 외벽의 낡은 벽돌 폐가 느낌, 숲 속의 외딴 건물 등의 뷰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을 듯 싶다.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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