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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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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문화유산
  • 강릉시
등명락가사
  등명락가사   1. 소개 등명사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보면 강릉도호부 동쪽30리에 위치한다하며 등명이라는 명칭은 강릉의 등화와같은 존재이며 또한 서생들이 이곳에서 공부하며 삼경(심야)에 뒷산(괘방산)에올라 불을 밝히고 기도하면 과거에 급제한다하여 연유 하였다 한다. 현재 등명사는 폐찰이되고 락가사가 세워졌다. 락가사는 대웅전,극락전이있으며, 1977. 10. 16. 인간문화재 유근형 옹이 심혈을 기울여 청자로구운 오백나한상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특히 오백나한의 모습이 움직이는 듯 모습이 모두 달라 더욱 돋보인다.   2. 문의처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강동면 사무소 : 033-640-4604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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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강릉시
보현사
보현사   1. 소개 강릉에서 출발하여 대관령 쪽으로 달리다가 성산면 소재지를 지나 2km가량 가면 오른쪽으로 보광리로 가는 좁은 도로가 나타난다. 고속도로에서는 잘 보이지 않으므로 지나치기 쉽다. 이 갈림길에서 계곡을 끼고 포장길을 따라 약 4km가량 들어가면 보광초등학교가 있는 세갈래길에 이른다. 이 곳에서 왼쪽으로 포장도로(1km)따라 가다가 완만한 비포장 산길을 4km정도 올라가면 왼쪽에 보현사 입구의 부도 밭이 나타난다. 이곳에서 절까지의 거리는 약 300m이다. 보현사의 창건에는 두 가지 설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는 신라시대에 불교 4보살 가운데 한 분인 보현보살이 직접 창건하였다는 설이며, 신라때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돌로된 배를 타고 천축국으로부터 강릉의 동남쪽에 위치한 남항진 해변에 당도하여 문수사를 세웠다고 하는데 이 문수사가 지금의 한송사지로 알려진 곳이다. 절이 완공되자 보현보살은 말하였다. "한 절에 두 보살이 함께 있을 필요가 없으니, 나는 활을 쏘아 화살이 떨어지는 곳을 새 절터로 삼아 떠나겠다." 보현보살이 신력으로 활시위를 당기자 화살은 멀리 날아 현재의 보현사 위치에 떨어져 이곳에 절을 창건하고 머물렀으니 이것이 보현사라는 것이다. 이에 비해 낭원대사의 창건설은 한 고승의 생애가 뒷받침하고 있어 일반적으로 이 설을 따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창 경내의 낭원대사오진탑비(보물 제192호)를 참고하여 대사의 생애를 살펴보면 이 절의 창건자는 대사가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낭원대사는 보현사를 크게 중창하고 참선도량을 이룩하여 이절을 사굴산문의 대표적인 선찰로 탈바꿈 시켰던 것이다. 낭원대사의 중창이후 이 절의 역사는 자세히 전해지지 않고 있지만 대관령을 분기점으로 하여 내문수도량 월정사와 함께 외보현도량의 명성을 이어 수행승의 요람으로 이어 왔다. 비록 자세한 사찰 연혁은 전하지 않고 있으나 입구에 있는 20여기의 부도가 절의 역사를 말해주고 있다. 산중사찰의 정적과 자연의 아름다움, 신앙과 수행의 주건을 갖춘 사찰로서 현재 보현사에는 대웅보전(문화재자료 제37호)을 비롯하여 영산전, 삼성각, 만월당, 범종각이 있으며 국가지정문화재로 보물 제191호 낭원대사오진탑과 보물 제192호 낭원대사오진탑비가 있다. 이 외에 20여기의 부도와 대웅전앞에 사자모형의 석물과 석탑이 있다.   2. 문의처 문화예술과 : 033-640-5118 종합관광안내소 : 033-1330   * 출처 : 강릉관광홈페이지 https://tour.gangneu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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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고성군
천학정
 일출이 아름다운 동해를 바라볼 수 있는 정자     천학정   노송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에 자리잡고 있어 풍취가 뛰어나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177번지에 위치한 천학정은 서기 1931년에 한치응(韓致鷹)의 발기로 최순문, 김성운과 함께 건립한 것으로 정면 2칸, 측면 2칸, 겹처마 팔각지붕의 단층 구조로 지어졌다. 토성면과 죽왕면을 경계로 흐르는 문암천을 지나 1Km를 가면 교암리 마을 앞에 소나무가 우거진 조그만 산이 있는데 바로 이곳에 천학정이 있다. 동해바다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위에 건립되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며 남쪽으로 청간정과 백도를 마주 바라보고 북으로는 능파대(凌波臺)가 가까이 있어 한층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는데 상하천광(上下天光) 거울 속에 정자가 있다하여 천학정(天鶴亭)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넘실거리는 푸른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 걱정이 일시에 사라지고 드넓은 동해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이 고장사람들의 편안한 쉼터이기도 한다. 특히, 천학정의 일출은 가히 선경이라 할만하다. 지금도 봄, 여름, 가을에 동해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간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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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고성군
화암사
 높은 산세에 비해 진입로가 잘 갖추어져 있음 사찰 앞으로 동해 바다가 보임     화암사   신라 혜공왕(서기 769년)때 창건된 사찰로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화암사는, 창건 이후 5차례의 화재로 설법전 1동만이 원형을 보존하고 있었으나 1991년 제17회 세계잼버리 이 후 널리 알려지면서 사세가 크게 확장되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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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철원군
한민족 예절 교육원
 한민족 예절 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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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원주시
대성암
대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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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천학정
천학정   노송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에 자리잡고 있어 풍취가 뛰어나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177번지에 위치한 천학정은 서기 1931년에 한치응(韓致鷹)의 발기로 최순문, 김성운과 함께 건립한 것으로 정면 2칸, 측면 2칸, 겹처마 팔각지붕의 단층 구조로 지어졌다. 토성면과 죽왕면을 경계로 흐르는 문암천을 지나 1Km를 가면 교암리 마을 앞에 소나무가 우거진 조그만 산이 있는데 바로 이곳에 천학정이 있다. 동해바다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위에 건립되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며 남쪽으로 청간정과 백도를 마주 바라보고 북으로는 능파대(凌波臺)가 가까이 있어 한층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는데 상하천광(上下天光) 거울 속에 정자가 있다하여 천학정(天鶴亭)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넘실거리는 푸른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 걱정이 일시에 사라지고 드넓은 동해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이 고장사람들의 편안한 쉼터이기도 한다. 특히, 천학정의 일출은 가히 선경이라 할만하다. 지금도 봄, 여름, 가을에 동해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간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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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고성군
고성 건봉사지
고성 건봉사지   건봉사는 전국(全國) 4대사찰(四大寺刹)의 하나로 월정사(月精寺)와 더불어 전국 31개 사찰의 본산(本山)으로 승려수만 700여 명을 헤아리는 큰 사찰이었다 한다. 이 절은 신라(新羅) 법흥왕(法興王) 7년(520)에 아도화상(阿道和尙)이 금강산(金剛山) 남쪽 명당을 찾아 이곳에 당시 원각사(圓覺寺)를 건립(建立)하였다. 그 뒤 경덕왕(景德王) 17년(758)에 발징화상(發懲和尙)이 중수(重修)하고 고려(高麗) 공민왕(恭愍王) 7년(1358)에 나옹화상(懶翁和尙)이 중수하였다고 한다. 건봉사라 이름을 바꾼 것은 이 절의 서쪽에 새 모양으로 생긴 바위가 있어 건(乾)과 봉(鳳)을 합쳐 지은 이름이다. 임진왜란(壬辰倭亂) 때 서산대사(西山大師)가 선조(宣祖)의 명(命)을 받들어 팔도십육종도총섭(八道十六宗都摠攝) 겸(兼) 의병대장(義兵大將)의 직책을 받게 되자 그 제자인 사명대사(四溟大師)가 승병(僧兵)을 모집하였는데 모두 6,000여 명의 승병이 이곳에 합집, 왜적(倭敵)을 무찔렀다 한다. 한국전쟁으로 불타 지금은 옛 절터만 남아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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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고성군
화암사
화암사   신라 혜공왕(서기 769년)때 창건된 사찰로 천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화암사는, 창건 이후 5차례의 화재로 설법전 1동만이 원형을 보존하고 있었으나 1991년 제17회 세계잼버리 이 후 널리 알려지면서 사세가 크게 확장되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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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홍천군
연화사
 연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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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철원군
성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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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원주시
보문사
보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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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원주시
치악역 (대성암)
 치악역 (대성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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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철원군
도피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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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철원군
심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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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의료시설
  • 철원군
한민족 예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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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철원군
매월대 폭포
매월대 폭포   매월대는 생육신의 한사람인 매월당 김시습 선생과 8의사가 수양대군의 왕위찬탈에 비분한 나머지 관직을 버리고 이 일대 산촌으로 은거하여 소일하던 곳으로 복계산 기슭 해발 595m 산정에 위치한 깎아 세운듯한 40m 높이의 층암절벽(일명:선암)을 말한다. 전설에 따르면 아홉선비는 이 암반에 바둑판을 새겨놓고 바둑을 두며 단종의 복위를 도모했던 곳이라 전해오며 그 후 사람들은 이 바위를 김시습의 호를 빌어 매월대라 부르고 매월대 정상에서 동쪽으로 1km 정도에는 매월대폭포가 있어 사계절 장관을 이루는 명소이다.   * 출처 : 철원문화관광 http://tour.cw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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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양양군
낙산사
 낙산사   3대 관음기도도량 중의 하나이며, 또한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유명하다. 671년(신라 문무왕 11) 의상(義湘)이 세웠다고 하며, 858년(헌안왕 2) 범일(梵日)의 중건(重建)을 비롯하여 몇 차례 중건을 거듭하였으나 6?25전쟁으로 소실되고 말았으며, 지금의 건물은 1953년에 다시 창건한 것이다. 파도소리와 풍경소리 그리고 목탁소리와 산새소리가 수평선 끝에서 들려오는 곳이며 의상대사가 창건한 사찰로 경내에는 홍예문, 7층석탑 등 문화재가 숨쉬고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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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양양군
죽도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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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양양군
휴휴암
 휴휴암   양양에서 강릉방향으로 7번국도를 따라 5분정도 달리다 보면 휴휴암이라는 작은 간판이 보인다. 휴휴암을 1997년 해안가에 세워진 사찰로 파도가 깍아 만든 여러 종류의 다양한 바위가 있다. 그 중 부처의 형상을 한 바위가 있는데 많은 불교신자들이 매년 이곳을 찾아 불공을 드리고 있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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