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남산면에 위치한 옛 경춘선 백양리역(현재, 오픈 관광지로 매주 월요일 휴관)
1939년 7월 건립되어 보통역으로 운영 시작 후,
2004년 12월 무인 간이역으로 변경 후, 2010년 12월 복선 개통으로 폐쇄되었다.
과거의 경춘선은 단선 철로였기에..이 곳 백양리역에 상/하행선 열차가 피행하는 역으로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과거 역을 사이에 두고 철로가 있었으나, 현재는 역 뒷 부분의 철로는 철가하고 도로를 내고 있다.
역사 내부와 외부, 플랫폼 자체는 원형대로 복원되어 있으며,
내부는 협소하지만, 간단한 촬영 등에는 쓰임새가 있을 수 있다고 사료된다.
당시 티켓 및 검표원 의상 등 각종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며, 촬영 시, 활용 가능하다.
외부의 경우, 주변 철로 하나가 없어지고 일부 가로수가 생겼지만...
제한적으로 촬영이 가능 할 것으로 사료된다.
참고로 현재는 단선되어 열차가 다닐 수 없는 곳이다.
인근 촬영필수제반시설들은 3KM(차량이동 5분)거리에 강촌이 있다.
화장실 | 수도 | 전기시설 | 숙박 | 식당 | 병원 | 소방서 | 파출소 | 편의점 | 주유소 | 일반주차 | 대형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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