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소도동에 위치한 탄광 사택촌
50~80년대까지의 연대별 사택들을 모아 사택 마을로 구성을 해 두었다.
오픈세트로서의 활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실제 사택촌에 있었던, 빨래터, 배급소, 수퍼, 망루, 공중 변소, 일반 사택, 간부 사택 등...고증을 통하여 다양하게 조성되어있다.
좁기는 하지만 고증대로 사택 내부 세팅도 되어있어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태백시 소도동에 위치한 탄광 사택촌
50~80년대까지의 연대별 사택들을 모아 사택 마을로 구성을 해 두었다.
오픈세트로서의 활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실제 사택촌에 있었던, 빨래터, 배급소, 수퍼, 망루, 공중 변소, 일반 사택, 간부 사택 등...고증을 통하여 다양하게 조성되어있다.
좁기는 하지만 고증대로 사택 내부 세팅도 되어있어 사용이 가능 할 것으로 사려된다.
태백시에 위치한 광업소 사택으로 쓰이던 아파트다.
지금은 거의 비어있고, 1~3가구 정도가 거주 중이다.
비탈진 곳에 계단식으로 아파트 단지가 세워져 있고, 복도식으로 단지가 구성되어있다.
기본적으로 내부의 경우, 평수가 매우 적어 촬영이 용이 하지 않을 것으로 사려된다.
평창군 해발 700미터 높이에 위치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다.
일반 국도변에서 일방통행 길을 따라 2,7KM를 올라와야 한다.
겨울철 3.5톤 이상의 차량 진입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되지만, 기본적으로 겨울철에 차량이 올라 갈 수 있다고는 한다,
또한, 정상에 올라가도 차량들을 많이 세울만한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 최소화 해야 할 것으로 사려된다.
산 아래 마을 쪽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선 사진의 4시 방향이 N이다.
산 정상에서 각종 편의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차량으로 약 20분 정도 걸리는 평창읍으로 가야 한다.
속초시 대포동에 있는 대포항 방파제 가장 후미에 있는 작은 항구다.
현재, 시즌이 끝나서인지 건물도 비어있고, 일부 부두 바닥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이 곳에서 각 종 편의 시설은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대포항 쪽으로 가야 한다.
부두 우측에는 건물이 있는데 3,4층에는 바다 전망 벤치와 공간이 있다.
메인 스틸 사진 기준으로 4시 방향이 N이다.
속초시에 위치한 대포항
비교적 최근에 개발 된 항구로서 방파제가 동해에 있는 곳들 중에서는 아마도 가장 길고 가장 높지 않을까 싶다.
마치 큰 방주(1.5~2km)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방파제 앞 쪽으로는 통행량이 많지 않은 왕복 도로가 있지만, 항구 중심가 쪽은 차량 통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좁으면서 주차 공간이 많지 않다.
방파제 맞은편에는 넓은 주차장 겸 공터가 있기도 하다.
메인 스틸 사진을 기준으로 6시방향이 N이다.
속초시에 위치한 대포항
비교적 최근에 개발 된 항구로서 방파제가 동해에 있는 곳들 중에서는 아마도 가장 길고 가장 높지 않을까 싶다.
마치 방주(1.5~2km) 같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방파제 앞 쪽으로는 통행량이 많지 않은 왕복 도로가 있지만, 항구 중심가 쪽은 차량 통행하기 어려울 정도로 비좁으면서 주차 공간이 많지 않다.
방파제 맞은편에는 넓은 주차장 겸 공터가 있기도 하다.
메인 스틸 사진을 기준으로 6시방향이 N이다.
국내 최장 길이의 슬로프를 보유한 용평 리조트
곤돌라가 절개되지 않은 산을 지나 20여분을 간다.
리조트 측에서 촬영에도 용이 할 수 있는 오픈형 곤돌라도 준비 해 두어 전경 촬영시 곤돌라 안에서도 편히 촬영 할 수 있다.
아케이드 상점가는 다리와 계단 등이 넓고, 높게 입체형으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