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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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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하천
  • 강릉시
강릉 소금강
강릉 소금강   높이 : 황병산(1,407m)을 주봉으로 우측은 노인봉(1,338m), 좌측으로는 매봉(1,173m) 산행코스 : 관리사무소→청학산장→구룡폭포→만물상→낙영폭포→노인봉→진고개(1.5km, 5시간50분 소요) 입산통제구역 : 봄철 산불조심기간(2.1~5.15)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12.15)중 등산로 일부통제 입장료 : 무료   소금강은 옛날부터 맑은 폭포와 수려한 기암괴석,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여 이 지역의 대표적인 선경(仙境)으로 자리매김한다.(1970.11.18 국가지정 명승지 제1호) 그 빼어난 모습에 작은 금강산 같다고 하여 소금강(小金剛)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소금강은 지리적으로 오대산의 동쪽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황병산(1,407m)을 주봉으로 우측은 노인봉(1,338m), 좌측으로는 매봉(1,173m)이 자리한 소금강은 학이 날개를 편듯한 형상이라 하여 청학산(靑鶴山)이라고도 불리운다. 소금강에선 매년 10월 중(둘째 주)에 날을 정해 청학제가 열린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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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안목항 (강릉항)
안목항(강릉항)   1. 소개 안목은 원래 “앞목”이었다고 한다. 마을 앞에 있는 길목이란 뜻이다. 일본인들이 “앞목”을 발음하기 어렵다고 해서 “안목”으로 고쳐 부른 것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풍어제는 3월 3일, 9월 9일에 지낸다. 강릉 시내의 젖줄인 남대천 하류에 위치한 항구이며, 90여 가구 어민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고 주어종은 가자미이며, 길고 너른 해변은 봄철 황어 잡이 낚시동호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남대천의 큰 물줄기와 거대한 동해의 파도가 맞부딪쳐 힘겨루기를 하며 그 너머로는 푸른 해송과 백사장은 한폭의 아름다운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 "강릉항"은 "안목항"으로 불리다가 농림수산식품부 제2008-21호(2008.5.29)에 의하여 "강릉항"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 문의처 송정동주민센터 : 033-640-4616 안목어촌계 : 033-652-7027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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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사천진항
 사천진항     1. 소개 이 마을은 원래 강릉부의 지역으로 동해 바닷가에 부리가 되어 있는 형국이어서 “불까”라고 했는데 조선시대에 사회봉수(沙火烽遂)를 두었으므로 “사화진”으로 되었고 또 사화면이 구성되어 애일당리(愛日堂里), 노동리를 관할하다가 사천면이 되었다. 그 뒤 1916년에 애일당리, 행깨들, 건너불, 뒷섬, 솔마지를 합쳐서 “사천진리”라고 했다. 풍어제는 매년 3월 3일, 9월 9일에 지낸다. 1971년 제1종어 항으로 지정되어 1982년부터 개발에 착수하여 1988년에 완공되었다. 70여 가구 어민이 53척의 어선으로 양미리, 광어, 문어 등을 주로 잡고 있으며, 밥주걱만한 조개인 가리비를 양식하여 고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가리비 직판장에서는 저렴한 가격으로 싱싱한 조갯살을 맛볼 수 있다. 항내에는 강원도 유일의 요트장이 있어 요트를 타는 바다의 풍경은 이국적인 멋을 풍기고 있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는 홍길동전의 작가 “허균”이 태어난 곳에는 “애일당(愛日堂)”터와 문학비가 있고, 경포해변이 벌판 끝에 보이는 산동네처럼 눈앞에 보인다.     2. 문의처 사천면사무소 : 033-640-4606 사천어촌계 : 033-644-1257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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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심곡항
  심곡항   1. 소개 심곡은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심일, 지필, 심곡이라 하다가 1916년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심곡이라 한다. “짚일”, "깊일”이라고 하는데 짚일을 연음하면 지필이 되고 이를 한자로 고치면 지필(紙筆)이 된다. 마을 모양이 종이를 바닥에 깔아 놓은 듯이 평평하고, 그 옆에 붓이 놓여 있는 형국이라 하여 생겨난 말이다. 조그마한 항구로 30가구 어민들이 가자미, 전복, 꽁치 등을 주로 잡고 있으며, 마을이 다른 마을과 멀리 떨어진 오지고 양쪽 산맥이 뻗어진 가운데 마을이 형성되어 6.25사변 때에 이 마을 주민들은 전쟁이 일어난줄도 모르고 지냈다고 한다. 낚시배를 임대하여 항구앞바다에서 잡아보는 가자미 잡이가 유명하여 배를 타고 바다에서 항구쪽을 보면 마치 북유럽의 해안절벽을 보는 듯한 절경이 볼만하다. 현재 옥계면 금진에서 심곡을 거쳐 정동진항까지 연계되는 천혜의 해안도로가 건설되었으며, 금진, 심곡지구 관광개발사업이 완공되면 이 지역은 또 다른 명소로 떠오를 것이다. 조용하고 아늑하여 복잡한 세상 소식을 잊고 가족단위로 며칠 쉬기에 좋은 곳이며, 이곳에서 채취하는 자연산 돌김(바위에 붙은 김을 손으로 뜯어말려 생산함)은 옛날에 임금님께 진상하였다 하며, 지금도 최고의 자연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2. 문의처 강동면사무소 : 033-640-4604 심곡어촌계 : 033-644-5552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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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금진항
  금진항   1. 소개 땅이 검고 개(浦)가 있어서 먹진(黑津), 흑진(黑津)이라 했는데 1916년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건남리(建南里)를 병합하여 금진이라 했다. 마을 뒷산이 金字처럼 생겨 금진이라 했다는 설도 있으나, 실은 “검다”는 뜻의 음을 빌린 것이라고 한다. 풍어제는 3월 3일, 9월 9일에 지낸다. 58가구의 어민이 가자미, 광어, 문어, 전복 등을 잡아 아침 8시에 입찰을 하고 있다. 유자망(바다가운데 한 줄로 그물을 쳐서 잡는 방법)과 정치망(바다 속 일정한 장소에 그물을 집과 같이 설치하여 계속 잡는 방법) 어업을 많이 하는데 해상거리는 1~5km정도이고, 주말이면 방파제에 걸터앉아 항구 전경을 즐기며 낚시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항구이다. 특히 이 지역은 가자미 낚시가 잘 되어 한 사람이 20,000원씩 내고 배를 임대하여 가자미 낚시를 많이 즐긴다. 금진에서 심곡간 해안도로가 헌화로이며 심곡리에서 바다를 벗 삼아 자동차로 달리면 5분 이내의 거리이다. 제법 큰 항구치고는 아직도 맑고 청정한 바닷물이 출렁이는 60~70년대의 보편적인 항구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푸근하다.   2. 문의처 옥계면사무소 : 033-640-4605 금진어촌계 : 033-534-2003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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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강릉시
강릉시 객사문
  강릉 객사문   종 목 : 국보 제51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정치국방/ 궁궐·관아/ 관아 수량/면적 : 1동 지 정 일 : 1962.12.20 소 재 지 : 강원 강릉시 용강동 58-1 시 대 : 고려시대 소 유 자 : 국유 관 리 자 : 강릉시   고려시대에 지은 강릉 객사의 정문으로, 현재 객사 건물은 없어지고 이 문만 남아 있다. 객사란 고려와 조선시대 때 각 고을에 두었던 지방관아의 하나로 왕을 상징하는 나무패를 모셔두고 초하루와 보름에 궁궐을 향해 절을 하는 망궐례를 행하였으며, 왕이 파견한 중앙관리나 사신들이 묵기도 하였다. 이 객사는 고려 태조 19년(936)에 총 83칸의 건물을 짓고 임영관이라 하였는데, 문루에 걸려 있는 ‘임영관’이란 현판은 공민왕이 직접 쓴 것이라고 한다. 몇 차례의 보수가 있었고, 일제시대에는 학교 건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학교가 헐린 뒤 1967년에 강릉 경찰서가 들어서게 되고 현재는 마당에 객사문만 남아 있다. 남산의 오성정·금산의 월화정·경포의 방해정은 객사의 일부를 옮겨 지은 것이다. 문은 앞면 3칸·옆면 2칸 크기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이다. 지붕 처마를 받치기 위해 장식하여 짜은 구조가 기둥 위에만 있는 주심포 양식으로 간결한 형태로 꾸몄다. 앞면 3칸에는 커다란 널판문을 달았으며, 기둥은 가운데 부분이 볼록한 형태이다. 간결하고 소박하지만 세부건축 재료에서 보이는 세련된 조각 솜씨는 고려시대 건축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객사란 고려< 高麗 >와 조선시대< 朝鮮時代 >에 각 고을에 두었던 관사< 官舍 >를 말한다. 조선시대에는 정전< 正殿 >에 국왕< 國王 >의 전패< 殿牌 >를 모시어 두고 초하루와 보름에 향궐망배< 向闕望拜 >하였으며 왕이 파견한 중앙관리가 오면 여기서 유숙< 留宿 >하게 하였다. 이 객사는 고려 태조< 太祖 > 19년(936) 본부< 本府 > 객사로 총 83칸의 건물을 창건하고 임영관< 臨瀛館 >이라 하였으며 공민왕< 恭愍王 > 15년(1366) 왕이 낙산사< 洛山寺 >로 행차 도중 현액을 친필< 親筆 >로 썼다고 전한다. 그후 수차 중수< 重修 >되어 오다가 1929년 일제< 日帝 >시 강릉공립보통학교(후에 강릉국민학교가 됨) 시설로 이용되었고 동교< 同校 >가 헐린 뒤에는 공지< 空地 >로 남게 되었다. 1967년 12월 여기에 강릉경찰서 청사가 세워지게 되었으며 이 문만이 남게 되었다. 남산의 오성정< 五星亭 >, 금산의 월화정< 月花亭 >, 경포의 방해정< 放海亭 > 등은 객사의 일부이었던 것을 옮긴 것이라 한다. 이 문은 간결하고 소박하고 주심포계< 柱心包系 >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맞배지붕의 삼문< 三門 >이다. 기둥의 배흘림은 현존해 있는 목조건축< 木造建築 > 유구< 遺構 > 중 가장 크고 주두< 柱頭 >와 소로< 小累 >의 굽은 곡을 이루고 굽받침을 두었으며 단장혀< 短長舌 >로 외목도리< 外目道理 >를 받게 하였다. 또한 쇠서< 牛舌 >, 첨차< 첨遮 > 화반< 花盤 >, 보< 樑 > 등의 세련된 조각 솜씨는 고려시대< 高麗時代 > 건축양식< 建築樣式 >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 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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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릉시
정동진 주변
정동진 주변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에서 정(正)동쪽에 위치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유명해진 정동진 역이 있으며,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로 상부의 모래는 미래의 시간, 흐르는 모래는 현재의 시간을, 황금빛 원형의 모습은 정동의 떠오르는 태양을, 평행선의 기차 레일은 시간의 영원성을 의미하는 모래시계 공원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정동진은 여름 피서철 뿐만 아니라 매년 12월31일부터 1월1일까지 진행되는 해돋이축제 등 사계절 관광지로 젊은 연인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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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주문진항
 주문진항   1. 소개 주문진은 원래 강릉군 연곡면에 속해있었는데 항구가 생기면서 마을이 새로 생겨나서 “새말(新理)”이라 하고 그 이름을 딴 신리면이 관장하였다. 그 후. 1937년 4월 주문리의 항구 이름을 따서 주문진면으로 하였다가 1940년에 주문진읍으로 승격되었다. 또한 물품을 주문받아 나르는 나룻터가 있기 때문에 생긴 지명이라고도 한다. 주문리란 거문리, 방꼴, 봉꾸리, 오릿나루, 약물골, 용소동, 소돌을 총칭하는 지명이다. 일설에 의하면 “연곡현감”이 부임하여 어여쁜 아가씨가 있어 수청을 들게 하였는데 수청을 들지 않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한다. 그후 풍파가 잦아서 지방의 거유(巨儒)로서 행정가인 정우복 선생이 강릉부사로 부임하여 그 사실을 알고 여인의 원혼을 달래주고자 제를 지내고 성황당에 모셔 매년 봄 가을에 제를 지내니 잦은 풍파가 없어지고 풍어가 들었다고 한다. 풍어제는 3월 3일, 9월 9일에 지낸다. 주문진항은 연안항으로 방파제 920m에 수면적 210,000㎡이며 500여척의 어선이 정박할수 있으며, 900가구 4천여명의 어민이 250여척의 배를 보유하여 연간 15,442톤의 오징어, 양미리, 명태 등을 잡고 있다. 꽁치는 3~6월, 오징어는 4~12월, 명태는 10월에서 익년 3월사이에 잡히고 있다. 오징어는 7~10월사이에 많이 잡혀 산오징어를 관광객들은 스치로폼 상자에 오징어와 얼음을 넣어 신선도를 유지시켜 많이 구입하고 있으며, 이 곳에 계시는 부모님들은 오징어, 꽁치 등의 젓갈을 담아 마른 오징어와 함께 외지에 나가 있는 자식들에게 보내어 늘 고향의 맛을 선보이고 있다. 이 시기에 오징어잡이 배의 불빛이 온 바다에 넘쳐서 바다가 휘황 찬란한 네온싸인을 보는 것과 같은 착각에 빠지게 한다. 또한 어항을 중심으로 대규모 회센타(주문진회센타,북방파제회센타, 주문진생선회센타, 수협종합판매장 회센타)가 자리잡고 있어 싱싱한 회를 맛볼수 있으며, 수협종합판매장에는 회센타,건어물등이 있으며,특히 성인병,피부미용에 좋은 사계절 해수사우나가 있으며 수용인원은 420명정도이다. 바다낚시를 할 수 있는 어선이 30여척 정도 있어. 배를 타고 해상에서 직접 가자미, 우럭등을 잡아 먹는것도 일미이다.   2. 문의처 주문진읍사무소 : 033-640-4629 주문리어촌계 : 033-662-4347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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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문화유산
  • 강릉시
강릉 선교장 1
강릉 선교장   종 목 : 중요민속문화재 제5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주거생활/ 주거건축/ 가옥 수량/면적 : 일곽 지정(등록)일 : 1967.04.20 소 재 지 : 강원 강릉시 운정동 431 시 대 : 조선시대 소유자(소유단체) : 이강륭 관리자(관리단체) : 이강백   조선시대 사대부의 살림집이다. 전주사람인 이내번이 이곳으로 이주하면서 지은 집으로, ‘선교장(船橋莊)’이라는 이름도 '집터가 뱃머리를 연상케 한다'고 하여 붙였다고 한다. 안채·사랑채·행랑채·별당·정자 등 민가로서는 거의 모자람이 없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1700년 이전에 건립된 안채는 이내번이 지었으며, 선교장의 건물들 중 가장 서민적인 성격을 띠고 있다. 안채의 오른쪽으로 연결이 되어있는 주인전용의 별당건물인 동별당은 이근우가 1920년에 지은 'ㄱ'자형 건물이다. 열화당은 사랑채로서 순조 15년(1815)에 이후(李厚)가 세웠으며, 도연명의 『귀거래사』 중에서 이름을 따왔다고 한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안채와 열화당 사이에는 서재 겸 서고로 사용되던 서별당이 있었다. 대문 밖 바깥마당의 남쪽으로 위치한 넓은 인공연못에 서 있는 활래정은 열화당을 세운 다음해에 지었다. 돌기둥이 받치고 있는 마루가 연못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누각형식의 ㄱ자형 건물이다. 전체적으로 이 집은 낮은 산기슭을 배경으로 독립된 건물들을 적당히 배치하고 각 건물의 구조도 소박하게 처리함으로써, 집 밖의 활래정과 함께 자유스럽고 너그러운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또한 소장하고 있는 여러 살림살이들은 옛날 강릉지방 사람들의 생활관습을 알아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고 있다.   * 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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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강릉 헌화로
강릉 헌화로   1. 소개 정동진 7번 국도를 따라 두런두런 바다와 마주하고 달리다 보면 작은 어촌마을 심곡이 산의 계곡 사이에 묻혀 드러난다. 조용한 어촌마을 심곡의 해안로는 최근 새로 길을 만들었는데 그 해안도로의 이름이 재미있다. 강릉시에서 공모전을 통하여 선정된 이 이름은 헌화로라고 지어졌는데 그 유래는 삼국 유사에 나오는 수로부인의 이야기 가운데 어느 노인이 수로 부인에게 꽃을 바쳤다는 헌화가의 장소로 유명한 곳으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해안도로의 이름을 따서 헌화로라고 부르게 된 것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헌화로는 동해안의 절경과 바다의 푸름이 한눈에 들어오며 길과 사람과 파도가 함께 어울릴 정도로 가까이 붙어 있고 절벽에는 쑥부쟁이, 들국화등 많은 꽃들과 나무들이 자라고 있다. 현재는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정동 - 심곡 - 헌화로 - 금진항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절경 중의 절경으로 연인들 뿐만 아니라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이다. 자전거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감상하는 것도 추천할 만 하다.   2. 문의처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강동면사무소 : 033-640-4604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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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강릉시
참소리축음기박물관
 참소리축음기박물관   참소리축음기박물관은 설립자 손성목관장이 소년시절 선친으로부터 받은 축음기가 인연이되어 한평생을 축음기 수집가로서 목숨을 건 위험속에서 세계60여개국을 돌며 수집한 축음기및 뮤직박스, 라디오,TV 4,000여점과 관련자료 15만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소장품 규모면에서 세계 최대의 박물관이다. 1982년 강릉시 송정동에서 “참소리방”으로 설립된 이래 약3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으며 가이드의 안내로 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으며, 음악감상실에서는 최신오디오시스템으로 음악감상을 할 수 있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 해당사이트 : 참소리축음기·에디슨과학박물관 http://www.ediso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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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강릉시
오죽헌 시립 박물관
오죽헌시립박물관    강릉시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오죽헌과 박물관으로 구분된다. 오죽헌은 조선초기의 건물로, 주거건축에서는 드물게 이익공식(二翼工式)을 취하고 있어 건축사적으로 중요성을 인정받았으며, 이곳 몽룡실(夢龍室)에서 율곡 이이(李珥)가 태어남으로 해서 더욱 유서 깊은 곳이 되었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이 있다. 시립박물관은 영동지방의 민속자료와 향토 유물을 수집·보관·연구·전시하며,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사회교육 및 시민의 정서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로 설립되었다. 영동지방에서 사용하던 생업도구와 의식주 관련 용품들이 전시된 향토민속관·강릉지방에서 출토된 선사유물·불교유물·자기·전적·서화류가 전시된 역사문화관, 석조물과 영동지방의 묘제가 복원된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된다.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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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강릉시
감자종자진흥원
 감자종자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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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410 지방도
 강릉 왕산면 대기리 410 지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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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의료시설
  • 강릉시
왕산초교 고단분교. (폐교)
 강릉 왕산면 고단리 왕산초교고단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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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강릉시
국립종자보급소 (대관령지소) 앞길
 강릉 왕산면 고단리 국립종자보급소 (대관령지소) 앞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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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강릉시
고단2리 고랭지농업지역
 강릉 왕산면 고단2리 고랭지농업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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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문화유산
  • 강릉시
명주군왕릉
명주군왕릉   종 목 : 강원도 기념물 제12호 분 류 : 유적건조물 / 무덤/ 무덤/ 기타 수량/면적 : 1기/6,611 지정(등록)일 : 1971.12.16 소 재 지 : 강원 강릉시 성산면 보광리 산285 소유자(소유단체) : 강릉김씨종중 관리자(관리단체) : 강릉김씨종중 상 세 문 의 : 강원도 강릉시 문화예술과 033-640-5119   신라하대의 진골 귀족으로 강릉 김씨의 시조인 김주원의 묘소이다. 그가 명주군왕으로 봉해졌기에 왕릉이라고 부른다. 태종무열왕의 둘째아들인 김인문의 5세손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연구에 의하면 무열왕의 셋째아들인 문왕의 5세손이라고 하며, 선덕왕이 죽은 후 왕위를 계승할 사람이 없자 왕가의 혈족인 그가 왕으로 추대되었다. 그러나 그가 경주로 가는 중에 큰 비가 내려 강을 건널 수 없어 회의에 참석치 못하게 되었다. 이에 신하들은 하늘이 그를 왕위에 오르지 못하게 함이니 다른 사람을 뽑자하여 김경신(후의 원성왕)을 왕으로 추대하였다. 김주원은 이듬해 선대로부터 인연이 있는 명주(지금의 강릉)로 와서 중앙과 대립하는 독자적인 세력을 형성하여 ‘명주군왕 ’으로 봉해졌으며, 강릉 김씨의 시조가 되었다. 원성왕은 그에게 통천에서 평해까지의 동해안 일대를 식읍(食邑:공신에게 주는 땅)으로 주었다. 현재 묘역에는 봉분 아랫부분에 긴 사각형의 둘레돌을 두른 묘 2기가 앞뒤로 배치되어 있으며, 묘 앞에는 묘비가 있다. 좌우에는 망주석, 문인석, 동물석상이 한 쌍씩 세워져 있고, 동네 입구에는 신도비(神道碑:왕이나 고관 등의 평생업적을 기리기 위해 무덤 근처 길가에 세운 비)가 있다.   * 출처 : 문화재청 http://www.ch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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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거시설
  • 강릉시
노동중리 폐마을회관
 강릉 사천면 노동중리 폐마을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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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강릉시
토담 (소나무 야역장)
 토담목조주택     * 해당사이트 : 토담목조주택 http://www.todammokj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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