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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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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속초시
속초 등대 해변
 속초 등대 해변   속초시청에서 고성방면 동북방향으로 인접해 있는 등대해수욕장은 2004년 7월 10일 처음 개방된 청정해수욕장이다. 백사장 길이 400m, 폭 35m로 개장된 등대해수욕장은 4계절 낚시꾼들로 붐비는 곳으로 인근에 동명활어센타와 영금정, 해돋이정자, 속초8경의 하나인 등대전망대, 영랑호 등을 모두 볼 수 있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오징어맨손잡기대회가 개최되는 장사항과도 인접해 있으며 넓고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편안함이 파도와 함께 밀려와 절로 시원한 탄성이 흘러나오게 할 만큼, 사시사철 많은 이들이 찾아와 머물다 가는 휴식처와 같은 곳이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간이해수욕장이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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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비스/상업
  • 골목길
  • 속초시
중앙시장 집창촌 골목
 중앙시장   속초 중앙시장은 수산물 젓갈골목, 청과물 고추골목, 닭전 순대골목과 상가건물 지하1층에는 활어회.젓갈.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또한 지상 1층 상가에는 포목점, 정육점, 먹거리장터등 다양한 상품들이 가득하다. 2층 상가에는 의류, 잡화매장, 농협하나로마트가 입점해 있어 다양한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재래시장 특유의 정서와 인근 농촌에서 가꾼 각종 야채와 과일 그리고 신선한 동해의 해산물과 회를 직접 즐길수 있는 횟집과 동해안의 건어물도 직접 구입할 수 있어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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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상가/재래시장
  • 속초시
부둣가길(생선구이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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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속초시
동명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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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속초시
동명항
 동명항   청초호를 북항과 남항으로 나누어 그 기능을 분담하고 있다.청초호의 북쪽에 있는 항은 일명 동명항으로 불리며 상업항으로, 남쪽은 어업의 전초기지이며 영동지역의 수산물 상거래의 중심항구이다. 이 동명항 부근에는 영금정과 활어판매장이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방파제에서는 릴 및 대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시원한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관광유람선으로 속초, 고성, 양양 주변 해안가를 운항하면서 동해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을뿐아니라 2000년 4월 28일 백두산 항로가 개설되어 현재 속초(속초항) ↔ 러시아(자루비노) ↔ 중국(훈춘)을 잇는 동춘호가 운항되고 있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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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속초시
영금정,해돋이 정자
 영금정, 해돋이 정자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의 영금정(靈琴亭)은 바닷가에 흩어져 있는 암반 지역을 부르는 말이다. 지금은 개발의 결과로 예전의 모습을 많이 잃었지만, 아직도 이 일대는 아기자기한 해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원래 이 자리는 지금보다는 높은 바위산이 있던 자리라고 한다. 바위산의 모양이 정자 같아 보였고, 또 파도가 이 바위산에 부딪치는 소리가 신비해 마치 신령한 거문고 소리 같다고 하여 영금정(靈琴亭)이라 불리었다고 한다. 그러나 일제시대에 속초항을 개발할 때 이 바위산을 부숴 이 돌로 영금정 옆의 방파제를 쌓아서, 바위산은 없어지고 현재의 넓직한 바위군으로 형태가 바뀌었다. 이곳을 영금정이라 부르게 된 것은 정각이나 정자가 있어서가 아니라 다음과 같은 유래가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옛날 이곳에 사방이 절벽을 이룬 석산이 있었는데 이 석산절벽 위에는 괴석들이 각양각색의 모양을 하고 정자 모양으로 둘러서 있었는데 석산 꼭대기에는 큰 노송이 두 그루 서 있었다. 이 석산의 세면은 바다에 잇닿아서 좁은 길이었으므로 어렵게 석산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었는데 석산 꼭대기에 오르면 암반이 평평해서 몇 사람이 앉아서 놀 수가 있었고 꼭대기 바위바닥에는 장사가 천마를 타고 달린 발자국이 있었으며 말 죽통같은 괴석도 있었다. 특히 ′징′바위가 있었는데 이 괴석을 발길로 툭 차면 ′징′소리 같은 괴음이 나므로 ′징′바위라 하였는데 그 ′징′소리가 한 사람 힘으로나 여러 사람의 힘을 모아서 차거나 울리는 정도와 소리가 같았다.또 괴이한 것은 파도가 석산벽에 부딪치면 신묘한 음곡이 들려 왔으므로 이것은 신령한 ′거문고′ 소리와 같다고 해서 영금정이라 부르게 되었다. 또한 밤이면 선녀들이 남몰래 하강하여 목욕을 하고 신묘한 음조곡을 즐기면서 놀던 곳이라하여 ′비선대′라는 이름도 붙어 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석산은 볼 수 없고 석산의 자리만 남아 있는데 이는 일제시 속초항만의 축항공사의 석재로 쓰기위하여 영금정 석산을 깨어 사용했다 한다. 현재는 속초시에서 영금정 일대를 관광지로 개발하여, 남쪽 방파제 부근으로 실제 정자를 하나 만들어 놓았다. 이 정자는 영금정 바위 위에 세워진 해상 정자로 50m 정도의 다리를 건너 들어갈 수 있다. 해상 정자에서 바라를 바라보는 느낌은 방파제와는 또 다른 시원한 느낌을 주지만, 정자 자체는 아주 촌스럽게 만들어진 콘크리트 정자여서 아쉬움이 남는다. 대개 해돋이 정자라고 부르는데, 정자 현판에는 영금정(靈琴亭)이라는 글을 써 놓았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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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속초시
영금정로길 마을 (속초등대아래 마을)
속초등대전망대 아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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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속초시
청초호
 청초호   쌍성호, 진성호라 부르기도 하는 청초호는 호수넓이 1.3㎢, 둘레가 약 5km나 되는 큰 호수로 그 모양이 술단지 같이 생겼다. 속초시 중앙동, 금호동, 청학동, 교동, 조양동, 청호동으로 둘러쌓인 속초시 중앙에 위치한 석호이다. 즉 속초시가지는 이 호숫가에 위치하고 있는 셈이다.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어귀쪽은 바다에 연해 있어 조선조때는 수군만호영을 두고 병선을 정박시켰다고 전하며 쌍성호의 아름다움이 영랑호보다 훌륭하다고 하였다. 또한 이중환의 택리지에는 양양의 낙산사 대신 이 일대를 관동8경의 하나로 들고 있음에 그 절경의 빼어남을 알 수 있을 뿐더러 한겨울 얼음이 얼을 경우 평평하지 않고 논밭을 갈아 놓은 두렁같이 골이 졌는데 이는 호수 밑에 사는 용이 갈아놓은 것이라 하여 이것을 용경(龍耕) 또는 용갈이라고 하였다. 이 고장에는 영랑호에는 암룡, 청초호에는 숫용이 산다는 얘기가 전해온다. 남쪽을 향해 갈아 놓았을 때는 풍년이 들고, 북쪽을 향해 엇갈이로 갈아 놓았을 때는 흉년이 든다고 하여 이것으로 다름해 농사의 길흉을 점쳤다고 한다. 쌍성호(雙成湖)라 한것은 한 지역내에 영랑호와 청초호가 쌍동이처럼 나란히 있다는 뜻이며 왜정시대때만 하더라도 지금 갯배가 다니는 곳으로 자동차가 다녔고 사람들도 물이 적을 때는 바지를 걷어 올리고 건너 다녔는데 박상희 읍장이 이 갯목을 파서 배가 다니게 하였다 이 배를 갯배라 한다. 지금도 속초시 중앙동과 청호동을 오가는 데 이 갯배를 타고 다니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신기해 하는 갯배이다. 과거에 양양군에 군수가 새로 부임하면 사또 환영연을 이 호수위에서 베풀었는데 밤에 나무판자위에 숯불을 피워 물위에 띄워놓고 배에는 술과 안주를 실은 뒤 기생과 지방유지들이 함께 타고 풍악을 울리며 춤과 노래로 사또를 즐겁게 하기 위해 호수 주위를 돌아 다니는 불꽃놀이를 하였는 데 이를 논뫼호불꽃놀이라 했다고 전해진다. 논뫼호란 논산앞 호수란 뜻으로 지금의 청초호를 지칭하는 것이며 이 불꽃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멀리 양양에서까지 사람들이 모여 인산인해를 이루었다고 한다. 겨울철새 고니의 도래지이기도한 청초호는 이제 이일대가 관광속초의 관문으로서 대규모 위락·관광단지가 411,015㎡ 의 부지내에 호텔,콘도,수족관,극장,야외공연장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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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속초시
엑스포 타워,기념관
엑스포 타워   엑스포타워는 74m의 높이의 전망타워다. 자연, 환경, 관광을 모티브로 발전하는 강원도의 미래를 상징하였으며 나선형의 구조는 아름다운 여인상을 연상케 한다. 속초시 청초호 주변 녹지공원내에 위치하고 있어 산과 호수가 어울리는 자연공원속의 하이테크 전망타워 이다. 전망대 전체 수용인원은 100여명 정도이며 전망대에 오르면 설악산 달마봉, 울산바위, 대청봉까지 조망 가능하며 속초시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수 있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 관련홈페이지 : http://www.gt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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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부두/항만
  • 속초시
해맞이 공원,설악항
 해맞이 공원   설악산 입구. 내물치(內勿淄)라 불린 곳. 새롭게 단장해 설악해맞이공원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대포 외옹치바다가 숨어있는 바다라면, 이곳 설악해맞이공원의 바다는 열린 바다. 7번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대포항과 양양, 설악산으로 길이 갈리는 교통의 요지. 쉽게 일출여행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이 해맞이공원의 바닷가는 다른 곳과 좀 특이한 점을 주목. 동해안 바닷가는 대부분 해안절벽이 아니면 모래사장인데, 이곳만큼은 바닷가는 자갈과 돌로 이뤄졌다. 2004년에 우리시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하여 조성된 추억의 광장은관광객의 손모양을 담아 도자기로 구워내 해맞이광장 도벽에 설치하여 영구히 보존하므로써 우리시를 찾는 방문객으로 하여금 산과 바다를 끼고 있는 해맞이공원에서 고향의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추억의 광장을 기준으로 앞쪽으로는 해마다 여름이면 한여름밤의 음악축제가 열리는 대형 야외공연장이 마련되어 있으며 뒤편으로는 연인의 길, 행복의 길, 사랑의 길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조각상과 함께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설악항   설악항은 속초의 관문인 설악해맞이공원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동해를 뒤로는웅장한 설악산을 감상할 수 있다. 밤바다와 어우러지는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조각공원과 관광안내소, 야외공연장, 밀레니엄 광장 등이 들어서 있으며 싱싱한 활어를 맛볼 수 있는 설악항 회타운이 위치해 있다. 또한 바다쪽으로 방파제가 설치되어 해안 산책과 함께 바다 낚시도 즐길 수가 있다. 설악항에서 대포항까지는 도보로 이어지는 산책길이 이어져 있으며, 드라이브 코스로도 유명하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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