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낭바위는 송지호해변 남쪽에 위치한 암석해안으로, 파도의 침식작용이 어우러져 독특한 지형을 가졌다.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산책길을 따라 내려갈 수 있으며, 자연경관을 보기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아온다.
특히, 바로 옆에 위치한 송지호해변의 해수욕장 개장 기간이 되면, 더 많은 관광객 수를 예상할 수 있기에, 이 기간은 피해 촬영하기를 추천한다,
교암리 마을 앞 조그만 산, 가파른 해안 절벽위에 자리잡고 있다.
주위에 100년 이상이 된 소나무가 자리잡고 있어 옛정취를 느끼게 해주며 아름다운 일출 명소로도 유명하다.
앞쪽으로 교암항이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우측으로 산 정상쪽 군사시설이 있어 촬영시 협의가 필요하다.
고성에 위치한 오픈세트 부지.
좌우 어디를 둘러봐도 크고 웅장한 산으로 둘러쌓여있으며, 현대적인 시설물이 시야에 많이 보이지 않아서 사극 등의 시대물에 용이하다.
여러 영화 및 드라마들이 촬영한 이력이 있다.지금 보는 사진은 메인 공간과, 메인공간 주변의 풀 숲 일부, 조금 떨어진 곳의 나무로 둘러쌓인 벌판이며,
이곳을 크게 둘러서 숲길 등이 넓게 펼쳐져 있다.
강원도 고성군에 위치한 고성 통일 전망대
출입을 위해서는 군의 검문을 통과 후, 일몰 전까지는 위수지역 밖으로 나가야한다
현재, 신 통일전망대를 건축 중에 있다.
기본적으로 군 관할구역 내로서 극영화, 다큐멘터리 촬영 등을 진행함에 있어서 제약들이 많을 것으로 사료된다.
통일 전망대로부터 간성읍까지 17km(차량이동 20분) 거리에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이 밀집되어있다
2009년 8월 개관한 DMZ박물관 일원
1960년~70년대부터 2009년까지 실제 동부전선 22사단 56연대에서 사용하던 DMZ 비무장지대 철책선을 이전 해 온 이중철책선이다.
철책 구간의 길이는 300M로 실제와 같은 이중철책과 대통문 등이 복원되어 있다.
촬영 시에는 박물관 건물이 보이지 않게끔 일부 앵글의 제한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겠으나
미술 공모전 전시품만 해제하면, 실제 언덕과 커브 길 등 다양한 구간을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촬영에 관해서는 이 지역이 민간인출입통제선 안 쪽으로 들어가야 하기에... 필히 군 쪽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해당 공간 촬영관련 군의 허가를 받기 위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필요 하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대진 쪽에 어느정도 갖추어진 상태다.
박물관 일원 촬영 시, 식사는 내부에는 카페테리아 외에는 식당이 없기에 도시락 등을 대진 쪽 등에서 사서 들어가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북 관계에 따라서 민간인통제선 안 쪽이 개방 되기도 하고, 일시 폐쇄가 되기도 하기에...시기적인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2009년 8월 개관한 DMZ박물관 일원
1960년~70년대부터 2009년까지 실제 동부전선 22사단 56연대에서 사용하던 DMZ 비무장지대 철책선을 이전 해 온 이중철책선이다.
철책 구간의 길이는 300M로 실제와 같은 이중철책과 대통문 등이 복원되어 있다.
촬영 시에는 박물관 건물이 보이지 않게끔 일부 앵글의 제한적인 부분이 있을 수 있겠으나
미술 공모전 전시품만 해제하면, 실제 언덕과 커브 길 등 다양한 구간을 활용 할 수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촬영에 관해서는 이 지역이 민간인출입통제선 안 쪽으로 들어가야 하기에... 필히 군 쪽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해당 공간 촬영관련 군의 허가를 받기 위해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필요 하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는 대진 쪽에 어느정도 갖추어진 상태다.
박물관 일원 촬영 시, 식사는 내부에는 카페테리아 외에는 식당이 없기에 도시락 등을 대진 쪽 등에서 사서 들어가는 방법을 강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북 관계에 따라서 민간인통제선이 개방 되기도 하고, 일시 폐쇄가 되기도 하기에...시기적인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2009년 8월 개관한 DMZ박물관
총 3층 건물로서 전시관은 2층과 3층에 걸쳐 구성되어 있다.
주차장에는 소형~대형까지 230여대를 주차 할 수 있는 규모다
박물관 건물 맞은편에는 실제 대북 방송용 종류별 확성기와 선전문구가 설치되어 있다.
DMZ박물관은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에 있어 출입시, 반드시 신고와 검문이 필요하다.
촬영 협조 요청의 경우,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민간인 출입 통제선 안으로서 원칙적으로 18시이전까지는 밖으로 철수를 해야만 한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차량으로 20분여 거리에 위치한 대진 쪽으로 나가야 비교적 폭 넓게 접할 수 있다.
박물관 일원 촬영 시에 식사 관련 해서는 민간인통제선 밖 지역인 명파리 또는 대진 쪽에서 도시락 등을 공수 해 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북 관계에 따라서 민간인통제선이 개방 되기도 하고, 일시 폐쇄가 되기도 하기에...시기적인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2009년 8월 개관한 DMZ박물관
총 3층 건물로서 전시관은 2층과 3층에 걸쳐 구성되어 있다.
주차장에는 소형~대형까지 230여대를 주차 할 수 있는 규모다
박물관 건물 맞은편에는 실제 대북 방송용 종류별 확성기와 선전문구가 설치되어 있다.
DMZ박물관은 민간인출입통제선 안에 있어 출입시, 반드시 신고와 검문이 필요하다.
촬영 협조 요청의 경우, 충분한 시간적 여유가 필요하다.
민간인 출입 통제선 안으로서 원칙적으로 18시이전까지는 밖으로 철수를 해야만 한다.
촬영필수제반시설은 차량으로 20분여 거리에 위치한 대진 쪽으로 나가야 비교적 폭 넓게 접할 수 있다.
박물관 일원 촬영 시에 식사 관련 해서는 민간인통제선 밖 지역인 명파리 또는 대진 쪽에서 도시락 등을 공수 해 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북 관계에 따라서 민간인통제선이 개방 되기도 하고, 일시 폐쇄가 되기도 하기에...시기적인 문제도 매우 중요하다.
울산바위가 가까이에서 보이는 휴게소.
울산 바위를 배경으로 주차장과 휴게소가 있다.
휴게소 뒤로는 골프장과 가족 리조트들이 즐비한 곳에 위치 해 있다.
미시령 옛길을 우회하여 통행하는 차량들이 꽤 많아 생기는 소음 외에는 비교적 조용한 곳에 위치 해 있다.
10월 17일 기준으로 16시가 조금 넘어서 울산 바위 뒤로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였다.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산 속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강원도 유일의 대규모 한옥 마을이다.
마을에는 기와집 20채, 초가집 50채가 있다.
비교적 산중 깊은 곳에 있다보니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역사적으로 과거 신라와 고구려의 접경지역이었던 곳.
서울과 전주의 대표적인 한옥마을 양식과는 다르게 지어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남한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북한 쪽의 함경도 북방식 가옥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눈이 많이 오는 것을 감안한 것이라고 한다.
눈이 내리면 기와에서 잘 내려가게끔 되어있으며 기와가 이중으로 낮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사극 촬영을 하기에는 길이 시멘트로 잘 닦여있고, 가로등과 같은 조명설비가 마을 곳곳에 되어있어 촬영 시, 대책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 내에 식당이 하나 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왕곡마을 초입 저자거리가 있다.
숙박 시설은 마을 내에 비어있는 민박 가옥 8채가 있다고 하지만...촬영팀을 수용하기에는 많이 모자를 것으로 생각되며, 차로 10여분 나가야 한다.
기타 촬영제반 필수 편의시설들은 마을 인근에는 없어, 차량을 이용하여 10분 정도 나가야 한다.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산 속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강원도 유일의 대규모 한옥 마을이다.
마을에는 기와집 20채, 초가집 50채가 있다.
비교적 산중 깊은 곳에 있다보니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역사적으로 과거 신라와 고구려의 접경지역이었던 곳.
서울과 전주의 대표적인 한옥마을 양식과는 다르게 지어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남한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북한 쪽의 함경도 북방식 가옥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눈이 많이 오는 것을 감안한 것이라고 한다.
눈이 내리면 기와에서 잘 내려가게끔 되어있으며 기와가 이중으로 낮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사극 촬영을 하기에는 길이 시멘트로 잘 닦여있고, 가로등과 같은 조명설비가 마을 곳곳에 되어있어 촬영 시, 대책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 내에 식당이 하나 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왕곡마을 초입 저자거리가 있다.
숙박 시설은 마을 내에 비어있는 민박 가옥 8채가 있다고 하지만...촬영팀을 수용하기에는 많이 모자를 것으로 생각되며, 차로 10여분 나가야 한다.
기타 촬영제반 필수 편의시설들은 마을 인근에는 없어, 차량을 이용하여 10분 정도 나가야 한다.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산 속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강원도 유일의 대규모 한옥 마을이다.
마을에는 기와집 20채, 초가집 50채가 있다.
비교적 산중 깊은 곳에 있다보니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역사적으로 과거 신라와 고구려의 접경지역이었던 곳.
서울과 전주의 대표적인 한옥마을 양식과는 다르게 지어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남한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북한 쪽의 함경도 북방식 가옥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눈이 많이 오는 것을 감안한 것이라고 한다.
눈이 내리면 기와에서 잘 내려가게끔 되어있으며 기와가 이중으로 낮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사극 촬영을 하기에는 길이 시멘트로 잘 닦여있고, 가로등과 같은 조명설비가 마을 곳곳에 되어있어 촬영 시, 대책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 내에 식당이 하나 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왕곡마을 초입 저자거리가 있다.
숙박 시설은 마을 내에 비어있는 민박 가옥 8채가 있다고 하지만...촬영팀을 수용하기에는 많이 모자를 것으로 생각되며, 차로 10여분 나가야 한다.
기타 촬영제반 필수 편의시설들은 마을 인근에는 없어, 차량을 이용하여 10분 정도 나가야 한다.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산 속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강원도 유일의 대규모 한옥 마을이다.
마을에는 기와집 20채, 초가집 50채가 있다.
비교적 산중 깊은 곳에 있다보니 소음으로부터 매우 자유롭다.
역사적으로 과거 신라와 고구려의 접경지역이었던 곳.
서울과 전주의 대표적인 한옥마을 양식과는 다르게 지어져 있는 것이 눈에 띈다.
남한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북한 쪽의 함경도 북방식 가옥 구조로 되어있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눈이 많이 오는 것을 감안한 것이라고 한다.
눈이 내리면 기와에서 잘 내려가게끔 되어있으며 기와가 이중으로 낮게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사극 촬영을 하기에는 길이 시멘트로 잘 닦여있고, 가로등과 같은 조명설비가 마을 곳곳에 되어있어 촬영 시, 대책이 필요 할 것으로 보인다.
마을 내에 식당이 하나 있고, 걸어서 5분거리에 왕곡마을 초입 저자거리가 있다.
숙박 시설은 마을 내에 비어있는 민박 가옥 8채가 있다고 하지만...촬영팀을 수용하기에는 많이 모자를 것으로 생각되며, 차로 10여분 나가야 한다.
기타 촬영제반 필수 편의시설들은 마을 인근에는 없어, 차량을 이용하여 10분 정도 나가야 한다.
고성군 옛, 알프스 리조트 인근에 위치한 흘리 분교
단층 건물 두 동이 있으며 교무실 한 개실에 학급 3개가 있다.
주변이 매우 조용하여 촬영 시, 소음에 대한 부담은 적으나...
인근 알프스 리조트의 법정분쟁 등으로 마을 전체의 상권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폐업한 음식점 등이 많아 식사는 밥차가 필요 할 것으로 생각된다.
수퍼 마켓 등의 촬영제반시설은 차로 7분여 나가면 진부령 초입에 수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