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에 위치한 옛 5사단장 공관.
1955년 육군 제5사단장으로 재직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거주 공관이 기념관으로 복원되어있다.
전체적으로 공간이 비좁고, 거실에 기둥이 크게 두개가 있어 동선 제약 및 촬영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양구읍내에 위치하여 촬영필수제반시설로의 접근이 매우 용이한 편이다.
춘천시 우두동에 있는 나무에 둘러싸인 폐가
본래는 이 곳의 일원이 관사들이 있던 곳이었으나, 철거되고 한개의 관사만이 남아 있다.
관사가 철거 된 자리에는 폐기물들이 있는 상태다.
한적한 대로변 옆에 있으며 대로변 건너에는 군부대가 있다.
각종 촬영 제반 시설들은 차로 3~5분정도 나가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