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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건의 로케이션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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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공서
  • 부두/항만
  • 속초시
해양 사무소
 넓은 주차 공간, 독립 건물, 내부 사무실 용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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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지역
  • 산업단지
  • 횡성군
횡성 IT 밸리
 횡성군에 위치한 공근IT밸리. 업체 입주 미완료. 빈 부지가 많이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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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문화유산
  • 횡성군
취석정
 압곡리 계곡에 위치한 작은 정자. 간이 화장실,정자,약수터로 이루어져 있음. 계곡 유원지   취석정   취석정은 조선조 중엽 취석(醉石) 최문발(崔文潑)이 창건하고 그의 아호를 따서 취석정(醉石亭)이라 하였다. 취석정 아래의 냇가에는 돌에 새긴 바둑판과 취석(醉石)이란 두 글자가 크게 새겨져 있다. 주변에는 구융소 광대소 승학대(乘鶴臺) 등 경관이 뛰어난 명소가 많다. 현재의 취석정은 1984년에 재건한 것으로 누각 안에는 취석정상량문(醉石亭上樑文)과 취석정복원현황(醉石亭復元現況) 현판이 걸려 있다. 이곳에서는 핸드폰이 안 된다.   * 출처 : 횡성문화관광 http://tour.hs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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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속초시
설악동 청봉로
 도로 주변 민박마을 조성. 단풍이나 설경이 아름다운 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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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산/계곡
  • 속초시
신흥사
 주차장에서 접근 용이. 단풍, 설경이 수려함     신흥사   신라(新羅) 진덕여왕 6년(서기652)에 자장율사가 창건하여 향성사(香城寺) 라고 하였다. 이 이름은 불교의 중향성불토국(衆香城佛土國)이라는 글에서 따온 것인데 중향성(衆香城)은 금강산(金剛山) 철위산(鐵圍山)을 의미하며 불토국(佛土國)은 부처님께서 교화 할 대상적 국토라는 의미와 정치적 형태의 국가라고 하는 뜻과 어울린 말이다.처음 향성사지는 지금의 켄싱턴호텔 자리에 세워져 46년간 존속하다가 효소왕 7년(서기 698)에 화재로 소실되었다. 그 당시 9층이던 향성탑이 현재 켄싱턴호텔 앞에 3층만 남아 있어 옛 향성사의 역사를 말해주듯 옛날을 잊지 않게 하고 있다. 향성사가 화재를 당한지 3년 후 의상조사께서 능인암(현재 내원암)터에 다시 중건하고 사명(寺名)을 선정사(禪定寺)라고 개칭 하였다. 그 후 946년간 수많은 선승들이 이곳에서 수도 정진하여 왔으나 조선 인조20년(서기1642)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여 소실된 것을 2년후 영서(靈瑞), 혜원(惠元), 연옥(蓮玉) 세분의 고승들께서 중창을 서원하고 기도 정진 중 비몽사몽간에 백발신인이 나타나서 지금의 신흥사 터를 점지해 주며 “이곳은 누 만대에 삼재가 미치지 않는 신역(神域)이니라” 말씀 하신 후 홀연히 사라지는 기서(奇瑞)를 얻고 절을 중창하니 지금의 신흥사이다. 절 이름을 신인(神人)이 길지(吉地)를 점지해 주어 흥왕(興旺)하게 되었다 하여 신흥사(神興寺)라 한 것이다. 6·25사변때 고성군 건봉사는 전소되었고 영북지역의 대본산 기능이 마비되었을 무렵 고암, 성준 두 스님의 원력으로 여기 신흥사를 대한불교 조계종 제3교구 본사로 승격하여 업무를 이관하게 되었다. 이후 신흥사는 영동지역의 불교를 새롭게 일으키는 사명을 다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중요한 불사를 전개해 나갔다. 속초노인복지관을 개관하고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사회복지사업에 헌신하는 한편, 춘천에는 불교방송지국을 개국하여 포교에 전념하는 사찰이 되었다. 이렇게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자 신흥사가 과거의 신흥사가 아니라 새로운 신흥사가 되었다며 신흥사(新興寺)의 귀신 신자(神字)를 시대에 맞게 새로울 신자(新字)로 고쳐 사용하자는 중론이 일어났다. 그리하여 1995년부터 영동불교를 새로 일으킨다는 서원을 담아 사명(寺名)을 신흥사(新興寺)로 바꾸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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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산/계곡
  • 속초시
설악산 국립공원
 주차장에서 주변 케이블카 이용과 신흥사 접근이 용이함.     설악산 국립공원   설악산국립공원은 398,539km² 에 이르는 광대한 면적에 수많은 동식물들이 함께 살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이며, 수려한 자연자원을 가지고 있는 공원이다. 설악산은 그 품에 한번 안긴 이라면 누구든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산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산은 ′절세의 미인′에 견주어진다. 죽순처럼 뾰족뾰족한 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모습이나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비취처럼 맑은 물이 골짜기마다 못을 이루고 폭포를 이룬 모습을 보면 그 말이 그다지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공원지역을 최고봉인 대청봉(1,708M)을 중심으로 인제군 쪽을 내설악, 동해를 향한 바깥쪽을 외설악, 그리고 양양군의 오색일대를 남설악이라 구분한다. 설악산은 강원도의 인제군, 양양군. 속초시에 걸쳐 넓게 펼쳐져 있으며, 최고봉인 대청봉을 중심으로 서쪽을 내설악, 남쪽을 동설악, 동쪽을 외설악으로 구분한다. 내설악 지역은 백담계곡과 수렴동계곡, 가야동계곡, 용아장성, 백운동계곡, 귀때기골, 십이선녀탕계곡 그리고 장수대 지역의 대승폭포, 옥녀탕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며, 외설악은 천불동계곡을 비롯하여 울산바위, 토왕성폭포, 비선대, 금강굴, 귀면암, 오련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이다. 남설악 지역은 옛날부터 오색약수와 온천이 유명하고 주전골 일대의 용소폭포, 십이폭포, 여신폭포 등이 대표적인 경관을 이룬다. 설악산의 탐방은 일정에 따라 지역별로 단시간내에 돌아볼 수 있는 관광탐방로도 있고, 대청봉을 목표로 한 본격적인 탐방을 계획할 수도 있다. 더욱이 설악산은 깍아지른 암봉과 암능이 즐비하고 겨울철에는 많은 적설과 함께 빙폭이 형성되어 암벽등반과 빙벽 등반의 최적지로 연중 각급 산악단체에서 수많은 산악인들이 몰려 등반훈련에 열기를 뿜고 있다. 또, 설악산국립공원은 맑고 푸른 동해에 접해 있어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주변에 이름난 해수욕장과 스키장, 온천, 명소, 고적 등이 산재해 있고 호텔, 콘도 등 숙박위락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1연간 약 3백여만 명의 탐방객이 찾아드는 국내 최고의 종합 관광휴양지이다. ‘설악'이란 이름은 주봉인 대청봉(1,708m)이 1년중 5~6개월 동안 눈에 덮여 있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또한 설악산 일대는 세계적으로 희귀한 자연자원의 분포 서식지로 1982년 유네스코(UNESCO)에 의해 우리나라 최초로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설정되었으며 2005년 12월 IUCN(세계자연보전연맹)으로 부터 카테고리Ⅱ(국립공원)로 지정되었다.   * 출처 : 속초관광홈페이지 https://www.sokchot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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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양양군
갈천 약수
 등산로 입구에서 약수터 까지 30분 정도 등반. 중간에 외딴집이 한채 있고 비교적 평이한 등산로     갈천 약수   산길로30분 정도 이동하면 빽빽이 서 있는 소나무와 계곡의 물소리가 정답게 맞이한다. 약수 한사발을 마시면 보약이 따로 없고 등산길에 마시는 맛이라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찾는 이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출처 : 양양관광홈페이지 http://tour.yangyang.go.kr/sit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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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팬션
  • 원주시
치악산 휴양림
   치악산 자연 휴양림은 맑은 물, 맑은 공기, 4계절이 절경인 휴양림으로 암반수를 식수로 할 만큼 생수가 필요 없는 청정지역이다. 휴양림 주변에는 칠성바위, 거북바위, 벼락바위 등 기암괴석이 능선에 즐비하고 산책로를 따라 오르면 가까이 남대봉에서 멀리 비로봉까지 치악산 줄기가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휴양림에는 넓은 주차시설과 휴게소를 비롯해 숲속의집, 어린이놀이터, 야영장, 삼림욕장, 체력단련장, 정자, 대광장, 잔디광장 등의 편리하고 쾌적한 부대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다. 주변에는 상원사, 치악산 국립공원의 계곡과 기암, 금대계곡, 백운산, 영원사, 영원산성등 다양한 형태의 볼거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원주시내에서 20분거리, 신림IC에서 약 10분(8km)거리로 도심지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 출처 : 원주 치악산자연휴양림 http://www.chiakfo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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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철도
  • 원주시
원주역 급수탑
 원주역 부지 내 위치. 근대 문화유산 지정.     문화재명칭 : 원주역 급수탑 문화재분류 : 등록문화재 지정번호 : 등록문화재제138호 소재지 : 원주시 학성동 357번지 등록년월일 : 2004.12.31    청량리 ~ 경주간 중앙선(개통 : 1940년)의 원주역 급수탑은 높이가 18m이며 상부 지름이 하부 지름(4.5m)보다 큰 원추형으로 뿔을 잘라낸 형상이다. 1930년대 이전에 건축된 석조급수탑과 구별되는 일제 강점기 후반에 건축된 철근콘크리트 급수탑으로, 일제강점기 원주역 증기기관차의 급수를 위하여 건립된 시설이며 1940년대 급수탑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급수탑이다.   * 출처 : 원주시문화관광 http://tourism.won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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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천학정
천학정   노송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에 자리잡고 있어 풍취가 뛰어나다.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교암리 177번지에 위치한 천학정은 서기 1931년에 한치응(韓致鷹)의 발기로 최순문, 김성운과 함께 건립한 것으로 정면 2칸, 측면 2칸, 겹처마 팔각지붕의 단층 구조로 지어졌다. 토성면과 죽왕면을 경계로 흐르는 문암천을 지나 1Km를 가면 교암리 마을 앞에 소나무가 우거진 조그만 산이 있는데 바로 이곳에 천학정이 있다. 동해바다의 신비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기암괴석과 깎아지른 듯한 해안 절벽 위에 건립되어 경치가 아름다운 곳이며 남쪽으로 청간정과 백도를 마주 바라보고 북으로는 능파대(凌波臺)가 가까이 있어 한층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는데 상하천광(上下天光) 거울 속에 정자가 있다하여 천학정(天鶴亭)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넘실거리는 푸른바다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모든 근심 걱정이 일시에 사라지고 드넓은 동해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어 이 고장사람들의 편안한 쉼터이기도 한다. 특히, 천학정의 일출은 가히 선경이라 할만하다. 지금도 봄, 여름, 가을에 동해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다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간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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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간성향교
간성향교   해마다 전통윤리교실을개강하여 청소년들에게 충효사상과 전통예의범절을 가르친다. 간성향교는 당초 세종2년 경자(1402년)에 용연동(현, 간성읍 상리 쇠롱골)에 창건되었으나 그후 임진왜란 등 전란으로 인해 여러차례 장소가 이전되었다. 인조 18년경진(1640)에 현재의 간성읍 교동리 664번지로 옮겨져 6.25동란으로 대부분의 건물이 소실되자 1956년에 대성전 동ㆍ서재대성문을 1960년에 명륜당 1966년에 동서무 1982년에 외삼문을 중건하였고 1988년에 대성전을 해체 복원하여 이르고 있다. 1985년 1월 12일 강원도 문화재자료 제104호로 지정된 간성향교내에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선현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데 이 위패만은 창건당시의 것으로 보존되어 있다. 간성향교는 매년 유림회의 주관으로 음력 2월과 8월 상정일에 석전제를 지내고 있으며 해마다 전통윤리교실을 개강하여 청소년들에게 충효사상과 전통예의범절을 가르치고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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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이덕균 가옥
이덕균 가옥   건립 연대는 현 소유자 이덕균(李德均)씨의 4대조인 이동언(李東彦)씨가 106년전인 1879년에 건립하였으며 7대손인 이덕균씨와 8대손인 이용성(李龍成), 9대손인 이상수(李相洙) 3대가 함께 살고 있었으며, 8칸집에 방 5칸과 부엌 1칸으로 되어 있다. 지금은 이덕균씨가 관리하며 살고 있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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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시설
  • 고성군
불이문
불이문   불도를 닦는 한가지 마음만을 가지라는 대자대비하고 심오한 불교의 교리를 담고 있다. 거진읍 냉천리 건봉사 사지내에 있는 不二門은 1902년에 건립되었으며 6.25동란 중 766칸의 건봉사 사찰이 소실되었으나 유일하게 남아있는 당시의 건물로 강원도 문화자료 제35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不二門은 원통형으로 다듬은 높이 1.61m의 4개의 석주위에 나무기둥을 세워 지은 겹처마 팔작지붕의 다포집으로 석주에는 길이 90cm크기의 金剛刊과 비슷하게 생긴 문양이 새겨져 있고 건물 위쪽 중앙에는 조선말기 명필인 海岡선생이 쓴 不二門 현판이 걸려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불이문의 뜻은 이문을 들어서는 사람은 두가지 마음을 갖지말고 오로지 불도를 닦는 한가지 마음을 가지라는 대자대비하고 심오한 불교의 교리를 담고 있어 이문을 지나는 신도의 옷깃을 여미게 한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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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청간정
청간정   土城面 淸澗里 81번지 동해안 산록에 위치한 淸澗亭은 설악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淸澗川과 만경청파가 넘실거리는 기암절벽 위에 팔각지붕의 중층누정으로 아담하게 세워져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월출시의 장엄함과, 밀려오는 파도가 마치 뭉게 구름이 일다가 안개처럼 사라져 가는 황홀경으로 관동팔경중 수일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유형문화재 제32호 지정된 청간정의 창건연대나 창건자는 미상이나 조선조 중종 15년(1520년)에 간성군수 최청이 중수한 기록으로 보아 정자의 건립은 그 이전으로 추측된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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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문화유산
  • 고성군
육송정 홍교
육송정 홍교   육송정 홍교의 건립년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건봉사 능파교와 함께 을축년(1745년)의 대홍수로 붕괴되었던 점을 고려할 때 능파교(1704년)와 비슷한 시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1748년에 편찬된 <杆城郡邑誌>에 육송정홍교가 언제 만들었는지 알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어 능파교보다 더 오래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간성읍 해상리와 탑현리의 경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하천의 폭이 12.3M정도 되는 곳에 석축을 쌓고, 길이 10.6M의 다리를 놓았다. 현재는 상면에 목교(木橋, 폭3M)가 가설되어 있다. 홍예의 기초는 자연지형을 잘 활용하여 동쪽은 암반(높이 1.7M)을 그대로 이용하여 그 위에 홍예돌과 비슷한 크기의 장대석으로 1단의 지대석(높이30Cm)을 두었다. 서쪽에서는 3단의 지대석을 쌓은 후 그 위에 홍예를 올렸는데, 1단에 2개식의 장대석을 이어서 만들었다. 서쪽지대석의 높이는 1단이 묻혀 있어 정확히 알 수 없으나 2단이 70Cm, 3단이 60Cm로 매우 거대하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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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고성 어명기 가옥
어명기 가옥   북방식 양통집구조(ㄱ자형 겹집구조)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 竹旺面 三浦里 魚氏마을 集姓村에 소재한 어명기 가옥은 1500년대에 처음 건립되어 1750년경에 소실된 것을 3년만에 재건한 한옥식 전통가옥으로 37평 규모의 7字複列 형태로 옛부유층 가옥구조를 원형대로 보존하고 있어 지난 1984년 1월 10일자로 국가 중요민속자료 제131호로 지정되었다. 가옥구조는 장대석으로 바른층쌓기한 높은 기단위에 방주를 세운 팔작지붕의 민도리집으로 본채 이외의 부속건물로는 발방아간, 행랑채, 헛간, 화장실이 있고 발방아의 마모현상으로 보아 이 건물의 건축년도가 약 250년이상 된 것으로 추정된다. 1946년 북괴의 토지개혁때에 가옥이 몰수되어 인민위원회 사무실로 사용되었고 6.25동란시에는 한국군 제1군단사령부 병원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며 지난 1987년 2천 7백만원의 사업비로 보수 정비를 하였다. 본 가옥은 현 소유주인 어명기씨의 2대조 조부인 魚用珠선생이 1860년경에 농토 약 3,000평으로 구입하여 오늘에 이른 것으로 후손에게 유언으로 대대손손 절대로 매각치 말라는 당부가 있었다고 한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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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시설
  • 문화유산
  • 고성군
건봉사 능파교
건봉사 능파교   고성 건봉사 능파교는 건봉사대웅전 지역과 극락전을 연결하고 있는 홍예교로서 규모도 비교적 크고 잘 보존 되어있다. 조선시대 숙종 30년(1704)부터 숙종 33년(1707)사이에 처음 축조되었다는 것을 경내 불이문 옆에있는 능파교신창기비(凌坡橋新創記碑.숙종 34년 1708 건립)를 통해 알 수 있다. 그 후 영조 21년(1745)에 대홍수로 붕괴되어, 영조 25년(1749)에 중수하였고, 고종 17년(1880)에 다시무너져 그석재를 대웅전의 석계(石階)와 산영루(山映樓)수축에 이용하기도 하였다. 다리 규모는 폭3M, 길이14.3M, 다리중앙부의 높이는 5.4M이며, 다리의 중앙부분에 큰아치(홍예)를 틀고 그 좌우에는 장대석으로 축조하여 다리를 구성하였는데 홍예는 하부지름이7.8M이고 높이는 기석(基石)의 하단에서 4.5M이므로, 실제의 높이는 조금더 높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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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관광
  • 고성군
고성 왕곡마을 (북방식 한옥촌)
 고성 왕곡마을 (북방식 한옥촌)   죽왕면 송지호 뒷편에 위치한 왕곡마을은 지금의 오봉1리의 옛날 명칭으로 14세기경 강릉함씨, 강릉최씨가 용궁김씨와 함께 이 마을에 들어와 집성촌을 형성하고 있으며 인접하고 있는 구성리에 기와굽는 장소가 있어 기와집을 짓고 살았다고 한다. 지금도 본 마을에는 19세기를 전후하여 건립된 북방식전통한옥 21동이 전국적으로 유일하게 밀집 보존되고 마을의 전통을 지녀온 곳으로 주위에 마을을 둘러쌓고 있는 5개의 봉우리로 인하여 6.25동란 중에도 신기하게도 한번도 폭격을 당하지 않았다고 한다. 왕곡마을의 가옥구조는 안방과 사랑방, 마루와 부엌을 20∼30평 규모를 한건물내에 수용하고 부엌에 마굿간을 덧붙여 겨울이 긴 추운지방에서 생활하기 편리하게 지은 "┐"자형으로 함경도를 비롯한 관북1988년도에 전통구조물 보존지구로 지정된 이래 10개년 보존계획에 따라 '89∼'94년까지 9억 5천 4백만원을 들여 전통가옥 18동, 초가 1동, 효자비각 2동 보수 소하천 98m를 정비하였다.   * 출처 : 고성관광홈페이지 http://www.goseong.org/site/tour/page/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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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춘천시
검봉산 소나무 숲길
 검봉산 소나무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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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경관
  • 춘천시
검봉산 정상
 검봉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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